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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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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런 년입니다

 

 

 

 

세월은 동지섣달 저수지 얼음장 쩡쩡 갈라지듯이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갈라지며 무섭게 10년을 달려왔습니다.

 

 

 

스무 살 어린 나이에 어려운 집안 입 하나 줄이자고 신랑 얼굴도 안보고 시집 와서 농사 일 시작하고 이듬 해 경운기 몰다가 논두렁에 쳐 박혀 죽은 남편 덕에 신랑 잡아먹은 년 되어서 동네에서 손가락질 받으며 살다가 남편 죽은 지 6개월 후에 그나마 손 귀한 집에 아들 하나 낳아주고 좀 사람대접 받는 가 싶었더니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자식, 한 돌을 나흘 남기고 뇌에 바이러스가 들어가 고열로 세상 떠나가 버린 뒤로 남편 잡아먹고 그도 모자라 아들까지 잡아먹은 아귀 같은 년이 되어 저주 받은 10년의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초롱초롱 오이꽃 위에 빛나는 이슬 같던 우리 아들의 눈빛은 나의 안식이었고 방실방실 웃던 그 아이의 얼굴은 언제나 내 눈 속에 들어와 있었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 떠나 보내고나니 날 아들 잡아먹은 귀신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었고 나에게 돌을 던지든 똥바가지를 뒤집어 씌우든 난 그저 죄진 년이었습니다.

 

 

 

난 죄 많은 년입니다.

 

 

 

아들 죽고 1년을 돼지처럼 살았습니다. 개처럼 먹었고 소처럼 일했습니다. 그리고 폐병으로 피를 토하는 내게 시어머닌 옷가지 몇 벌 보자기에 싸서 미친개 ?아내듯이 ?아내고 칼바람 맞는 내 등 뒤로 소금을 뿌려대었습니다.

 

 

 

시골 버스 터미널 대합실 설날을 몇 일 안 남긴 겨울 밤 콘크리트 바닥은 드라이아이스처럼 내 몸을 서서히 얼려가고 있었습니다. 난 거기서 그렇게 한 많은 인생을 마치고 먼저 간 우리 신랑, 귀여운 우리 아들 만나러 저승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 목숨은 참으로 질기더군요.

 

 

 

죽지 않으니 또 살게 되는 게 이 보잘 것 없는 년 명줄이어서 누군가 빵 한 조각 던져주니 기를 쓰고 먹고 살려고 애를 쓰게 되더군요. 죽고 싶었는데 미치게 죽고 싶었는데 그리운 남편 자식 저승에서라도 만나고 싶어서 미치게 죽고 싶었는데 이승에서 붙잡아 메는 이 거미줄 같은 생명줄이 나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내 질기디 질긴 생명줄 파리 목숨보다 못 한 거지만 지난 10년 기를 쓰고 살았습니다. 남편 잡아먹은 년. 아들 잡아먹은 년. 버러지보다 못 한 이 년의 목숨이지만 기를 쓰고 살아서 세상에 먼지 만큼이라도 좋은 일하고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더군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 년이고 제일 죄 많은 년인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시장에서 쓰레기 줍고 새벽 부둣가에서 생선 다듬고 막노동해서 작은 국밥집을 하나 열었습니다. 돈 벌어서 무엇에 쓰랴....... 내 산 목구멍에 풀칠이라도 하고 살면 그만이지...... 지나 가던 거지들은 다 불러서 따뜻한 국밥 한 그릇씩 먹여 보내고 혼자 사는 노인네들 아침 저녁으로 밥 한 사발씩 가져다 드리며 살았습니다.

 

 

 

그 덕에 시장 구석의 국밥집에 밤이면 온 동네 거지들이 다 몰려 왔고 가게 구석에 합판 하나 깔아놓고 자던 내 잠자리는 불쌍한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난 가게 바닥에서 담요 한 장 덮고 자기가 일쑤였습니다.

 

 

 

불쌍한 자식들. 엄마 아버지한테도 버림 받고 집도 절도 없이 시장 구석에서 떨며 자는 그 애들이 불쌍해서 하나라도 더 가게 안에 들여서 재울 수 있으면 재우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하루는 소아마비로 왼쪽 다리를 저는 15살 먹은 만득이 녀석이 피투성이가 되어 밤늦게 가게에 찾아 왔습니다. 동네 애들에게 두들겨 맞고 온 게 틀림없었는데 넘어져서 머리가 깨졌다고 거짓말을 하는 그 녀석 물 데워 깨끗이 씻겨주고 국밥 한 그릇 말아주었습니다.

 

 

 

밥을 먹이고 구석 합판 위 잠자리에 그 녀석을 재우고 그 아래 바닥에 담요를 깔고 자려는데 굳이 아래 내려와 내 옆에서 자겠다고 보채는 녀석이 하도 불쌍해서 나도 침상 위로 올라가 그 녀석을 품에 안고 잠을 청했습니다.

 

 

 

피곤한 내 몸뚱이는 언제나 등을 바닥에 붙이기만 하면 잠이 들고 말았는데, 잠결에 만득이 녀석이 내 품 속을 파고들며 젖가슴을 만지작거렸습니다. 불쌍한 녀석 얼마나 엄마 품이 그리웠으면.......

 

 

 

만득이 녀석은 조물락 조물락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손을 내 바지 고쟁이 속으로 넣어 사타구니를 쓰다듬더니 이내 팬티 고무줄을 당기고 그 속으로 한 손을 쑥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곤 내 보지 검불을 쓰다듬는가 싶더니 기를 쓰고 손가락을 내 가랑이사이로 밀어 넣으려 했습니다.

 

 

 

그 녀석 손을 잡아채서 도대체 어린 놈이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칠 수도 있지만, 몸도 성치 않은 15살 먹은 어린 녀석이 떠돌이로 세상 돌아 댕기며 살았어도 그래도 그것 만은 배웠구나 하는 대견한 마음이 오히려 들었습니다.

 

 

 

어려서 말랑말랑한 엄마젖이나 빨 던 기억은 있을까? 덕지덕지 얼굴에 때칠을 하고 다니는 녀석을 누가 한번 안아주기나 했을까? 배고픈 줄만 알았지 그 맘 속에 여자 한번 안아보고 싶어하는 맘이 있는 줄은 까맣게 몰랐는데.......

 

 

 

“만득아, 만지고 싶니?”

 

“네에”

 

 

 

고개도 못 들고 개미 소리만 하게 대답하는 그 녀석에게 나는 속 고쟁이를 벗고 팬티마저 벗어 던지고 만득이의 손을 끌어다가 내 가랑이 사이에 넣어 주었습니다.

 

 

 

“만지고 싶으면 실컷 만져보렴.”

 

 

 

남편 잡아먹고 아들까지 잡아먹은 이 년의 몸둥아리는 이미 그 겨울날 얼어붙은 대합실에서 버려진 몸둥아리였는데 뭐 누구라도 그저 이 몸둥아리 한번 만져보겠다면 못 내줄 이유가 없었습니다.

 

 

 

깨끗지도 못 한 이 년의 보지를 한참이나 주물럭대던 만득이 녀석이 자꾸 몸을 움직여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엎드리려고 아등바등 하는 걸 보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만득이 녀석이 내 속이나 알고 저러는 걸까? 이 년 몸둥아리는 시장 바닥 쓰레기보다 못한 몸둥아린데 그래도 저렇게 이 년 추잡한 살구멍 속에 고추 한번 넣어보고 싶어서 안달하는 그 모습이 애처로워서 한번 못 줄 것도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만득아, 하고 싶어?”

 

“네에”

 

 

 

신랑 죽고 근 8년을 아무 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 년 몸둥이에 보지 구멍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고 살았는데...... 못 쓰게 망가진 이 사지육신 중에 뭐라도 다른 사람에게 줄게 있다면 다 줘버리기로 했습니다.

 

 

 

가랑이를 쩍 벌리고 사타구니 가운데로 만득이를 무릎 꿇게 하고나서 그 녀석 고추를 붙잡아 내 살 속에 파묻어 주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이 년 보지는 썩어버리지 않고 어린 놈 단단한 고추가 들어오니 그것도 보지라고 물이 흘러나오더군요.

 

 

 

그래, 가랑이 찢어진 살집 속에 니 어린 고추 박아 넣고 마음 속 먼지 만큼이라도 행복할 수 있으면 니 맘껏 박아 넣으렴. 내 몸은 이미 버려진 몸인데 그나마 이렇게라도 네게 쓸모가 있으면 실컷 박아보려므나.

 

 

 

소아마비로 저는 한 다리 땜에 기우뚱거리면서도 악착같이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넣으려는 녀석이 불쌍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해서 내 두 다리로 그 녀석 허리를 휘감아 잡고 녀석이 보지 구멍에 잘 쑤셔 넣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아들 잡아 먹은 이 년 자궁 속에 죽은 아들을 다시 넣어 품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득이 녀석 자지 끝이 내 자궁 깊숙이까지 들어와 잘 박히도록 엉덩이를 끌어 잡아당겨 주었습니다.

 

 

 

다 마치고 쑥스러운 듯이 머리를 긁적이며 내 옆으로 누운 만득이 녀석 자지를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고 나는 침상에서 내려와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밑물을 했습니다. 이 못쓸 년의 보지는 그래도 그날까지 매달 달걸이는 어김없이 찾아온지라 혹시나 싶어 밑물을 해서 씻어냈지요.

 

 

 

그리곤 침상에 올라와 만득이 녀석에게 사과 하나 깍아 먹이며 그 녀석 얼굴을 쳐다 보니, 볼이 벌겋게 되어서 달아 있는 녀석 얼굴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행복감이 묻어 있었습니다.

 

 

 

“좋아?”

 

“네에”

 

 

 

그렇게 좋아하는 만득이 녀석을 보니 나도 눈물이 나게 좋았습니다.

 

 

 

“만득아, 너랑 나랑은 이제 아주 깊은 사이가 된 거니까. 앞으론 나를 아줌마라고 하지 말고 엄마라고 부르렴.”

 

“정말요?”

 

 

 

그렇게 만득이 녀석을 아들처럼 대해주며 먹이고 재우고 때론 용돈도 주고 설득해서 얼마 안 있어 만득이 녀석은 재활원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서 자동차 수리기술을 배우며 요즘도 가끔 나에게 휴가를 내어 찾아오곤 합니다.

 

 

 

“엄마 보지에 박고 싶었지?”

 

“네에”

 

 

 

날 찾아오면 어김없이 녀석은 내 보지를 탐했고 나는 허물없이 만득이에게 내 보지를 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만득이 녀석에게 내 보지를 처음 내어주었던 것이 2년 전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이후로 나에게는 많은 아들들이 생겼습니다.

 

 

 

상처 받은 아이들 그 마음을 어디서 위로 받지 못 하는데, 국밥 한 그릇으로 배고픈 건 해결할 수 있다지만 사랑에 굶주린 그 가슴을 어떻게 조금이나마 풀어줄 수 있다면 내 몸이라도 다 주고 그 맘 풀어주고 싶었습니다.

 

 

 

처음엔, 어쩌다가 아이 하나 데리고 자는 날이 있으면 한 달에 한 두 번 꼴로 아이들에게 내 몸을 주었는데, 차차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일 주일에 서너 번이던 것이, 거의 매일 아이들에게 내 보지를 내어 주어야 할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동네 20여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매일 하나씩 불러서 먹이고 씻기고 밤이면 내 보지를 내어주는 일이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고 보니 본격적으로 해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어느 날 병원에 가서 아예 불임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생리를 하는 몇 일 동안 아이들에게 보지를 내어주는 걸 쉬어야 하는 것도 아쉬워서 피임약을 먹으며 생리도 아예 몇 달에 한번만 하도록 조절해가며 난 열심히도 동네 거지 아이들에게 내 몸을 주었습니다.

 

 

 

시장 국밥집 30촉 노란 전기다마 불빛 아래 치마를 들춰 올리고 허연 가랑이를 벌리고선 동네 아이들에게 보지를 실컷 박아대도록 다 주었습니다. 매일 밤마다 박아주던 걸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아이들 때문에 아침이건 대낮이건 아이들이 오기만 하면 얼른 문 걸어 잠그고 아이들이 원할 때마다 내 보지를 벌려 주었습니다.

 

 

 

“엄마 나 왔어요”

 

 

 

아이들은 그렇게 찾아와서 나를 부르곤 했는데, 난 한 녀석 한 녀석 모두 내 아들 같아서 얼른 불러들여 품에 안아주고 국밥 한 그릇 먹이곤 얼른 치마를 들춰 주었습니다. 그리고 맘껏 하고 싶은 대로 내 보지를 입으로 빨아대든 손으로 벌리고 쑤시든 자지를 박아대든 내 버려두었습니다.

 

 

 

다만 일이 끝나면 난 그 아이들에게 꼭 한 가지 다짐을 받곤 했지요.

 

 

 

“우리 아들, 이제 걸벵이 짓 안 하는 거야. 알았지? 담에 오면 나랑 약속하자. 재활원으로 들어가겠다고......”

 

 

 

그렇게 난 아이들이 내게로 다시 찾아오길 기다려서 설득하고 설득해서 20명이 넘는 아이들 중에 10명이 넘는 아이들을 재활원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 중에 자칭 왕초라고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19살 먹은 그 아이의 이름은 두식이였는데 그냥 애나 어른이나 그 아이를 ‘두시기 두시기’ 그렇게 불렀습니다.

 

 

 

두식이는 나한테 와서 국밥 한 그릇을 얻어 먹어도 돈을 내고 먹는 손님 보다 더 큰 소리를 치며 밥을 얻어 먹었고 내가 집어 주는 용돈 몇 푼을 당연히 받아가는 자릿세인 것처럼 받아다가 오락실에서 다 써버리곤 했습니다.

 

 

 

때때론 아침 장사도 하기도 전에 찾아와서 돈 내놓으라고 행패를 부르기도 일쑤였지요. 난 그래도 그 아이의 심성은 착한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사회가 그 아일 그렇게 만든 것이지 그 아이는 처음부터 그런 나쁜 심성을 갖고 태어난 아이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두식이는 피해자이지 가해자는 절대 아니라고 믿었지요.

 

 

 

그래서 그럴수록 그 아이에게 더욱 잘 해주었습니다. 두식이의 마음에 작은 불꽃 하나라도 피워주고 싶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천원 줄 걸 그 아이에게 2천원 주고 밥 먹을 때 반찬 하나라도 더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아이를 설득해서 가게에 재우고 내 몸도 주리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두식이는 거지 아이들이 아지트로 삼고 있는 시장 뒤 창고 건물에서만 잠을 자고 절대로 우리 가게에서 자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몇 일 동안 두식이가 시장에 안 나타나길래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두식이가 아파서 창고에 그냥 쳐 박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저녁 장사를 준비하다말고 국밥하고 반찬을 쟁반에 담아 싸가지고 그 창고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창고 한쪽 구석 먼지에 찌든 이불 위에 새우처럼 웅크리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머리는 열이 나서 펄펄 끓고 있었고 감기에 걸려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목소리는 쉬어서 말도 제대로 하질 못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두식이에게 국밥을 말아서 몇 숟가락 먹이고 나서 시장 약국에서 약을 지어와 먹여주고는 가게로 돌아와 저녁 장사를 마치고 깨끗한 수건 몇 개를 물에 적셔서 들고 얼른 다시 두식이에게 찾아갔습니다.

 

 

 

찬 수건으로 두식이의 얼굴을 닦아 주었습니다. 열이 나는 몸을 식혀 주려고 윗옷을 벗기고 온몸을 찬 수건으로 문질러 주었습니다.

 

 

 

두식이의 눈가에 젖어드는 눈물. 그렇게 의기양양하던 두식이의 눈물을 보고 나는 두식이를 안아주었습니다. 불쌍한 녀석.

 

 

 

“두식아, 힘들지?”

 

 

 

내 말에 두식이는 엉엉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더 꼬옥 두식이를 안아 주고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두식이의 그 마음에 내 사랑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날 밤 나는 가게로 돌아오지 않고 두식이 옆에 누워 두식이를 끌어안고 그 찬 바람 이는 창고 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다 깨어진 창문으로 휘휘 들어오는 찬바람을 내가 다 막아주고 싶었습니다.

 

 

 

다른 쪼무라기 걸벵이 아이들은 이미 초저녁에 이 구석 저 구석에서 찢어진 담요를 끌어다 덮고 자고 있었고 나는 한쪽 구석에서 두식이를 품 안에 끌어안고 자다가 손으로 두식이의 이마를 짚어 보았습니다. 열은 다행이도 다 내린 것 같았고 낮에 심하게 하던 기침도 많이 가라 앉은 듯 숨을 고르게 쉬며 내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

 

 

 

나는 옆에 자고 있는 두식이의 손을 끌어다가 내 젖가슴 속에 넣어주었습니다. 두식이는 자고 있는 듯 아무런 미동조차 없었습니다.

 

 

 

“두식아, 자니? 자아, 만져 봐바.”

 

 

 

난 두식이가 안 자고 있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 젖가슴 위에 집어 넣은 두식이의 손을 내 손으로 붙잡고 두식이가 맘껏 이 년의 그나마 쓸모 있을 것 같은 젖가슴을 주무르도록 해주었습니다.

 

 

 

처음엔 자는 척하던 두식이는 주물주물 내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나는 피식 웃으며 두식이의 다른 한쪽 손을 끌어다가 내 팬티 속 사타구니 사이에 넣어 주었습니다.

 

 

 

“너 안 자는구나? 여기도 만져볼래?”

 

 

 

두식이는 한 손으로 내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내 보지를 주무르다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으로 쑤우욱 집어 넣었습니다.

 

 

 

“너 여자 보지구멍 처음 만져보니?”

 

 

 

두식이는 고개만 끄덕거렸습니다.

 

 

 

“우리 두식이, 아줌마 보지에 자지 넣어볼래?”

 

 

 

두식이는 고개를 두 번이나 빠르게 끄덕끄덕 거렸습니다.

 

 

 

“그럼 이렇게 해 봐바”

 

 

 

나는 두식이를 똑바로 누이고 두식이의 바지를 벗겨 내렸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나니 빳빳하게 치솟은 두식이의 자지가 천장을 향해 꼿꼿이 치솟아 올라와 있는 것이 창문 틈으로 새어 들어온 가로등 불에 실루엣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젖은 수건으로 두식이의 자지 구석구석을 다 닦아내어주고 그 녀석의 꽤나 볼품 있게 큰 자지를 손으로 거머쥐었습니다. 서 너 번 손으로 꼭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준 다음에 창고 안의 다른 조무래기 아이들이 잘 자고 있는지 살펴 보면서 두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그 전에도 다른 아이들의 자지를 입으로 수도 없이 빨아준 적이 있었지만 두식이의 자지는 그 크기가 어른 자지이상으로 크고 우람해서 입 속에 들어온 두식이의 자지는 내 입을 꽉 채우고도 남았습니다.

 

 

 

나는 8년 전 이미 저승으로 간 우리 아들이 다시 살아온 것처럼 정성껏 두식이 녀석의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동그란 귀두 대가리를 입 안에서 이리저리 굴리기도 하고 쭉쭉 입 속으로 빨아주다가 자지 밑둥아래까지 완전히 좆대를 내 목구멍 속으로 넘겨서 빨아주었습니다.

 

 

 

자지를 입 속에서 쭈우욱 훑어내어 꺼내어 보니 회색빛 가로등 불빛에 반짝반짝거리면서 모락모락 김이 올라왔습니다.

 

 

 

나는 치마를 들춰 올리고 두식이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오줌을 누듯이 쪼구려 앉아 내 가운데 갈라진 보지살 속으로 두식이의 자지를 밀어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손을 앞으로 짚고 두식이가 내 젖가슴을 잘 주무를 수 있도록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댔습니다.

 

 

 

나는 달빛 아래 방아를 찧는 새색시처럼 엉덩이로 철썩쿵 철썩쿵 방아를 찍어내려 두식이 자지를 보지에 박아주었고 크고 우람한 두식이의 자지는 내 찢어진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찌걱찌걱 소리를 냈습니다.

 

 

 

두식이의 자지 끝이 내 뱃속 저 깊숙이까지 쳐 박히도록 보지를 박아대었습니다. 그러면서 두식이의 마음 속에 있는 그 증오와 미움이 조금이라도 녹아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박은 뒤에 두식이가 사정을 하고 난 것 같아서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낸 다음 수건으로 두식이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두식이 옆에 나란히 누워서 젖가슴을 다 드러내어 두식이에게 만지도록 해주고 치마 속으로도 한손을 넣어주었습니다.

 

 

 

“두식아, 앞으론 나한테 엄마라고 그래.”

 

 

 

두식이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걸벵이 짓 그만하고 재활원으로 들어가렴.”

 

 

 

그날 밤 두식이는 아무런 대답도 안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날 이후 두식이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나한테 찾아와 밥을 얻어 먹어도 예전처럼 행패는 부리지 않았습니다. 돈을 달라고 떼를 쓰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식이는 매일 밤이면 밤마다 나에게 찾아와 내 보지를 탐했습니다. 한번 길을 내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길이라 생각을 했는지 매일 밤 우리 가게는 두식이의 독차지로 다른 아이들은 가게에 얼씬도 못 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매번 밤마다 일을 마치고 내가 두식이에게 재활원이야기를 꺼내면 버럭 소리를 지를 뿐이었고 다만 두식이는 나의 몸을 탐하는 일에만 점점 더 열중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나를 자기 마누라인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이 못난 국밥집 엄마를 그렇게 원하고 있었고 사랑 한번 받으려고 늘 가게 앞을 기웃기웃 거렸지만 두식이가 거의 가게 앞에서 진을 치고 다른 아이들을 내?아 버렸습니다.

 

 

 

나는 다른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해서 아예 양동이에 국밥을 말아 시장 어귀 공터에서 아이들을 불러 모아 거기에서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고 용돈을 나누어 주고 그때 그때 마다 상황이 되면 한 녀석씩 불러서 공중화장실에 가서 내가 아이들 자지도 빨아주고 내 보지에 박을 수 있게도 해주었습니다.

 

 

 

두식이 녀석의 성적인 행동은 거의 변태적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어디서 얻었는지 포르노 사진집을 가지고 와서 그 포르노 사진에 나온 대로 그대로 온갖 변태적인 자세로 섹스를 하자고 요구를 했고 성행위를 하면서 오줌을 갈기는 짓이나 때론 나를 묶어 놓고 때리는 짓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난 두식이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이 몸둥아리는 쓰레기 보다 못 한 몸둥아린데 무엇인들 못 해주겠나 싶어서 두식이가 하자는대로 다 해주었지요. 그러면서도 나는 그래도 언젠가 두식이가 내 맘을 알아주고 변할 것이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밤 그렇게 온갖 변태적인 짓을 다 당하고도 두식이에게 걸벵이 짓 그만하고 재활원에 들어가 보라는 설득을 항상 했습니다.

 

 

 

그런 두식이의 행패가 한 달 두 달 세 달 계속 되었는데, 어느 날인가 두식이가 가게 앞에서 안 보이고 어딘가 간 것 같기에 멀찌감치에서 서성대던 아이를 하나 불러 얼른 국밥 한 그릇 먹이고 보내려 했습니다.

 

 

 

12살 먹은 성현이라는 아인데 그 동네 거지 아이들 중에는 제일 어린 아이였지만, 곱고 귀한 집 아이처럼 생긴 녀석이 나를 늘 “엄마, 엄마”하며 너무나 잘 따르던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얼른 밥 한 그릇 먹이고 천 원짜리 한 장 손에 쥐어주고 보내려는데 그날따라 이 아이가 “엄마, 나 딱 한번만 얼른 엄마하고 하면 안 돼?”하며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몇 달 동안 두식이가 나를 붙잡고 안 놔주는 통에 아이들이 모두들 나한테 한번 안기고 싶어서 목이 말아 있었던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그때 언제 두식이나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나는 차마 성현이한테 “지금은 안 돼”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 “그럼 얼른 들어와. 빨랑 하고 가야 된다. 알았지?”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가게 안으로 성현이를 데리고 들어와서 얼른 문을 걸어 잠그고 문발을 내린 다음에 침상에 올라가 후다닥 팬티를 벗은 뒤에 치마를 들춰 올렸습니다.

 

 

 

“성현아, 얼릉 와. 빨리해야 돼. 두식이 형이 언제 올지 모르거든.”

 

 

 

성현이는 잽싸게 바지하고 팬티를 벗고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자지를 들어대는데, 이 녀석도 긴장을 했는지 고추가 서지를 않고 말랑말랑거리기만 했습니다.

 

 

 

“성현아, 어떻하니. 고추가 잘 안 서? 그럼 일루와바 엄마가 빨아줄게.”

 

 

 

급한 마음에 얼른 하고 성현이를 보낼 생각에 침상에서 내려와 침상 옆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성현이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는데, 우리 가게 밖에서 가게 안을 들여다 보면 문발을 쳤더라도 그 틈으로 보이는 가게 안은 침상 위에 있는 사람은 안 보이지만 침상 옆으로 내려오면 가게 문발을 친 틈으로 그 모습이 보이도록 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밖에 두식이가 돌아와서 내가 누군가 침상 위에 있는 아이의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야 말았던 것이지요.

 

 

 

“야, 문 열어!”

 

 

 

두식이는 가게 문밖에서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얼른 성현이의 바지를 입혀주고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두식이가 미친개처럼 씩씩거리고 서 있었고 내 뒤엔 성현이가 겁먹은 강아지처럼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니네들 모 한거야?”

 

 

 

그날 두식이는 뜯어 말리는 내 앞에서 성현이를 개 패듯 패서 질질 끌고 창고로 갔고 나는 뜯어 말리다가 두식이가 밀치는 바람에 옆에 있던 국솥을 엎지르며 오른 팔 전체에 화상을 입어서 병원 응급실로 가야만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두식이의 행패는 몹시도 난폭해져서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때론 부엌의 식칼을 내 목에 들이대며 “다신 다른 놈들한테 니 보지 까발리면 죽여버린다”고 엄포를 놓았고, 밤이건 낮이건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가게 문을 닫고 내 옷을 벗겨 놓고 때리거나 변태적인 성행위를 강요했습니다.

 

 

 

그렇게 한 차례씩 두식이가 행패를 부려도 나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이 끝나면 두식이에게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며 계속해서 설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식이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릴 때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마구마구 부시고 소리치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습니다.

 

 

 

부숴진 물건은 다시 사면 되고 더러워진 집기들은 씻으면 그만이었습니다. 두식이가 나를 때리면 어차피 죽은 목숨같은 이 년의 팔자 그냥 맞으면 그만이고 내 보지에 온갖 변태스러운 짓을 다할지라도 그냥 참아내면 지나가는 일이었습니다.

 

 

 

가게 수리비만 한 달 수입의 삼분의 일이 들어갔습니다. 내 몸에는 멍 자국이 가실 날이 없었지요. 밤이면 두식이는 내 보지 속에 살아 있는 낙지를 통째로 집어넣기도 하고 깔때기로 보지를 벌리고 산 미꾸라지를 보지 속에 넣기도 하고 어느 날인가는 아주 굵은 살아 있는 장어 한 마리를 가져와 뻘뻘 뛰는 그 산 장어를 내 보지 속에 머리부터 반 이상 집어넣고 그걸 즐기기도 했습니다. 나를 노끈으로 묶어 놓고 허리띠로 때리는 건 예사였고 촛불을 켜서 촛농을 내 알몸 위에 떨어뜨리며 희열을 느끼곤 했습니다.

 

 

 

무슨 짓인 들 못 받아주겠습니까?

 

 

 

하지만 술에 취해 창고에 굶주려 모여 있는 아이들에게 찾아가 폭력을 휘두르는 것만은 내버려 둘 수가 없었습니다.

 

 

 

두식이가 술에 취해 창고에 아이들을 소집시키고 마치 군대에서 유격훈련을 시키듯이 아이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때리면서 술을 가져오라고 소리를 질러대곤 했는데 그럴 때면 난 하던 일 다 팽개치고 창고로 달려가 두식이를 뜯어 말리는 것이 내 일이었습니다.

 

 

 

그날도 두식이는 술에 취해 창고로 가서 아이들을 소집시켰습니다. 나는 후다닥 창고로 달려갔지요.

 

 

 

그간 망가진 가게 고치느라 돈 들어가서 아이들 국밥도 제대로 먹이지 못 했는데 아이들은 술 취한 두식이 앞에 잡혀온 강아지들처럼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두식아, 또 왜 그러니. 좀 참아라.”

 

 

 

나는 아이들을 감싸 안으며 창고에서 얼른 애들을 내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두식이가 냅다 소주병을 벽에 집어 던지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무데도 못 가! 너희들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어.”

 

 

 

나도 아이들도 두식이의 눈빛이 이미 보통 눈빛이 아니란 걸 감지하고 그만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지요.

 

 

 

“야, 이 아줌마가 니들 엄마냐?”

 

 

 

혀 꼬부라진 말투로 두식이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야 이 새끼들이, 세상에 지 엄마하고 좆까는 새끼들이 어디 있어? 씨발 놈들아!”

 

 

 

그러면서 두식이는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이 여잔 내 마누라야. 알아?”

 

 

 

술에 취해 이미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 해 비틀거리며 두식이는 또 말했습니다.

 

 

 

“내 마누라가 니네들 엄마면, 니네들은 내 자식들이네? 푸하하하...... 그럼 야 새끼들아 나 한테 아버지라고 한번 불러봐라 새끼들아.......”

 

 

 

그러면서 아이들한테 다가가 한 명 한 명 고개를 들어 올리고 자기한테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침을 튀며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러다가 성현이 앞에 가서 성현이의 턱을 붙잡아 올리고 자기를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소리를 질러대는데, 막내 성현이는 눈을 부릅뜨고 “안 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두식이는 거의 눈이 뒤집혀서 성현이를 때리기 시작했고 나는 얼른 달려가 두식이의 팔을 붙잡았습니다.

 

 

 

“어어! 이거 누구야. 내 마누라네. 왜 자식이 맞는 거 보니 마음이 아픈가 보지?”

 

 

 

그러더니 두식이는 나를 뒤에서 잡아채어 바닥에 내동댕이를 쳤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바지 허리띠를 풀면서 내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어이, 마누라 우리 아이들 앞에서 한번 재미나게 놀아볼까?”

 

 

 

난 두식이가 이미 제정신이 아니란 걸 깨닫고 일어나 도망치려 했으나 술 취한 두식이 녀석의 기운이 장사여서 그 손아귀에서 벗어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두식이는 바닥에 누워 있는 내 몸 위에 올라와 내 옷을 갈기갈기 찢어내며 옷을 벗겼습니다. 나는 소리 소리 지르면서 “두식아 이러지마. 이러면 안 돼”라고 두식이에게 말했지만 두식인 이미 내 팬티까지 벗겨내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술에 취한 두식이 녀석의 기운이 얼마나 센지 양쪽으로 한 팔씩 잡혀 있는 나는 밑에서 버둥대기만 할 뿐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두식이는 아랫도리를 이미 다 벗어던지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사타구니로 내 사타구니를 눌러대며 자기 자지를 내 보지 위에 이리저리 문질러대면서 좆끝을 내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으려 안간 힘을 썼습니다.

 

 

 

나는 버둥대면서 고개를 돌려 주위에 있는 아이들을 쳐다보았습니다. 호기심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아이들도 있었고 울고 있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 막내 성현이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두식이 형 나쁜 새끼!”라고 소리치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죄 많은 이 년

 

남편 잡아 먹고 아들도 잡아 먹은 이 년

 

이 더러운 몸둥아리

 

이미 8년 전에 버스 대합실 얼음장같던 바닥에 다 버리고 왔는데

 

이렇게 여기에서 더 짓밟히고 있구나.

 

이 년 보지구녕에 강제로 자지 한번 더 쑤셔박는다고 어찌되겠는가마는

 

불쌍한 저 새끼들 이 년이 이렇게 강제로 폭행당하는 걸 눈으로 보고 있으니

 

이걸 어찌할꼬.

 

이걸 어찌할꼬.

 

 

 

난 그저 한번 그렇게 당하고 말면 그만이지만 아이들이 엄마처럼 생각하는 내가 그 아이들 반짝거리는 눈앞에서 그토록 짓밟히고 있는 걸 보여주는 게 가슴 아팠습니다.

 

 

 

두식이의 자지가 내 보지구멍을 찾아들어가 쉴 새 없이 내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습니다. 넋이 나간 년처럼 나는 바닥에 널브러져 체념하고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옷가지 몇 벌 달랑 챙겨 소금 세례 받으며 쫓겨나던 날에도 이렇게 안 울었는데...... 기구한 이 년의 팔자, 내 몸이야 여기서 더 망가질 게 뭐 있으랴마는 내 자식 같은 저 놈들 마음에 못 하나 더 박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져 내렸습니다.

