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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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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 중

 

 

 

"호호~ 괜찮아~ 이건 다 민기가 건강하다는 증거야~ 이모는 좋은데..." 
 
 
정말이지 이모는 나의 모든것을 다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이었다. 
 
끄덕거리는 ***만 놔둔채 내 발까지 다 씻어준 이모는 마지막으로 스펀지를 내 ***에 갖다대더니 다른곳을 씻어줄때보다 훨씬더 부드럽고 세심하게 문질러 주었고 나는 금방이라도 ***물이 터질것만 같았다. 
 
 
"아 후~~ 이..이모~ 거기만 씨..씻으니 기..기분이 이 상 해~" 
 
"왜!! 여기만 씻어주니 싫어? 후훗!" 
 
 
하며 그냥 샤워기로 거품을 씻어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괜한말을 해서 좋은기분 다 망쳤다고 후회를 거듭하고 있는데 샤워기의 물이 거품을 다 씻어버리자 이모는 내 앞에 앉아 터질듯이 부푼 내***을 잡아쥐더니 이모의 입속으로 쏙 집어넣는 것이었다. 
 
 
"허 허 헛!! 이....이..이 모... 으 흐흐~" 
 
 
더이상 아무말도 못했지만 나는 그순간 내 몸이 그대로 사르르 녹아버리는 것만 같았다. 
 
 
이모는 내***을 입에 넣고는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오물거리며 빨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쭈으읍!! 쭉 쭉!! 쯔~~~ 읍!! 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면서 서있을 힘조차 빠져버리고 아무리 참으려고 했지만 내 입에서는 거친숨이 내 쉬어졌다. 
 
 
"하 하 학!! 하우~ 흐~ 이...이..이 모~~ 후흐흣!!"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었다. 피가 모두 아랫도리로 몰리는것 같으면서 사정이 임박해진 것이다. 
 
 
"하아항~~ 이...이..이 모~!! 나.... 나.. 싸..쌀 것 가 아 타~~ 허 허 허 헛!!" 
 
 
그러나 이모는 무슨소린지 알아듣질 못했는지 멈출 생각을 하지않았다. 
 
나는 이모의 입속에 내 ***물을 싸버리는것은 배은망덕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보려 했으나 내 엉덩이는 이모의 손에의해 꽉 잡힌 상태가되어 도저히 어쩔도리가 없었다. 
 
 
"아 흐 흐 흥~~ 우욱!! 흐으으~ 우욱! 으읍!! 아 하 휴~~" 
 
 
내 머릿속은 하얘지는것 같았다. 그렇게도 잘해주는 이모의 입속에 그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물을 싸버렸으니.. 
 
그러나 이모는 내 ***물이 쭉? 뻗혀 나가는데도 내 ***에서 입을떼질 않다가 마지막 한방울마져 다 나오자 입안 가득히 정액을 머금은채 겨우 입을떼고는 일어서며 빙긋이 웃어주는 것이었다. 
 
 
"하 으 흐~ 이...이..이 모!! 그..그 걸!! 흐으흑!!" 
 
 
입속 가득히 내 ***물을 머금은 이모의 입가에는 흘러나온 ***물 한줄기가 내 비친다. 

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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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 하

 

 

 

 

"꾸 울 꺽!!! 흐흠~~ 크으~ 쩝 쩝!! " 
 
"아 아 니~~ 이...이.. 모!! 그...그 걸 .... 어..어 떻 게?? 흐으흐~" 
 
"흐으으~ 괜 찮 아~ 내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조카의 정액인데...." 
 
 
이렇게 나를 환상적으로 목욕을 시켜준 이모는 내 젖은몸을 수건으로 정성껏 닦아주더니 
 
 
"흐음~ 오늘 모처럼 우리 민기랑 같이 잘까? 어때?~" 
 
 
중학교 이후 나 혼자 자면서 나는 항상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이모의 품이 그리웠기에 
 
 
"으 응~ 이모~ 나도 이모랑 같이 자고 싶어..." 
 
 
그렇게 말하고 나는 내 옷을가지고 이모방에 들어가 옷을 입으려는데 
 
 
"뭐~ 목욕도 같이 한 사인데 그냥 자자~ 민기가 창피하면 입고자고..." 
 
 
조금전에 내 ***물까지 이모의 입속에 싸버렸는데 나로서는 이제 더이상 창피할것도 없다. 
 