 

 

 

울고 울고 또 울고 강처럼 울었습니다.

 

 

 

헐떡거리던 두식이가 내 몸에서 떨어져 벌러덩 뒤로 눕고 나서야 나는 부스스 일어나 찢어진 옷으로 알몸을 가리고 구석에 있는 아이들에게 걸어가서 아주 활짝 웃어 보여주었습니다.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이빨을 드러내며 아주 활짝 웃으면서 아이들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엄마 괜찮아. 너희들 울지 마. 이거 봐바. 엄마 아무렇지도 않잖아.”

 

 

 

그날 이후 두식이는 그 동네를 떠났습니다. 아무도 두식이를 본 사람도 없었고 어디서 무얼 하는지 소식도 못 들었습니다.

 

 

 

나는 다시 아이들을 가게에 불러 국밥을 먹이고 용돈도 주고 밤이면 한 녀석씩 데리고 자면서 이 년 보지 속에 아이들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 덕에 우리 시장 걸벵이 아이들은 이제 다 재활원으로 들어갔고 새로 타 지방에서 굴러들어온 경찬이 민식이 귀엽고 이쁜 성태 만이 밤마다 나에 찾아오곤 합니다.

 

 

 

아이들이 몇 명 없으니 남는 게 시간이라 나는 다른 일을 하나 시작했습니다.

 

 

 

혼자 사는 독거 노인들을 찾아가 쌀도 가져다 드리고 김치도 담궈 드리고 밥도 지어주고 가끔 가다 용돈도 조금씩 드리고 옵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할아버지들에겐 한 달에 한 두 번씩 찾아가 목욕도 시켜 드리고 어르신들을 정성껏 이 년 보지로 외로움을 달래드리곤 합니다.

 

 

 

내가 가진 거라곤 이 쓸모없는 몸둥이 뿐인데 이 몸둥이로 어르신네들 조금이라도 즐겁게 해드릴 수 있으면 뭐든지 다 해드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기운이 있으신 할아버지에겐 이 년 보지에 맘껏 박으시라고 가랑이 쩍 벌리고 밑에 누워서 해드리고, 기운이 없으신 할아버지는 그저 누워 계시기만 하라고 하고 이 년이 위에 올라가 할아버지 자지 위에 올라타고 박아드리지요.

 

 

 

자지에 힘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아버지, 이렇게 하면 여기에 힘이 잘 들어가여. 내가 올 때마다 빨아 드릴게요.” 그러면서 찾아 가 뵐 때마다 열심히도 어르신들 자지를 빨아드리고 옵니다.

 

 

 

그도 아니고 누워서만 지내시는 노인네들에겐 몸이 냉하시다니 할아버지 이불 속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얼마 동안이고 이 년 보잘 것 없는 몸둥이로 할아버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드리고 오지요.

 

 

 

어르신 중엔 내덕에 회춘하셨다며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 입고 중절모를 쓰시고는 생전 안 하시던 외출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렇게 집을 나서서는 노인회관에 가셔서 국밥집 딸내미 자랑을 실컷 늘어 놓으신 후에 우리 국밥집에 오셔서 국밥 한 그릇 맛있게 드시고 밥값대신 고맙다며 이 년 엉덩이를 툭툭툭 쳐주시고 가시는 그 뒷모습이 저에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신사의 모습이지요.

 

 

 

어제는 재활원에서 있는 만득이가 휴가를 받아 다녀갔습니다. 키도 훤칠하게 커졌고 18살이 된 만득이는 이제 총각이 다 된 것 같았습니다. 얼굴에 흐르던 때국물은 어디로 다 갔는지 없어지고 여드름이 대신 자리를 잡았더군요.

 

 

 

“엄마, 힘들지 않아요?”

 

 

 

이젠 오히려 나를 대신 걱정해주는 녀석이 어찌 그리 대견스러운지....... 대답대신 그냥 안아주고 등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올 가을 재활원에서 졸업하면 자동차 수리 정비소에 취직해서 이 하잘 것 없는 년을 엄마라고 용돈도 주겠다네요.

 

 

 

기특한 내 아들.

 

 

 

전 어제 밤이 새도록 우리 아들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아주었지요.

 

 

 

전 이런 년입니다.


이모부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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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왜 이래요?

 

 

 

 

난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한 아직은 숙녀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어린 나이이다.

 

 

 

그렇게 다복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잘 둔 덕에 열심히 공부만 하며 살아왔고 그 결과 

 

 

 

내가 원하는 대학은 아니자만 그래도 그리 나쁜 대학은 아니지만 합격을 하여 열심히 다니며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대학 친구들과 미팅도 하고 다니고 술도 잘은 못 마시지만 조금씩 마시며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때 

 

 

 

누리지 못한 자유를 만끽하며 공부하며 놀지만 아직은 무서워서 남자들과 단 둘이서 만나는 일은 삼가 하며 

 

 

 

그래도 어느 정도 절제 된 범위 안에서 대학생활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날의 연속이다.

 

 

 

난 옛날부터 섹스에 대하여서는 관심이 없었다.

 

 

 

최소한 나에게 불상사가 생기기 전에는 말이다.

 

 

 

물론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면 말도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딱 한 번 이상한 장면을 보고는 남자의 그 물건에 대하여 무서움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로 솔직히 말한다면 

 

 

 

남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난 성에 대하여서는 일부러 무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였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런 편견을 가지게 한 것은 바로 우리 이모와 이모부 때문이다.

 

 

 

우리 엄마에게는 이모 둘과 외삼촌 한 분이 계시다.

 

 

 

그 중에 이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사람은 막내 이모와 이모부이다.

 

 

 

막내 이모는 엄마보가 8살이 적다.

 

 

 

우리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말씀으로는 생각도 안 하였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임신을 하는 바람에 

 

 

 

지우지도 못 하고 어쩔 수 없이 낳긴 낳았으나 후회 막급한 이모라고 살아생전에는 입버릇처럼 말씀을 하셨다.

 

 

 

이모부가 나에게는 두 분이 계시지만 아주 자상한 이모부가 한 분 있다.

 

 

 

물론 술을 안 마셨을 경우에만 한 한다.

 

 

 

그렇게 자상하고 믿음직하며 힘도 좋고 왕년에 주먹으로 날렸다는 이모부는 이상하게 술만 마시면 거의 악마 수준이 된다.

 

 

 

술이 그렇게 인간을 변하게 하는 요물이라면 술은 지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이제는 아니다.

 

 

 

난 그 이모와 이모부 덕분에 성에 대하여 이상하게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남자의 그 것을 무서워하게 되었었다.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한 그 해의 일로 생각을 한다.

 

 

 

그 날 우리 부모님은 장기 해외여행을 가셨고 여행을 가시는 동안 나는 우리 집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사는 막내이모의 집에서 기거를 하게 되었었다.

 

 

 

당시에 신혼부부로 막 신접살림을 차린 우리 막내이모는 우리 엄마의 말이라면 뭐든지 다 들었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엄마 형제 중에 외삼촌보다 더 많은 이모의 결혼 비용을 부담을 하였다고 하였다.

 

 

 

어지간하면 신접살림을 사는데 불과 몇 칠이지만 언니의 딸을 데리고 있기는 꺼려 할 것인데 

 

 

 

결혼 비용을 많이 부담을 한 언니의 딸 즉 조카인 나를 싫어하는 기색도 없이 데리고 불편하게 살았을 것이다.

 

 

 

당시에 우리 막내이모는 방 두 개에 아주 거실도 없는 집에서 전세를 살았었다.

 

 

 

방 하나는 조금 큰 편이었으나 침대가 아니면 잠을 못 자는 이모 때문에 그 방에 침대와 화장대를 놓으면 아무 것도 들어갈 여유가 없어서 

 

 

 

농이며 진열장 그리고 컴퓨터는 작은 방에 두어야 하였고 몇 칠이지만 난 그 방에서 생활을 하여야 할 형편이었다.

 

 

 

무남독녀인 외동딸을 혼자 집에 있게 하기에는 엄청 곤란하였었는지 난 막내이모 집에서 기거를 하며 학교에 다녔었다.

 

 

 

평생 한 두 번 갈 수가 없는 해외여행이었기에 부모님은 날 이모 집에 맡기고 갔었는데 아마 부모님이 여행을 가시고 

 

 

 

삼일이 지난날의 밤에 난 안 봐야 할 것을 보고 말았고 그 것은 나에게 성에 대한 무서움을 주게 만든 계기가 되었었다.

 

 

 

당시에 우리 이모부는 직장에 다녔었고 우리 이모는 집에 딸린 가게에서 양품점을 운영을 하였었다.

 

 

 

이모부나 이모는 젊어서 벌어야 우리 부모님처럼 잘 산다며 억척스럽게 일을 한 것으로 나는 안다.

 

 

 

이모부와 이모가 살던 집은 구조가 이상하게 생겼었다.

 

 

 

길가 맨 앞에 이모가 양품점을 하던 가게가 있었고 가게에서도 문이 달린 이모 내외가 잠을 자는 방이 있었고 

 

 

 

그리고 부엌이 있었는데 물론 부엌과 연결이 되는 문은 있었고 부엌 옆에 내가 몇 칠 잤던 방이 있었다.

 

 

 

그 방들은 요즘처럼 유리로 된 것이 아니라 창호지가 발라진 그런 문이었다.

 

 

 

또 화장실에 가려면 부엌을 통해 나가서 마당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을 하는 화장실을 써야하였다.

 

 

 

그 날 밤도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 부엌으로 나갔는데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이모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그게 섹스라는 것을 몰랐던 나는 조용히 부엌 문고리를 잡고 열려고 하는데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이모의 이상한 신음소리에 그만 발길을 멈추고 이모의 방의 문에 난 구멍을 통하여 안을 봤다.

 

 

 

이모부가 벌거숭이로 역시 벌거숭이 상태로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이모의 몸 위에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자위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나는 이모부와 이모의 이상한 모습에 호기심이 나서 숨을 죽이고 구멍을 통하여 계속 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모부의 맨 살과 이모의 맨 살이 부딪치는 소리였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이모가 이모부의 엉덩이를 잡고 소리쳤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분명히 무엇인가가 어떤 곳에 박히는 소리였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이모는 도리질을 치며 좋아하는 표정이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이모부가 갑자기 엉덩이를 높이 들더니 힘을 주어 이모를 하체로 눌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다시 하체를 이모의 맨 살에 붙였다 때었다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난 이모가 무엇을 깊이 넣어 달라고 하는지 몰랐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이모부는 같은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이모가 이모부의 엉덩이를 잡고 흐느꼈다.

 

 

 

난 이모부가 이모를 괴롭히는 줄 알고 방문을 잡았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그러나 이모의 비명에 놀라 방문을 잡았던 손을 내리고 다시 안을 들여다봤다.

 

 

 

“퍽-----윽! 억,퍽 퍽 퍽”이모부는 이모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같은 동작만 되풀이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난 이모가 뭐가 그리 좋은지 궁금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모부는 손등으로 이마의 땀을 훔치며 계속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보이는 것은 고작 이모부의 엉덩이요 등이었으나 이모부가 어떻게 하는지는 안 보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이모부는 계속 같은 동작만 간혹 빠르게 하다가는 다시 천천히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내 눈에는 도리질을 칠 때마다 

 

 

 

간혹 이모의 흡족해 하는 얼굴만 잠깐 잠깐 보이는 것이 고작이었었고 이모부의 얼굴은 전혀 안 보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갑자기 이모부의 몸이 빠르게 움직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이모의 도리질도 비례하여 빨라졌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천천히 같은 동작을 반복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

 

 

 

하악...너무..깊어...”난 이모가 왜 아래가 좋다고 하며 몸부림을 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또 이모부가 갑자기 엉덩이를 높이 들더니 힘을 주어 이모를 하체로 눌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다시 하체를 이모의 맨 살에 붙였다 때었다 반복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난 이모가 무엇을 어디에 깊이 너 달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이모부가 이모의 맨 살에 바작 대며 같은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또 이모가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내 눈에는 이모부나 이모나 같은 동작에 같은 신음만 되풀이 한다고 생각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도무지 이모와 이모부가 벌거숭이로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더 궁금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이모는 여전히 이모부의 엉덩이를 당기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이모부의 웃는 모습이 잠깐이지만 옆으로 보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모의 신음은 더 커졌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모부가 아주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이모의 몸부림은 처절하게 보여 졌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으~~~~~”같은 동작을 되풀이 하던 이모부가 갑자기 얼굴을 이모 몸에 대고 동작을 멈추었다.

 

 

 

“어머머 여보 뜨거워”하며 이모가 이모부의 머리를 매만졌다.

 

 

 

“오늘따라 당신 아주 흥분이 많이 되는 것 갔었어, 좋았어? 휴~”하고 이모부가 묻자

 

 

 

“응, 죽는 줄 알았어, 자 이것으로 닦아”하고는 수건을 주고는 이모부를 밀치자

 

 

 

“응, 그래”하고 일어나더니 수건으로 밑에 무언가를 닦는데 이모는 누워서 그러는 이모부를 보는데

 

 

 

“앗!”하고 소리를 칠 뻔하고 말았다.

 

 

 

이모의 거시기에서 하얀 물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소리가 나올 가 무서워 입을 막고 안을 계속 들여다봤다.

 

 

 

놀랍게도 돌아선 이모부의 고추가 내 눈에 들어왔다.

 

 

 

마치 야구방망이처럼 굵고 긴 고추는 하늘을 향하여 찌를 태세를 하고 있었다.

 

 

 

이모가 일어나 앉더니 이모부의 고추를 이모부 손에 든 수건을 받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환하게 웃었다.

 

 

 

난 소변을 하러 나온 것도 잊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이모가 부엌으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물소리도 들리고 뭔가를 닦는 소리도 들렸었다.

 

 

 

그 광경을 목격을 하였지만 그 것이 섹스란 것을 안 것은 이학년이 된 후였었다.

 

 

 

고추가 아닌 좆으로 보지 구멍에 쑤셔서 그 하얀 물을 싸주면 그 것이 여자 뱃속에 든 자궁 안으로 들어가 

 

 

 

열 달이지나 아이가 된다는 사실도 이학년이 되어서야 알았지만 야구방망이처럼 굵고 길며 흉측한 것이 

 

 

 

어떻게 작은 구멍 안으로 들어가는지는 알다가도 모를 나만의 숙제요 궁금증이었으며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그 후로 남자만 보면 무서움증이 들어서 일대 일로는 만나지도 안 하며 살았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자위라는 것을 배웠고 자주는 아니지만 하면서 쾌감을 느꼈고 

 

 

 

이모가 몸부림을 치면서도 좋아한 연유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었으나 이모와 이모부의 그런 광경을 목격을 한 후로 

 

 

 

남자에 대한 기피증이 생겼었기에 난 친구들이 함께 보자고 하는 동영상도 안 보며 살았었다.

 

 

 

그리고 문제는 작년 여름 휴가철에 발생을 하고 말았었다.

 

 

 

문제의 발단은 역시 술이었었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 날 이모의 일방적인 말에 따르면 그 동안 잘 참아온 술을 마시고 이모부가 

 

 

 

집에 오더니 다짜고짜 뺨을 때리며 왜 아이를 안 낳고 장사를 계속 하냐고 윽박지르기에 무서워서 

 

 

 

가게 문을 닫고 갈 곳이라고는 우리 집 뿐이라서 왔다고 하며 죽겠다고 울며불며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외삼촌의 집도 있고 외삼촌 집 부근에 또 한 명의 이모 집도 있었으나 평소에 

 

 

 

가장 막내이모에게 잘 해 주었던 까닭에 우리 집으로 피신을 하였는데 그 다음 날 아빠와 엄마가 피서여행을 가기로 

 

 

 

아빠 친구들과 약속을 해 둔 터라 아침에 이모부가 술이 깨었으며 이모가 집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새벽에 아빠가 이모부 집에 전화를 하였는데 그 때도 술을 마신다며 이모 안 보내면 큰일 벌어질 것이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은 이모를 데리고 가야하였고 뒷감당은 제가 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나중에 이모부 입에서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듣고는 그 것이 다 이모와 우리 아빠가 함께 공모를 하였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하여간 그 날은 방학 중이라 하루 종일 TV를 보다가 싫증이 나면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서 

 

 

 

컴퓨터에 들어온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놀다가 밥 대가 되면 밥을 먹고 그렇게 시간을 소일하였다.

 

 

 

“딩동”하고 차임벨이 울리기에 벽에 붙은 인터폰을 누르자

 

 

 

“형님 박 서방입니다, 집사람 여기 있죠?”하기에

 

 

 

“이모부, 이모 엄마아빠와 함께 피서여행 갔어요. 삐~”나는 그렇게 말하고 벨을 눌렀다.

 

 

 

“혜린이 뿐이니?”문을 열고 들어오며 말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시펄 아예 터놓고 놀아나네, 놀아나”하기에

 

 

 

“이모부 뭐가 터놓고 놀아나요?”하고 물으며 이모부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지 코를 킁킁 대었다.

 

 

 

“너희 아빠하고 이모 말이야”하며 신발을 벗고 거실로 올라 왔으나 전혀 술 냄새가 안 났다.

 

 

 

“아빠하고 이모가 뭐”하고 물었다.

 

 

 

“넌 몰랐니? 이모가 너희 아빠하고 붙어먹고 있는 것을?”하기에

 

 

 

“네~? 이모하고 아빠하고?”놀라며 묻자

 

 

 

“휴~말도 마라, 처녀도 너희 아빠에게 줬다고 고백을 하더라, 해 휴~”하고 긴 한숨을 쉬었다.

 

 

 

“엄마도 알아요?”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고 아빠에게 배신을 당한 기분이었다.

 

 

 

“휴~아주머니가 먼저 알고 서둘러 이모를 나에게 시집을 보냈단다, 휴~”소파에 풀썩 주저앉으며 담배를 꺼내며 말하였다.

 

 

 

그러고 보니 이모가 우리 집에 오면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모가 우리 집에 놀러 오면 아빠와 이모가 합작을 하여 엄마에게 많은 술을 먹였었다.

 

 

 

그리고 엄마가 취하면 엄마를 방에 눕히고 이모는 내 방에 와서 자면 될 것을 이상하게 꼭 안방에서 잠을 잤었다.

 

 

 

그 뿐이 아니었다.

 

 

 

공휴일이나 일요일에 간혹 이모가 아빠의 승용차에 단 둘이 타고 있는 것도 몇 번 봤으나 예사롭게 생각을 하였었는데 

 

 

 

이모부 말을 듣고 나니 뭔가가 집히는 기분이 들었고 이모부 말이 맞다 하는 확신이 생겼었다.

 

 

 

“시펄 직장 때문에 이혼도 못 하고, 휴~”이모부가 담배연기를 뿜으며 한숨에 대신 하였다.

 

 

 

그랬다.

 

 

 

이모부는 아빠가 하는 공장에 공장장으로 근무를 하였다.

 

 

 

물론 결혼 전에도 아빠 공장에서 현장의 한 부분 책임자로 있다가 점점 진급을 하여 공장장으로 승진을 하였다.

 

 

 

“이모부 자초지종을 알아듣게 저에게 말해요”하자

 

 

 

“휴~이제 너도 알 것은 알아야지”하더니 입을 열었었다.

 

 

 

이모는 아빠 덕에 엄마 형제들 중에 유일하게 대학을 다녔고 대학을 졸업하자 다른 좋은 직장에서도 

 

 

 

오라고 하였으나 형부인 우리 아빠 공장에 근무를 하였는데 이모가 출근을 하자 첫눈에 반한 

 

 

 

이모부가 접근을 하였어도 이모는 그다지 싫은 기색을 안 하며 데이트를 하였는데 당시에 회사 안에서 

 

 

 

이모가 자기 형부하고 붙어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하였으나 형부는 그 말을 뜬소문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모와 결별을 안 하면서도 잠자리를 하자고 하면 한사코 거부를 하더니 소문이 점점 커지자 

 

 

 

이모가 스스로 이모부에게 잠자리를 하자고 하였는데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고 한 이모가 처음부터 

 

 

 

신음을 하기에 이상한 생각을 하였으나 끝이 나고 나서 보니 자기 거기에 선혈이 묻어 있어 숫처녀였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생리 마지막 날에 이모부에게 몸을 주었고 약간 비친 생리 혈을 이모부는 처녀막이 터져서 나온 것으로 알았다고 하였다.

 

 

 

정말로 내 들어도 어이가 없는 일이었었다.

 

 

 

“이모부 그럼 다른 방법으로라도 복수를 하지 그래요”난 아무 뜻도 없이 이모부에게 웃으며 말하였다.

 

 

 

“복수라! 허 어떻게 누구에게 복수를 하지”하며 담배 연기를 뿜고 말하였다.

 

 

 

“이모나 아빠가 알면 자지러지게 놀랄만한 복수 생각해요”하자

 

 

 

“흠~!이모나 아빠가 알면 자지러지게 놀랄만한 복수라”하더니 나를 빤히 바라봤다.

 

 

 

난 그런 이모부가 무섭기는커녕 불쌍한 생각이 들었었다.

 

 

 

“흠! 이러면 되겠다, 그렇지, 그래”하며 웃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혜린이 너 이리 와“하기에

 

 

 

“왜요?”대답을 하고 무심결에 난 이모부 옆으로 가 앉았다.

 

 

 

“흐흐흐, 내가 널 먹으면 아주 멋진 복수가 되겠지”하며 절 소파에 눕히고 내 몸 위에 올라탔다.

 

 

 

“이모부 왜 이래요”하며 고함을 지르며 저항을 하였으나 억센 이모부의 앞에서 나는 바람 앞의 촛불이나 마찬가지였었다.

 

 

 

“이 방법도 복수치고는 괜찮은 복수 아니니?”하며 이모부는 억센 몸으로 나를 짓누르며 발로 

 

 

 

내 트레이닝바지를 내리면서 자신의 하체를 들고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내렸을 때는 

 

 

 

이미 제 트레이닝바지도 발목에 걸쳐져 있었고 다시 발목에 걸쳐진 트레이닝바지의 한 쪽 발목이 

 

 

 

내 몸에서 빠졌을 때는 이모부의 그 무섭고 흉측한 좆이 제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비비고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내 팔목이 이모부를 밀치기는커녕 오히려 목을 감고 있었다.

 

 

 

“흐흐흐, 혜린이도 이 이모부가 싫지는 않지?”하기에

 

 

 

“몰라, 이모부 그만 해”하면서도 내 팔을 이모부 목을 그대로 감고 있었다.

 

 

 

“좋으면 좋다고 해, 이모부가 우리 혜린이 많이많이 사랑을 해 줄게”하며 제 팬티를 벗기었다.

 

 

 

“몰라, 이모부”하면서 이 더러운 년은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주는 내 자신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다.

 

 

 

“해 봤니?”이모부가 하체를 밀착시켜 좆으로 그 동안 고이 간직한 내 보지 둔덕을 비비며 물었다.

 

 

 

“몰라 안 했어”하자

 

 

 

“호~그래, 네 이모 아다 너희 아빠에게 상납을 했다는데 네가 그 덕에 너의 아다 먹는구나, 흐흐흐”하였다.

 

 

 

“아! 아파, 이모부”이모부의 굵고 긴 좆이 금의 밑을 누르자 아파서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아픈 것도 잠시야 잠시 에~잇!”

 

 

 

“윽 악!”찢어지는 듯 한 통증이 가랑이에서 온 몸으로 전하여 졌다.

 

 

 

“흐흐흐, 박혔다”이모부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내 가슴을 손으로 짚고 밑을 봤다.

 

 

 

“빨리 빼 아프단 말이야”하며 가슴을 밀쳤으나

 

 

 

“봐라 잘 박혔지”하며 내 머리를 들어 밑을 보게 하였다.

 

 

 

“..............”아픔 때문에 흐른 눈물로 시야가 잘 안 보였으나 어렴풋이 이모부의 그 흉측한 좆이 

 

 

 

내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춘 것이 보였었고 그 주변으로 그 동안 고이 간직한 처녀성이 찢어진 흔적인 선혈이 묻어있었다.

 

 

 

“혜린이 많이 아프니?”이모부가 다시 상체를 내 상체를 누르고 움직이며 물었다.

 

 

 

“응, 아파”하며 손등으로 눈물을 훔쳤다.

 

 

 

“조금만 참아”하며 좆을 보지 안에서 움직였다.

 

 

 

“응, 빨리 해”하고 말하는 난 놀랍게도 트레이닝 상의와 부레지어를 가슴 위로 밀어 올리며 한 팔로는 이모부의 목을 감고 있었다.

 

 

 

“응, 그래, 우리 혜린이 젖가슴도 예쁘구나, 예뻐”하며 젖꼭지를 매만졌다.

 

 

 

“아~흑 이모부 아 이상해 져”놀라운 일이었다.

 

 

 

가랑이는 고통스러웠으나 온 몸은 무척 황홀하였다.

 

 

 

“혜린이 이모부 좋니?”엉덩이를 흔들며 물었다.

 

 

 

“응, 좋아, 이모부 날 버리면 안 돼, 알았지?”하며 난 이모부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다.

 

 

 

“그럼 이렇게 아다를 준 혜린이를 내가 어찌 버리니”하며 내 보지에 박힌 좆으로 마구 찍었다.

 

 

 

“아~이럼 안 되는데 이모부 그렇지?”하면서도 온 몸에 엄습하는 황홀한 기분에 몸을 떨어야 하였다.

 

 

 

“그럼 그만 해?”하며 상체를 슬며시 들기에

 

 

 

“싫어 해”난 화들짝 놀라며 이모부의 목을 두 팔로 끌어당겼다.

 

 

 

“그래, 흐흐흐”이모부가 웃는 모습도 멋졌다.

 

 

 

“이모부 좋아?”난 이모부가 웃으며 내 보지를 좆으로 찍어 돌리기에 물었다.

 

 

 

“그럼 좋다마다. 너무 좋아 내 좆이 미친다, 미쳐 흐흐흐”이모부는 쉬지 않고 내 보지를 찍어 돌렸다.

 

 

 

“그럼 아프지만 어서 해”난 가랑이가 아팠지만 이모부가 좋다고 하자 몸은 아파도 마음은 안 아팠다.

 

 

 

아빠와 이모에게 배신을 당한 이모부가 오히려 불쌍하였으며 동정심이 생겼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이모부는 목이 나의 팔에 감긴 체 상체를 들고 밑와 나의 얼굴을 번갈아보고 웃으며 쑤셨다 뺐다 반복하였다.

 

 

 

“아흣, 하앗... 이, 이모부야... 하읏...아파”난 아련한 아픔과 짜릿한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이모부는 나의 아파하는 찌푸린 얼굴을 보고도 못 본 척 아주 빠르게 쑤셨다. 

 

 

 

“아아.... 하앗...아파! 아프단 말이야 아파 몰라.... 하웃..... 이......이모부...아파! 아파”밑의 얼얼함에 

 

 

 

미간을 잔득 찌푸리며 이모부의 가슴을 살며시 밀치고 있었으나 그렇게 큰 힘은 안 들어갔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이모부가 웃으며 천천히 쑤셨다.

 

 

 

“엄마야...!.. 흑!... 이모부.....아파... 그...그만!...”말만 그랬다.

 

 

 

나의 두 다리는 이모부의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것이 두려웠던지 감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묘한 소리가 들렸다.

 

 

 

예전에 이모와 이모부가 할 대의 그런 소리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이모부 아!~”난 놀랐다.

 

 

 

이모부가 마구 쑤시다가 천천히 쑤시자 안에서 나도 모르는 그 무언가가 울컥 나왔다는 것을 알고는 부끄러웠다.

 

 

 

“퍽..퍽..퍽...철퍽....퍽...벅....물이 나오던데 아직 아프니?”이모부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엄마!... 엄마야! 몰라! 몰라!”난 나의 속내를 발각이 된 것을 알고 눈을 흘기며 외면을 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빨라졌다.

 

 

 

“아흣, 하앗... 하읏...아파! 아파!”첫 경험 그도 관계를 가져서는 아니 되는 이모부와 살을 섞으면서도 난 아픔과 캐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이모부는 나의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누르고 몸의 균형을 잡으며 쑤셨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이......이모부”난 봤다.

 

 

 

평소 같으면 함몰이 되어있었던 젖꼭지가 이모부 손가락 틈으로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빨라졌다.

 

 

 

“이모부 학학 아파 학학..... 이모부 아파.......학.!!!!”정말이지 쾌감과 아픔은 계속 교차하였다.

 

 

 

아니 어쩌면 쾌감의 양이 더 많았다고 말하는 것이 적당한 표현일 것이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주 빨라졌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아파”아픔은 나중 문제였다. 

 

 

 

“퍽..퍽..퍽...철퍽....퍽...벅”다시 천천히 쑤셨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 몰라.... 하앗....아파”난 이미 첫 경험이었지만 맛을 느끼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안에서 만은 물이 나옴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아프다는 말은 사라졌는지 나오질 않았다.

 

 

 

안 아픈 것이 아니라 아팠지만 말이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좋니?”이모부가 징그럽게 웃으며 물었다.

 

 

 

“몰라!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난 눈을 흘기며 외면을 하면서도 젖가슴을 누르고 있던 이모부 손등에 손을 얹고 따스함을 즐겼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빨라졌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내 스스로가 아픔을 참으며 즐기는 것이 대견해 보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이모부도 웃으며 천천히 쑤시다가 갑자기 속도를 올렸다.

 

 

 

“후...훅.....헉.......아....헉”밑이 얼얼하였지만 싫지 않았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계속 빠르게 쑤셨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네가 재촉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이모부는 강약을 조절하며 밑을 유린하였다. 

 

 

 

“아....아.....헉....흐...아”유린을 당하면서도 그냥 좋았다.

 

 

 

“헉! 헉! 너무 빡빡하다 넌 어때? 좋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잠시 멈추고 묻더니 다시 빠르게 쑤셨다.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이모부는?”난 흔들리는 이모부 상체의 근육 좋고 우람한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후! 후! 좋아? 정말?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이모부는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대답을 하고는 아주 빠르게 쑤셨다.

 

 

 

“호! 호! 그럼 이모 내가 좋아? 그래 조금 더. . . 강하게”난 이미 이모를 나의 라이벌로 삼고 있었다.

 

 

 

“헉! 헉~~~네가 헉~~~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이모부가 갑자기 머리를 나의 젖가슴 사이에 묻었다.

 

 

 

“어머머 뭐야? 이모부 뭐야?”난 이모부의 머리를 쓰다듬다가는 안에 든 이모부의 그것이 마치 이모부의 몸과 따로 떨어진 

 

 

 

별개의 생명체 인 냥 꺼떡거리는 느낌이 드는 순간 뜨거운 뭔가가 안에서 느껴지자 놀라며 이모부의 몸을 들며 물었다.

 

 

 

“아차차! 얘 너 언제 생리했니?”이모부가 나의 밑에 든 것을 빼려하며 당황해 하였다.

 

 

 

“왜? 아마 모래 쯤 할 거야 왜?”하고 의아스런 눈초리로 이모부 얼굴을 보며 물었다.

 

 

 

“아~그래? 휴~ 다행이다”이모부가 환하게 웃으며 다시 깊이 넣었다.

 

 

 

“얜 임신!”이모부가 나의 볼을 살포시 꼬집으며 말하였다.

 

 

 

“아~ 금방 들어온 뜨거운 것이 정액이야?”하고 묻자

 

 

 

“응”하고 대답하기에

 

 

 

“배웠어 생리 일주일 전후엔 임신 안 된다고 맞아?”하고 묻자

 

 

 

“응, 앞으로 주의 해야지 그치?”이모부가 웃으며 말을 하고는 밑에 든 그것을 뺐다.

 

 

 

“............”난 이모부의 그 무서운 것을 보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예전에 이보와 할 때와는 달리 거기엔 덤으로 붉은 피가 묻었기 때문이었다.

 

 

 

“고마워 아다 줘서”이모부가 자신의 물건과 나의 가랑이를 번갈아 보며 말하였다.

 

 

 

“나 보다 이모하고 더 많이 하면 싫어, 알았지?”일어나 앉아 이모부가 건네준 휴지로 보지 언저리를 대충 닦으며 말하였다.

 

 

 

“암 너를 더 사랑을 해 주지 씻고 또 할래?”이모부도 휴지로 대충 닦으며 나의 표정을 살폈다.

 

 

 

“아픈데......”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지만 그리 싫은 말이 아니었다.

 

 

 

“자주 해야 덜 아파”이모부가 나에게 손을 건네자 난 이모부 손을 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이모부와 난 샤워를 하였고 그리고 알몸으로 지내며 섹스를 계속 하였고 나중에는 이모부가 시키기에 

 

 

 

빨고 흔들어도 주었고 그리고 씁쓸하고 비릿한 정액까지 먹였으나 그런 이모부가 그리 싫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며 

 

 

 

지금도 이모 몰래 섹스를 즐기는 저는 정말이지 요주숙녀가 아닌 탕녀인지 알 수가 없지만 첫 경험부터 맛을 길들였고 

 

 

 

그 후로 몇 칠 간은 걷기 힘들 정도로 아리고 쓰라렸지만 난 이모부의 청을 거절하기는커녕 

 

 

 

오히려 새벽이면 내가 잠든 이모부의 흐물흐물해 진 물건을 빨고 주물러 발기를 시킨 후에 올라가 

 

 

 

소위 펌프질을 하며 용을 쓰는 년이 되고 말았지만 그렇다고 학교에서 집적대는 선배들이나 동기들이 야릇한 눈길을 줘도 

 

 

 

본 체 만 체 하고 오로지 우리 착한 이모부의 물건만을 생각하며 또 넣어주길 기대하며 학교에서 강의 만 마치면 

 

 

 

이모부가 근무하는 아빠의 공장 부근을 어슬렁거리다가 이모부가 퇴근을 할 때에 이모부 승용차에 타고는 

 

 

 

한적한 야외로 나가 차 안이나 아니면 차의 트렁크를 집고 뒤에서 박아주길 기대하고 애원하며 

 

 

 

주말일 경우 모텔에서 죽치고는 내 밑에 불을 꺼야만 집으로 오지만 이모는 이모부와 나의 관계를 전혀 모르기에 

 

 

 

아빠와 이모가 합작으로 엄마에게 술을 먹여 잠들게 하곤 잠든 엄마랑 같이 안방에서 있는 척을 하면 살며시 귀를 귀 울려 

 

 

 

떡치는 소리가 들리기만 하면 나는 마치 도둑고양이처럼 집을 빠져나와 이모부에게 달려가 이모 대신 이모부의 여자로 변하여 몸을 바친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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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본격적이 겨울에 들어선 마당에 무슨 연분홍이고 봄바람 타령이냐고 묻겠죠?

 

몇 칠 전 내 사랑하는 아들이 군대에 입대를 하였어요.

 

훈련 마치고 뭐 자대라고 하든가요 거기로 배치 받고 또 훈련을 받아야 겨우 면회고 휴가를 나온다고 하니 적어도 꽃 피고 새 우는 춘삼월이나 되어야 내 사랑하는 아들의 면회를 가게 되니 그 날만 손꼽아 기다라며 부르는 노래가 바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꽃바람 맞아 가면 산 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로.......>이런 가사의 노래가 졸지에 저의 18번으로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무슨 사연부터 써야 할까?

 

막상 쓰려고 보니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요 그럼 대학 2학년을 앞두고 휴학을 하고 군대에 입대하기 전날 아들과 아들하고 하던 것을 기억하며 그 이야길 해야 하겠네요.

 

아들이 친구들과 만나고 와서부터 군대에 입대한다고 가기 직정까지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엄마 나 군대 가 있다고 아무에게나 주지 마 응 알았지?”아들이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 싱크대로 오더니 등 뒤에서 끌어안고 젖가슴을 만지며 말하였어요.

 

“얜 어말 그렇게 못 믿니 아~흑 조금 기다려 설거지 마치고”전 아들의 포옹에도 그만 물을 흘립니다. 

 

“또 흘렸어?”아들은 어제 아~흑 하고 신음만 하면 보지에서 물이 나왔다고 단정을 하지요.

 

“몰라 네가 이러는데.....”하며 손동작을 빨리 합니다.

 

사실 말이지 좀 전에 마주보고 식사를 하면서 이미 저의 보지는 물 범벅이 되었죠.

 

장난기 많은 우리 아들이 발을 제 치마 안에 넣고 발가락으로 제 보지에 자극을 주었거든요.

 

뭐라고요?

 

맞아요.

 

좀 그냥 넘어 가주면 안 되나요?

 

장난기만은 아들이 발가락을 보지에 넣고 밥을 먹었어요.

 

됐어요?

 

속이 시원해요?

 

좋아요, 한 마디도 속이지 않고 사실대로 말을 하죠.

 

사실 밥을 먹다 말고 발가락 장난에 그만 참지를 못 하고 식탁 밑으로 들어가 아들의 좆을 빨며 흔들었고 아들은 여유 있게 식사를 하였죠.

 

그리고 저는 아들의 좆 물을 받아먹고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설거지를 하는 참인데 그 동안을 참지 못 하고 등 뒤오 와 젖가슴을 만지더니 저의 신음을 알아차리고는 손을 밑으로 넣지 뭐예요.

 

아들이 친구들과 작별을 고하고 오더니 오자마자 저에게 노팬티로 마지막 날의 밤을 보내자고 제안을 하였고 그래서 저는 치마만 입고 노팬티 차림으로 있으며 아들도 만약에 누가 오면 곤란하다면 트레이닝 바지만 입었을 뿐 노팬티 차람이거든요.

 

 

 

“엄마 엉덩이 뒤로 대고 허리 구부려”장난기 많은 아들이 저의 등을 누르며 치마를 들어 올립니다.

 

“아이 몰라”뒤돌아보고 눈을 흘기면서도 저는 아들이 시키는 대로 허리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 줍니다.

 

“이 보지 절대 함부로 돌리면 이렇게 맞아 찰싹!”장난기 많은 아들이 손바닥으로 볼기짝을 때립니다.

 

“아~흑 몰라 어서 넣어”엉덩이를 벌써부터 흔들며 교태 섞인 콧소리로 말을 합니다.

 

“이렇게 에~잇!”아들이 저의 볼기짝을 잡고 힘주어 박습니다.

 

“아~흑 좋아 민수야 엄마 못 믿니?”내가 낳은 아들의 좆이 자신이 나온 구멍에 넣었다는 아니 박혔다는 황홀한 기분에 들떠 묻습니다.

 

“믿어 하지만 너무 오래 하지 못 하면 죽잖아?”아들이 펌프질을 하며 물었죠.

 

사실이랍니다.

 

아들의 좆을 아들을 낳은 보지에 박게 한 후에 하루도 건너 뛴 적이 없었거든요.

 

뭐요 생리요?

 

생리가 대순가요?

 

콘돔을 끼면 우리 아들의 고운 좆에 피가 안 묻잖아요?

 

아니 우리 아들은 피가 묻어도 좋다고 하며 막 해요.

 

“그럼 오늘 아주 좋은 날인데 임신하면 낳아도 되겠니?”하고 물었습니다.

 

사실대로 말 한다 하였죠?

 

그래요.

 

사실 저는 아들의 아이를 세 번 임신을 하였고 저는 낳고 싶었지만 아들이 낳지 말라고 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중절수술을 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넣고서 살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이었거든요.

 

“누나들이 물으면 누구 애라고 하게?”아들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 말고 멈추더니 물었어요.

 

“강간당했다고 하지 뭐”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며 뒤돌아보고 웃습니다.

 

“그럼 누나가 더더욱 유산시키라고 할 거야 또 누나도 내 아이란 것을 알걸”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합니다.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아들은 누나 시집을 가기 전에 누나에게 빠구리를 배웠답니다.

 

그 이야긴 나중에 해 드릴게요.

 

누나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저에게 발각을 당하자 아들을 시켜 저를 강간을 하도록 하였고 그리고는 잊었던 좆 맛을 다시 알게 된 저는 아들을 저 하나만의 남자로 만들기 위하여 딸을 바로 시집을 보내버렸습니다.

 

사위에게 미안하지만 딸아이를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켜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아들은 저의 남자로 독차지하게 되었는데 군대가 다시 생이별을 하게 만들지 뭡니까?

 

 

 

“좋아 꼭 그러면 임신 되면 유산 시키지 말고 휴가 나왔다 간 후에 시켜”아들이 말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어요.

 

“정말? 나중에 딴 말 하기 없기야”저도 모르게 기쁨의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

 

“4달만 있다가 유산 시켜”아들이 펌프질을 하며 웃습니다.

 

매달 생리만 없다면 아들이 먼저 권하여 병원에 갔고 그리고 임신이란 진단만 나오면 그 자리에서 유산을 시켜야 하였기에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오래 둘 시간도 없었죠.

 

그런데 내가 낳은 아들의 아이를 4달이나 뱃속에 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어요.

 

또 아들의 고운 아기를 뱃속에 두고 다른 남자의 좆을 넣게 하진 못 할 것이니 저도 참을 명목이 선 것이랍니다.

 

낳게 해 주면 더 좋겠지만........

 

딸과 사위 사이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데 장모인 내가 남편 없는 몸으로 임신을 하였다면 사위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래서 낳지는 못 하겠죠.

 

“한 달만 더 연장하자 응”저는 뒤돌아보며 손바닥을 펴 보입니다.

 

한 달이라도 더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넣고 있고 싶기 때문이란 것은 아시겠죠?

 

“좋아 닥 다섯 달 후엔 지워야 해”하고 말하며 펌프질에 열을 올립니다.

 

“응 좋아 어머머 더 빨리 해”아들의 승낙은 저를 더 쾌감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듭니다.

 

“내 애 뱃속에 넣고 있는 것이 그렇게 좋아?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게”아들이 손을 밑으로 대더니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훑더니 혀로 날름대며 먹어요.

 

“응 낳고 싶다니깐”하며 저는 눈을 흘깁니다.

 

“안 돼!”사랑하는 아들이 저를 실망시키는 단호한 어조로 말하며 펌프질에 열중입니다.

 

“...........”아들의 단호한 어조에 입을 다물고 보지 안에 박힌 아들의 좆의 움직임만을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아들에게는 말을 안 하였지만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위 <묻지 마 관광>을 한 번 갔었습니다.

 

한 남자와 차 안에서부터 정분이 붙었고 차에서 내려 한 시간의 자유 시간을 주면서 절이 아주 좋다며 다녀오라고 하였지만 저와 정분이 붙은 남자는 저를 데리고 절로 구경을 간 것이 아니라 인근에 있던 모텔로 갔고 그리고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벌거숭이가 되어 빠구리를 붙었지만 기분이 좋기는커녕 오히려 아들의 좆 생각이 더 나서 그 차안에서 정분이 붙었던 남자의 좆 물을 받지도 않고 그 남자를 밀치고 나오려다가 뺨을 한 대 맞고는 억지로 반 강간을 하듯이 빠구리를 하였지만 저는 마치 썩은 나무토막처럼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보다가는 그 남자의 용정을 억지로 풀어주고서야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차로 올 수가 있었고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아들의 품으로 파고들어 울먹이며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며 속으로 회한의 눈물을 흘려야 하였답니다.

 

 

 

그랬습니다.

 

아들 말고 그 누구의 좆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였지만 이상하리만치 저의 보지는 아들의 좆이 아니고는 쾌감을 느끼지 못 하는 이상한 보지기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후로는 저는 절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들일 생각은 전혀 하지 않게 되었고 오로지 아들의 좆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엄마는 나의 뭐지?”아들이 화제를 돌립니다.

 

“아들이지”저도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또?”아들은 또 웃습니다.

 

“자기도 되고”저도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자기 말고는 다른 말로”우리 아들 장난기 많죠?

 

“여보야고 남편이지”하고 거리낌 없이 대답을 하면

 

“그래 우리 마누라 이 보지는 누구 전용”힘주어 쑤시며 묻습니다.

 

“호호호 물론 거기로 나온 우리 서방님 전용이죠”하고 대답하면

 

“그래 맞아 내가 나온 곳이 이 보지 구멍이었지. 으~~~~~~~~~”사랑하는 아들이 저의 보지 안으로 좆 물을 보내려고 엉덩이에 자신의 하체를 밀착시키며 신음을 합니다.

 

“아~자기야 뜨거워 너무 좋아 많이 싸 줘”도리질을 치며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아들의 분신인 좆 물의 뜨거움에 빠져듭니다.

 

“그래 우리 마누라 보지 안에 많이 싸야 아기 임신하겠지?”고마운 아들이 더 강하게 하체를 밀착시킵니다.

 

“자기야 저 안에 위생 장갑 있거든 하나 꺼내 줘”뒤돌아보며 말을 합니다.

 

“뭐 하게?”싱크대 위의 수납장을 열며 묻습니다.

 

“자기 좆 물 못 흐르게 막아야지”하며 제가 준 위생용 장갑을 여러 장 구겨서 저에게 줍니다.

 

“이걸로 막으라고?”제법 굵고 둥글게 말린 비닐을 받고 묻습니다.

 

“응 다 싸면”저는 웃으며 말을 합니다.

 

“그래 알았어”아들은 웃으며 비닐 뭉치를 저의 엉덩이 쪽으로 대려합니다.

 

“빼고 바로 막아”하고 말을 하며 만약을 대비하여 손을 밑으로 하여 보지 옆에 대고 대기를 합니다.

 

“자! 하나 두울 셋!”하고는 아들은 제가 뭉쳐준 비닐로 보지 구멍 입구를 막아줍니다.

 

“됐다. 마저 해”사랑스런 아들이 저에게 하던 설거지 감들을 가리키며 말하곤 휴지를 뽑습니다.

 

“아~이 싫어 가만있어”전 아들의 좆 물과 저의 씹 물이 함께 어우러져 묻힌 아들의 좆을 휴지에게 맡기기 싫었습니다.

 

“좋아 빨아”아들이 휴지를 식탁에 놓고 앞을 내밉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저의 입은 아들의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사랑스런 눈으로 아들을 올려다보며 윙크를 날립니다.

 

“누난?”

 

“!”허파에 김이 빠지는 소리에 실망을 하고 맙니다.

 

“매형 때문에 못 온대?”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묻습니다.

 

“내가 못 오게 했어”그때서야 저의 입에서 앙칼진 말이 나왔습니다.

 

“자기 질투 해”저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웃으며 묻습니다.

 

“그년 이야기 내 앞에서 하지 말랬잖아! 우~씨”전 화가 난 나머지 분을 참지 못 하고 그만 아들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당깁니다.

 

“아파 당기지 마”아들이 소리칩니다.

 

“다신 그년 말 안 한다고 약속해”계속 당기지만 조금은 느슨하게 당기며 말합니다.

 

“아~알았어 그만 놔”하며 웃습니다.

 

“좋아 다음에 또 그럼 그대 알아서 해”하며 눈을 흘깁니다.

 

“하여간 질투하고는”아들이 말을 흐리며 웃기만 합니다.

 

 

 

그랬습니다. 

 

그년 때문에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였고 지금은 그때 강간을 해 준 아들이 고맙지만 강간을 시킨 딸년은 저의 적이나 다름이 없답니다.

 

그년은 이제 자기를 즐겁게 해 주는 남편이 있으면서도 간혹 친정이랍시고 와서는 저의 사랑스런 아들을 빼앗아서는 저를 노하게 만들거든요.

 

그럼 이제 아들에게 들었던 년과의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은 대로 아니 아들 입장에서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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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입장에서의 글)

 

난 내일 아침 해가 밝으면 군대에 가야 한다.

 

나의 사랑스런 물받이를 집에 두고 말이다.

 

휴가가 허용이 되면 면회 온다고 하니 그 때까진 내 좆은 보지 맛을 못 볼 것이다.

 

그래서 난 엄마 보지에 좆을 담구고 나의 이야기를 쓴다.

 

진짜 엄마 보지는 뜨겁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길 하겠다.

 

 

 

제가 여자에 대한 호기심을 충동적으로 가지게 된 것은 중학교에 들어가서 자위를 배운 직후인데 그 원인을 준 것은 당시에 대학에 막 입학은 한 누나 때문이었다.

 

겨우 자위나 할 정도인 나이인 나로 보면 아주 민감한 시기인데도 누나는 나를 애송이 취급을 하며 거의 반나체로 집안을 마구 누볐다.

 

생각을 해 보라.

 

상의라고는 브라만 걸치고 하의는 달랑 팬티 한 장만으로 보지만 가리고 집안을 활보한다면 어떤 기분이겠는가?

 

그도 그렇다 트렁크 팬티라면 좋으련만 우리 누나는 손바닥만한 팬티를 입었고 그 팬티는 겨우 보지만 가린다고 가렸지만 두툼하게 올라온 부분이며 어쩌다보면 그 두툼한 부분도 중앙이 갈라져 마치 도끼로 내려찍은 듯이 갈라져 있는 것을 보기만 하여도 매 몸의 피란 피는 모조리 좆으로 몰린 그런 느낌을 받았다.

 

물론 엄마가 주의를 준다고 주의 시켰지만 누나의 그런 행동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하여만 갔다.

 

그런 누나의 모습을 보는 날이면 학교 교실의 칠판에도 누나의 그런 모습이 그려져 있었으며 책에도 그려져 있었고 노크에도 누나의 그런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심지어는 학교의 여선생님들 모습도 모조리 브라와 팬티만 걸친 모습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니 나의 손은 항상 주머니 안에 있었는데 그건 발기 된 좆을 남이 모르게 하기 위한 최대한의 방법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는 항상 표가 잘 안 나는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어야 하였다.

 

 

 

아마 그날은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방학 때였을 것이다.

 

“쾅쾅! 야~빨리 나와 더워 샤워하고 나가야 해”끈끈한 몸에 끈적끈적한 느낌을 지우려고 물을 한 바탕 뒤집어쓰고 있는데 누나가 욕실 문을 두드리면 소리쳤다.

 

“잠시만 기다려 곧 나갈게”하며 급하게 물을 뿌리며 샤워를 하는데

 

“늦었단 말이야 늦었어 쾅쾅!”문이 부셔지라는 듯이 두드리기에

 

“알았어 닦기만 하고”수건을 잡고 몸을 닦으며 말하자

 

“야 임마 나와서 닦아 어서 쾅쾅!”하고 소리치기에

 

“알았어 나갈게”하며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나왔다.

 

“!”그리고 그만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아무려면 그렇지 아무리 바쁘다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급하였던지 우리 누나는 거실이서 이미 브라는 벗은 상태였고 팬티도 내리는 중이었다.

 

무성하게 자란 보지의 털을 직접 눈으로 본 순간이기도 하였다.

 

“쬐그만게 뭘 봐”누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저의 이마에 알밤을 한 대 쥐어박고는 부리나케 욕실로 들어갔다.

 

전 몸에 묻은 물기를 닦고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후 TV 앞에 앉아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있었다.

 

“!”그리고 욕실 문이 열리자 욕실 문을 봤고 이번에는 더 놀라운 누나의 모습을 봤다.

 

덜렁대기 시합이라도 있다면 일등은 따다 놓은 당상일 우리 누나는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가면서 갈아입을 팬티며 브라를 안 가자고 갔던지 알몸으로 나왔고 그도 당당하게 저에게 보라는 듯이 아무 것도 가리지 않고 나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저는 TV와 선풍기를 끄고 바로 저의 방으로 갔고 그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민수야 엄마 오면 앗! 너 뭐 하니?”한 참 자위에 열을 올리는데 느닷없이 저의 방문이 열렸고 누나가 놀란 눈으로 저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 봤다.

 

“.............”마치 도둑질이라도 하다 걸린 사람처럼 아무 말도 못 하고 좆을 잡은 체 그대로 누나 얼굴을 보고 있어야 하였다.

 

“너 나중에 보자 죽었어”누나는 주먹을 쥐고 허공에다 대고 흔들며 문을 닫았다.

 

그러자 저는 다시 용두질을 쳤고 좆 물을 뺐으나 좆은 아지 그대로 발기가 된 상태로 있었다.

 

당시 화장품가게를 운영하며 우리 남매의 뒷바라지를 하던 엄마는 저녁 늦게 서야 집에 왔었고 누나도 그날은 무슨 일인지 늦게 왔기에 별 일 없이 지나갔다.

 

 

 

“야 민수 너 이리 와”문제는 그 다음 날 엄마가 가게로 나간 후에 생겼다.

 

“왜 누나?”어제 일을 까맣게 잊고 누나가 부르기에 거실로 갔다.

 

“따라 들어와”누나는 거실 소파에 앉으려는 저의 팔을 잡더니 자기 방으로 갔다.

 

“꿇어 앉아 어서”누나가 주먹을 쥐고 명령을 하였다.

 

“때리진 마, 누나”하고 나는 누나에게 빌며 꿇어앉았다.

 

엄마가 있다면 엄마가 나의 편을 들어주기에 꿇어앉을 필요가 없겠지만 엄마가 가게에 나간 이상 누나는 집의 대장이요 깡패였기에 거역을 할 수가 없었다.

 

“너 어제 뭐 했어?”누나가 눈을 불알이며 물었다.

 

“.............”그때서야 불려온 이유가 생각이 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너 누나 알몸보고 딸딸이 쳤지? 너 변태 아니야?”누나는 마치 금방이라도 팰 듯이 주먹을 허공에 날리며 물었다.

 

“.............”아무 말도 못 했다.

 

“너 어제 일 엄마에게 이른다, 엄마 알면 넌 죽어”하고 말을 하며 휴대폰을 꺼냈다.

 

“누나 잘 못 했어 엄마에겐 말 하지 마 응 누나 제발”하고 애원을 하자

 

“좋아 그럼 앞으로 내 말 잘 듣지?”하고 물었다.

 

“응 누나가 시키면 다 할게”하고 말하자

 

“좋아 그럼 나가”하며 용서를 해 주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누나는 몇 칠 후에 나를 다시 자기 방으로 불렀고 그리고 뜻밖의 요구를 하였다.

 

자기 앞에서 딸딸이를 쳐 보라는 것이었다.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이 들어 거절을 하자 누나는 다짜고짜 휴대폰을 끄집어내며 엄마에게 이른다고 하는 통에 어쩔 수가 없이 나는 누나 앞에 좆을 꺼내고는 땅딸이를 쳐야하였다.

 

또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었다.

 

누나가 술에 취해 들어와 엄마만 없다면 강제적으로 자기 방으로 끌고 가 딸딸이를 치게 하였다.

 

그러는 동안 나도 모르게 나 스스로가 누나가 불러주어 누나 앞에서 좆을 깨내 놓고 딸딸이 치는 것에 재미와 스릴 또 그 무언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야 민수 너 안 와?”그날도 술에 취하여 들어온 누나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고함을 질렀다.

 

그랬다 이제 생각이 난다.

 

그날 엄마는 계모임에서 일박이일 여정으로 여행을 간 날이라 집에는 엄마도 없었고 오지 않는 날이기도 하였다.

 

“또 해?”누나 방으로 들어가며 트레이닝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묻자

 

“임마 오늘은 기분인데 누나가 해 줘?”비틀거리며 방바닥에 앉더니 올려다보며 물었다.

 

“저...정말?”하고 반색을 하며 묻자

 

“오늘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 기분 돌리는 의미로 인심 쓴다 어때?”하며 나의 발기된 좆을 잡았다.

 

“아~누나 해 줘”난 누나 아니 여자에게 잡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좆을 누나의 따스한 손결을 느끼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좋아 가만있어”하고 말을 하더니 냅다 좆을 입안으로 넣고 빨면서 흔들었다.

 

“!”놀랄 여유도 없었고 말릴 틈도 없었다.

 

아니 틈이 있었다 한들 말리거나 거절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누나는 아주 능숙하게 좆을 빨며 흔들어주었다.

 

그 쾌감은 내가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며 스스로 딸딸이를 치며 흥분을 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였다.

 

창밖의 하늘이 하얗게 보였고 누나 방의 책상을 비롯한 모든 것이 까맣게 보였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누나 나와 더러워”얼마 버티질 못 하고 난 종착역을 발견하였고 언젠가 싼 후에 그 맛이나 냄새를 확인해 보려고 손끝에 묻혀 맡아보고 맛을 봤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쓰고 비릿한 맛이며 역겨운 냄새를 누나가 좋아 하지 않을 것이란 섣부른 판단을 먼저 했던 것이었다.

 

“더럽대도 으~~~~~~”더럽다는 말과 동시에 빼지도 못 하고 난 그만 누나의 입안에 좆 물을 뿜고야 말았다.

 

“꿀꺽! 꿀꺽! 꿀꺽!”누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좆 물을 삼키며 나에게 윙크도 던졌다.

 

“엄마 알면 어쩌지?”누나가 안 나오자 좆을 빼고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는 모습을 보고는 겁이 덜컥 났기에 누나에게 묻자

 

“야 임마 엄마 알면 너나 나나 바로 쫓겨나 그러니 비밀 지켜 가”하고는 나를 쫓아냈다.

 

그리고 나의 방으로 와서는 누나의 입안 온기가 그대로 살아있는 좆을 다시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치고는 또 한 번의 좆 물을 뿜고서야 잠을 청 할 수가 있었으나 그저 누나가 해 준 것이 고맙다는 생각만 하였지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닌 그저 그런 것이었다.

 

 

 

그날 이후 누나는 가급적이면 나와 시선이 마주치는 것을 피하는 것 같았다.

 

이상하였다.

 

하루 이틀 그렇게 몇 칠을 난 누나가 그런 행동을 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를 해야 하느냐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한 가지 판단을 하였고 바로 시험에 들어가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누나 오늘도 해 줘”그날도 학원에 다녀왔더니 마침 누나가 자기 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기에 방으로 들어서며 좆을 끄집어내어 내밀며 말하였다.

 

“뭐? 임마 너 한 번이면 만족하지 이게 죽으려고 환장했니?”누나는 무적을 쥐고 허공에 대고 흔들며 말하였다.

 

“좋아 엄마에게 이르지 뭐”하며 누나 방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오자

 

“...........”누나는 아무 말도 없었고 나는 나의 방으로 와서 나의 판단이 잘 못 된 것이구나 하고 반성을 하고 있는데

 

“민수 이번 한 번 만이다 어때?”누나가 비굴한 모습으로 나타나 나에게 말하였다.

 

“어서 빨기나 해”자신감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난 의자에 앉으며 명령조로 말을 하였다.

 

“.............”누나는 갑자기 변한 나의 태도에 당황해 하면서도 거절을 못 하고 의자 밑에 꿇어앉자 나의 좆을 입으로 빨고 흔들며 눈치를 살폈다.

 

“!”주도권이 나에게 왔다는 확신을 가진 나는 다시 공격적인 행동을 이행하였다.

 

솔직히 말하여 사전에 생각도 안 하였던 일을 말이다.

 

“.............”나의 다음 동작에 누나가 눈을 부릅뜨며 올려다봤다.

 

나의 손이 누나의 브라 안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주물렀기 때문이었다.

 

“어서 빨기나 해! 싫으면 말고”젖꼭지를 살며시 누르며 말하였다.

 

“아~흥 흑!”누나가 이상한 소리를 코를 통하여 냈다.

 

“...........”다음이 행동은 누나가 고개를 들지도 못 하게 하는 결정적인 행동이었다.

 

나는 발가락을 누나의 치마 안으로 넣었고 그리고 발가락은 누나의 갈라진 보지 금을 찾았고 비록 팬티 위이지만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기 시작하였기 때문이었다.

 

누나가 고개를 들지 못 하자 난 다시 발가락으로 팬티를 제켰다.

 

“!”그러자 누나의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가랑이가 자연스럽게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비록 좆은 아니지만 나의 발가락이 여자의 보지 그도 친누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간 순간이었다.

 

“아~흑 몰라 이걸로 해”누나가 참을 수가 없었던지 좆을 입에서 빼고는 흔들며 소리쳤다.

 

“!”그리고 기다리지도 않던 행운이 나에게 왔다.

 

누나가 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벗고 그 자리에 눕더니 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나의 눈앞에는 가랑이가 크게 벌어진 중앙에 뭄을 머금고 나의 좆을 기다리는 누나의 보지가 반기고 있었다.

 

“흐흐흐 누나도 꼴렸지?”난 누나 몸 위에 몸을 실으며 물었다.

 

“몰라 어서 해”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운지 외면을 하였다.

 

“으~좋은데 죽여주는데 으~~~~”정말이었다.

 

누나의 보지는 엄청 따스하였다.

 

봄날의 양지바른 담벼락의 따스함보다도 더 따스하였다.

 

여자 보지 안이 그렇게 뜨거운 줄 진짜 몰랐었다.

 

어떻게 펌프질을 하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누나와 내가 빠구리를 처음 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당시 누나에게는 남자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군대에 입대를 하여 허전하던 참에 술에 취하여 나의 좆을 빨아주었고 난 그것을 미끼로 누나의 몸을 탐하는데 성공을 하였던 것이었다.

 

한 번 열린 여자의 대문은 열라고 말을 안 하고 눈치만 줘도 스르르 열렸다.

 

6살이나 많은 누나의 대문을 말이다.

 

 

 

그 후로 누나는 남자 친구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고 나에게만 벌려주었다.

 

나 역시 한눈을 팔지 않고 오로지 누나 보지만 탐하며 생활하였다.

 

지금 시집가서는 매형에게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누나는 하루도 빠구리를 거르지 못 하는 이상한 여자였다.

 

남자인 나도 가끔은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 누나는 그렇지 않았다.

 

평소 개학 때는 내가 새벽에 등교를 하니깐 별로 문제가 아니었지만 방학이라도 하는 날이나 아니면 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엄마가 깨었는지 확인을 하고는 슬금슬금 나의 방으로와 자고 있는 나의 몸 위로 스스로 올라와 새벽이면 서는 나의 좆을 자기 보지에 기우고 펌프질을 하여 나의 곤한 잠을 깨게 만들기 일쑤였는데 그나마도 그로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녁이면 친구를 만나고 돌아와선 다짜고짜로 덤벼들며 빠구리를 하자고 통사정을 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그랬다.

 

고 1의 방학 중이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새벽에 한 탕 질퍽하게 놀았고 그리고 난 학원에 특강을 받으러 갔고 누나는 친구들은 만나러 간다고 나갔다.

 

저녁이 되어 집에 오니 이미 누나가 먼저와 나를 눈 바지게 기다렸다며 눈을 흘기더니 가방을 손수 받고는 책상 위로 던지고 바로 달려들어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나도 누나의 치마 호크를 풀었다.

 

누나는 미리 빠구리를 할 준비를 하였다는 듯이 노팬티 차림이었고 그리고 바로 침대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었다.

 

“누나 엄마한테 들키면 어쩌지?”왠지 모를 불길한 기분에 누나이게 물으며 좆을 누나 보지에 담갔다.

 

“들키면 안 되지 조심이 최고야 으~흑”누나가 나의 목을 끌어안으며 신음을 하였다.

 

“그렇지만 들키면?”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다시 묻자

 

“글쎄다 너랑 나랑 쫓겨나겠지?”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안 쫓겨나려면?”하고 묻자

 

“몰라 아~흑 너 능숙해 졌다 나 말고 다른 애랑 하니?”누나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물었다.

 

“아니 누나뿐이야 엄마 알면 큰일인데”이상하게 평소와는 달리 엄마에게 발각이 되면 그 뒤의 해야 할 행동이 걱정되었다.

 

“...........”누나의 눈이 빛나며 엉덩이의 흔들림이 멈추었다.

 

“뭐 좋은 방법 있어?”나도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엄마도 먹어버려”누나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뭐? 뭐라고?”놀라며 묻자

 

“그 길밖엔 도리가 없잖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고 어서 해 흥 깨지 말고”누나가 다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좋아 알았어 그렇게 하지 뭐”하고는 누나의 말대로 신나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언제나 그렇지만 누나의 보지는 나의 좆을 아주 따스하게 만들었고 흥분을 시켜주었다.

 

또 누나는 나와 빠구리를 하다가 주의를 하지 못 하며 한 번 임신을 하였고 유산을 시키고는 좆 맛을 부쩍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위험기간이라며 콘돔을 끼게 하고 하였으나 기분이 못 하다며 피임약을 먹기 시작하였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매일 먹는 착한 누나였다.

 

“으~누나 간다, 으~~~~”종착역이 보였고 그리고 누나 보지에 좆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아 좋아 따듯하고”누나가 나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볼로 볼을 비볐다.

 

 

 

“아니 너희들 이게 뭐니!!!!!!”한참 좆 물을 누나 보지 안에 뿌리고 누난 나의 좆 물은 보지로 받는데 갑자기 앙칼진 목소리가 누나와 나를 당황하게 하였다.

 

“엄마”

 

“엄마”나와 누나는 동시에 토끼눈을 하고 화가 잔뜩 난 엄마를 봤다.

 

“어서 떨어지지 못 해 이 더러운 년 놈들이”엄마가 손에 집히는 휴지며 노트며 휴지통이며 가리지 않고 마구 던졌다.

 

“누나”난 두 손으로 몸을 가려 엄마가 던지는 물건을 피하며 누나를 부르며 누나를 봤다.

 

“!”누나가 나에게 윙크를 하였다.