 
"나도 창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 근데 아까 내가 민기를 그렇게 해주니까 좋았지? " 
 
 
나는 좋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웃음으로 넘겨버리니 
 
 
"이녀석!! 좋으면서 말도 못하고... 호홋!! " 
 
 
드디어 이모와 난 발가벗은채로 침대로 올라갔고 이모는 내가 어릴때처럼 나를 꼭 끌어안아 주었다. 
 
그러나 내 몸은 어릴때의 몸이 아니었고 또 지금은 서로 발가벗은 몸이기에 좀전에 그렇게 큰일을 저질렀지만 내 ***은 또다시 터질듯이 부풀어오르며 호흡이 점점 거칠어져 가는 것이었다. 
 
그때 이모가 내손을 잡더니 이모의 보지위에 얹어 놓으면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흐으흣!! 하우~ 하아~ 하아~" 
 
 
그렇게 만져보고 싶었던 이모의 보지가 이젠 내 손바닥안에 들어왔지만 나는 어떻게해야 할지를 몰라 주춤거리고 있는데 
 
 
"으흐 응~ 이...이제는 민기가 이모를 즐겁게 해 줄래? 흐으 으~" 
 
 
즐겁게 해달라는것은 이모의 보지를 만져달라는 말이기에 나는 조금씩 손을 움직여 이모의 갈라진곳으로 이동했다. 
 
벌써 이모의 보지에서는 미끈한 물로 흠뻑 젖어 있었으며 내 손이 움직일때마다 이모는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틀면서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이모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가장 즐겁게 해주는것이 무었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린 나를 이토록 잘 키워줬고 나에게는 모든것을 아끼지 않았던 이모였기에 나는 어떤 일이라도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기분은 좀 이상했지만 이모의 보지를 빨아주기로 했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몸을 일으켜 이모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이모의 보지를 쫙 벌려보니 검붉은 보짓살이 보짓물로 흠뻑 젖은채 아랫쪽에는 손가락이 겨우 들어갈 정도인 구멍이 하나있었다. 
 
 
"와~ 요렇게 작은 구멍에 어떻게 큰***이 들어가지?" 
 
 
나는 조금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이모의 보지위에 내 얼굴을 묻어버리고 혓바닥으로 날름날름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 하 하 항~~ 아 후~~ 으 으 으 ~ 흐흣!!" 
 
 
이모는 내 혓바닥이 닿자마자 불에 덴것처럼 몸을 화들짝 꿈틀거리더니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후르르르~ 쯔 즙!! 후릅!! 후르후르~~" 
 
 
생각할때는 더럽게만 느껴지던 이모의 보지를 직접 핥아보니 묘한 기분과함께 내 몸이 짜릿해져 오는것이다. 
 
이모의 보짓속에서는 정말 많은물이 흘러나왔고 내 혓바닥은 침과함께 보짓물로 미끈거리고있었다.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으나 더 이상은 참기 어려워진 나는 
 
 
"하으흐~ 이...이..이 모!! 흐으~ 나...나 ~ 그...그..그 거 해봐도 돼? 흐으흥~~" 
 
 
직접 씹을 하고싶다는 말은 못했지만 내가 이모에게 그렇게 물으니 이모는 
 
 
"마..마...맘 대 로 ....해 햇~~ 하 으으 흐응~ " 
 
 
드디어 이모의 허락이 떨어졌다. 나는 빨던것을 멈추고 이모의 몸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정쩡한 자세로 이모위에서 ***을 이모의 보지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아래로 쑥 내려버렸다. 
 
미끈거림과 함께 내 ***은 뜨거운 이모의 보짓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다. 
온몸이 근질거리면서 짜릿하게 밀려오는 쾌감에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학! 학! 학! 치잇! 치잇!" 
 
"아 흥 ~ 하아~ 흐으~ 미...미..민 기 ....야~~ 하아흥~ " 
 
 
이모는 나를 불러가며 알수없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가슴을 거세게 안아주었다. 
 
방안은 둘의 거친 숨소리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 메웠고 나의 펌프질은 점점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하 아 앙~~ 하앙~ 하 하 핫!! 으흐 흐~" 
 
"퍽! 퍽! 퍽! 퍽! 흐으흣~~ 흐흠~~" 
 
 
갑자기 이모의 팔이 나를 감싸면서 내가 숨조차 쉴수없을 정도로 안아버렸고 요란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아 후 흐~ 으읏!! 아히유~ 끄 으 응~ 우 우 읏!!" 
 
 
펌프질을 열심히 하던 내 ***이 뜨거운 기운에 휩싸이면서 내 온몸의 피가 아랫쪽으로 몰리는것 같았다. 
 