 

“!”난 누나의 그 윙크의 의미를 알았다.

 

“엄마 왜 이래 좋은 게 좋은 거 아냐?”하며 알몸으로 엄마가 뭔가를 던지려고 들고 있던 팔목을 잡았다.

 

“너희들이 인간이니 친남매끼리 무슨 짓이니”엄마의 입에서는 거품이 나오고 있었다.

 

“아이 엄마 그럴 수도 있지 뭐 엄만 하는 것 싫어 해”하며 난 남자의 힘으로 엄마를 침대로 밀쳤고 그리고 침대 위에 쓰러지자마자 치마를 들치고 엄마의 팬티를 잡아당겨 찢었다.

 

“민수 너 이게 뭐니?”엄마가 몸부림을 치며 일어나려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나에게는 동지가 있었다.

 

집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상부상조를 해야 할 동지가 말이다.

 

그 동지인 누나가 엄마의 두 팔을 잡고 있었다.

 

“엄마 나가 엄말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아? 엄마 사랑해 에~잇!”난 누나의 씹 물과 나의 좆 물이 듬뿍 묻은 좆으로 엄마의 보지에 그대로 박았다.

 

“악 아니야! 아니야! 난 네 엄마야 널 낳은 엄마”하고 몸부림을 쳤지만 

 

“엄마도 기분 내 봐”하며 누나가 말하였고

 

“그래 우리 같이 즐겨”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그렇게 엄마를 강간을 하였더니 엄마는 죽는다고 입에 거품을 내며 길길이 날뛰었지만 누나를 자기 방으로 보내고는 울고 있는 엄마 옆에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 엄마의 몸을 구석구석 빨고 만지자 새벽이 되어서는 엄마도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변하였고 그리고 나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기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동이 틀 무렵에는 나의 몸을 당겨 올라오게 만들더니 올라가자 엄마 스스로가 나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박아주었다.

 

아빠가 죽고 난 후 항상 비어있던 엄마의 보지 구멍에 아빠가 아닌 자신이 낳은 아들인 나의 좆이 아빠 대신 주인이 된 것이었고 아빠의 죽음오로 잃어버렸던 엄마의 여자가 살아 난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와 나 그리고 누나는 신사협정을 맺었는데 대학에 입학을 하기 전까진 누나나 엄마 각각 일주일에 두 번 씩만 하기로 말이다.

 

그러나 그도 엄마의 무서운 욕심은 오래 가게 만들지를 못 하였다.

 

평소에도 독점력이 강하였던 엄마는 누나와 나가 계속 빠구리를 하는 것을 탐탁하게 생각을 안 하던 차에 마땅한 혼처가 나왔다며 누나에게 시집을 가기를 강요하였고 맞선을 본 매형 후보가 마음에 들었던지 오케이라는 사인을 엄마에게 보내자 엄마는 누나를 산부인과로 데리고 가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켰고 그리고 얼마 안 가 누나가 결혼을 하자 엄마는 자신의 흑심을 들어나고는 나에게 매일 안아달라고 하기에 이르렀고 이제 내일이면 군대에 가야 하는데 가기 전날인 오늘 밤 나의 좆은 마지막 혹사를 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아마 내일 아침 집을 나서기 직전까지 엄마는 나의 좆에 집착을 할 것이고 훈련을 마치고 면회가 되는 시점이면 아마 매 주말이면 엄마의 면회는 또 하나의 평상시 일처럼 될 것이다.

 

나의 바람이 있다면 누나와 함께 면회를 (아 시펄 엄마가 더 이상 쓰질 못 하게 한다.)

미친년의 넋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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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의 넋두리는......

 

 

 

 

“흐흐흐 엄마 엄마가 낳은 아들의 좆이 들어가니 기분이 어때?”심술궂은 아들이 저의 몸 위에서 펌프질을 하며 묻습니다.

 

“아니 몰라 그런 말 하지 마”저는 눈을 흘기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아들의 등을 끌어안고 볼을 비비며 두 다리로는 행여 아들의 마음이 변하여 빼지나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엉덩이를 감고서 아들의 힘찬 펌프질에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정말 윽! 이 구멍에서 내가 나왔어?”아들은 좆을 거의 뺐다가 다시 힘주어 박고는 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묻습니다.

 

“그럼 정말로 그 구멍에서 네가 나왔단다. 너도 좋니?”전 등을 잡고 끌어안았던 손을 풀어 두 볼을 잡으며 대답을 하고 묻습니다.

 

“응 그걸 말이라고 물어? 수진이 누나도 아버지와 좆 동서인데 이제 엄마 보지에도 아버지와 구멍 동서가 되었네. 흐흐흐”아들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옵니다.

 

“아니 뭐라고!”난 아들의 가슴을 밀치며 경악을 합니다.

 

“지난번에 한국 갔을 때 새벽에 아버지가 수진이 누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수진이 누나 협박하며 엄마에게 이른다고 했더니 벌려 주더라고”아들은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대답을 하며 계속 펌프질을 합니다.

 

 

 

사실은 그랬습니다.

 

저의 남편은 모 중견기업의 이사로서 재직 중이고 하나 뿐인 아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지금 미국으로 유학을 나와 있지요.

 

그리고 방학이 되면 귀국을 하여 쉬다가는 것일 정도로 우리는 부를 지니고 살지요.

 

 

 

그러니까 3년 전까지만 하여도 남편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저에게 왔으나 점점 횟수가 줄어들더니 수진이란 년을 집으로 들인 후로는 그나마 한 달아 한 번 정도로 오던 남편은 달아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올라 올 줄을 몰랐답니다.

 

여자 나이 53살이면 마지막 온몸으로 사랑을 받고 싶어 하고 정열을 태울 나이가 아닌가요?

 

그런 저에게 남편의 존재는 점점 멀어지고 있었으나 그 이유는 몰랐었죠.

 

수진이 그년의 방에서 남편이 나오는 모습을 보기 전까진 말입니다.

 

수진이 그년은 친구의 조카뻘 되는 년으로 우리 집에 가정부로 일을 하는 애랍니다.

 

그년 나이는 올해로 36살이고 초혼을 하였으나 결혼생활 6년이 넘어도 아이를 가지지 못 하자 남편의 외도가 시작이 되었고 급기야는 이혼을 요구하기에 해 주고 법원을 나서는데 배가 남산 만하게 부른 여자가 이혼한 남편 옆에 오더니 여보라고 부르며 팔짱을 끼는 데는 미쳐 죽는 줄 알았다고 울면서 저에게 이야기 하던 년으로서 위자료를 받았으나 쓰거나 집을 사면 불안 한 마음이 생겨 은행이 모조리 저금을 해 두고 마땅한 일자리를 찾던 중에 우리 집으로 와서 가정부 일을 하며 산답니다.

 

그런데 그년은 제가 내어준 주방에서만 저 대신 밥 쟁이 노릇만 하라고 했는데 년은 감히 남편의 정부 노릇가지 하는 줄이야 꿈엔들 알았겠어요.

 

더구나 아들과도........

 

남편과 그년이 그렇게 저의 눈을 피해가며 놀아난다는 것을 알고는 저도 남편과 그년에 대한 복수의 기회를 노렸답니다.

 

 

 

“딩동! 딩동!”

 

“수진아 나가 왔나 봐”전 욕실에서 샤워를 하기 위하여 이브닝드레스를 벗다 말고 차임벨 소리에 놀라 욕실 문을 조금 열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수진이 년은 기척이 없었습니다.

 

“참 그렇지 목욕 갔지. 에이 아침부터 누구야?”전 급하게 이브닝드레스를 도로 입고 욕실 밖으로 나와 안방을 거쳐 현관으로 나가 누구인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아니 김 대리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모니터에 비친 얼굴은 전에도 가끔은 남편 심부름으로 집에 들르던 남편 밑에서 일을 하는 김 대리였습니다.

 

“사모님 이사님께서 서재에 서류봉투 가져오라고 시켰습니다”하며 웃기에

 

“그래요. 들어와서 차나 한잔 마시고 가요”하며 문을 열어주고 남편의 서재로 갔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남편과 수진이 년에 대한 복수 말입니다.

 

“어디 있지? 김 대리 잠시 기다려”하고는 박을 향하여 소리치면서 저는 급히 서재로 난 안방 문을 통하여 안방으로 가서는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금과 똥코만 겨우 가려지는 T짜 팬티로 갈아입었답니다.

 

“이거 말인가?”난 남편의 책상 위에 있던 서류봉투를 김 대리에게 주면서 말했죠.

 

“네 사모님”하고 김 대리는 대답을 하였지만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나를 바로 쳐다보지도 못 하고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질 몰라 하더라고요.

 

“커피? 아님 녹차?”난 딴청을 부리는 척 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엉덩이를 평소보다 더 흔들며 주방을 향하여 걸었죠.

 

“아무거나 다 좋습니다”김 대리의 목소리를 떨리고 있었죠.

 

허긴 30대 초반의 힘이 넘칠 남자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여자 그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브닝드레스를 저 더 나아가 보지 금과 똥코만 겨우 가릴 수가 있는 팬티를 입은 여자의 몸을 앞에 두고 떨리지 않으면 남자도 아니죠.

 

“그래 이사님이 잘 해 줘?”전 커피 잔을 김 대리 앞에 놓으며 최대한 허리를 숙였죠.

 

그 이윤 잘 아시죠?

 

젖가슴을 보게 하려는 저의 수작이었죠.

 

“네. 네 사모님”김 대리의 목소리는 더 떨기 시작하였죠.

 

“그래 김 대리 이제 몇 년 차이지”난 김 대리의 맞은 편 소파네 앉아 인자한 눈초리로 물었으나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죠.

 

“삼 삼 년 조금 넘었습니다 사모님”찻잔이 탁자 위에서 떨리고 있었죠.

 

“장가는?”밑을 흘끔 내려다보니 T짜 팬티 옆으로 검은 털이 그대로 들어나 있더라고요.

 

“아직 못 갔습니다 덜그럭, 덜그럭”김 대리는 찻잔을 들지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호호호 그래? 여자 친구는”슬며시 일어나며 물었습니다.

 

“아직”김 대리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몰라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호호호 그래 그럼 욕정은 어떻게 풀어?”전 요염한 자세로 김 대리 뒤로 가서는 어깨에 손을 얹고 물었습니다.

 

“그게....그게.....”김 대리는 말을 더듬기만 하면서도 대답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휴지에다 풀어?”어깨 위에 얹었던 손을 가슴으로 천천히 그러나 부드럽게 힘을 주며 쓰다듬었습니다.

 

“사모님....사모님”김 대리는 어쩔 줄을 몰라 하였습니다.

 

“호호호 여자하고 해 봤어?”전 슬며시 김 대리 가슴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습니다.

 

“몇 번”당혹해 하며 겨우 대답을 했습니다.

 

“호호호 그래? 자신 있어?”전 몸을 돌려 김 대리 무릎 위에 앉으며 물었습니다.

 

“사 모 님”김 대리는 무척 떨고 있었습니다.

 

“이게 싫어?”전 김 대리 손을 당겨 보지 둔덕에 올려주고 물었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아 몰라요 읍”제거 김 대리 입술 위에 입술을 포개버렸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자 김 대리의 혀가 저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구석구석을 누비며 빨아주고 또 빨려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 대리의 손을 저의 젖가슴도 만졌고 보지; 구멍 안으로 넣기도 하였으며 저 역시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김 대리 바지 안에 손을 넣어 좆을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치다가는 키스를 멈추자마자 허리를 숙여 김 대리의 좆을 빨았습니다.

 

그러자 긴 대리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저를 소파 위로 올리더니 T짜 팬티를 벗겼고 그리고 이브닝드레스를 옆으로 제키고는 저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남자에게 그도 젊디젊은 김 대리에게 빨리는 그 기분은 말로서는 차마 형언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의 음탕한 말로는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는 그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소리를 듣기는 하였지만 들을 당시에는 그런 말을 하는 년들은 미천하게 생각하며 욕을 하였던 제가 그렇게 빨리며 또 빨 줄은 어디 생각이나 하였겠습니까?

 

남편과도 안 해본 짓을 말입니다.

 

“아~흑 몰라”전 제 일생에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신음을 마구하였습니다.

 

“아~흑 사모님 입에 싸요?”한참을 빨고 흔들자 김 대리가 제 보지를 빨다말고 신음을 하며 물었습니다.

 

“응 싸”하고는 다시 입안에 넣어 기다리며 흔들었습니다.

 

“그럼 으~~~~~”김 대리가 신음과 동시에 제 입안으로 쓰고 비릿한 좆 물을 뿜었습니다.

 

“웩! 꿀꺽! 꿀꺽!”처음엔 약간의 구토가 나왔으나 전 아까운 생각에 목구멍 안으로 삼켰습니다.

 

“............”김 대리의 입은 아주 무거웠습니다.

 

“좋았어?”제가 더 이산 안 나오기에 고개를 들고는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닦으며 물었습니다.

 

“사모님은요?”김 대리도 그때서야 환하게 웃으며 되물었습니다.

 

“나는 몰론 좋았지”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저는 김 대리의 좆을 손에서 놓지 못 하였습니다.

 

“또 해요?”김 대리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이~!그걸 말이라고 해 여긴 어떡하고?”김 대리 손을 당겨 보지 위에 얹혀주며 말을 하며 눈을 흘기자

 

“여기서?”하며 묻기에

 

“아니 방안에서 해야지”하며 일어나자

 

“이사님 방안에서요?”김 대리가 놀라며 물었으나

 

“어서 가”하며 전 김 대리 팔목을 잡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아니 사모님 침대가 왜 두 개인가요?”김 대리가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이사님이 오지도 않기에 내 침대를 따로 놓았지”하며 저의 침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랬습니다.

 

본래 남편과 저는 한 개의 침대를 사용하였으나 남편이 저의 몸을 찾지 아니하고 셔츠에 다른 여자의 향수 냄새가 배어있고 또 간혹은 제 머리카락이 아닌 다른 여자의 머리카락이 옷에 묻어있자 불결한 기분이 들어 같은 침대를 쓰기가 싫었기에 반대편에 침대를 하나 놓고는 거기를 제가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이사님하고 씹 안 해요?”김 대리가 놀라며 묻기에

 

“아마 일 년 넘었지?”하며 침대 위로 올라가 누우며 말하자

 

“그럼 일 년을 굶었나요?”하며 묻기에

 

“응 어서 와”하며 두 팔을 벌리며 웃었습니다.

 

“호~오! 그래요? 그럼 일 년을 버틴 아다 수준이네”하며 웃기에

 

“몇 번 안 했다며 그런 말도 해?”하며 저는 저의 몸에 올라탄 김 대리의 목을 끌어안고 볼을 비비며 말하였죠.

 

“에잇! 말로는 뭔들 못 하나요. 어때요 좋아요?”김 대리는 힘을 주어 좆을 제 보지에 박더니 좆 끝을 자궁 입구에 닿게 하고 누르며 물었죠.

 

“아~흑 엄마야 나 몰라”천장이 노랗게 변하였습니다.

 

“하하하 앞으로도 해 줘요?”더 강하게 누르며 물었습니다.

 

“해 달라고 하면 해 줄 거야? 어머머 미치겠어, 엄마야 나 몰라”난 도리질을 치며 겨우 말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후후후 원한다며 얼마든지”김 대리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전 도리질을 치며 오르가즘을 맞이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김 대리는 아주 침착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솔직하게 무서웠습니다.

 

저가 도발적인 유혹을 하였지만 막상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오자 이제 앞날이 걱정이었던 것입니다.

 

친구들 말로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맛을 본 후면 절대로 남편에게서 만족을 알지 못 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저의 경우 남편 맛도 잃어버린 지 일 년이 훨씬 지난 후인데 이제 남자의 그도 젊디젊은 남자의 좆 맛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무서웠던 것입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지만 이미 저의 보지는 한강수가 되었던지 펌프질을 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마구 들려 얼굴을 외면하고 신음만 해야 했습니다.

 

“아…!………..하……”두렵고 무서운 가운데서도 본능 앞에서는 충실해야 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김 대리는 급하게 굴지 아니하였습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저 역시 급하게 굴기 싫었습니다.

 

수진이 년은 한 번 목욕탕에 가면 몸의 허물까지 다 벗기고 오는지 거의 세 시강 이상을 있다가 오니 급하게 굴 필요가 없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좋아요?”젖의 젖무덤에 짚고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그 말은 다시 저에게 걱정을 안겨주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싫으면 그만 두고요”김 대리가 깊이 쑤시다 말고 동작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 다리로 김 대리 엉덩이를 옭아매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러자 김 대리는 웃으며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침대 시트가 축축하여 엉덩이를 들어 조금 움직여야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미치게 좋았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다시 오르가즘이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김 대리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저는 김 대리 목을 끌어안고 마구 도리질을 쳐야 하였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김 대리의 빠른 펌프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아흑~~아아아……악…아……….”도리질을 칠 힘까지 빠진 상태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김 대리가 다시 천천히 그러나 깊이 쑤셨습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조금은 살 것 같았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그러나 잠시였고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그만….그만…악.”저는 마구 도리질을 쳐야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러나 쉽게 끝을 낼 김 대리가 아니었습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비명만 마구 나왔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마치 저를 죽이기로 작정을 한 사람 같았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흐흐흐 어때요 사모님 안에 싸도 되요?”천천히 펌프질을 하더니 멈추며 물었습니다.

 

“응 안에 싸 학…학…….하…음…음…..음”저도 모르게 안에 싸라는 말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아니 일 년이 넘도록 받아 보지도 못 한 귀한 좆 물을 밖에 싸게 하긴 싫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거짓이 아니었습니다.

 

김 대리와 섹스를 하다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으~~~~~~”빠르게 하다가는 갑자기 멈추더니 얼굴을 제 젖가슴 사이에 묻었습니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애, 아앙아, 학학학, 어서 더 해”젖 김 대리의 뜨거운 좆 물을 보지로 받으면서도 더 해 달라고 안달을 부리며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그렇게 김 대리와 첫 관계를 가진 후 저에게는 삶의 의욕이 생겼고 또 자주 박에서 만나 관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김 대리 아니 과장에게(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남편이 승진시킴) 혼사 이야기가 들리더니 올 가을에 장가를 간다는 통지를 받았답니다.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젊디젊은 김 과장을 총각으로 두고 있을 수는 없었기에 승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간혹 만나 욕구를 풀었으나 여자 양심으로 신혼인 김 과장 아내에게 수진이 년처럼 제가 피해를 줄 수는 없다는 판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최소한 일 년 정도는 말입니다.

 

그러나 같은 하늘 밑에 있다면 만나고 싶어 할 것이란 판단이 들자 전 남편을 졸랐습니다.

 

미국에 유학을 가있는 아들 뒷바라지를 한 일 년간 하고 왔으면 한다고 말입니다.

 

환율 폭등으로 하나 뒤치다꺼리도 힘들다며 반대를 하던 남편도 수진이 년이 들어 내놓고 씹을 할 수가 있으면 좋겠다고 보냈으면 하고 꼬드겼던지 남편의 승낙이 떨아 진 것입니다.

 

그게 또 사고를 불러올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들이 잇는 미국으로 갔습니다.

 

아들을 학교 근처의 한 작은 마을의 방 한 칸을 빌려서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침대 위에서 자고 저는 방바닥에서 자면서 몇 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생각이 나는 김 과장과의 관계 장면을 생각하면 한숨만 마구 나왔고 그리고 그걸 생각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알코올의 힘을 빌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아들이 오후 강의를 받으러 학교에 간 후 혼자 집을 지키고 있자니 김 과장의 우람한 좆이 자꾸 눈에 선하게 떠올라 다시 술병을 손으로 잡아야 하였습니다.

 

양주 한 병이 금세 바닥을 보였고 그리고 마치 기절을 하듯이 전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아~김 과장 정말 좋아 더 박아줘”꿈결인지 몰라도 저의 몸으로 무거움을 느꼈고 그리고 아랫도리에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끼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사모님 제가 그렇게도 좋아요?”김 과장이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암 김 과장이 좋다마다. 감 과장은 나의 전부야”하고 말을 하며 눈을 뜨려하였으나 눈 둔덕에서 천 근 만 근 같은 무거움이 밀려와 뜰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님보다 더?”하고 물었습니다.

 

“암 이사님과 비교나 되? 잽도 안 되지 악!”겨우 눈을 뜬 저는 그만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지 아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 왜? 김 과장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실망이야?”제 몸에 올라와 좆을 보지에 박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낳고 제가 기른 저의 하나뿐인 아들이었습니다.

 

“정호야 안 돼 어서 빼”전 아들의 가슴을 밀치며 눈물을 흘려야 하였습니다.

 

“흥 김 과장은 되고 난 왜 안 되지”하고 말을 하면서도 아들은 저의 젖가슴을 짚고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정호야 제발 흑흑흑”흐느끼는 수밖엔 방법이 없었습니다.

 

“흐흐흐 그렇게 울지만 말고 김 과장이라고 생각하고 즐겨 봐”아들은 마구 펌프질을 해 대었습니다.

 

“!”인간이란 정말이지 간사한 존재였습니다.

 

울면서 또 반항을 하면서도 점점 오르가즘의 세계로 접근하는 저를 발견을 한 것입니다.

 

더러운 년이 자기 보지로 만들었고 보지를 통하여 낳은 아들의 좆에 의하여 말입니다.

 

“아~흥 살살 천천히”저도 모르게 콧소리가 나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때 김 과장이란 사람 좆과 말이야?”아들이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하~흥 몰라 정호가 더 좋아”저도 모르게 아들의 등을 끌어안으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혹시 양년하고도 하니?”전 갑자기 에이즈란 단어가 생각이 나서 물었습니다.

 

“처음에 몇 번 했는데 별로라 안 해”아들 정호는 펌프질을 하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니 왜?”궁금하여 묻자

 

“양놈들 좆으로 쑤신 보지들이라 헐렁해서 별로야”하며 웃기에

 

“엄만 어때?”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수진이 누나 보지보단 덜 헐렁해”하며 웃었습니다.

 

“뭐? 뭐라고?”놀라며 물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갔을 때 말이야”아들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 그때 왜?”하고 묻자

 

“새벽에 목이 말라 물을 먹으려고 방에서 나오려는데 인기척이 들리더라고 좋아?”아들 정호는 대수롭지 않게 말을 하며 묻기도 하였습니다.

 

“좋고 안 좋고 가 문제가 아니야 그래 누구 인기척이었어?”하고 묻지만 솔직하게 감흥은 사라지고 무덤덤한 상태였습니다.

 

“내 방 앞에 수진이 누나 방이잖아? 그런데 마치 고양이처럼 수진이 누나 방에서 아버지가 나오지 뭐야 그리고 슬금슬금 일층으로 가더라고”저의 눈치를 살피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억재하며 물었습니다.

 

“바로 수진이 누나 방으로 들어갔지”하고 말을 하더니 저의 아들 정호는 계속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이제 아들 정호 입장에서 적겠습니다.

 

 

 

“누나 아버지가 왜 누나 방에서 나오지?”우리 집의 가정부인 수진이 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물었다.

 

“어머 정호야 안 잤니?”수진이 누나가 화장지로 밑구멍을 닦다말고 들어온 나를 보고는 얼어붙은 듯이 앉아 물었다.

 

“누나 아버지하고 씹 했지?”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며 가까이 갔다.

 

“정호야 미안해 비밀로 해 줄 수 없니? 사모님 아시면 쫓겨 나”하양 좆 물이 묻은 휴지를 들고 두 손으로 빌며 말하였다.

 

“흥 이렇게 맨입으로?”하고 말하며 휴지를 뺏어서 코에 대고 맡았다.

 

“............”아무 대답도 못 하고 저를 보며 얼굴을 붉힐 뿐이었다.

 

“나도 이 물 누나 보지에 뿌리게 해 주면 몰라도 싫으면 말고. 엄마”하고 엄마를 나작하게 부르며 돌아서자

 

“정호야 해 씻고 올게”하며 일어나려 하기에

 

“좆 같이 굴지 말고 아버지가 한 그대로 나도 하자 눕던지 아님 엄마에게 이르러 가게 하던지 판단은 누나가 해”하고 말하자

 

“아~몰라 빨리 하고 가”하며 그 자리에 누웠다.

 

“흐흐흐 그럼 그렇지 내가 있는 동안 호강시켜주지 알았어?”하고 말하며 저는 아버지의 좆 물이 흥건하게 고인 수진이 누나 보지에ㅐ 좆을 박았다.

 

“아~ 몰라 또 한다고?”수진이 누나가 저의 등을 끌어안으며 물었다.

 

“어때 낮에는 내 전용 밤에는 아버지 전용”펌프질을 하며 묻자

 

“아~흥 몰라 매일?”간드러지는 비음을 내며 물었다.

 

“아니 틈만 나며 수시로”강하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그럼 내 보지 헐게 어머머 정호 너무 잘한다. 잘해”수진이 누나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웃었다.

 

“싫어?”하고 묻자

 

“아니 하지만 이사님이 눈치를 차리면 어쩌지?”수진이 누나도 마음의 여유가 생겼던지 웃으며 말하였고 엉덩이도 잘 흔들었다.

 

양년의 보지는 보통 양놈이 몇 번 쑤시면 구멍이 엄청 커져 우리 한국 사람의 좆을 박으면 마치 한강에 돌을 던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 싫었는데 비하여 아버지가 방금 쑤신 보지였지만 수진이 누나의 보지는 수축 작용도 잘 하여 좋은 느낌을 주었다.

 

또 좋았던 점은 임신의 두려움이 없다면서 무조건 안에 싸라는 것이었고 그러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누구 아이인지 몰라도 낳고 키운다고 하였으며 그렇다고 그 아이를 핑계로 한 밑천 챙길 마음은 더더욱 없다고 하였다.

 

그렇게 수진이 누나와 처음으로 빠구리를 하고는 아버지가 출근을 하고 엄마가 외출을 하면 그때부턴 시도 때도 없이 난 수진이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또 수진이 누나도 빠구리를 무척 좋아하였는데 설거지를 하면서도 엉덩이를 뒤로 빼 주며 빠구리를 해 달라고 한 적도 몇 차례 있었다.

 

또 암전에 임신이란 말이 나온 것도 자기의 아기일 가능성이 많았다고 하였는데 유산이 되었다며 아까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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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의 이야기는 저에게 자존심을 짓밟은 말이었습니다.

 

남편을 가로 챈 것으로도 부족하여 하나뿐인 우리 아들 정호도 저보다 먼저 먹었던 것입니다.

 

적어도 정호에게는 내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정호야 더 빠르게 응 깊게 쑤셔”전 정신을 차리고 정호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엄마도 수진이 누나에겐 지기 싫지?”하고 물으며 펌프질을 하기에

 

“그년 이야기는 하지 마 아~악 정호야 더! 엄마 미치겠다, 아이고 우리 아들이 자기가 나온 구멍에 자기 물건을 박고 좋아 한 대요 어머머!”전 수진이 년에게 질 수가 없었습니다.

 

“흐흐흐 알았어, 엄마 보지 누구 보지야?”저의 아들 정호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거기로 나온 내 아들 보지지 그럼 그년 보지와 엄마 보지 중에 누구 보지가 좋니?”저도 지지 않고 물으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야 내가 나온 이 엄마 보지가 더 좋지”하고 말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엄마 언제 갈 거야?”아들 정호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정호가 있으라면 언제까지라도 좋아”전 아들 정호의 목을 끌어안고 볼을 비비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럼 우리 여기에 눌러 살며 아기도 낳고 그럴까?”아들 정호가 놀라운 제안을 하였습니다.

 

“정호 아이?”놀라며 묻자

 

“그럼 여기 양코배기 아기라도 낳으려고?”정호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니 정호 아기라면 낳겠어. 너도 좋아?”하고 묻자

 

그렇게 아들 정호와 첫 관계를 가진 후로는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 차례씩 빠구리를 하였고 그 결과 있어야 할 생리가 끊겼고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임신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낳은 아들의 아기를 임신을 한 것이랍니다.

 

 

 

전 즉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남편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이혼을 해 줬고 그리고 얼마간의 위자료도 보내주었습니다.

 

정호와 난 그 돈으로 작은 집이지만 집을 하나 장만하였고 우리는 그 집에서 여느 신혼부부보다도 정답고 다정하게 살아가면서 서로의 욕망을 풀며 즐기는 인생으로 살아갑니다.

 

다만 불만이 있다면 얼마 전에 방학이라며 한국에 들러 아버지에게 돈을 뜯어 내러간 저의 아들이자 남편이기도 한 정호가 지금도 자기 아버지 몰래 나의 자리를 차지한 수진이 년하고 붙어먹고 있을 것을 생각을 하니 질투가 엄청 난답니다.

 

우리 아들이자 남편이기도 한 정호는 친엄마인 저에게 임신을 시킨 것도 부족하여 가능하면 새로 들인 새 엄마인 수진이 에게도 임신을 시키고 저의 곁으로 온다고 하였답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그년에게도 우리 아들이자 남편인 정호의 씨앗으로 아기를 잉태하기를............

 

미친년의 넋두리지만 저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아내와 처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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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상

 

 

 

토요일 오후 처제가 김서방과 함께 왔다. 처제는 결혼한지 5년 되었는데 처녀적부터 유난히 예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나역시 결혼전부터 처가집을 많이 드나들었던 터라 당시 대학 1학년이던 처제를 건들어 보고 싶었을 정도였다. 지금은 세 살난 딸아이 하나를 두었고 그 녀석은 아직 어려서 처제를 힘들게 만들었다.
 
아내와 처제 그리고 동서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약간의 소주를 마신 터라 약간씩 취했으나 특히 처제는 술을 잘 못 먹는 탓에 얼굴이 발그레해져 있었다. 아이들은 딸아이 방에서 놀고 있었다. 술상을 치우고 동서가 어제 야근을 해서 약간 피곤하다며 작은 녀석 방으로 잠을 자러 들어가고 아내와 나 그리고 처제는 거실에서 과일을 먹고 있었는데 처제가 무릎을 세우고 두 손을 무릎을 감싸자 처제의 원피스 밑으로 흰색 팬티가 보였다.
 
팬티는 상당히 얇은 천으로 되어 있어서 인지 아니면 약간 어두워서 그랬는지 털있는 부분이 약간 검은색으로 비치고 있었다. 둘은 나와는 마주보고 있는 상태여서 알마 차리진 못했지만 내가 노골적으로 볼수는 없었으므로 아내와 처제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할 때마다 살짝 살짝 보곤 했는데 처제와 아내가 TV에 시선이 가있을 때 비로소 좀더 자세히 처다 볼 수가 있었는데 처제는 아내와 달리 털이 많은지 팬티 옆으로 보지털이 몇 가닥 삐저나와 있었다. 그곳을 보자 내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처제의 시선이 나를 쳐다보고 무슨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나의 시선이 자신의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자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난 태연한 척 했고 처제역시 모른 척 했으나 처제의 시선이 빠르게 내 물건 부위를 스쳐 지나가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처제는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처제와 나는 무언의 대화로 서로 그런 분위기를 즐기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 체 간간히 TV를 쳐다보면서 처제에게 깔깔댔고 그럴 때 면 처제 역시 아내의 장단에 맞춰 웃어줬으나 처제는 나의 시선에 흥분하고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열 두시가 넘어서야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다.
아내는 처제와 수다 떠느라고 안방에서 같이 잠들어 있었고, 동서는 작은방, 아이들은 딸 방에서 잠이 들었다. 나는 거실소파에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두시 정도에 잠이 깨었다. 안방에서 나온 처제 때문이었다. 거실은 불이 꺼져 있었고 나는 소파에 누운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처제는 나를 보지 못했는데, 내가 작은방에서 김서방과 같이 자는 줄로 알고 있는 듯 했다. 
브라자에 팬티만 입은 채로 냉장고 문을 열자 냉장고 불빛으로 처제의 몸이 환하게 드러났다. 처제는 물을 꺼내 마시더니 화장실로 갔다. 처제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과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보자 자지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처제는 화장실 문도 꼭 닫지 않고(물론 평소 집에서 하던 대로 였을 것이다)볼일을 보았다. 보지에서 오줌 나오는 소리가 요란하더니 나올 기색을 안 하기에 나는 화장실을 살짝 들여다봤다. 처제가 변기 위에 앉아서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위 아래로 흔들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까 나의 시선을 생각하면서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 혼자 풀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내 물건은 더욱 뻣뻣하게 일어났다. 
 
작은방에 남편이 나와 같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처제는 혼자서 갈증을 해소하려는 듯 했다. 나는 순간 갈등이 생겼다.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다 갑자기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문을 확 열고 들어갔다. 처제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눈 만 커다랗게 놀란 상태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처제는 변기 위에 앉아서 보지에 손가락을 빼지도 못한 채 얼굴만 더 빨게 졌다. 
 
"형부....."
난 화장실 문을 조용히 닫고 그대로 처제의 다리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아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안돼요, 형부..."
"처제 아무 말 하지마, 소리 내봤자 처제나 나나 좋을 거 하나도 없으니까, 아까 처제와 시선이 맞았을 때 언니만 없었다면 그대로 처제를 끌어안고 넘어지고 싶었어, 처제도 아까 내 서선을 느끼고 흥분했잖아, 이제는 아무도 없으니 즐기고 우리 둘만 조용히 입다물면 되는 거야"
 
난 손바닦으로 처제의 그곳을 가만히 비비면서 한 손으로는 처제의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욺켜 잡았다.
처제는 아무소리도 내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안방에는 언니가 잠들어 있고 작은방엔 자기의 남편이 잠들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인가. 처제의 그곳은 이미 처제의 손가락으로 물이 가득히 고인 상태였다. 
도툼한 두덩 안쪽의 꽃잎은 그 윗쪽의 크리스토리와 함께 물기로 주변에 난 털과 엉켜 있었다. 나는 입을 가만히 처제의 크리스토리로 가져갔고 혀끝으로 서서히 굴리다가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처제의 두 손이 내 머리를 감싸기 시작했고 두 다리를 더욱더 벌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별로 없었다. 난 일어서며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처제를 쳐다보았고 처제는 내 표정을 이해했는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지면서도 입에 넣기는 주저했다. 
 
내가 처제의 머리를 가만히 당기면서 내것을 입으로 밀어 넣자 그제서야 빨기 시작했다. 처제의 입 속에 내 물건을 몇 번인가 흔들다가 처제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렸다. 욕조를 손에 잡게 하고 처제의 그곳에 내 물건을 비벼대다가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내 물건의 대가리가 처제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아내 보지와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조이는 맛도 아내보다 훨씬 뛰어났고 질 내부의 여액도 풍부하게 흘러 나와서 처제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 내렸다. 
 
내가 허리를 처제의 그곳으로 깊숙히 밀어 넣을 때마다 처제의 항문이 움찔거렸고 난 자지를 앞뒤로 더울 격렬히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처제의 입에서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난 두 손을 앞으로 해서 처제의 브라자를 올리고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바짝 일어서 있었다.
처제의 입에서 걷잡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처제도 억제 할 수 없는 듯이 새어나오고 내 단단한 물건은 처제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살 부딪치는 소리로 처제를 더욱더 흥분 속으로 몰고 갔다. 처제와 난 각각 남편과 아내가 바로 옆방에서 자고있는데 형부와 처제가 섹스를 몰래 하고있다는 것 자체로 더 흥분하고 있었다. 
"형부,... 아아 좋아요... 아 정말 좋아...."
 
내 물건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처제의 동굴 깊숙한 곳으로 뿜어졌다. 처제 역시 거의 동시에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물건을 조여왔다. 자지를 빼내자 엎드려있는 처제의 보지 살 사이로 내 정액과 처제의 분비물이 흘러 내렸다. 손으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처제의 보지와 엉덩이를 둥글게 만졌다. 처제가 내 물건을 잡아왔다. 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내 물건을 깨끗이 닦아주기 시작하자 약간 죽어 있던 내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처제가 고개를 숙여 가볍게 내 물건 끝에 키스를 하더니 일어섰다. 대충 닦고 욕실 문을 나오자 뜻밖에 아내와 동서가 상기된 표정으로 나란히 서있었다. 
 
처제와 나는 기절할 정도로 놀랐지만 나는 왜 이들이 둘이 같이 서있을 수 있을까를 짧은 순간이지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봤다. 우리의 섹스 소리가 잠자는 그들을 동시에 깨운 것인지 아니면 그들 역시 깊은 잠을 자지 않았었는지 확실한 것은 모르겠지만 동서는 잠자리가 바뀐 탓에 깊은 잠은 못 들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옆인 욕실에서 나는 소리는 얼마든지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는 동서가 처제와 나의 섹스소리를 듣고 아내를 깨웠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찌됐던 문밖에 서있는 그들의 얼굴은 분명 상기되어 있었고 처제와 나의 섹스를 밖에서 엿보면서 둘은 흥분돼 있었던 게 분명했다. 혹, 그들은 우리의 섹스를 엿보며 즐겼던 게 아닐까? 동서의 츄리닝 바지 앞부분이 불룩하게 솟아있었다. 
둘이 처제와 나의 섹스를 엿보면서 서로 페팅을 하지는 않았을까?
 
. 여러 가지 생각이 그 짧은 순간에 섬광처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어떻 하든 지금의 이 상황을 수습해야 하는데 처제를 바라보니 팬티를 입고 고게만 숙이고 있었다. 그러다 불현 듯 동서가 집사람을 바라보던 시선이 떠올랐다. 
사실 언제인가부터 동서가 아내를 보는 눈초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왔었다.
 
아까만 해도 저녁을 준비하고있던 아내가 상을 차리면서 허리를 숙일 때마다 언뜻 언뜻 보이는 아내의 가슴 언저리를 쳐다보는 눈빛이며 아내의 엉덩이를 보는 시선들이 예사롭지 안다고 생각하던 터였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 술자리에서도 처제보다는 처형이 더 미인이라는 둥, 처제는 성격이 깐깐해서 섹스 때도 좀더 자극적인 체위를 시도해보자고 하면 짜증을 낸다든지 하는데 처형은 어떠냐는 둥, 그런식으로 은근히 집사람을 동경 해왔던 것을 내가 알고있었기 때문에 동서도 이런 기회가 생겼으니 놓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동서가 우리를 쳐다보며 안방으로 조용히 들어갔고 내가 그 뒤를 따랐다. 아내와 처제 역시 안방으로 들어왔고 처제와 나는 죄인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서가 뜻밖에 말을 꺼냈다. 
"형님이 내 아내와 했으니 나도 처형과 한번 해야되겠습니다. 그래야 두 사람도 부담이 없고 우리 역시 같은 공범이 되면 양쪽의 가정은 지켜지게 될테니까요, 더군다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 식구니까" 
난 할말이 없었다. 아내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난 동서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내가 방을 나오자 처제 역시 죄인처럼 내 뒤를 따라 나왔다. 
 
우리가 나가자 안방에서 몇 마디의 말이 오가더니 아내의 흥분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어딘가를 동서가 빨아대는 소리가 들렸다. 
난 안방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가려 하지 않는 처제를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동서가 아내를 침대 끝에 엉덩이만 살짝 걸터앉게 해놓고 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아내의 그곳을 빨아 대고 있었다. 아내는 나를 쳐다봤고 둘은 시선이 마주쳤다. 
 
아내가 두 눈을 감았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양손으로 동서의 머리를 잡고있었고 동서는 입으로는 아내의 그곳을 빨면서도 한 손은 아내의 가슴을 다른 한 손은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아마도 녀석은 그렇게도 동경해오던 내 아내를 이렇게 공인된 자리에서 마음껏 주무르고 섹스를 한다는 것 자체로 흥분해 있는 것 같았다. 내 손은 처제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처제의 엉덩이 사이를 지나 그곳 사이로 들어갔다. 처제의 그곳에서 다시금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동서는 아내를 침대 끝에 팔을 기대고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아내의 엉덩이 사이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었다. 
 
그 순간 난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처제와 아내, 그리고 동서도 마찬가지였다. 각자의 아내, 남편이 보고있는 가운데서의 섹스는 네사람 모두를 묘한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동서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침대 위의 두 남녀는 우리가 보고있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좀더 자세히 보여 주려는 듯인지 더욱더 격정적으로 섹스에 몰두하고 우리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듯 했다. 
내 아내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그것도 내가 보고있는 앞에서 저렇게 자극적인 모습으로 할 수 있다니..., 아내의 보지 속으로 동서의 자지가 펌프질을 하고 아내의 보지 꽃잎이 동서의 자지가 빠져 나올 때마다 밖으로 꽃잎을 더욱 벌리다가 동서의 자지가 깊숙히 박힐 때 면 같이 오므려지는 모습에 난 더욱 흥분되었다. 그건 처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기 남편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에 박혀 있는 모습을 보자 흥분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난 처제의 손을 잡아 내 잠옷 속으로 넣었다. 처제의 손이 내 물건을 꼭 잡았다.
 
난 선체로 처제의 뒤로 돌아가 처제의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잠옷을 벗었다. 그리고 처제의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 처제의 뒤에서 처제의 보지 속에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었다. 처제가 내 물건이 들어가기 좋게 허리를 살짝 숙여 침대 모서리를 잡고 엉덩이를 내게 내밀어 주었다. 이제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극도로 발기된 내 자지가 다시금 처제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진입을 하였고 이미 흠뻑 젖어있는 처제의 보지는 내 자지를 빠른 속도로 잡아당기듯이 먹어 버렸다. 
 
처제의 입에서는 거칠 것 없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건 아내의 입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처제는 언니와 자기 남편과의 정사를 바로 눈앞에서 본다는 것에 더욱 자극을 받아 있는 상태 였고 아내의 보지에 동서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고있는 나도 마찬 가지였다. 
동서가 아내와 자리를 바꿔 침대에 눕고 아내가 동서위로 올라가 동서의 자지 위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아내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동서가 두 손을 뻗어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아내의 뒤에서 처제의 보지에 자지를 흔들어 대던 내게, 아내의 보지 속으로 동서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갑자기 동서의 손 하나가 밑으로 내려오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그리고 그 손은 아내의 항문 주위를 맴돌더니 아내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 같다. 아내가 몸을 떨었다. 아내는 한번도 항문에 한 적이 없었다. 
 
그 모습을 같이 봤던 처제가 침대로 올라가더니 언니 옆에서 침대에 무릎을 대고 엉덩이를 길게 뺏다. 난 내 자지를 다시 처제의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엎드려서 신음소리를 내던 처제가 한 손을 뒤로하더니 자기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난 이들 부부가 애널을 자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 부부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지만 난 처제의 보지 속에 있던 자지를 꺼내 보지에서 나온 물을 처제의 항문에 몇 번 문지르고 처제의 항문 속으로 내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자지가 빡빡한 느낌으로 들어갔다. 황홀한 느낌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그리고 난 흔들어 대기 시작했고 처제의 손은 어느새 보지로 옮겨가서 크리스토리를 비벼대고 있었다.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고 동서가 일어나더니 역시 아내를 뒤로하고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내가 온몸을 떨기 시작했다. 나 역시 마찬 가지였다. 처제의 항문이 움찔움찔할 때마다 내 자지는 쾌감에 떨었다. 또 다시 내 물건에서 정액이 쏟아졌고 난 처제의 항문 속에 그것을 뿌려댔다. 
 
동서의 손이 아내의 보지속을 흔들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허리를 힘차게 흔들더니 동서 역시 아내의 항문 속에 정액을 뿌려댔다 . 순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동서와 섹스를 한 게 적어도 지금 처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와 나는 애널섹스를 한번도 하질 않았고 동서가 애널섹스를 시도하는데 아내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애널섹스를 능숙하게 아무런 거부감 없이 치뤄 낸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동서가 아내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고 엎드려있는 아내가 밀려드는 쾌감에 보지에 힘을 줄 때마다 항문 속에서 동서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건 처제의 항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처제와 아내가 나란히 침대에 엎드렸다. 아내는 옆에 앉아있는 동서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귀엽다는 듯이, 그리고 처제 역시 옆에 앉아서 담배를 피고있는 내게 손을 내밀더니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동서가 엎드려있는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젖어있는 아내의 그곳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아내 엉덩이 사이에도 손을 넣어 동시에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녀석은 두 여자의 보지를 동시에 만진다는 것에 상당히 기분이 좋아져서 날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는 어차피 어쩔 수 없는 동서간이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우리는 두달 뒤 동교동의 양옥이층집을 구입해서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 이사 후 동서는 1층, 우리는 이층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두 아내, 그리고 두 남편을 둔 사람들처럼 살게 되었고 섹스를 즐기고있다. 동서가 중국으로 출장 갔을 때는 나 혼자서 두여자를 상대 해야했고 내가 지방 출장을 갈 때는 동서가 두 여자를 데리고 자기도 했다. 
그 예기는 나중에 또.....

아내와 처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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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중

 

 

 

아이들을 1층에 함께 재워 놓고 처제와 동서가 2층으로 올라왔다.아내는 주방에서 술상을 준비하고 있었고 나는 TV를 보고 있었는데 동서 녀석에 올라오자 

마자 나에게 씽긋 웃어보이고는 바로 술상을 준비하고 있는 아내의 뒤로 다가가 아내를 뒤

에서 껴안았다. 

 

"왜 벌써부터 이래요?" 

"처형이 이뻐서요"

녀석은 뭐가 좋은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헤헤거리며 아내의 웃옷속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는 아내의 웃옷을 위로 올리더니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처제가 그런 녀석의 옆구리를 한번 꼬집으며 말했다.

"에구 이 짐승"

녀석은 얼른 돌아서며 처제의 가슴을 움껴 잡았다.

 

"이것도 이쁘니까 걱정마"

처제가 녀석을 손을 뿌리치고 내 팔짱을 끼며 옆에 앉았다.

"형부 아무래도 저 인간은 나보다 언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는 손을 처제의 옷속으로 집어 넣어 처제의 가슴을 만지면서 처제를 달랬다.

"괜찮아 내가 처제를 더 이뻐 해주면 되잖아"

 

녀석이 아내의 뒤로 다시 가서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비

면서 다른 손으로는 아내의 엉덩이와 다리 사이를 만지기 시작했고, 아내는 조금만 참으라

면서도 녀석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녀석이 아내의 뒤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서 아내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녀석은 그 팬티를 처제에게 던졌고 처제는 그것을 나에게 보

여 주었다.

 

"형부! 언니가 물을 많이 흘렸는데.."

아내의 팬티에서 보지가 닫는 부분은 이미 완전히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내 손 역시 이미 처제의 그곳을 더듬고 있었는데 처제 역시 언니 못지 않게 젖어있었고 간

간히 콧소리까지 내면서 처제는 내 물건을 어느샌가 붙잡고 있었다. 녀석은 아내의 엉덩이

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그리고 그사이를 혀로 핥고있었고 아내는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었는지 식탁에 몸을 기대고 엉덩이를 길게 내밀어 녀석에게 맡기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보면서 가만히 처제의 머리를 내 물건 쪽으로 당기자 처제도 기다렸다는 내 

물건을 입안 깊숙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 손은 한쪽이 들려있는 처제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더 깊숙히 처제의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검으스레 한 항문과 보지 사이

를 오가면서 만지다가 처제의 한쪽 다리를 들어 내 얼굴 쪽으로 끌어당겼다. 내가 소파에 

여전히 앉자있는 상태였었기 때문에 처제의 몸과 머리는 아랫쪽을 향하고 두 다리는 소파 

윗 쪽을 향하게 되어 내 얼굴을 사이에 두고 처제의 은밀한 그곳은 완전히 벌려지면서 오줌

나오는 구멍과 그리고 내 물건이 수시로 드나들던 구멍이 활짝 드러나고 그 위로 작은 항문

이 꽃처럼 피어있었다..

 

처제의 그곳은 빨갛게 익어있는 석류처럼 보였고 난 그것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빨면서 아내를 쳐다보자 아내는 식탁에 엎드린 체로 녀석의 자지를 받아주고 있었고 녀석의 

허리움직임에 맞춰 아내의 허리움직임도 격렬해 있었다. 내가 처제의 항문에 혀를 대자 처

제는 항문에 힘을 주었는지 항문이 움찔하면서 보지에는 물이 흘러 나왔다. 한동안을 그러

고 있었는데 어느 사이 동서녀석이 아내와 함께 곁으로 와있었다. 그리고 녀석은 자신의 아

내 다리를 한 손으로 잡고 엉덩이 안쪽으로 포도주를 조심스럽게 부었고 그 포도주는 처제

의 엉덩이 골짜기를 지나 항문을 타고 흘러 처제의 보지에 흘러들었다. 난 혀를 길게 내밀

어 빨아먹기 시작했고 아내는 그런 녀석의 뒤로 돌아가 자신의 가슴을 동서의 등을 끌어안

고 비벼대고 있었다. 녀석이 포도주 병을 내려놓고 내 옆에 앉자 아내가 탁자에 손을 집고 

녀석에게 엉덩이를 들이대자 녀석도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렇게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던 녀석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포도주병을 들어 아내의 그곳에 조심스럽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내가 갑자기 차가운 느낌에 고개를 돌렸다. 

 

"뭐야!"

"괜찮아요! 처음만 차가울거예요. 색다른 경험이니까 즐겨봐요" 

"언니 괜찮아, 기대해봐"

처제가 내 자지를 빨면서 한마디 거들었다.

녀석이 서서히 포도주병을 다시 아내의 그곳에 밀어 넣었고 아내는 고개를 밑으로 해 포도

주병이 자기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포도주병이 목까지 완전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자 녀석은 포도주병을 수평으로 하더니 흔들기 시작했고 병속의 포

도주는 출렁거리며 일부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도 하는지 아내의 가랑이에서 포도주

가 조금씩 흘러 나왔다. 아내의 그곳에 박힌 포도주병을 잡은 체로 녀석은 바닥에 누웠고 

아내는 녀석의 자지를 빨기 위해 머리를 숙였다. 녀석의 머리위에 아내의 보지가 있었고 녀

석이 더 빠른 속도로 병을 흔들어대자 아내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포도주가 흘러나오면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녀석이 병을 잽싸게 빼내자 뽕소리가 나면서 포도주와 보짖물이 

석인 액체가 울꺽하고 쏟아졌고 녀석은 그것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한동안은 그렇게 아내의 

보지에서 포도주가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처제가 아내에게서 빠져나온 포도주병을 집어들고 내게 건냈다.

난 포도주병을 들고 처제의 그곳에 조심스레 집어넣기 시작했는데 포도주가 일부 흘러서 처

제의 보지를 타고 내 가슴으로 흘러내려 내 물건쪽으로 흘렀고 처제가 그것을 빨아먹기 시

작했다. 포도주병이 처제의 보지속으로 어느 정도 들어가자 병을 흔들기 시작했다 처제의 

자세 때문에 병은 위로 완전히 세운 상태가 되었고 그 자세라면 처제의 보지속으로 포도주

도 훨씬 많이 들어 갈 것 같았다.

 

처제의 보지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포도주가 계속 넘쳐나고 있었고 한동안 그러다 병을 

빼자 포도주가 울컥하고 처제의 보지에서 밀려 나왔다. 그것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흥분된 

상태여서인지 평상시의 포도주 맛보다 훨씬 맛있었고 기분도 좋았다( 독자들께서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시길...) 처제의 보지에서 한동안 포도주가 흘러 나왔고 그것을 다 빨아먹자 처

제는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형부 누워보세요"

내가 소파에 눕자 처제가 내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같다댔다. 그리고 힘을 주자 다시 한

번 처제의 보지속에 있던 포도주가 조금씩 밀려 나왔고 그것은 처제의 보짖물과 많이 섞여

서인지 훨씬 농도가 진했다. 처제의 보지가 훨씬 달게 느껴졌다. 

동서녀석은 아내를 돌려 자신의 위에 앉혔고 아내는 우리를 쳐다보면서 엉덩이를 계속 움직

이고 있었다. 처제 역시 아내와 같은 자세로 내게 등을 돌리더니 내 물건을 쥐고 자신의 보

지를 들이대곤 서서히 앉았다. 내 눈앞에 내 자지가 서서히 처제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

고있었다. 그리곤 처제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두 자매는 마치 경쟁하듯이 엉덩이를 움직였고 우리는 그것을 즐겼다. 내가 출렁거리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위치를 약간 달리하자 두 남자는 서로 엇갈린 체 바로 옆에 누운 상태가 되었고 내가 한쪽 손을 집고 반쯤 일어나 고개를 아내와 동서가 결합돼있는 쪽으로 돌리자 아내는 약간 민망해 하면서도 엄청나게 흥분하는 듯 했다. 한 손을 내밀어 아내의 보지에 손을 대자 아내의 온몸에 전류가 흐르듯 떨었다. 그것은 오르가즘하고는 다른 느낌인 것 같았다. 극도의 흥분감, 다른 남자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가 결합되어 있는 그곳에 자신의 남편 손이 들어와 만진다는 사실이 아내에게 그런 흥분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 같았다. 

나의 모습을 보곤 동서녀석도 자신의 아내와 내가 결합되있는 그곳에 손을 가져다 댔다. 모두가 극도의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두 여자는 거의 까무러칠 듯이 소리를 질러댔고 내 물건에서도 뜨거운 정액이 처제의 몸속에 뿌려졌다. 한동안 그 상태로 있다가 아내가 몸을 들자 아내의 보지에서 동서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아내와 처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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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하

 

 

 

 

무역회사에 다니는 나는 때로는 거래처로부터 잦은 접대를 받기도 했지만 반대로 접대를 해
야하는 경우도 많았다. 거래처로부터 접대를 받다보면 먹기 싫은 술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 경우는 거래처에 접대를 해야하는 경우보다는 항상 마음이 편할 수밖에 없었
다. 아쉬운 건 접대를 하는 쪽이었으니까.
 
그날도 그랬다. 거래처 장부장은 우리회사에 물건을 납품하는 처지였었고 그 물건은 미국과 
남미쪽으로 한달에 여섯에서 일곱 컨테이너 정도 나가고 금액으로 처도 월 십만불이 넘는 
액수 였으니 그쪽에서는 우리가 큰 고객이었던 것이다.
장부장과 나는 나이가 비슷해서 사실 거래처 관계이길 떠나서 친했다. 그러다 어느날 둘이
서 룸싸롱에서 술을 한잔하면서 아가씨들과 (아가씨들이 워낙 잘 놀았다.)어울리다 보니까 
룸에서 아가씨들을 끼고 서로가 보면서 섹스를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아가씨들이 바꿔서 한
번 더하자고 하는 바람에 파트너까지 바꿔서 했던 것이다. 
 
몇일 후 장부장을 다시 만나서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장부장이 내게 말했다.
"김과장님 물건도 제법 쓸만 하던데"
"왜? 장부장 물건도 내가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던데"
"밖에서는 그런데 집에만 가면 힘을 못써서 죽을 맛이야, 집사람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게 
눈에 보여, 어떻게 대책을 세우던지 해야지 원 이러다 마누라 바람나겠어"
 
"서로가 약간에 자극이 필요한 거 아녀"
"자극도 자극 나름이지, 포르노 테입도 틀어놓고 해 봤는데 별로야 " 나는 그렇다 치더라도 
집사람이 영...."
"자극을 제대로 줘야지"
"어떻게"
"가령 다른 사람의 섹스 장면을 직접 보여 준다던가, 또는 다른 사람이 보고 있는데서 섹스
를 해본다던가"
"뭐라구? 말도 안되는 소리"
 
"생각해 보라구 그런 원초적인 문제는 원초적으로 해결을 해봐야 된다구, 가령 인류가 원숭
로부터 진화를 해서 수 십만년을 거처 지금에 인간이 됐는데 원류는 동물이었고 지금의 섹
스도 동물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거라구, 따라서, 본능적으로는 먼 원시시대에 그랬듯이 공개
된 장소에서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내재된 본능이 어느 사람에게나 숨겨져 있는 거지 그것
이 사회 규범이나 인격이 우리를 붙잡아 두고있지만 누구나 그런 섹스를 꿈꾸고 있는 거야 
다른 사람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자기의 짝과 섹스를 하고 또, 자기 짝이 보고 있는 가운데 
다른 이성과 섹스를 꿈꾸는 그리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더 동물적이 되고픈 그런 본능이 우
리의 의식속 깊숙히 숨어있는 거라니까"
 
"그럼 김과장도 그런 것들을 꿈꾸나?"
"그럼"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그런일들은 불가능 하잖아"
"전혀 그렇지도 않아"
"김과장은 그렇게 해?"
"가끔은..."
"정말이야? 나중에 아무 문제가 없어?"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내가 밖에서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고 거기서 집에서 풀지 
못하는 어떤 욕구를 그 여자에게 푼다면 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에게도 그런 기회를 줘야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말이야, 옛날처럼 내 아내는 내 소유가 아니란 말이야. 또 옛날이라고 
하더라도 그 엄격했던 조선시대에도 그룹섹스나 2대1 섹스가 보편화 돼있다는 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춘화에서도 많이 봐왔잖아" 
 
"그러면 내 아내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지.."
"내가 있잖아"
순간 장부장의 눈이 커졌다.
"놀라지 말구 잘 들어, 내가 장부장 아내와 그런다면, 자네는 내 아내와 하면 되는 거야, 그
리고 자네도 내 아내를 봤지만 내 아내도 미인이고 또 상당한 글레머야 자네도 마음속으로
는 한번쯤 내 아내의 몸을 생각해 봤겠지 안 그래? 솔직히 말해봐"
"그래 솔직히 그랬던 것 같아"
"언제?"
"작년에 우리 두 부부 저녁 먹고 노래방 같을 때 사실 부르스 추고있던 김과장이 좀 부럽긴 
했었지"
 
"그래 그거야, 아마 자네는 내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눈으로 만졌겠지 아마 내 아내의 그곳
도 상상했을 거야, 그리고 내 아내를 나만 아니라면 유혹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거야, 
그런데 자네가 우리 집사람을 보고 그런 마음을 먹었다면 혹시, 자네 부인은 나를 보고 그
런 생각을 안 했을까, 혹 내 아내와 붙어서 부르스를 추고 있던 나를 보고 내 물건을 상상
하지는 안았을까?"
 
"그거야 모르지"
"자네 아내 입장에서 생각해봐 그러면 아내를 이해하게 되니까, 만약 그 자리에 자네가 없
었고 평소에 알고 지네는 우리 사이가 아니라 전혀 모르는 남남인 상태에서 그런 분위기 였
다면 난 자네 아내를 유혹했을 거고 아마 자네 아내는 나와 섹스를 부담 없는 섹스를 했을 
거야, 아마 그런 상황이 자네와 내 아내라도 그건 마찬가지 상황이겠지 안 그래?.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내를 어떻게 설득해서하나"
"그건 나에게 맡겨"
 
삼일 후
우리는 저녁을 같이 먹게 되었고 작년 연말처럼 노래방으로 장소를 옮겼다.
아내에게는 미리 예기를 해두었으므로 아내도 나의 계획에는 찬성이었고 아내 역시 남자들
이 자리를 비웠을 때 장부장의 아내를 그런 분위기로 이끌고 있었다. 부부간의 성생활을 이
야기하면서 우리남편은 물건이 좀 커서 섹스 할 때 어떻다는 둥 장부장과는 어떠냐는 둥.
아내와 내가 장부장이 부르는 노래에 맞춰 부르스를 추면서 평소와는 다르게 바짝 밀착해서 
춤을 췄다. 그리고 춤을 추면서 옷 위이긴 하지만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기도 하고 아내의 
가슴도 만지기도 하자 장부장의 아내의 눈은 커져만 갔다. 우리의 춤을 보곤 장부장이 나의 
노래에 맞춰 자기의 아내와 춤을 췄고 장부장 역시 아내의 몸을 더듬었다. 그러나 장부장의 
아내는 나를 의식해서인지 장부장의 손길을 자꾸 저지했고 내 노래가 끝나고 아내가 노래를 
부르게 되자 나는 장부장의 아내에게 춤을 추자고 말했고 장부장의 아내가 놀란 눈으로 장
부장을 쳐다보자 장부장은 자기의 아내에게 말했다.
"괜찮으니까 나 의식하지 말고 멋있게 춰봐"
장부장 아내의 손을 잡고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장부장의 아내는 의식적으로 신체 접촉
을 피하려 들었고 난 장부장의 아내를 바삭 당겨 안고 내 입을 장부장 아내 귀에 바짝 대고 
말했다.
 
"내 아내나 남편을 의식하지 말고 편하게 내가 이끄는 데로 하세요"
내 말에 그녀는 몸을 떨었다. 아마 내 말에 몸을 떨었다기보다는 내 숨결이 귓속을 자극해
서 였을 것이다.
내가 그녀를 바싹 안고 춤을 추자 아내와 장부장은 아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
다. 나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녀의 엉덩이에 다다르자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약간 뺏
고 난 그 엉덩이를 다시 당겼다. 약간의 술 탓이기도 했고 그녀는 다시금 뒤로 빼지는 않았
다. 아마 내 아내와 자기의 남편이 역시 그런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는 것에 대한 반발이기
도 한 것 같았다. 아내의 노래가 끝나고 난 다시 아내와 붙어서 장부장과 그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진한 키스를 했다. 그에 자극을 받았는지 장부장 역시 자기의 아내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난 아내의 온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내의 스커트를 올리자 아내의 팬티가 드러
났고 장부장의 눈이 커졌다. 그의 아내 역시 커진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고 우리는 
그걸 즐겼다. 장부장 역시 뭔가를 결심한 눈빛으로 자신의 아내 몸을 더듬기 시작했고 장
부장의 아내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정신을 추스르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나는 자리에 앉아서 아내를 내 무릎 위에 앉혔다. 그리고 아내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장부장의 눈은 더욱 커지면서 아내를 쳐다보았고 노래를 부르던 장부
장 아내의 음정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내가 허리띠를 푸르고 내 물건을 아내의 그곳으
로 밀어 넣자 장부장은 자신의 아내 옆으로 가서 자신의 아내 가슴과 아래를 더듬기 시작했
다. 장부장 아내의 손은 어느 샌가 장부장 허리띠속으로 들어가 장부장의 물건을 잡고 있었
고 내 아내는 그들의 그런 모습에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노래방에서 나오자 새벽 한시반 정도가 되어 있었고 나는 그들을 데리고 우리집으로 가기로 
했다. 처제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손님과 함께 우리집에서 잘거니까 아이들을 데리고 아래
층에서 재워 달라고 부탁을 하고 집으로 향했다. 
거실에서 양주를 몇잔 더하자 여자들의 얼굴이 거나하게 달아올랐고 뭔가에 대한 기대감으
로 장부장 아내나 장부장 모두 취하지는 않았다.
장부장 아내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자 아내는 장부장에게 술
을 따르며 말했다.
 
"아까 장부장님 보니까 춤을 아주 분위기있게 추시던데 저와 다시 한번 춰 보시겠어요?"
장부장이 말없이 웃기만 하자 난 자리에서 일어나 xx를 넣고 음악을 틀었다.
음악이 나오자 아내는 장부장손을 잡고 일어났고 장부장은 아내를 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
다. 아내가 장부장에게 바짝 안겼고 장부장은 나를 쳐다 보았으나 나는 웃으며 고게를 끄덕
였다. 아내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하복부를 장부장에게 바짝 붙였고 장부장이 그런 아내를 
안고 몇바퀴 돌며 아내의 옷 위로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장부장의 아내가 화장실
에서 나오다 그 모습을 보고 눈이 커졌다. 난 그런 그녀의 손을 잡고 내게 바짝 당겨 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밀착됐고 난 그녀의 귓가에 숨을 불어넣으며 
말했다. 
 
"별로 익숙치는 안겠지만 이런 분위기도 괜찮으니까 가만히 따라오세요, 그리고 이 분위기
를 즐겨 보세요, 어짜피 단조로운 생활이니까 가볍게 변화를 줘서 생을 좀더 활력 있게 만
들어 보자는 거니까요"
"그래도 이런 분위기는 익숙 칠 않아서요"
"그러니까 내게 맡기세요, 남편을 보세요"
그녀의 남편은 내 아내의 엉덩이에 손을 얻고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고 아내는 그런 
그의 품에 안겨 한 손은 조심스레 장부장의 앞으로 가 있었다.
"세희씨!, 장부장이 아니라 내 물건을 생각해 보세요. 세희씨가 장부장 아닌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생각 해본 적이 없다면 그건 아마 거짖말이겠지요 안 그래요?. 
"..... 사실 그렇긴 해요"
 
"솔직히 말해줘요, 나와 같이 춤추면서 내 물건을 생각해 보거나 나와의 섹스를 생각해 보
진 않았나요"
"..."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빨갛게 물들었다. 그건 아마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가 직접적으로 묻자 자신의 속마음을 들킨 것 같은 생각이어서 였을 것이다.
"빨리 말해 봐요:
"... 맞아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요즈음 저이하고 섹스도 별로 였었고 해서 아까 그런 상
황에서 김과장님이 내 몸을 만지니까 자연스레 김과장님의 몸을 생각하게됐고 또 김과장님
과의 섹스는 어떨까 생각도 해봤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 했었죠"
난 어정쩡하게 내 손을 잡고있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물건에 대주었다.
 