 
"아후~ 으 웁!! 으 으 읍!! 우욱! 우욱!! 크으으~" 
 
 
좀전에 이모의 입에 그렇게 뿌려졌던 내 ***물은 또다시 이모의 보짓속에 쭉쭉 뻗어나갔다. 
 
그렇게 뿌려진 정액과 이모에게서 나온 애액으로 인해 이모의 보지는 질펀하게 젖어있었고 그것은 사이를 빠져나와 내 불알과 침대의 시트까지 흥건히 적셔 놓고있었다. 
 
드디어 뜨거운 이모의 보짓속에서 나는 ***을 빼내어 쓰러지듯 옆으로 누워버린후 거친숨만 고르면서 천장만 쳐다보고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가만히 있기만했다. 
 
그러나 이모는 아주 만족스러운 얼굴로 나를 가만히 보고있다가 힘이빠져 버렸는지 억지로 일어나서는 아직까지 식을줄 모르는 내 ***에 번들거리는 물들을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민 기 야~ 정말 좋았어~ 이제 민기가 결혼해도 되겠네...호홋!!" 
 
"나 안~ 결혼 안할꺼야~ 그리고 이모랑 계속 같이 살꺼야~ " 
 
 
물론 말도안되는 거짓말 이겠지만 이모는 그래도 내 말이 듣기 좋았는지 
 
 
"정말!! 민기는 내가 그렇게도 좋아? 아아~ 거짓말이라도 정말 듣기 좋다...~" 
 
"거짓말 아니야~ 이모는 나를 미치게 만들거든... 이모 사랑해~~" 
 
 
이모와 나는 그후에도 이런관계가 지속되었고 우리는 하루라도 떨어져서는 살수가없었다. 

 

강간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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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그 후...

 

 

 

"허억!하,하지마!" 

"무슨짓이냐고!" 

한 남자의 거칠은 손길이 나의 복숭아같은 가슴을 강하게 부여잡았다. 

그리고 다른 한손은 미칠듯이 나의 백합처럼 하얀 미니스커트 사이로

뱀이 가랑이 타고오르듯 파고 들어오기 시작했고 나의 팬티에 손이닿 

자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파고 넣기 시작했다.이미 나의 거친 비명도 

흐느끼는 목소리와 눈물도 남자에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듯하다. 

"제,제발 그만하세요!" 

"아악!아,아파!" 

"흐흐 씨발 조용히좀해!" 

"아파,흐윽.." 

무언가가 찌르는듯한 느낌과 함께 나의 성기는 강렬하게 남자의 손길에 

이리저리 헤쳐지기 시작했고 통증과 함께 울부짖는 나를 보며 오히려 

잔인한 미소를 흘리며 주섬주섬 바지를 내리는 남자. 

-10시간전- 

난 올해 22살의 미영이란 이름의 여성이다.오늘도 변함없이 일을 하기위해. 

호프집에가기 전 샤워를 한 후 거울앞에 서서 옷도 입지않은체 자랑이라도 

하듯 내 모습을 비추며 흥얼거렸다. 

"훗 이렇게 아름다운 몸에 아직 처녀라면 누가 믿을까.." 

"하지만 꼭 결혼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나의 몸을 허락해야지.." 

164센치의 키에 48킬로그램의 몸무게를 소유하며 어릴때부터 무용으로 

몸매를 가꿔온 나는 약간 귀여우면서도 섹쉬함이 흐른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고 하얀피부와 긴 검은 생머리는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기도 하는 

나의 자랑거리이기도 했다. 알바를 가기위해 하얀팬티를 챙겨입으며 

얼마전에 쇼핑갔다가 사 온 무릎 약간위로 올라오는 미니스커트와 함께 

난 일을 하기위해 집 밖으로 향했다. 

-1시간전- 

이상하다. 자꾸 한 남자가 따라오고있다.아까 커피숍에서부터 날 음흉한 

눈길로 바라보던 30대의 한 남자가 커피숍을 빠져 나온후로 계속 날 따라 

오는듯한 느낌에 난 일부러 시내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돌기 시작했고. 

긴장함에 온몸과 속옷조차 땀에의해 촉촉해질정도였다.한참을 걸은 후 

난 집 근처에 다가오자 다급히 골목사이로 뛰쳐들어갔다.. 

"아파,제발 이러지마세요.." 

"달라는건 다 드릴테니 제발!" 

"크큭 난 니 몸만 가지면돼.." 

"저 아,아직 처녀라고요..제발 몸만은 가지지 말아주세요.." 

"씨발년 졸라 시끄럽네..처녀라고?그럼 난 더 좋지 크큭.." 