옷 위로 내 물건이 자신의 손바닥에 닫자 그녀는 깜짝 놀라듯이 손을 뺐다. 
"만져 보세요, 불가능 한 일이 아니니까 그리고 부부간에 성생활이 일종에 의무감으로 행해
져서는 안돼죠 앞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이 남았는데 그렇게 산다는 것은 불행 한 
거죠, 내 아내를 보세요"
 
그녀가 내 아내를 쳐다 봤을 때 아내는 장부장의 허리띠 속으로 손을 넣고 그의 것을 만지
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그녀는 자극을 받았는지 내가 이끄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내가 허
리띠를 느슨하게 하고 그녀 손을 그 안으로 집어넣자 그녀는 조심스레 내 물건을 만지기 시
작했고 그런 그녀의 손은 가볍게 떨고있었다.
"이런 경험은 앞으로 두사람의 성생활에도 상당한 자극이 되서 전처럼 그렇게 의무감으로 
하던 섹스에 많은 활력을 줄거예요, 우리 부부도 그걸 통해서 지금의 섹스는 굉장한 즐거움
과 동시에 서로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자극제가 되고 있으니까요"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르기 시작했고 그녀는 남편 쪽을 한번 처다 보더니 내 물건을 힘
주어 잡았다. 될 대로 되라는 식인 것 같았다. 
 
그녀의 남편은 내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아내는 그의 허리띠를 풀고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브라우스를 열고 브라자를 아래로 내리자 그녀의 팽팽한 가슴위로 이미 흥
분된 젖꼭지가 뛰어 나왔고 난 그것을 입에 물었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재껴지면서 입에서 
그녀도 모르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내가 그의 것을 입에 넣고 빨고 있었고 난 장부장 아내의 어께를 아래로 눌렀고 그녀는 
그것의 의미를 알았다. 그녀가 내 물건을 양손으로 잡고 다시 한번 자신의 남편을 쳐다보곤 
내 물건을 조심스레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 두 손은 내 물건을 빨고있는 장부장 아내
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고 당기고 하였다. 장부장 아내
의 혀가 내 귀두를 감싸며 익숙한 솜씨로 빨아주고 있었고 난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검은 숲이 드러났고 내 아내보다 훨씬 많은 
보지털로 인해 난 다시 한번 흥분했다. 그녀를 소파에 앉히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감춰져있던 장부장만이 소유하고 있던 그녀의 음부가 드러났다. 무성한 털로 
뒤 덮혀 있어 쉽게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안던 그녀의 보지는 내가 손가락으로 양쪽을 벌리자 
드러났다. 붉은 속살위로 그녀의 여액이 흥건하게 흐르고있었다. 장부장을 보니 장부장은 거
실 바닥에 누워 이미 아내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고있었다. 장부장 아내의 보지로 혀
를 내밀고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크리스토리는 그녀의 피부에 덥혀 
있어서 그 살 갓을 위로 올리고 빨아야만 했는데 그녀의 보지에서는 아내와는 또 다른 냄새
가 낫다 그 냄새에 자극 받아서 난 미친 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고 난 그녀를 아래로 내
려 거실 바닥에서 69자세로 바꾸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이 다시 빨기 시작하자 
그녀 역시 내 물건을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고 한동안 그런 자세를 유지하던 나는 그녀에게 
팔로 바닥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다시 빨았다. 
그녀는 이미 극도로 흥분해서 보짖살 사이로 쉼 없이 여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아흥.....아..... 빨리.....빨.....리"
"빨리 뭘 하라구요?"
난 그녀의 입에서 빨리 자기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넣어 달라는 소리가 나오게 하고 싶었
다.
"빨리.... 이제.. 이제 ...."
"이제 뭐요"
"이젠 넣어 주세요"
"어디에 뭘 넣으라구요"
"이젠 내 거에 넣어 주세요"
"좀 더 사실적으로 말해봐"
"이제 내 보...보지에... 김과장님의 자...자지를 .... 넣어 주세요"
난 서서히 일어나 그녀의 엉덩이 사이 그 갈라진 그녀의 보지입구에 내 자지를 대고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요"
내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고 그녀의 보지는 더 조여왔다.
내 아내는 이미 장부장을 또?놓고 그 위에 올라가 장부장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에 끼워 
놓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누워 있는 장부장과 내 눈이 마주쳤고 장부장은 내게 미소를 보
내고 있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나에게 감사하는 그런 눈웃음이었고 난 그의 아내에게 
더욱더 격렬히 내 자지를 박아댔다.
 
난 한 손으로는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항문을 만
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항문이 내 손길이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 하였고 그때마다 그녀의 보
지역시 움찔움찔 하면서 내 물건을 조여왔다. 조심스레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항문에 집어 
넣기 시작했고 그녀는 더욱더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조였다. 손가락 하나가 다 들어 
가자 난 서서히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그녀는 마치 두개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와 항문을 공격하는 듯한 착각에 빠졌는지 곳 절정에 다다랐고 그에 맞춰 내 자지에서도 뜨
거운 정액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뿜어졌다. 난 그녀의 등위에 엎드려서 한동안 사정의 뒷여
운을 그녀와 함께 즐기고 있었는데 눈을 들어 아내를 보니 장부장이 아내를 벽에 기대놓고 
아내의 뒤에서 아내의 보지속에 자지를 격렬하게 흔들더니 역시 내 아내의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뿜에 놓고는 바닥에 주져 앉았다. 아내의 보지사이로 그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그
건 장부장 아내의 보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엎드려있는 그녀의 보지사이로 내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욕실에 네명이 들어가자 욕실이 다소 비좁게 느껴졌으나 내가 장부장 아내의 몸을 씻겨주자 
장부장 역시 내 아내의 몸을 씻겨 주기 시작했다. 비누칠을 한 그녀의 몸에 내 손길이 닿을 
때마다 그녀의 몸은 약간씩 떨었고 내가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에 손이 닿을 때는 비누의 미
끄러운 감촉과 다른 남자의 손길이 자기 남편이 보고있는 가운데 자신의 가슴이 만져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녀는 극도로 흥분하고있었다. 그녀의 몸에 비누칠이 된 상태에서 그
녀를 돌려 욕조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내게 내밀게 하고는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대
고 비볐다. 내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 주변에서 미끄러운 비누의 감촉과 그녀의 흥분된 엉덩
이를 즐기며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짖속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자 물이 장부장 아
내와 내가 결합된 위로 쏟아졌고 장부장도 내 아내의 엉덩이에 같은 자세로 삽입하고 엉덩
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장부장 아내와 내게 쏟아져 내리는 물은 결합된 부위에 와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 비누물을 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아내의 손이 장부장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장부장 아내는 깜짝 놀란 얼굴로 아내를 쳐다보았다. 다른 여자의 손길이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자 닿자 장부장의 아내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 역
시 용기를 내어 내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두 여자가 서로의 남편을 바꾸어서 엉
덩이를 내밀고 자신들의 보지에 남편이 보고있는 가운데 다른 남자의 자지를 끼운 상황에 
모두들 흥분이 극도로 밀려들자 여자들의 입에서는 참지 못한 흥분의 신음 소리가 욕실을 
가득 메웠고 내가 장부장에게 신호를 보내자 장부장은 내 아내에게서 자신의 자지를 빼었고 
난 장부장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내 아내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끼웠다. 그리고는 
잠시 자신들의 아내에게 정액을 쏟아냈고 남자들이 한동안 사정의 여운을 즐기고 난 뒤에 
자지를 빼내자 이번에 두 여자들이 서로의 남편 자지를 잡고 정성 것 빨아 주고있었다

영악한 동서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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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 동서의 딸

 

 

 

나보다 손 위의 동서는 3년 전에 처형이 죽자 유일한 핏줄인 딸아이 효진이와 단 둘이 살았다. 

 

마누라보다 세 살 위인 처형은 대장암 진단을 받고는 3달도 버티질 못 하고 겨우 초등학교 3학년인 효진이와 동서를 이 세상에 남기고 저 세상으로 가 버린 것이다.

 

그러자 동서는 살던 집을 처분하고 우리 집 부근으로 와서 장사를 하며 효진이와 단 둘이 살았다.

 

마누라는 밑반찬을 준비하면 항상 형부인 동서의 것도 갗이 준비하였다.

 

난 그것이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보통 남자들 같으면 마누라 무덤에 때가(잔디나 풀을 때라고도 함: 전라도의 경우)마르기도 전에 재혼을 하지만 손 위의 동서는 재혼을 할 생각도 없어보였다.

 

다만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은 우리 마누라와 너무 허물이 없이 지내보이는 것이 문제였다.

 

 

 

직장 일을 마치고 집에 마누라가 없어서 동서 가게에 가 보면 마누라가 동서 책산 앞에 나란히 앉아 있다가 내가 들어가면 얼굴을 붉힌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들이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물증이 없었고 또 마누라도 나와 섹스를 할 대도 내가 하자고 하면 아무런 반항이나 거절이 없이 했기에 추호도 의심을 할 일이 없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보통 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 맛을 본 후라면 남편이 몸을 요구하면 갖가지 핑계를 둘러대며 거절을 하다가는 어쩌다 한 번 마치 인심이라도 쓰듯이 몸을 허락하는 것이 보통이란 말을 들었기 때문인데 우리 마누라는 백에 백 번 다 나의 요구를 들어주었지 안 한 번도 거절을 안 하였기에 믿음이 갔었다.

 

 

 

그런데 동서가 하는 장사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을 하였다.

 

불경기 탓인지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동서는 점점 힘들어 하였고 네 달 전에는 결국은 문을 닫았는데 남은 것은 집도 없이 오로지 딸아이인 효진이 하나뿐이었고 그나마도 나에게 맡기며 돈 벌어 오겠다고 하며 울면서 떠났다.

 

 

 

마누라 손에 끌려 우리 집에 온 효진이의 짐이라고는 책 몇 권과 입을 옷 며 가지가 전부였지만 마누라는 이상하게 싫어하는 내색도 안 하고 방 한 칸을 효진이에게 내어주었다.

 

우리 집은 방 세 개인 소형 아파트인데 큰방은 우리 부부의 침실이고 하나는 나의 서재 겸 마누라의 컴퓨터 놀이방이기도 하다.

 

아이?

 

그렇다 우린 결혼을 한지 이미 5년이 지났지만 이상하게 아기가 없다.

 

마누라나 나나 검진을 받아봤지만 둘 다 몸에 이상은 없다는데 임신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집에만 있다가(물론 동서가 가게를 할 때는 덩서 가게에서 놀았지만)동서가 망하고 돈을 벌어온다고 하고는 자기 딸인 효진이를 우리 부부에게 맡기고 떠난 후로는 젊어서 얼마간이라도 저축을 해야 한다며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부엌일을 하며 돈을 번다.

 

 

 

동서의 딸인 효진이가 우리 집으로 들어오면서 가지고 온 물건 중에 특이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소형 캠 코드였다.

 

그런데 동서의 달 효진이는 그 캠 코드를 여간 애지중지하는 것이 아니었다.

 

예전에 내가 어떤 물건을 애지중지 여기면 간직하면 <너 그게 신주단지라도 되니?>하고 물었던 신주단지처럼 아끼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 캠 코드였다.

 

초등학교 6학년인 효진이는 학교에 가면서도 항상 캠 코드는 자신의 책상 서랍에 넣고는 자물쇠를 채웠고 그도 불안한지 몇 번이고 자물쇠를 당겨서 확인을 하고는 학교에 갔었다.

 

하지만 엄마 없이 아빠 손에 자라다가 그 하나 남은 핏줄이 아빠마저 돈을 벌어온다고 타지로 떠난 효진이에게 그 캠 코드 안에 뭐가 있느냐고 묻기에는 너무나 안쓰러웠다.

 

 

 

“이모부 이모부는 이모 사랑해요?”몇 칠전인(아! 정확하게 말하여 한 달 전이다)노는 토요일에 내가 나의 서재에서 컴퓨터로 회사에서 밀린 업무를 정리하는데 들어오더니 느닷없는 질문을 하지 뭔가?

 

“왜? 효진이 눈에는 이모부가 이모 사랑 하지 않게 보여?”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노려봤다.

 

“왜 얼굴에 뭐가 묻었어?”난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하고는 옆에 있던 마누라 화장대의 거울을 봤다.

 

“이모가 이모부를 사랑한다고 믿어요?”또 뜬금없는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부부니까”웃으며 대답을 하자

 

“이모부는 정말 몰랐어요?”애매모호한 질문만 하였다.

 

“뭘?”하고 다시 묻자

 

“정말이네 이모부 놀라지 말기”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뭔데? 좋아”나는 새끼손가락을 효진이 새끼손가락에 걸며 물었다.

 

“기다려요”하며 밖으로 나갔다.

 

“음 어떤 것이더라, 음 이거야 이거”효진이가 가지고 온 것은 걔가 가장 아끼던 캠 코드였고 같이 가지고 온 것은 여러 개 캠 코드 테이프와 메모리 카드로 보이는 것이 든 약 통 같은 철제 상자였는데 그 중에서 겉에 화이트 펜으로 아빠라고 깨알같이 써진 메모리 카드였다.

 

 

 

“절대 놀라지 말기 약속했죠?”효진이 표정은 아주 긴장을 한 것 같았고 진지해 보였다.

 

“응 그래 어서 틀어”하고 작은 창에 시선을 고정하였다.

 

“!”그리고 난 놀라고 말았다.

 

아니 경악하였다.

 

작은 창에 나온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내 아내였고 그도 알몸차림이었으며 잠시 후 아내 몸 위에 오르는 남자는 등만 보였지만 분명히 동서였다.

 

 

 

“이걸 어떻게!”놀라며 묻자

 

전에 가게 하면서 이모 행동이 이상하고 또 아빠가 이모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여 아빠 방에 몰래 숨기고 켜 놓고 학교 갔다 왔더니 이런 그림이 있지 뭐예요“하며 정지를 눌렀다.

 

“얘 켜”하고 말하자

 

“TV에 연결하면 소리도 들려요”하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 연결 코드는 있니?”하고 묻자

 

“당근이죠. 안방으로 가요”하며 앞장을 섰고 나는 후들거리는 다리와 몸을 가누며 효진이를 다라 안방으로 갔다.

 

 

 

“제가 보여줬다고 말하기 없기 알았죠?”효진이는 능숙하게 TV와 캠 코드를 연결하였다.

 

“응”TV을 주시하며 대답을 하였다.

 

“지지지지 어서 와요 형부”또렷한 마누라의 목소리였다.

 

“그래 처제 많이 꼴려?”동서의 목소리가 확실하였다.

 

“응 많이 꼴려요 어제 그이가 했어도 별 맛이 없었어요. 형부가 최고야”마누라가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말하였다.

 

 

 

그랬다.

 

단 한 번도 거절은 안 하였지만 마누라는 시종일간 무표정한 상태였고 어떤 반응도 안 보임 바로 마루타 그 자체였다.

 

 

 

“저것이!”치밀어 오르는 분을 참지 못 하고 휴지를 던지려고 집자

 

“이모부 참아요, 더 보고”효진이가 휴지를 빼앗더니 나의 손을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꼭 잡았다.

 

“그....그래 휴!”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난 효진이 손의 떨림에 놀랐다.

 

 

 

TV 화면에는 69자세로 마누라와 동서가 엉켜있었다.

 

마누라의 얼굴을 동서의 엉덩이에 가려 안 보였지만 동서가 마누라의 보지를 빠는 모습은 그대로 보였다.

 

“저것들을!”분이 머리 꼭대기까지 오른 상태였다.

 

“!”그러나 효진이가 잡은 손의 떨림이 더 하며 아주 끈적끈적한 느낌이 그대로 전하여졌다.

 

실내라고 하지만 그래도 겨울의 초입인데 땀을 그렇게 흘릴 내가 아니라면 그건 분명히 효진이 손에서 나오는 땀이리라고 생각하며 곁눈질로 봤다.

 

“............”효진이는 고개를 숙인 체 눈썹을 치켜뜨고 TV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꿀꺽~꿀꺽! 아니 저년이”희미하게 들리는 마누라의 뭔가 아니 좆 물 삼키는 소리에 치를 떨며 욕을 하였다.

 

 

 

그랬다.

 

난 마누라와 신혼 첫날에 섹스를 하였다.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흥분 정도를 알기 위하여 난 먼저 마누라의 보지를 빨면서 좆을 빨고 흔들게 하였다.

 

그리고 난 처음이지만 마누라의 입안에 좆 물을 싸기로 작정을 하였기에 좆 물을 쌌다.

 

그러나 마누라는 구토를 하며 거부를 하였고 그 다음 날 아침을 먹으면서도 구토를 하며 겨우 밥을 먹었고 점심도 그랬다.

 

그런 년이 동서의 좆 물을 서슴없이 목구멍 안으로 삼키니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는 노릇이 아닌가.

 

그러나 동서의 딸인 효진이가 잡고 있는 나의 손으로는 또 다른 느낌이 전하여졌다.

 

그 떨림이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마구 떨렸다.

 

“효진아 왜?”고사리 손을 꼭 잡으며 물었다.

 

“이모부 어른은 저렇게 해야 하나요?”효진이는 고개를 숙인 체 눈썹을 치켜뜨고 TV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보통은 저렇게 한다고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마누라는 나에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모부에게도 저렇게 해 줬어요?”효진이는 나의 대답이 없자 다시 물었다.

 

“아니”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을 하며 TV에 시선을 집중하였다.

 

TV에서는 동서가 몸을 돌리는 모습이 연출 되었고 얼핏 보이는 마누라는 웃음을 지으며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고 있었다.

 

“아~흑 여보 내 보지에 박혔어”마누라의 목소리였다.

 

“흐흐흐 처제 동서 좆 보다 내 좆이 좋아?”동서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물었다.

 

“응 형부가 훨씬 좋아 여보 천천히 해”어이가 없었다.

 

자기 형부에게 여보라고 불렀으니 내가 제 정신이었겠는가? 

 

“...............”효진이을 힐끗 봤다.

 

역시 효진이는 고개를 숙인 체 눈썹을 치켜뜨고 TV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으나 나의 손을 잡은 손에는 더 힘이 들어갔다.

 

 

 

“!”순간 머리를 스치는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이 있었다.

 

마누라를 먹은 동서에게 대한 복수요 남편을 두고 형부와 붙어먹은 마누라에 대한 복수가 그것이었다.

 

내가 효진이와 놀아먹는 것이나 마누라와 동서가 붙어먹은 것이나 동등한 것이며 같은 것이란 생각이 뇌리를 스쳤기 때문이었다.

 

“효진아 너 저런 것 해 봤니?”솔직하게 물으면서도 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란 생각을 하였다.

 

“아니 이모부”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렇겠지”힐끗 쳐다보며 일부러 건성인 것처럼 말하며 TV에 시선을 집중하였다. 

 

TV 안에서는 동서가 마누라 몸에 올라타고는 열나게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우리 반 애들 중에 해 본 애들도 있어”효진이 입에서 기대도 안 한 말이 나왔다.

 

“그래? 너도 해 보고 싶니?”이번에 내가 고사리 같은 효진이 손을 꼭 잡으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이모 밉지?”우회적인 방법을 쓰기로 하였다.

 

“응”효진이는 내가 바라던 대답을 해주었다.

 

“아빤?”다시 물었다.

 

“엄마 죽은 지 얼마 됐다고.....”효진이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우리 이모하고 아빠에게 복수 어때?”돌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을 하고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해 버렸다.

 

“...........”효진이는 입을 닫았다.

 

난 용기를 내어 효진이에게 잡힌 손을 당겨 텐트를 치고 있는 바지 중앙에 얹었다.

 

“...........”효진이 손의 떨림은 거의 바이브레이터 수준이었다.

 

그러나 뿌리치지를 않고 시선은 이모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는 자기 아빠 엉덩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이모부 좆 볼래?”효진이에게 넌지시 말하였다.

 

“.................”대답은 안 하면서 TV로 갔던 시선을 내 바지로 보냈다.

 

“좋아 봐”난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냈다.

 

“................”효진이 눈은 토끼눈으로 변해갔다.

 

“만져도 돼”하며 고사리 손을 좆에 닿게 하였다.

 

“무서워”효진이가 그때서야 고개를 들고 나의 얼굴과 좆을 번갈아봤다.

 

“저기 봐 아빠 좆이 이모 보지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잖아”하며 TV를 가리키며 좆을 손에 꼭 쥐게 해 주었다.

 

“...............”효진이는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우리 효진이 잠지 예쁘니?”나의 손은 효진이 치마 안으로 들어갔다.

 

“이모부 어른이 되어야 보지라고 해?”좆을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물었다.

 

“으~~아니 그럼 이모부도 효진이 잠지를 보지라고 할까?”하고 웃으며 묻자

 

“...............”대답을 하지 않고 시선은 나의 좆에 고정시켰다.

 

“어디 우리 효진이 보지 얼마나 예쁘지?”하며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대답을 안 하고 슬며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난 팬티를 당겨서 완전히 벗겼고 치마를 들치고 밑을 봤다.

 

솜털이 아직은 짧지만 제법 검은 빛으로 변하며 균형을 잡혀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마치 누군가가 도끼로 내려찍은 듯이 반으로 갈라진 금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아~악 여보야 나 미쳐 여보야 내 보지 불타”TV에서는 마누라의 교성이 듣기에 안타까울 정도로 들렸다.

 

 

 

“이모 미쳤지?”난 TV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다른 손가락엔 침을 바르며 물었다.

 

“저렇게 하면 저래?”효진이의 관심은 오로지 손에 쥔 나의 좆에만 가 있었는지 시선은 좆에 고정하고 물었다.

 

“아니 많이 해야 저렇게 느껴”침을 바른 손가락을 금에 대고 살짝 누르며 말하였다.

 

“얼마나?”효진이는 착하게 가랑이를 벌리며 물었다.

 

“음 아주 많이”난 효진이의 공알을 지그시 누르며 대답하였다.

 

“이모부 이상해”효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아까 이모 뭐 삼키지?”하고 묻자

 

“정액 아니야?”효진이가 물었다.

 

“정액도 알아?”하고 웃으며 묻자

 

“응 성교육시간에 배웠어 그게 보지 안에 들어가면 아기 된다고 했어”하고 말하기에

 

“저렇게 안 하고 이모가 빨아도 나왔지?”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얼굴을 붉혔다.

 

“어때 효진이도 빨아보겠니? 정액 먹으면 가슴도 빨리 커지거든”난 겨우 모양새만 갖춘 효진이 젖가슴을 살며시 누르며 물었다.

 

“정말 빨리 커져?”효진이 눈빛이 갑자기 빛이 났다.

 

“응 여잔 말이야 남성호르몬을 많이 섭취하여야 성장발육이 빨라져”하고 말하자

 

“정말이야 그럼 할래.”하고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랬다.

 

간혹 효진이가 데리고 온 효진이 친구들 중에는 아주 젖가슴이 많이 나온 애들이 효진이 말고 대부분이었다.

 

“그래 그럼 입에 넣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며 이렇게 흔들어”난 용두질을 쳐 보이며 말하였다.

 

“응”대답을 마치자마자 효진이는 고개를 숙였고 그리고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TV 안에서는 동서가 마누라 몸 위에서 아주 신나게 펌프질에 열중하였고 마누라의 교성은 더 크게 들렸다.

 

 

 

<흥 형님 내 마누라와 붙어먹으니 좋았지? 난 형님 딸하고 붙어먹을 거요. 이년아 네 조카와 붙어먹는다고 질투는 하지 마>속으로 되뇌며 엎드려 나의 좆을 빨며 흔드는 효진이 엉덩이를 들었고 그리고 치마를 등 위로 올리고 손가락을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이동을 시켰다.

 

 

 

“!”놀랍게도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 효진이 보지에서 물이 나왔던지 미끈거렸다.

 

뿐만 아니라 TV를 힐끔힐끔 보면서 자기 이모의 엉덩이 흔들림을 따라하려는 듯이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었다.

 

효진이 보지에서는 계속 미끈거리게 만드는 씹 물의 양이 점점 많아졌다.

 

 

 

“자기야 나 미쳐 안에 많이 싸줘 혹시 알아 자기 애 밸지 하~윽!”TV브라운관 안의 마누라 입에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다.

 

나 아닌 자기 형부의 애라도 임신을 한다면 낳겠다는 나에게는 아주 충격적인 말이었다.

 

 

 

“이모부 내가 이모부 아기 낳을까?”효진이도 그 말을 들었던지 좆을 빨다 말고 고개를 들고 물었다.

 

“자신 있니?”놀라며 묻자

 

“이모하고 아빠에 대한 복수라면 학교 때려치우고라도 자신 있어.”효진이는 단호하게 말을 하면서도 좆을 계속 흔들었다.

 

“그건 차차 생각하자”하며 다시 효진이 머리를 눌렀다.

 

효진이는 서툴지만 열심히 빨고 흔들어주었고 마침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좀 고약 할 거야 그래도 꾹 참고 삼켜”난 효진이 보지 금 안에 손가락을 넣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말하자

 

“...........”부끄러워 하던 모습은 어디론지 사라진 효진이가 고개만 조금 들고 나에게 윙크를 하며 살며시 끄떡였다.

 

“으~~~~”드디어 나의 분신이 효진이 입안으로 뿜어져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웩! 꿀꺽~꿀꺽~”효진이는 조금 구토를 하고서도 그대로 나의 분신을 삼켰다.

 

 

 

“자기야 뜨거워 자기 좆 물이 너무 좋아”TV 모니터 안에서는 마누라가 동서의 좆 물을 보지로 받았는지 도리질을 쳤다.

 

 

 

“미친년 남편이 두 눈을 뜨고 빤히 살아있는데 어디 붙어먹을 놈이 없어서 형부하고 붙어먹어!”난 TV 모니터로 삿대질을 하며 분노하였다.

 

“이모부 더 안 나와요?”효진이가 물었다.

 

“응 그래 이제 여기에 넣고 쌀까?”보지 금을 만지며 묻자

 

“응 그런데 많이 아프다며?”고개를 들고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으며 묻기에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래”하고 말하자

 

“좋아 참을게 잠시 기다려 양치질 하고 올게”효진이는 좆 물의 역겨움이 싫었든지 욕실로 향하며 말하였다.

 

 

 

바닥에 타월 몇 장을 깔고 지지 거리는 TV를 꺼버렸다.

 

“개 씹도 마다 않을 년”마누라에 대한 증오심이 불탔다.

 

그리고 난 나의 서랍을 마구 뒤지기 시작하였다.

 

마누라와 신혼 초에 초반에 임신을 하면 신혼 기분 안 좋다면 피임을 하자는 마누라의 의견에 따라 피임을 한다고 쓰던 콘돔을 찾기 위하여서였다.

 

효진이가 자기 이모와 아빠에 대한 배신감에 나의 아기 임신도 불사하겠다고 말을 하였지만 그래도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 효진이에게 임신까지 시킨다면 도덕적인 문제가 많겠기에 아직은 임신을 시켜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하였기에 만약이라도 조금만 위험한 시기이기만 하여도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였던 것이었다.

 

“이모부 그게 뭐야?”콘돔이 든 사각 포장지를 보고 물으며 들어온 효진이는 이미 알몸이었다.

 

“응 우리 효진이 아직 임신 시키면 안 되거든 그래서 피임하려고”하며 뜯으려고 하다가는

 

“참 효진이 생리하지? 언제 했어?”하고 웃으며 묻자

 

“조금 기다려 달력에 표시 해 뒀거든”효진이는 앙증맞은 엉덩이를 흔들며 방을 나갔다.

 

“이모부 내일이나 모래 시작이야”하고 말하였다.

 

“아~그래? 그럼 필요 없다.”하고 말하며 다시 콘돔을 제자리에 넣었다.

 

“왜?”하고 효진이가 묻기에

 

“여기 누워 여자는 말이야 생리 전후 일주일은 거의 안전하거든”난 효진이를 타월 위에 눕게 하고 대답을 해 주었다.

 

“보지도 씻었니?”물기가 조금 있는 보지를 만지며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기에

 

“에이 보진 씻지 말지”하고 말을 하고는 마누라가 쓰는 크림을 집어 들어 옆에 놓고는 효진이 가랑이 사이로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씻지 않았다면 구태여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미끄러운 물이 많이 나와 있었던 것이 아까운 느낌이 들게 하였다.

 

“덜 아프게 해”내고 좆을 효진이 보지에 대고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자 효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그럼 으~~~~~”느낌이 아주 좋았다.

 

그러나 구멍이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너무 작아 보여 과연 나의 좆을 받아들여 줄지 의문이 생기는 보지였다.

 

나의 좆에 효진이의 침과 좆 물이 조금 남아 있다면 느낌이 좋을 것이지만 양치질에 달력을 보고 온 사이에 매 말라 있는 좆으로 비비니 느낌이 별로였다.

 

“기다려”난 마누라의 크림을 좆에 듬뿍 발랐다.

 

“느낌이 좋지?”내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든 효진이 보지에 크림이 묻은 좆을 대고 금을 조금 벌리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물었다.

 

“응 매끄럽고 좋아”효진이도 환하게 웃었다.

 

“그러니 앞으로 빠구리 하기 전에 씻지 마”하며 계속 비볐다.

 

“응”효진이는 기대 반 두려움 반을 이기지 못 하고 미간을 다시 찌푸리고 대답을 하였다.

 

 

 

“몸에 힘 빼”난 드디어 결전의 순간이 옮을 알았다.

 

그리고 난 방바닥을 한 손으로 짚고는 다른 한 손으로 좆을 쥐고 보지 금의 제일 밑에 대고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 주기 시작하였다.

 

“으~~으~~~아파 살살 이모부 살살”요진이의 이마가 더 좁아졌다.

 

“그래 조금만 참아”밑을 보며 더 힘을 줬다.

 

“으~~~~~살살 으~~살살”나의 좆은 귀두 부분만 효진이 안으로 들어간 상태였다.

 

<그래 이왕 아프게 할 것 같으면 한 방에 끝내자>라는 색각을 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에~잇! 푹!”들렸다.

 

분명히 내 귀로 푹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악! 이모부!”효진이의 단말마 같은 비명도 동시에 들었다.

 

 

 

그리고 밑을 봤다.

 

전부는 아닌 절반 조금 더 들어 간 상태였고 보지 주변에는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아프지? 참아”하고 말을 하고는 효진이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 혀를 입안으로 넣어주었다.

 

“?~?~ 흑흑흑”효진이는 아픔을 참으려고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면서도 흐느꼈다.

 

“아파 움직이지 마 이모부”펌프질을 가볍게 시작하자 효진이가 혀를 빨다말고 소리쳤다.

 

나 혼자 먹은 줄 알았기에 내가 헐렁하게 만들어준 것으로만 알았으나 동서가 헐렁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누라의 보지에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빡빡한 그 느낌은 솔직히 말하여 효진이가 펌프질을 허용을 한다고 하여도 하기 힘들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래 밑이 묵직하니?”난 가능한 한 깊이 박은 체 효진이에게 물었다.

 

“응 다 들어갔어?”효진이가 물었다.

 

“볼래?”난 효진이의 고개를 들었다.

 

“다 안 들어갔네? 이모 보지엔 아빠 고추가 다 들어갔던데”나 보다 효진이가 실망스러운 표정을 하며 손등으로 눈물을 닦았다.

 

“우리 효진이가 어려서 그래 점점 깊게 들어 갈 거야”하고 말하자

 

“정말?”하고 웃으며 말을 하여도 눈에는 눈물이 계속 고이고 있었다.

 

난 아파하는 효진이 보지에 든 좆으로 차마 펌프질을 할 수가 없었다.

 

난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또 다른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효진이의 보지 안 따스함은 마누라의 보지 따스함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았다.

 

 

 

또 한편으론 효진이가 아파하는 것이 너무나 안쓰럽기까지 하였습니다만 언젠가는 한 번을 부딪쳐야 할 일이었다면 일찍 그도 나에게 처녀를 줌으로서 죽은 엄마의 무덤에 흙도 마르기 전에 남도 아닌 엄마의 동생인 이모와 놀아난 아빠에 대한 복수요 엄마는 아니지만 이모로 믿으며 엄마처럼 의지하였던 이모라는 사람이 남도 아닌 일찍 죽은 엄마의 친동생 입장에서는 육체를 가까이 할 사이가 아닌 자기 아빠랑 붙어먹은 것에 대한 복수심으로 나에게 어린 자신의 몸을 열어준 것이란 생각을 하자 고맙기 까지 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서 효진이가 자기 아빠와 이모에 대한 복수도 되지만 한편으로 나 역시 마누라와 동서에게 복수를 따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응 앞으로 자주 하다 보면 이모부 좆이 우리 효진이 보지 안에 모조리 들어가는 날이 있을 것이야”하고 말하며 용두질을 계속 쳤다.

 

펌프질을 안 하고 아니 못 하고 용두질을 쳤지만 그 기분은 마누라와 정상적인 빠구리를 하는 것에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느낌은 좋았다.