골목사이로 뛰쳐 들어간 난 잠시 후 누군가의 강한 힘에 붙잡히며 근처 

공원으로 끌려가야만 했고 그곳에는 30대의 그 남자가 날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리면서 바라보고있었다.그리고 다급하게 나의 유방과 성기를 만지며 

괴상한 웃음을 흘리는 남자. 난 아픔에 울며 사정하였지만 그 남자는 오히려 

즐기며 날 순식간에 나의 팬티를 내려버렸고 나의 치마를 있는힘껏 찢어버렸다. 

훤히 드러나보이는 나의 치부와 함께 더욱더 흥분이 되는지 남자는 바지를 

벗기 시작했고 나의 눈앞에는 이미 거대해져버린 성기가 보였다. 

"제,제발 살려주세요!" 

"씨발년 처녀 잃기싫음 빨아.." 

"네?머,머라고요?" 

"이게 순진한척하네?빨라고 입으로!니 혓바닥으로 내 자지를 할짝할짝 빨라고!" 

"모..못해요!" 

"이년이!" 

"아아아아악!" 

무언가가 번갯불이 튀는듯한 강렬한 충격속에 난 고개를 젖혀야만했다. 

자신의 거대해진 자지를 내 입에 밀어넣으며 빨려고 하는걸 거부하자 남 

자는 있는힘껏 날 구타하기 시작했고 아픔에 결국 어쩔수없이 난 천천히 

나의 입을 벌리며 내 입속으로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였다. 

"후,후웁!" 

"하아 죽이는데..이년이 제대로 안빨아?" 

"후웁..후웁.." 

"젠장 이렇게 하라고!" 

"커 커억!" 

나올려는 구역질을 애써 참으며 자지를 입안에 받아들인 난 흐르는 눈물을 

느낄틈도 없이 갑자기 남자는 외침과 함께 나의 머리를 잡은체 허리를 흔들 

기 시작했고 난 목구멍 깊숙히 찔리는듯한 느낌에 기침과 함께 침을 흘리며 

자지를 입에서 빼어내었다.그런 나를 보며 점점 다가오는 남자. 

"안돼!다,다가오지마!" 

"크큭 오늘 횡재했는걸?가만있어 이년아!" 

"시,싫어!싫다고!아악 아아아악!" 

"하아 이거 좆나게 잘 쪼이네 진짜 처녀보지인가본데 크큭!" 

"아파,아파!아악 아파!!" 

강한 힘으로 나의 허벅지를 벌리며 자신의 자지를 한번도 침입당하지 

않은 나의 보지에 강렬히 찌르며 신음을 흘리는 남자.난 찢어지는듯한 

아픔에 눈물을 흘리며 제발 이라고 외쳤지만 남자는 계속 나의 유방을 

풀어 헤치며 자지를 나의 보지에 깊숙히 박기 시작했고 흐르는 피와 함께 

난 아픔에 천천히 정신을 잃어야했다.. 

"허억 허억 이년 정말 명물이네..보지맛이 졸라 죽이는구만..크큭!" 

"..............." 

몇번째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정신을 잃었던 잠시 후 계속되는 아픔에 

정신을 차리며 눈을 껌뻑거렸고 몇번을 했는지 그곳에 감각이 없을정도였다. 

기절한 상태인 나에게 좆물을 사정한 후에도 계속해서 반복했는지 난 더이상 

아픔을 느낄수없을만큼 아파야했고 남자는 그런 나를 보며 나의 붉은 젖꼭지 

를 거칠게 혓바닥으로 침을 질질 묻히며 희롱했고 난 몇번이고 또다시 그남자의 

좆물을 받고 받아야만 했다.. 

-다음날- 

"어이 김씨 어제 뉴스봤어?" 

"아 몇번이고 강간당했다가 결국 남자를 죽여버린 여자?" 

"그래!세상 참 말세야 할게없어서 여자를 강간을.." 

"몇번을 했는지 여자 보지가 온통 정액 투성이였다더구만.." 

"그러게 결국 여자가 남자를 돌로 찍여서 죽여버리고 미쳤다지?" 

"어..새벽에 피흘리는 남자를 끌어안은체 좆물 투성인체로 웃고있었다잖어.." 

"에혀 가여워.." 

여긴 어디지?왜 이쁜 언니랑 오빠가 날 바라보고 있는거지? 

보지가 가려워 누가 박아줘..박아달라고!왜 바라만 보고 있냐고! 

왜!제발 내 보지에 누가 자지를 박아줘! 

제발.. 

박아줘.. 

제발.. 

자지를 박아줘..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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