 

“히히 빨리 다 들어갔으면 좋겠다. 아직 멀었어?”효진이가 고개를 들고 밑을 보며 물었으나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있었고 그 흐르는 눈물을 닦아가면서 나의 용두질 치는 것에 시선을 주고 있었다.

 

“조금만 기다리면 돼”하고 말하면서도 난 효진이가 자기 처녀막이 터져서 나온 피에 놀라지 아니하는 것도 고맙다고 생각하였다.

 

“응”효진이는 계속 아픔으로 인하여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도 고개를 들고 봤다.

 

“효진아 아마 좆 물 나오면서는 조금 더 아파질지도 몰라 마지막이니 참겠지?”난 효진에에거 용두질을 치다 말고 물었다.

 

“왜?”효진이가 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나와 밑을 번갈아보며 물었다.

 

“응 좆 물이 나오려면 좆 뒤편에 있는 요도를 통하여 나오는데 나오면서 순간순간 굵어지는 느낌이 생기거든”하고 말하자

 

“아까 입으로도 느꼈어”효진이가 웃으며 말하였다.

 

“참겠니?”나도 효진이를 보며 물었다.

 

“이모분 그렇게 있느니 쌌겠다. 쌌겠어”효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참 그렇지”하고 말을 하면서 난 다시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아파하는 효진이 보지에 좆을 박아두고 말을 하느니 조금이라도 빨리 좆 물을 효진이 보지에 싸 주고 빼는 편이 효진이에게 아픔을 덜게 할 것이나 것이란 생각을 하지 못 한 나의 실수였다.

 

“으~~~~~”난 얼마 안 가서 종착역이 보였고 종착역에 도착을 하자 효진이 눈치를 살피며 좆 물을 뿜기 시작하였다.

 

“으~~~~~”효진이도 나처럼 신음을 내면서 미간을 더 찌푸렸다.

 

꽉 박혀 틈도 안 보였지만 좆 물은 효진이 보지에 박힌 좆의 틈으로 조금씩 피와 함께 나왔다.

 

“많이 아파?”좆 물을 뿜으며 물었다.

 

“응 조금 더”미간을 찌푸렸지만 웃어주었다.

 

고마웠다.

 

아픔을 견디며 억지웃음을 지어주는 효진이가 말이다.

 

 

 

처형이 죽고 우리 동네로 이사를 온 동서 가게로 자주 놀라가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한 나와는 달리 뭔가의 낌새를 느끼고 아빠 방에 캠 코드를 몰래 설치를 하고 컴퓨터에 저장을 하여 편집까지 하고는 나에게 마누라와 동서가 붙어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바와 이모에게 복수를 하자고 하는 의미의 빠구리를 한 동서의 딸 효진이의 영악함을 나를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이주일 뒤인 토요일 오후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는데 마누라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하루 자고 온다고 하며 전라도 광주로 갔다.

 

그날 저녁 효진이와 안심을 하고 또 마누라 눈치도 살필 이유가 없기에 신나게 빠구리를 하자고 하였더니 이모가 어디에 간다고 하더냐고 물으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도 옷을 벗으며 광주에 간다고 하고 나갔고 친구가 거기 산다고 하드라 라고 말하자 효진이가 빙그레 웃으면서 휴대폰을 열어주는데 062로 시작되는 전화번호가 아주 많았다.

 

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아빠라고 하였다.

 

 

 

난 몰랐었다.

 

동서가 모든 것을 정리하고 효진이를 맡기고 가면서 행선지나 연락처도 말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동서는 딸아이 걱정이 되었든지 수시로 공중전화로 연락을 하였고 그 번호가 뜬 것인데 마누라는 나에겐 동서지만 자기에게는 형부인 효진이 아빠와 연락을 하고 있다는 것이 판명이 되는 순간이었고 쓴웃음이 나왔지만 홀가분하게 마음 놓고 효진이와 빠구리를 한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더구나 좋았던 것은 효진이도 노는 토요일이었고 나 역시 노는 토요일이었기에 우리는 이틀 연속으로 마음 놓고 빠구리를 하였다.

 

이제 효진이는 아파는 하지 않는다.

 

다만 나의 굵은 좆이 들어가면 기분 좋지 못 한 포만감이 느껴지지만 아빠와 이모에 대한 복수심은 나보다 더 하였다.

 

 

 

그리고 효진이는 나에게 마누라와 빠구리 하는 것을 허락을 받고 하라고 하였다.

 

난 안 해도 된다고 하였다.

 

그러자 어디에서 들었던지 의무 방어전 정도는 해 줘야 들통이 안 난다며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제 효진이 보지는 점점 깊어지고 있다.

 

나의 좆에 의하여.............

 

또한 효진의의 뜻에 따라서...........

 

좆은 이제 2/3 이상을 포용을 해 주는 효진이 보지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으며 마음 놓고 효진이와 빠구리를 할 수 있게 마누라가 효진이 아빠이자 나에게는 동서이며 마누라에게는 형부이게 찾아 가서 하루 이상 놀다 오길 나와 효진이는 기원을 하기도 한다.

 

 

 

우리 나이 때는 생각도 하지 못 한 짓을 우르 영악한 동서의 딸 효진이는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에게 하고 있고 난 그것을 복수란 이름으로 즐기고 있다.


장모님이 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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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준 덤

 

 

 

이거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야기나 한 번 들어보시길........

 

난 내년 꽃 피는 춘삼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예식장이며 혼수는 물론이고 우리가 신혼살림을 할 집까지도 이미 장만을 해 둔 터이다.

 

보통 결혼 하면 여자 측에서 혼수를 장만하고 남자 측에서 집을 마련하는 게 보통이지만 나의 경우 모조리 장모님이 준비를 해 주셨다.

 

젊어서 청상이 되어 두 딸을 키우느라고 안 해본 일이 없었을 정도라는 우리 장모님은 지금은 아주 부유하게 살고 있다.

 

한 가지 흠만 뺀다면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그런 장모님의 둘째 딸이 나의 예비 신부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놀라겠지만 난 이미 우리 부모님과 형님 형수 여동생과 그리고 매부와 장모님과 나의 진짜 신부가 될 예비 신부만 모임 자리에서 아주 조촐하지만 한 번의 결혼식을 이미 올린 터이다.

 

무슨 말인지 몰라 의아해 하겠지만 이제부터 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마 아하 하고 이해를 할 것이다.

 

 

 

난 나의 예비 신부인 그녀와 우연찮게 만났다.

 

그날 마침 밤샘 야근을 하고 아침 10시경에 그날 해야 할 급한 것들만 처리하고 퇴근을 하는 길이었다.

 

“앗!”차를 몰고 회사 정문을 나서려다 말고 난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내 차에 받혀 쓰러진 것은 아니지만 범퍼에 그녀의 다리가 닿은 것 같았다.

 

 

 

“다치신대는?”황급히 차에서 내려 그 그녀에게 갔다.

 

“다치진 않았지만”그녀가 말을 흐리며 손가락질을 한 곳은 그녀의 바지였고 그녀의 바지는 나의 게으른 탓에 세차를 하지 않아 아주 부티가 나는 바지에 범퍼가 닿으면서 묻은 때로 얼룩이 져 있었다.

 

턴다고 털었지만 오히려 얼룩이 더 번지기만 하였다.

 

“세탁 비를 드리겠습니다.”지갑을 끄집어내며 말하자

 

“지금 당장 가야하는데 옷이 이래서........”그녀가 시계를 보며 말을 흐렸다.

 

“댁이 어디시고 또 가시는 곳이?”미안한 마음에서 묻자

 

“집은 00동이도 가야 할 곳은 00여성회관”그녀가 말을 흐렸다.

 

“몇 시까지 가야 하죠?”다급한 마음에서 휴대폰 시계를 보며 묻자

 

“11시까지 꼭 가야 해요”그녀가 발을 동동 구르며 말하였다.

 

회사 앞에서 집까지 거리는 얼마 안 되었지만 그녀가 가야 한다는 곳까지의 거리를 보니 택시나 자가용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그럼 제 차로 모시겠습니다.”하고 난 급하게 조수석 문을 열고 타라고 했다.

 

“미안해서......”그녀가 차에 오르면서 말을 흐렸다.

 

“아니죠, 제 불찰로 생긴 일인데 제가 책임을 져 드려야죠.”운전석으로 올라 시동을 켜며 말하였다.

 

그렇게 그녀를 태우고 난 그녀 집 앞에서 대기해 있다가 나오자 다시 채우고 출발을 하였다.

 

 

 

사실 말이지 그녀 집에 데려다주고 봐서 도망을 치려고 작정을 했었다.

 

하지만 그녀가 들어간 집은 단독주택으로서 마당이 넓은지 나무들도 많았고 얼핏 보았더니 집이 아주 화려하였다.

 

알아두고 또 인연이 닿으면 연애나 더 발전을 하여 결혼까지 생각하니 나를 도망을 자기 못 하도록 만들었다.

 

 

 

“자택이세요?”옷을 갈아입고 차에 오르자 난 관심을 보였다.

 

“예, 엄마 언니하고 저하고 셋이서 살아요.”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와~그래요? 세 분이 살기에는 넓던데?”앞으로 보고 운전을 하며 물었다.

 

“좀 그렇게 보이죠? 작은 집이나 아파트로 가자가 해도 엄마가 싫대요.”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00여성회관은 무슨 일로?”난 화제를 바꾸었다.

 

“예 그게 예비 신부 학교라나 뭐라나요? 엄마가 싫다고 해도 억지로 들으라고.....”그녀가 말을 흐렸다.

 

“애인이 계신가 보죠?”급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속으로 없어라, 없어라 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없어요, 사귀기도 무서워서.......”그녀의 특기가 말을 흐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할 정도로 그녀는 계속 말을 흐리기만 하였다.

 

“그렇다면 제가 대쉬한다면?”난 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초면에 그도 내 차로 들어 박아(?) 옷을 더럽히고 옷을 갈아입게 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그녀가 가야 한다는 목적지까지 태워다 주는 처지이면서 그녀 집의 부유함에 무작정 대시를 해 본 것이었지만 솔직하게 말하여 장난기가 절반은 포함이 된 물음이었다.

 

“후회 하실걸 요.............”그녀가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하하하 후회요? 후회 할 짓이었다면 초면에 애당초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그녀의 긍정적인 대답에 자신을 가진 나머지 호언장담을 하며 답하였다.

 

“그래도........”그녀는 여전히 얼굴을 붉힌 체 대답을 흐렸다.

 

“몇 시에 마치죠?”난 자신감에 찬 어조로 물었다.

 

“한 시에.......”그녀는 말을 흐리는 것 자체가 특기인 것 같았다.

 

“한 시에 모시러 올까요?”그녀의 얼굴을 훔쳐보며 물었다.

 

 

 

사실 말이지 그녀가 엄마하고 언니 그리고 그녀 이렇게 셋이 산다고 하는 고급스럽고 널찍한 단독주택이 나의 마음을 끌리게도 만들었지만 그에 못 지 않게 단아하고 예쁜 그녀의 얼굴에 남자라면 그 누구라도 한 번 쯤을 대시를 해 볼 만 한 여자로 보였고 더구나 골키퍼까지 없다는데 대시도 안 해 본다면 남자치고 고자나 아님 부처님 정도의 정신 수준을 가진 남자 일 것이란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매력 덩어리의 여자였다.

 

 

 

“직장은?”그녀가 토끼눈으로 말하는 모습이 예쁘기만 하였다.

 

“아~네, 어제 아침에 출근을 하였다가 미국 지사로부터 텔렉스를 받고 상사님께 연락을 하고 다시 텔렉스로 답을 하고를 몇 번 하다가 보니 그만 날밤을 세웠고 퇴근을 하는 길에 그만 댁의 바지를 더럽히고 말았네요.”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하자

 

“호호호 이것도 인연인가 보네요, 호호호”그때서야 처음으로 그녀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어보였다.

 

“모시러 와요?”충만하여진 자신감에 힘을 주어 다시 물었다.

 

“이렇게 데려다 주시는데 제가 점심을 대접해야 나쁜 여자란 소리는 안 듣겠죠?”그녀가 되레 나에게 물었다.

 

“하하하 미녀께서 점심을 사 주신다면 가락국수라도 스테이크로 생각하고 행복하게 먹겠습니다.

 

“호호호 이렇게 저에게 신경을 쓰시는데 가락국수라뇨? 집에 가서 쉬시다가 오신다면 제가 대접 실망 하지 않으실 정도로 하겠어요, 호호호”그녀는 입을 손으로 가리고 웃으며 말하였다.

 

“하하하 그래요? 그렇다면 집에 갔다 오느니 차에서 눈이라도 조금 붙였다가 모시죠.”나도 밝게 웃으며 말하였다.

 

운전석의 시계를 보니 11시가 거의 가까운 시간이었고 집과 완전하게 방향이 달라 집에 가서 쉬고 오느니 차에서 눈을 조금 붙이는 것이 나에게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었다.

 

 

 

“어머 어떻게 차에서.....”그녀가 다시 토끼눈을 하고 날 보며 말을 흐렸다.

 

“하하하 미녀께서 점심을 산다는데 대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요? 운전기사의 의무고”웃으며 말하자

 

“여름이 지났다고는 하지만 창문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주무세요.”그녀가 00여성회관 주차장에 차를 파킹을 하자 내리면서 말하였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난 차창을 조금 내렸고 그리고 그녀는 손을 가볍게 흔들더니 건물로 향하여 가더니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 뒤돌아보고는 손을 가볍게 흔들어주었다.

 

그리고 운전석 의자를 뒤로 눕히고 잠을 청하였다.

 

 

 

“응 엄마 조금 늦겠어, 응 바지 버리게 만든 그분하고 점심하고 들어가려고 응 바쁘게 보이지는 않았어. 아니 뭐?”내가 눈을 뜬 것은 차창 밖에서 난 그녀의 목소리 덕이었고 조수석을 등지고 밖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고 난 다시 눈을 감고 그녀의 대화를 계속 들었다.

 

 

 

“뭐라고 엄마 정신 있어? 응 그건 그렇지만 그렇다고...... 싫어 물론 그렇긴 그래 하지만 미쳤어”나로서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 말고는 대화 내용이 무엇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싫대도 엄마는.......하지만 오늘 처음 만났잖아. 응 뭐라고 그걸 그렇대도 하지만 초면에 어떻게 알았어, 하여간 알았다니까 그래 끊어”분명하게 내 이야기란 것은 확인이 되었지만 도무지 나를 두고 무슨 이야기를 하였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골에 가까운 곳에 있는 하류 대학에 그도 겨우 턱걸이로 합격을 하였고 졸업 역시 거의 턱걸이에 가까운 수준으로 하였으며 지금 다니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회사도 아버지가 문중에 한 가락 하신 탓에 내가 다니던 회사의 전무이시님에게 외압을 넣어 뒷문으로 간신히 입사를 한 탓에 회사에서도 잡일이란 잡일은 모조리 네가 맡아서 하는 판에 대궐 같은 집에 사는 여자와 결혼을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개천에서 용이 난 겪이나 다름이 없다고 난 판단을 하였다.

 

 

 

“아~잘 잤다, 어~ 벌써 교육 다 밭았어요?”벌떡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 조수석 문을 열어주며 물었다.

 

“예”겨우 문을 열어 주었을 뿐인데 그녀는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었다.

 

“어디로 모실 갑쇼?”운전석에 올라타 시동을 걸며 물었다.

 

“회 좋아하세요?”그녀 입에서 느닷없이 회가 나왔다.

 

“그럼요, 바닷가에서 태어났고 자란 놈이 회 못 먹겠어요?”주차장을 빠져나오며 말했다.

 

“그래요? 그런데 여기는 거의 모두 양식이라.....”말을 흐리는 것이 주특기인지 말을 흐리기 시작하였다.

 

“물론 그렇죠? 그럼 바닷가로 모셔요?”웃으며 물었다.

 

“피곤하지 않겠어요?”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얼굴의 홍조는 더 짙어졌다.

 

“미녀를 모시는데 까짓 피로는 무슨 피로요”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리고 거의 한 시간 이상을 달려 난 바닷가의 횟집 타운에 도착을 하였다.

 

 

 

차를 타고 오면서 난 그녀에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였고 그녀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이름만 말하여도 알아주는 그런 유명 대학은 물론이고 대학원까지 졸업을 하였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1.4후퇴 때 이북에서 월남을 하였고 아버지 말고 더 이상 낳지를 못 한 바람에 일가친척이 없다는 말도 하였고 아버지가 일찍 죽고 엄마가 자기 언니와 자기를 키우느라고 고생이란 고생은 모두 다 하였고 지금은 고대광실 같은 집에 살며 엄마와 자기 자가용이 있다는 말까지는 하였지만 이상하게 언니에 대한 이야기는 애써 피하려 들었다.

 

 

 

“소주?”회를 골라 시키고 나자 물었다.

 

“음주 하면 운전 못 하잖아요?”더더욱 얼굴에 홍조를 띄며 물었다.

 

“회하면 소주가 제 격 아닌가요?”난 고집 아닌 고집을 부렸다.

 

“저도 마시긴 마시지만...........”다시 말을 흐리기에

 

“아줌마 소주도 추가”주방을 향하여 고함을 질렀다.

 

회가 나오고 술을 한 병 비우자 난 다시 한 병을 더 시켰다.

 

그녀도 말리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그녀도 주는 대로 받아 마셨다.

 

난 당일치기로 그녀를 함락을 시킬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대학원까지 나온 여자가 내가 가자고 한다고 여관으로 따라 갈 여자는 없을 것이란 판단을 하였다.

 

“계산 제가 하죠?”회 값과 술값을 계산하려고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내기에 나도 양복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며 말하자

 

“엄마나 저나 카드는 싫어해요 이 정도는 얼마든지 대접을 할 수가 있어요.”그녀가 말을 하면서 지갑을 열더니 보여주었다.

 

지갑 안에는 신사임당님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적어도 스무 장 넘게 날 환하게 웃도록 만들어주었다.

 

 

 

“노래 좋아해요?”횟집에서 나오며 물었다.

 

“호호호 우리나라 사람들 음주가무 빼면 시체 아닌가요?”환하게 웃으며 대꾸를 하기에

 

“그럼 노래방 비는 제가 오케이?”웃으며 묻자

 

“호호호 오늘은 아니죠, 다음엔 몰라도.........”다시 말을 흐렸고 그녀의 말 뉘앙스로는 일회성이 아님을 은근히 내포하고 있었다.

 

“하하하 그렇다면 그렇게 하시죠. 저기로 가죠.”잠시 걸었더니 노래연습장 간판이 보였다.

 

 

 

노래연습장에 들어가자 난 그녀에게 먼저 노래를 하라고 권하였고 그녀는 나이답지 않게 블루스 노래를 눌렀다.

 

나도 비슷한 곡을 선택하여 눌렀다.

 

그리고 그녀가 노래를 부르기에 옆에 서서 부르다가 간주가 나오자 손을 내밀었더니 그녀가 아예 마이크를 탁자 위에 놓고 손을 잡았고 그러자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춤을 추었다.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기는커녕 되레 몸을 나에게 밀착을 시키려다 말고 또 시키려다 말기를 거듭하자 내가 그녀에게 몸을 밀착을 시켰다.

 

저항이 전혀 없었다.

 

얼굴만 붉힐 뿐이었고 손을 내려 엉덩이를 쓰다듬고 당겨도 반항은 전혀 없었다.

 

오로지 호흡만 빨라졌고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컸다.

 

하체를 바짝 밀착을 시키고 발기 된 좆으로 바지 위이지만 보지둔덕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엉덩이를 빼지 아니하였다.

 

귓불을 입으로 물었다.

 

질겅질겅 씹었다.

 

 

 

“아~흑 여기선........”그녀가 말을 흐렸다.

 

“갈까요?”말을 마치기 무섭게 다시 물고 질겅질겅 씹었다.

 

“아~흑 오늘 처음 만나서........”그녀가 다시 말을 흐렸지만 싫다는 뜻은 전혀 보이지 아니하였다.

 

“이와 이렇게 된 것 하나가 됩시다. 어때요?”나직하게 물었다.

 

“읍!”난 대답을 듣지 않고 바로 입술을 덮쳐버렸다.

 

그리고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넣었다.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내 혀를 빨았다.

 

난 그것이 그녀의 답이라고 생각하였다.

 

“나가지”긴 키스를 끝내고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모.....몰라요”그녀가 나의 손을 거부하지 않고 따라 나오며 대답을 하였다.

 

20분도 안 되어서 나오자 노래연습장에서 카운터를 지키던 아주머니가 무슨 불편한 점이라도 있었느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하고는 지하실에서 나와서 두리번거렸더니 바로 노래연습장 3층이 여관이었다.

 

계단을 올랐으나 그녀는 바닥만 볼 뿐 묵묵하게 계단을 밟고 올라왔다.

 

 

 

“잠간만”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끌어안으려 들자 그때서야 손사래를 치며 의자에 앉더니 나보고도 앉기를 권하였다.

 

“왜?”여관방까지 거부하지 않고 따라 들어온 이산 급하게 굴 필요를 느끼지 못 하였기에 그녀의 권유대로 의자에 앉으며 물었다.

 

나이가 4살이나 어렸지만 노래연습장에서 끌어안기 전까지 놓지 못 하던 말을 포옹과 키스를 한 후라 말을 편하게 놓았다.

 

“여기까지 따라 들어와 못 믿으시겠지만 저 처음이에요, 그리고 저를 가지시게 된다면 아마 어렵고 힘든 선택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지만 지금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으신다면 저를 가지시고 나중에 가서 아니라고 하실 것이라면 지금 당장 나가시면 됩니다.”그녀는 나에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하였다.

 

“그게 무슨 말이야?”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지금 제 입으로 말을 드리지 못 하겠어요, 다만 내일이나 모래나 언지든지 우리 집에 한 번 오시면 우리 엄마가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그러니 후회를 하지 않겠다면...........”다시 그녀의 버릇인 냥 말을 흐렸다.

 

 

 

“좋아 내가 책임을 지지”나보다 월등하게 좋은 대학에 또 대학원까지 나온 재원에다가 고대광실 같은 집을 가진 엄마와 언니 그렇게 단출하게 셋이 사는데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떡고물이라도 생길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이미 노래연습장에서부터 발기가 되어서 보지구멍에 넣어주던지 아니면 용두질이라도 쳐서 욕구를 풀어달라고 발버둥 치는 좆의 요그를 억제하지 못하고 난 그녀 옆으로 가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대답을 하였다.

 

“아~흑 씻고”그녀가 말하며 일어났다.

 

“그럼 먼저”하고 말하자

 

“아니 먼저 하세요”하고 말하며 나의 등을 밀었다.

 

난 팬티만 남기고 모조리 벗은 후 욕실로 들어갔다.

 

 

 

“룰룰루”욕실 안으로 들어간 내 입과 코에서는 연방 노래가 나왔다.

 

“엄마 나야”방안에서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나의 노래를 멈추게 만들었다.

 

“응 엄마 말 대로 했어, 응 그래 방안이야 방안 몰라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기는 하지만 무서워”나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내용이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녀 엄마가 나를 따라 여관방으로 들어가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확실하였다.

 

“응 이유는 엄마가 말 한다고 했고 대충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정도만 했어. 응 알았어. 그래 그만 끊어 나올 때가 되었어. 그래 샤워 응 알아 나도 해야지 응 끊어”하고는 전화를 끊었는지 다시 방안은 적막강산으로 변한 것 같기에 나는 다시 콧노래를 부르며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다.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대형 타월로 몸을 감고 있다가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에게 미안하였지만 혹시나 하여 난 그녀의 핸드백을 열어봤다.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었다.

 

지갑을 열었다.

 

횟집에서 계산을 하며 보여준 신사임당님이 웃고 계시는 반대편에는 놀랍게도 백만 원짜리와 십만 원짜리 자기앞수표도 여러 장 보였다.

 

하지만 신용카드는 하나도 없었다.

 

나와 아주 판이하였다.

 

난 신용카드 인생이나 마찬가지인데 말이다.

 

 

 

“아직 멀었어?”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기에 노크를 하며 물었다.

 

“............”욕실에서 대답이 없었다.

 

문을 열었다.

 

그녀는 변기 뚜껑 위에 앉아있었다.

 

“왜 이러고 있어?”손을 잡고 당기며 물었다.

 

“무서워요 무서워”나의 당김에 따라오면서 울상을 지었다.

 

“하하하 겁먹지 마 나 사람 안 잡아먹어”그녀가 욕실에서 나오자 번쩍 안아 들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를 침대 위로 뉘였고 그리고 올라탔다.

 

“정말 처음이거든요, 살살.....”그녀가 긴 키스 끝에 내가 좆을 잡고 보지구멍 입구에 대자 자기의 젖가슴을 짚은 나의 팔목을 잡고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그래”대답은 하였지만 난 그녀가 처음이란 말은 믿지를 아니하였다.

 

 

 

시쳇말로 처녀 맛을 보려 들려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나 찾아볼 것이지 추등학교 고학년에서도 찾기 힘든 것이 숫처녀라는 말이 돌 정도로 성이 문란해 진 마당에 대학원까지 나오고 나이가 30에 가까운 나이 내년이면 30인 여자가 어디서 처음이라고 사기를 쳐 하는 마음으로 난 엉덩이에 힘을 주고 눌러버렸다.

 

 

 

“악! 잠간만 그대로 아파요”단말마에 가까운 비명이 그녀의 눈물과 동시에 입에서 나왔다.

 

“응”대답을 하고 상체를 들어 밑을 봤다.

 

“!”나도 놀라고 말았다.

 

정말이지 그녀는 숫처녀가 맞았다.

 

내 좆이 깊이 박힌 그녀의 보지와 나의 좆 틈으로 검붉은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나이 29살의 그녀는 놀랍게도 숫처녀가 맞았다.

 

“자기 정말 처음이었네”미안한 마음에 거리를 긁적이며 혼잣말처럼 얼버무렸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외면을 하였다.

 

많이는 아니고 또 많은 여자와 한 것은 아니었지만 정말이지 상상을 해 보지도 못 하였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 조임은 나의 좆을 아플 정도로 빡빡하였다.

 

천천히 펌프질을 한 끝에 난 나의 분신을 그녀의 보지구멍 안 깊숙이 쏟아부어버렸다.

 

그리고 아예 그 여관에서 새벽까지 머물면서 난 그녀의 보지를 몇 번이고 공략을 하였고 그녀는 단 한 번도 거부를 하지 않고 순순히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다음 날도 만났다.

 

변한 것이 있다면 첫날 여관방 빌리는 돈을 내가 지불하였다면 그 다음 날부터는 그녀가 부담을 하였다.

 

소위 말하듯이 자기 돈을 방 빌려 씹도 주고 빠구리를 마치면 술까지 사주었다.

 

하지만 나의 말이라면 순순히 잘 복종하였다.

 

 

 

“오빠 엄마가 만나제요”일주일이 지나자 그녀 입에서 엄마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 토요일 오후 어때?”내가 날을 정하였다.

 

“그렇게 해요 엄마에게 말 해 둘게 요”그녀는 순종을 몸에 달고 다녔었다.(물론 지금도 여전하지만)

 

“우리 집은?”웃으며 묻자

 

“우리 엄마 먼저 보고 가도 늦지 않아요.”그녀가 말하였다.

 

 

 

“와 정말 놀랍다 어~저기는 풀장 아니야?”토요일 그녀 집 대문을 들어서며 난 놀라고 말았다.

 

“응 맞아요,”대문에서부터 현관까지 그리고 풀장에서부터 현관까지 비를 맞지 않게 하려는 배려인지는 몰라도 길게 지붕이 늘어져 서 있었고 대문 옆의 차고에는 빨간 스포츠카와 고급 외제 세단 승용차가 나란히 주차가 되어있었다.

 

 

 

“어서 와요”현관문이 열리며 넉넉하게 생긴 아주머니가 환하게 웃으며 나를 맞이하였다.

 

“오빠 엄마야 인사드려”그녀의 말이 난 그 분이 장모님이 될 분이란 것을 알았다.

 

“응 안에 들어가서 큰절 올려야지”하고 말하며 웃었다.

 

거실이 우리 시골집 마당을 포함한 넓이보다 더 커 보였다.

 

“엄마 안방에서 인사 받아야지”그녀가 나를 자기 엄마 방으로 안내하였다.

 

“!”다시 놀랐다.

 

안방의 크기가 거의 우리 집 건평보다 넓어 보였다.

 

“절 받으십시오.”하고는 큰절을 하였다.

 

절을 하고 일어서서 뒤를 보니 그녀의 모습이 보이질 아니하였다.

 

 

 

“어머님 선영이는?”놀라며 장모님이 될 분을 보고 물었다.

 

“한 시간 정도 나가 있다가 전화하면 오라고 했네. 먼저 앉게”손으로 앉으라는 듯이 손짓을 하며 말하였다.

 

“예 어머님”난 영문도 모르고 앉아야 하였다.

 

 

 

“잘 듣게. 사실 나에게 딸아이가 하나 더 있다네.”나직하였지만 위엄에 찬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들었습니다, 언니가 있다는 말은”나도 모르게 숙연하게 대답을 하였다.

 

“뭐 한다는 말이나 상태는 말하지 않지?”예비 장모님이 물었다.

 

“전혀”공손하게 대답을 하자

 

“부탁이 있네.”갑자기 예비 장모님이 무릎을 꿇으며 내 손을 잡았고 그런 장모님 눈에서는 눈물이 비쳤다.

 

“아니 왜 이러십니까?”놀라 나도 무릎을 꿇으며 물었다.

 

“자네가 내 딸 둘을 다 맡아 주어야겠어.”예비 장모님이 나로서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는 말을 하면서 닭 똥 같은 눈물을 연신 흘렸다.

 

“무.....무슨 말씀이신지......”영문을 모르기에 토끼눈을 하고 물었다.

 

 

 

“이층으로 올라가세”예비 장모님이 일어서시면서 눈물을 훔쳤다.

 

“예 어머님”나도 예비 장모님을 따라 영문도 모른 체 일어나야 하였다.

 

“이건 선영이 방이고 이건 선영이 서제고 이게 선영이 언니 방인데.........”예비 장모님의 눈시울이 다시 붉어졌다.

 

“.............”영문을 모르는 나로서는 궁금증만 더하여 갔다.

 

 

 

“이런 상태라네 엄마도 못 알아보고 웃기만 하지”예비 장모님이 선영이 언니 방을 열며 말하였다.

 

“헤헤헤, 헤헤헤,”방안에는 선영이 언니로 보이는 여자가 침을 질질 흘리며 웃고 있었다.

 

“이년아 정신 차리고 말이라도 하렴 내가 너 때문에 말라 죽겠다 에휴 팔자하고는 겨우 대소변은 가리지만.......”예비 장모님은 말을 흐렸다.

 

그리고 나에게 말을 하였다.

 

 

 

지금은 자기가 살아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자기가 죽고 나면 맡을 사람이 전혀 없고 그렇다고 사지가 성한 년을 요양원에 입원을 시킬 수도 없기에 예비 장모님이 죽고 나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선영이 하고 둘이서 의논에 의논을 거듭한 결과 선영이 신랑이 될 사람하고도 결혼을 시켜 두 여자를 거느리고 살도록 하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판단하고 선영이에게 적당한 남자가 생기면 무조건 사고를 치고 그리고 사고를 친 후에 집으로 데리고 오면 엄마인 예비 장모님이 나서서 설득을 시키기로 하였다는 것이었다.

 

유전은 아니지만 혹시나 하여 불임 수술까지 시켰기에 임신은 되질 않는다고 말하였다.

 

 

 

선영이 언니가 저렇게 된 것을 돌이 막 지날 무렵 갑자기 고열이 나기 시작하였지만 요즘과 달리 병원이 열악하였고 그나마도 늦게 간 탓에 병원에 말을 하기는커녕 알아듣지도 못 하고 사람도 못 알아보고 지능도 갓난아이들 수준이지만 이상하리만치 신체발육은 일반인과 같아서 어디로 시집을 보내려고 생각도 하였지만 말도 못 하고 알아듣고 알아보지도 못 하며 밥은커녕 걸레 하나 빨지 못 하는 년을 데리고 갈 사람은 없을 것이고 돈을 보고 데리고 간다는 사람이 나오겠지만 돈을 다 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디에 어떻게 버릴지를 모른다는 판단을 한 끝에 윤리적으로는 비난을 받을 일이지만 선영이 남편하고도 동침을 하게 하여 셋이서 같이 살게 하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어떤가? 날 살리는 셈치고 또 선영이 살리는 셈치고 그렇게 해 주게나”예비 장모님이 다시 나의 손을 덥석 잡으며 애원을 하였다.

 

“몇 칠 생각을 할 여유를 주십시오.”나로서는 생각도 하지 못 한 일이라 황당하였다.

 

“그러세 단 혼인신고는 선영이 하고만 하고 선애는 그냥 약식으로 집에서 물 떠놓고 식을 먼저 올리기로 하세”예비 장모님은 아예 선영이 언니와도 결혼식을 올리고 동침을 하라는 듯이 말하였다.

 

“생각해 보겠습니다”하고 말하자 예비 장모님은 선영이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러자 선영이는 집으로 왔다.

 

“신혼살림도 우리 집에서 하면 좋겠고”예비 장모님이 말하였다. 

 

하지만 황망한 상황에서도 난 선영이와 예비 장모님과 밥을 먹었고 밥을 먹은 후에 예비 장모님은 밥을 가지고 올라가더니 선영이 어니에게 목이고 내려왔다.

 

 

 

“오빠 왜 우리가 단독주택에서 사는 줄 알아?”선영이 방으로 가자 풀장이 내려다보였다.

 

“왜?”선영이 젖가슴을 주무르며 묻자.

 

“우리 언니 정신이 없지만 방에 가두어 둘 수만 없잖아? 그렇다고 외출을 할 수도 없고 말이야”선영이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나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그래서 저 풀장도 만들었고 엄마가 날더러 유학을 가지 말고 결혼을 하라고 권유한 이유야”선영이가 말하였다.

 

“아~그래”웃으며 말하자

 

“사실 말이지 말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보지도 못 하지만 몸매 하나만은 난 저리가라야”선영이가 웃으며 말하였다.

 

“밥도 엄마나 내가 안 먹여주고 그냥 주면 손에 떡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벽에도 마구 마르고 방바닥도 말이 아니야 휴~”선영이는 한숨까지 쉬면서 말하였다.

 

 

 

“용하다 용해”엄마가 혀를 차며 내 이야기 끝에 말하였다.

 

“뭐가?”의아해 하며 물었다.

 

“아~그래 내가 다니는 절 있잖니? 거기 큰 스님이 너의 얼굴을 보더니 처를 둘 데리고 살 관상이라고 했었거든”난 몇 날 몇 칠을 고민을 하다가 시골로 내려가 부모님께 의논을 하려고 선영이 어머니 ? 예비 장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엄마로부터 놀라운 말을 들었다.

 

“저....정말이야?”놀라며 묻자

 

“당신도 들었잖소?”아버지를 보며 동의를 구하자

 

“그......그래 그날 집에 와서 미친 중이라고 욕도 했지”아버지가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선영이 집은 아버지 어머니 친척이 없어서 자기 집에서 가족들만 모인 가운데 언니와 먼저 약식 결혼을 올리고 선영이와는 춘삼월에 하자고 하던데”말을 흐리며 눈치를 살폈다.

 

“그래 바보고 천치라도 여자인데 머리는 올려 줘야지, 너의 형 내외하고 동생 내와 그리고 우리만 참석하지 뭐 그전에 걔 한 번 먼저 데리고 와라”엄마가 말하였다.

 

“응 다음 주 일요일에 아니다 토요일에 데리고 올게 맛있는 음식이나 준비 해 헤헤헤”웃으며 말하자

 

“그래 너의 형도 무르고 동생도 부를게”아버지가 말하였다.

 

 

 

그 다음 주 토요일 저녁 우리 집은 작은 잔치판이 벌어졌다.

 

현임은 물론이고 형수와 여동생 그리고 매부까지 합동 작전으로 나를 놀려댔다.

 

마누라 들 가진 사람이라고.

 

하지만 형님하고 매부는 부러운 눈치가 역력하였고 그런 눈치만 보이면 형수하고 여동생은 자기 남편들 꼬집거나 는을 흘기기에 급급하였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선영이 언니와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두 가족이 모두 모였다.

 

선영이 손에 잡혀 이층 계단으로 내려오는 선영이 언니는 연신 헤헤거렸다.

 

이미 얼마나 많은 침을 흘렸던지 하얀 드레스는 침으로 범벅이 된 상태였다.

 

물이 놓인 탁자를 가운데 두고 나와 선영이 언니가 마주섰다.

 

선영이가 허리는 눌리는 방법으로 겨우 맞절만을 하고 결혼식을 마쳤다.

 

결혼식을 한 당사자였지만 선영이 언니는 같이 식사를 하지 못 하고 장모님이 이층으로 올라가서 먹이고 내려왔다.

 

음식을 그 어느 뷔페보다 훌륭하였고 가지 수도 엄청 났었다.

 

하지만 난 음식보다는 초야를 치를 선영이 언니 선애 보지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마쳤고 그리고 엄마아버지 그리고 형님 내외와 여동생 내외가 갔다.

 

 

 

“이 서방 아무 것도 모르는 애이니 조심해서 다루게나.”장모님이 나를 신방 겪인 선애 방으로 인도하며 말하였다.

 

“응 오늘은 형부라고 부를게 형부 언니 잘 부탁 해”선영이가 웃으며 말하였다.

 

“응”하고 난 장모님과 선영이 손에 밀려 선애 방으로 들어갔다.

 

그 사이에 선영이는 자기 언니 선애에게 나이트가운을 입혀 두었었다.

 

그리고 자신이 나와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선애는 침대 위에 다리를 길게 뻗고 누워있었다.

 

내가 벌거숭이가 되어서 옷을 벗기는데도 헤헤거리며 웃기만 하였다.

 

하지만 알몸이 된 선애의 몸은 선영이 말대로 선영이보다 날씬하였고 젖가슴도 아주 풍만하였으며 보지둔덕도 볼록하게 나온 것이 아름답기까지 하였다.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가 젖가슴을 짚고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어서도 선애는 헤헤거리기만 하였다.

 

 

 

“에잇!”난 아랫도리에 힘을 강하게 주고 눌렀다.

 

“버버버버”선애는 눈물을 흘리며 나의 가슴을 밀치려고 하였지만 뜻대로 손이 가슴에 오지도 않고 허공에서 흔들기만 하였다.

 

“으~죽인다, 죽여”난 선영이에게서 느꼈던 그 빡빡함을 선애 보지에서도 느꼈다.

 

아니 그 이상의 빡빡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버버버버”하지만 여전히 선애의 손은 허공을 젖고 있었다.

 

한 판의 열정적인 시간이 끝났을 무렵 침대 시트는 피로 얼룩이 져 엉망진창이었다.

 

 

 

좆을 휴지로 대충 닦고 살며시 이층 거실로 나왔다.

 

선영이 서재에서 불빛이 세어 나왔다.

 

살며시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난 놀랐다.

 

선영이는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고 컴퓨터 모니터에는 방금까지도 나와 빠구리를 하였던 선애 모습이 고스란히 잡혀있었고 선영이는 내가 들어 온 줄도 모르고 자위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아가씨 관음증 환자요? 언니랑 내가 하는 것을 훔쳐보게”선영이 등 뒤에서 젖가슴을 부여잡으며 물었다.

 

“어머 오빠”그때서야 뒤돌아 올려다보며 얼굴을 붉혔다.

 

“흐흐흐 그래 훔쳐보니 어땠어?”자위를 하던 손을 들어 좆을 쥐어주며 물었다.

 

“질투 안 났다면 거짓말 일거고 약간 났지만 참을 만 했어 언니 어땠어?”선영이가 나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어쩜 두 자매 보지 맛이 각기 다르니?”선영이를 일으켜 세우며 말하자

 

“나랑 하려고?”선영이가 토끼눈을 하고 날 보며 물었다.

 

“후후후 나중에 자기하고 식 올리면 같이도 할 건데”선영이 등을 누르며 말하자

 

“자기 변태 아냐?”선영이는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책상을 짚고 엎드렸고 그리고 엉덩이를 뺐다.

 

“후후후 언니 남편하고 언니하고 하는 것 보면서 자위를 하고 또 내가 하자고 한다고 엎드리는 여자는?”난 선영이 보지에 좆을 박으며 되물었다.

 

“몰라 짓궂긴”뒤돌아보며 선영이가 눈을 흘겼다.

 

그리고 그날부터 난 두 자매를 돌려가며 먹는다.

 

이는 바보지만 그 바보의 비밀스런 남편이 되어달라고 작은 딸을 나에게 접근토록 만든 장모님의 배려이며 선영이 언니는 선영이에게 끼어온 장모님이 주신 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합시다.

 

뭐라고요.

 

장애자를 상대로 무슨 짓을 하느냐고요?

 

또 부럽다고요?

 

그럼 댁이 선애 데리고 가서 살아보십시오.

 

재산 분배 시켜주느냐고요?

 

장모님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살아계시는데 이는 장모님 알아서 할 일이지만 장모님 사후에 제가 책임을 지고 분배 해 드립니다.

 

단 선애하고 30년 정도 사신 후에 재산의 절반 아니 그 이상도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겨우 대소변 가리고 손을 잡고 걸어야 하며 밥은커녕 걸레 하나도 빨지 못 하는 여자 데려다 어디에 쓰시렵니까?

 

저 역시 선영이가 선애 뒤를 돌보아주기에 데리고 살기로 결정을 하였지만 선영이 없는 선애라면 돈 아니라 황금을 차 때기로 준다고 해도 거절하였을 것입니다.

 

덤은 어디까지나 덤이니까요.

 

뜨거웠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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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하룻밤

 

 

 

어느 뜨거웠던 하룻밤

 

 

 

 

 

‘내가 미쳤지…, 어떻게 태준이와… 잊어야 해! 잊자…’

 

 

 

잠을 못자고 침대에서 뒤척이던 정 영란은 며칠 전 친조카는 아니었지만 그동안 조카처럼 대해왔던 태준과 섹스 직전까지 갔었던 일에 대해 지금 몹시 후회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태준의 늠름했던 자지와 그것이 자신의 아랫배를 압박하던 느낌이 자꾸 떠오르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하긴 18살이면 이제 어른이나 마찬가지인데…’

 

 

 

사실 그녀는 그 동안 태준의 성장한 모습을 보면서 한때 자신이 사랑했고 섹스로 자신을 길들였던 종혁의 모습을 자주 떠올리곤 했었다. 그리고 깊은 밤 혼자서 스스로에게 일어났던 섹스의 욕구를 달랠 때 태준의 모습을 자주 떠올리곤 하였다. 물론 그것은 상상일 뿐이라고 생각했었지만…

 

 

 

하지만 며칠 전,

 

술 한 잔 먹은 기분에… 그리고 어린 녀석이 자신을 매력적이라고 칭찬한 몇 마디에 영란은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상상해 왔던 바로 그것을 그녀는 기어이 저지르고야 말았다. 다행히 태준의 경험부족으로 불발로 끝나긴 했지만…, 그 여파는 그녀의 잠재되어 있던 음탕함에 계속해서 불을 지르고 있었다.

 

 

 

정 영란…

 

그녀는 지금 43살이었지만 나름대로 동안이어서 생김새는 실제 나이보다 5~6살 어려 보였다. 물론 몸매는 매일 마시는 술로 인해 전 같지는 않아서 군살이 여기저기 붙었지만 158cm의 키에 52kg정도로 아담하면서도 약간은 통통한 체격이 그리 흉해 보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짙은 눈썹과 큼지막한 눈은 여전히 남자들에게 호감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그녀는 10년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했다. 당시에는 믿었던 남편에 대한 분노로 그들을 간통죄로 고소(告訴)했고 결국 남편의 구속과 함께 이혼에 이르긴 했지만…, 새로운 여자와 알콩달콩 사는 전남편의 모습을 보며 그녀는 1년도 안되어 후회를 했다.

 

 

 

더욱이 위자료(慰藉料)로 받은 돈마저 사기(詐欺)를 당하여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되었다. 그렇게 어려운 그녀에게 흑기사처럼 나타난 사람이 바로 박 종혁이었다. 박 종혁은 그녀가 한때 잘 따랐던 고향의 오빠였는데 10여년 만에 다시 나타난 그는 나름대로 성공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어려움을 알고 최선을 다해서 그녀를 도왔다. 사기(詐欺)당한 돈의 일부를 되찾게도 해주고 그녀가 현재 운영하는 호프집을 차릴 수 있도록 가게를 얻어주기까지 하였다. 물론 박 종혁이 유부남이었음은 물론이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박 종혁을 의지하게 되었고 그것은 그와의 불륜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불륜이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박 종혁의 섹스 능력이 전남편을 압도했던 것인지…, 그녀는 박 종혁에게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박 종혁은 조금씩 그녀 안에 잠재(潛在)되어 있던 성감대(性感帶)들을 개발하며 그녀를 길들여 나갔다. 그동안에 이미 그의 아내와도 친숙한 사이가 되었고 그의 아이들에게 고모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던 그녀였기에 많은 죄책감을 느끼긴 했지만 박 종혁의 몸에 길들여지는 자신을 제어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녀가 남자 복이 없었는지 그마저도 오래가지는 못했다. 박 종혁이 그의 아내와 함께 지방 여행을 다녀오던 중 자동차사고로 세상을 떠나버리고 그녀는 또다시 혼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박 종혁이 죽은 후 4년 동안 그녀는 다시 예전처럼 무미건조한 생활을 했다. 그녀는 호프집 운영에 전념했고 종혁의 자식이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왔다. 그런데 최근 성장한 종혁의 아들 태준을 보면서 그녀에게 작은 파문이 일게 되었다. 태준은 종혁의 모습을 너무나도 쏙 빼 닮았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생김새며 행동거지가 종혁을 연상케 하였다.

 

 

 

더욱이 태준은 이미 키가 183cm로 그의 아버지보다 훨씬 더 컸고 아직 완전치는 않았지만 어깨도 그의 아버지보다 더 넓고 듬직한 것이 완전 건장(健壯)한 성년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종혁을 만났을 때 이미 종혁은 중년의 모습이었는데… 군살하나 없는 태준은 싱싱한 젊은이로 마치 종혁의 ‘리모델링 버전’이라 할 만 했다.

 

 

 

태준을 통해 그녀는 과거 종혁과의 그 격렬(激烈)했던 섹스가 회상(回想)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종혁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自爲)를 했다. 하지만 절정의 순간에 그녀를 올라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은 종혁이 아닌 태준이었다.

 

 

 

“어제는 내가 너무 오버했어.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야….”

 

 

 

그녀가 그렇게 태준에게 단정지었고 태준도 고개를 끄덕였지만…, 지금 그녀는 다시 태준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곧고 단단한 성능 좋은 자지를 머릿속에 떠올리고 그것이 자신의 보지 위 둔덕을 압박하던 뜨거운 느낌을 떠올렸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그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검지와 중지로 질 벽을 자극했다. 그러자 4년 동안 외부와 단절되어 있던 그녀의 보지가 점차 벌어지기 시작했다.

 

 

 

“아흥~~ 헉!”

 

 

 

그녀는 작은 신음을 뱉으며 허벅지를 붙이고 몸을 뒤틀었다. 오른손은 자신의 질 벽을 계속 자극하고 왼손은 브래지어 안으로 넣어 스스로를 애무했다. 젖꼭지도 이미 딱딱하게 발기한 상태였다. 그녀는 태준이 자신을 겁탈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렸다. 태준이 자신을 껴안더니 호프집의 손님 테이블위로 자신을 눕힌다.

 

 

 

“안 돼! 태준아! 이러면… 제발….”

 

 

 

그녀가 애원하지만 태준은 막무가내다. 아니 욕까지 해댄다.

 

 

 

“씨발 년… 뒤진다, 내 말 들어….”

 

 

 

그녀는 반항해 보지만 태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범(犯)한다. 그의 억센 손이 그녀의 셔츠를 뜯어내자 단추가 떨어져나간다. 그는 브래지어와 팬티마저 찢어버리고 강제로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끝내 그의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와 자궁을 자극한다. 아프지만 묵직한 기분이 싫지만은 않다. 눈물이 나고 목이 답답해진다.

 

 

 

“헉! 헉!” 

 

 

 

그녀가 힘든 듯 숨을 토하고…,

 

 

 

“훅! 훅….” 

 

 

 

태준은 100M달리기를 달리는 것 같은 호흡(呼吸)을 한다. 그의 파워 있는 움직임이 그녀를 오르가즘으로 인도한다.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린다.

 

 

 

“아흥~~ 아….”

 

“좋잖아…, 씨발 년아…, 이럴 걸 왜 사람 힘들게 해….”

 

 

 

그녀가 신음을 내뱉자 태준이 거칠게 그녀에게 쌍욕을 해댄다. 굴욕적(屈辱的)이지만… 그렇다고 꼭 싫은 것만은 아니다. 이제는 그가 선채로 그녀의 다리를 뒤로 잡아당기더니 몸을 뒤집는다. 그녀는 이미 체념한 듯 그의 요구에 응한다. 그녀는 선채로 가슴을 손님테이블로 위로 붙인다. 태준은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들이댄다. 그의 자지가 뒤에서 깊숙이 그녀의 몸으로 들어온다. 그의 격렬(激烈)한 몸짓이 다시 시작된다. 자지가 보지 안에서 질퍽거리는 소리와 테이블이 부서질 듯 흔들리는 소리가 호프집 안을 맴돈다.

 

 

 

‘찔컥! 찔컥!’

 

‘끼익… 끼이익…’

 

 

 

그녀는 다시 몸을 돌려 엎드린 자세로 손을 뒤로 돌려 항문주위를 스스로 애무했다. 보지에서는 물이 쏟아지며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아흥…, 아흐흥…, 헉~ 헉!”

 

 

 

마침내 태준이 엄청난 양의 정액을 자신의 보지 안으로 싸는 것을 상상하며 그녀는 스스로 쓰러지고 말았다.

 

 

 

‘아… 내가 왜 이러지… 미쳤나?’

 

 

 

그녀는 그렇게 스스로를 책망했지만… 그제야 온몸이 나른해지며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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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태연한 척 태준을 대하는 그녀였지만 이미 영란은 태준을 강렬하게 원하고 있었다. 영란은 최근 들어 거의 매일 태준에게 강간(强姦)당하는 상상을 했고 실제로 태준이 그래주기를 바라며 손님들이 모두 자리를 비울 때까지 퇴근도 안 하고 그와 단 둘이 남을 때까지 기다렸지만 아직은 태준이 덩치만 큰 소년에 불과한 것 같았다. 이미 그녀가 태준을 원하는 욕망(慾望)에 있어서는 이성을 상실한 지 오래였다.

 

 

 

‘태준이의 정액(精液)이 내 입구를 적셨는데…, 단지 삽입(揷入)을 안했다고 안 한 거라고는 할 수 없는 거겠지…,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잖아….’

 

 

 

그녀는 스스로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마지막 손님을 보낸 그녀는 퇴근을 서두르지 않았고 태준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손님이 비운 테이블을 치우고 있었다.

 

 

 

“나중에 치우고 나하고 맥주 한 잔 하지 않을래?”

 

“네. 그러죠….”

 

 

 

그리고 그녀가 안주와 맥주를 가지고 테이블에 앉자… 태준도 맞은편에 앉았다. 태준은 그 날의 기억을 하는지 왠지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사실 태준도 그녀와 그 일이 있은 후 그 일을 잊을 수는 없었다. 물론 그 사이에 홍등가(紅燈街)를 한 번 다녀와 동정(童貞)을 잃은 허무감에 당분간 섹스 생각을 안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모와 키스를 하고 고모가 보는 앞에서 사정을 했던 기억은 지울 수 없었다.

 

 

 

“혜영이랑은 어때?”

 

 

 

영란이 먼저 어색함을 깨기 위해 태준의 관심사를 물었다. 그런데 답변이 뜻밖이었다.

 

 

 

“글쎄… 요즘 혜영이 생각은 잘 안 해요….”

 

“왜?”

 

“음… 저… 사실 못 잊겠어요. 고모랑 그 날….”

 

“음… 그러면 안 돼…, 그날은 물론 내가 너무 오버를 해서… 내 실수가 컸지만….”

 

“그래도 자꾸 생각이 나요….”

 

“설마 그거… 또 하고 싶은 거는 아니지?”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전혀 맘에 없는 애기를 하며 태준을 떠보았다.

 

 

 

“아녜요. 또 하고 싶어요.”

 

 

 

태준이 대답했다.

 

 

 

“나랑?”

 

“네. 고모님이랑….”

 

“으음…, 안 돼! 네 나이에 호기심 많은 건 이해가 가지만 나랑은 안 돼…, 넌 내 조카나 다름없는데….”

 

“네에. 그렇기는 해요…, 하지만….”

 

“그리고 나는 늙은 아줌마인데 넌 좀 더 젊은 비슷한 또래랑 사귀어야지…, 물론 좀 나중에….”

 

“아니에요. 고모님도 아직 예쁘세요.”

 

“흠… 그건 고맙지만….”

 

“고모…, 한 번만 안 될까요? 딱 한 번만….”

 

“후우…, 내가 너한테 큰 죄를 지었어. 하지만 안 될 일이야…, 그 날은 실수이고… 실수가 반복되면 안 되지….”

 

 

 

그녀는 전혀 맘에 없는 말을 하면서 태준의 애를 태웠다. 물론 그녀가 태준의 말을 들어주는 건 쉬운 일이었지만… 이왕이면 태준에게 강간(强姦)을 당하고 싶었다. 하지만 순진한 저 녀석이 자신을 쉽게 강간(强姦)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녀가 생각한 것이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살짝 풀고 태준의 시야에 자신의 다리가 노출되도록 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태준이 자신의 몸을 훑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확실히 태준은 영란이의 유혹에 자지가 금방 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당장에 덮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고모라고 따르던 여인을 겁탈한다는 것은 태준이 상상할 범위가 아니었다. 결국 태준은 어떻게든 고모의 허락(許諾)을 받기 위하여 조르는 것이 전부였다.

 

 

 

“만일에 네가 스무 살이 넘어서도 나랑 하고 싶다면… 그때는 고모가 생각해 볼게….” 

 

 

 

그리고 겨우 얻어낸 소득은 저 정도였다. 물론 태준은 지금 당장 고모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말이 희망이 되지는 않았고 애간장만 태우는 일이었다. 물론 그것은 고모가 계산한 결과이기도 했다.

 

 

 

“맥주 마셨더니… 소변이 마렵네. 넌 괜찮아?”

 

“저도 좀 그러네요… 헤헤….”

 

“같이 가자. 그럼….”

 

 

 

둘이 같이 화장실로 향했다.

 

 

 

‘쏴아~’

 

 

 

고요한 정적에 고모가 소변을 보는 소리가 태준의 귀를 자극했다. 결국 태준은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고모를 껴안았다.

 

 

 

“고모… 오늘 정말 예뻐요….”

 

“이러지 마…, 태준아….”

 

 

 

그러나 태준은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태준의 혓바닥이 영란의 입술을 열고 들어왔다.

 

 

 

‘이 녀석 봐… 제법이네….’

 

 

 

그녀는 태준의 행위에 만족했지만… 태준이 자신을 그의 강한 힘으로 좀 더 거칠게 다루어 주기를 원했다.

 

 

 

“이러지 마! 태준아! 제발….”

 

 

 

그녀가 머리를 흔들며 태준을 거부(拒否)했다.

 

 

 

“고모… 저 좀 봐 주세요… 잠시만….”

 

 

 

태준의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다시 한 번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그리고 격렬(激烈)히 그녀의 혓바닥을 휘감았고…, 서투른 태준의 치아가 그녀의 치아와 부딪혔다.

 

 

 

‘딱! 딱!’

 

 

 

그러나 태준은 개의치 않고 그녀의 허리를 한 손으로 감싸고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쥐었다.

 

 

 

“앗! 이러지 마~, 태준아….”

 

 

 

그녀는 작은 비명(悲鳴)을 지르며 태준을 만류했다. 그러자 뜻밖에도 태준이 그녀에게서 떨어지더니 고개를 떨궜다.

 

 

 

“죄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했나 봐요…. 정말 죄송해요.”

 

 

 

태준이 그녀를 포기한 것이었다. 그녀가 내지른 작은 비명에 태준은 겁을 먹은 것이다. 그녀는 어이가 없었다.

 

 

 

‘저 녀석이 너무 착한건가? 아니면 내가 조절을 잘못한 건가?’

 

 

 

영란에게는 큰 낭패(狼狽)였다.

 

 

 

‘이런 기회를 앞으로 또 만들 수 있을까?’

 

 

 

다시 자리에 앉았지만 어색함은 풀리지 않았다. 이제 태준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듯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단속 잘해….”

 

 

 

결국 일상적인 인사를 하고 가게 문을 나섰다. 하지만 이대로 집을 가면 한잠도 못잘 영란이었다. 그녀 앞에 서는 택시를 몇 대 지나쳐 보내던 그녀는 결국 다시 가게로 향하였다. 가게 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그녀가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태준은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돌아오자 태준이 그녀를 뚫어지게 응시했다. 영란이 태준에게 다가갔다.

 

 

 

“좋아! 그럼 오늘 딱 한 번만… 흡!”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태준이 일어나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리고 둘의 키스는 격렬했다. 입술은 태준이 덮쳤지만 태준의 입술을 열고 그녀의 혓바닥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벌써 태준의 허리띠를 풀고 있었다. 태준은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으나 잘 안 되는 듯 했다. 이미 태준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 그녀의 손은 태준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움켜쥐었다.

 

 

 

‘바로 이거였어. 나를 힘들게 했던 태준의 자지, 아니 이젠 내 자지…’

 

 

 

그녀는 단단히 부풀어 오른 태준의 자지를 만지며 만족에 겨워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은 최근 보름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상상하던 그 자지였다.

 

 

 

“그냥 뜯어버려….” 

 

 

 

그녀가 태준이 블라우스를 푸는 것을 난감해 하자 영란이 말했다. 그러자 태준이 양손으로 블라우스를 뜯었다. 비록 겁탈은 아니었지만 그녀가 늘 상상하던 바로 그 장면이었다. 검은 브래지어가 태준의 눈에 들어왔다. 태준은 영란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움켜쥐었다.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 손에 꽉 들어오는 뭉클함이 느껴졌다. 그녀가 양손으로 태준의 허리를 감싸더니 다시 엉덩이로 손이 내려갔다. 그리고는 몸을 돌리자 영란을 태준이가 뒤에서 안는 형태가 되었다. 그녀는 손을 뒤로하고 태준의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얼굴을 돌려 태준의 입술을 맞이했다. 태준은 태준 대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며 손을 아래로 향했다. 스커트가 손에 닿자… 태준은 스커트의 후크를 끌렀다. 이번에는 쉽게 했다. 그리고 스커트의 지퍼를 내리자 쉽게 스커트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태준의 손이 그녀의 팬티 안으로 향했다. 까칠한 보지 털을 느끼며 손을 더 밑으로 향하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찾았다.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다. 질(膣) 안으로 손가락을 넣자 그녀가 몸을 비틀었다.

 

 

 

“아흐흥….”

 

 

 

그녀가 신음을 뱉으면서 태준의 자지를 꼬옥 쥐면서 귀두를 자극하자 태준이 더 신이 나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아, 아~~ 아파…,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살살….”

 

 

 

그 말에 태준의 손길이 다소 부드러워졌다. 그녀의 구멍에서 흘러내리는 물로 태준의 손가락이 퉁퉁 불어 붓는 것이 느껴졌다.

 

 

 

“테이블 위로 갔으면 좋겠어.”

 

 

 

그녀가 태준에게 말하자… 태준이 52kg의 그녀를 전혀 힘들임 없이 달랑 안아 들어서 테이블위로 눕혔다. 태준의 힘은 그녀가 상상했던 대로 정말 좋았다. 그래서 그녀는 그가 좀 더 자신을 더 거칠게 다루어 주었으면 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녀가 상상하던 그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태준은 바지를 무릎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선채로 그녀의 다리를 벌린 채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 앞으로 갖다 댔다.

 

 

 

“윗도리 벗어. 태준아….”

 

 

 

그녀가 태준을 올려보며 말했다. 그러자 태준이 윗도리를 벗었다. 완벽한 근육질(筋肉質)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떡 벌어진 어깨에 군살 없는 아름다운 몸이 나타났다.

 

 

 

“아….” 

 

 

 

그녀는 태준의 젊은 몸에 도취되어 신음을 뱉었다. 태준은 그녀가 왜 갑자기 자신의 벗은 상반신을 보고 황홀해 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일단 급한 것은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는 것이었다. 그리고 태준이 그녀에게 돌진하며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이미 물이 흥건한 영란의 보지는 태준의 바짝 기립해 있는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다.

 

 

 

“헉!”

 

 

 

그녀가 묵직한 포만감(飽滿感)에 낮은 비명을 질렀다. 4년 만에 남자에게 그것도 옛날 주인의 아들에게 열린 보지는 급격히 수축과 팽창을 거듭했다. 

 

 

 

태준은 갑작스런 조임에 순간적으로 쌀 뻔했지만 이미 지난번에 한 번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간신히 참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잠시 한숨을 돌린 태준은 다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허…억! 헉!”

 

 

 

그녀의 잎에서 짧고 작은 비명인지 숨찬 소린지 모를 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태준은 그녀의 보지 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녀에게는 매우 아쉬운 정사(情事)였다. 하지만 전과 비교(比較)한다면 엄청난 발전을 한 태준이다. 하긴 자위(自爲)를 하며 상상할 때와 같은 태준이 되려면 좀 더 시간이 지나야 할 일이었다.

 

 

 

그녀는 나이어린 태준을 유혹했다는 후회보다는, 또 절정에 채 도달하기 전에 끝내버린 태준의 미숙함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무려 4년 만에 느낀 그 묵직한 포만감때문에 더 행복해했다.

 

 

 

잠시 후 숨을 돌린 태준은,

 

 

 

“고모님, 한 번 더 해도 되죠?”

 

“으, 응…, 얼마든지….”

 

 

 

그들의 그 뜨거운 밤은 그렇게 지나고 있었다.

 

 

 

-- 끝 --

마누라와 음란한 제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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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음란한 제수씨

 

 

 

 

우리 집은 시골이다.

 

아버지가 물려준 전답 약 오십 마지기를 이용하여 농사를 짓고 또 작지만 3천 평 정도 크기의 아담한 과수원도 하나가 있으며 이번에 구제역으로 모조리 살 처분 하였지만 많았을 때는 열 마리 정도의 소도 키우고 있기에 나와 마누라 손만으로는 모든 일을 하기에는 무리라 소작을 주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도시에서 하던 사업이 실패를 하였다는 전갈이 왔기에 그러지 말고 시골에 내려와 농사를 같이 지으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동생은 제수씨하고 상의를 한 후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다.

 

이게 3년 전의 겨울의 일이었다.

 

 

 

비닐하우스를 하지 않을 경우 농사는 보통 정월 대보름이 지난 후부터 시작이 된다.

 

그렇기에 그 전에 소작농을 선정하여야 하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동생에게서는 감감 무소식이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고 봄부터 소작을 하던 집으로 가서 소작 문제를 상의하려고 나갔다.

 

 

 

“빵빵 형님 어디가세요”검은 자동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이 지나갔지만 신경을 서지 않고 터벅터벅 걷는데 차가 후진을 하면서 경적을 울리더니 차창이 내려오더니 낯익은 동생의 얼굴이 보였다.

 

“응 연락이 없어서 소작농 집에 가려고”악수를 하며 난 차 안을 살피며 말하였다.

 

“여보 오늘 오기를 잘 했지”동생이 백미러로 뒤를 보고 말하였다.

 

“아주버니 잘 계셨어요.”뒷좌석에서 제수씨가 조카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제수씨”하고 말하면서 난 시선을 피해야 하였다.

 

제수씨가 옷으로 가린답시고 가렸지만 퉁퉁 불은 제수씨의 젖가슴이 적나라하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형님 타세요.”동생이 권하였으나

 

“걸어갈게 먼저 가서 기다려”하고 손짓을 하고는 발길을 돌렸다.

 

“여보 그래요 민수 젖 먹이잖아요”제수씨 말이 그대로 들렸다.

 

“형님 그럼 집에서 봬요”동생이 말을 마치기 무섭게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였다.

 

 

 

“그래 어떻게 하기로 했니?”집에 도착을 하였더니 이미 마누라가 과일과 음료수를 가운데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민수 아빠 사업은 그런대로 되었는데 증권에서 망했대요.”마누라가 아는 척을 먼저 하였다.

 

“빚은 없고?”이번에는 내가 동생을 보고 물었다.

 

“사업 정리하고 아파트 처분하니까 친구들이며 지인들 빚은 갚아지던데 처갓집 빚은 안 갚아지기에 사정을 하였더니 걱정 말고 천천히 벌어서 갚으라고 하십디다. 휴~”동생은 말 끝에 한숨을 크게 쉬었다.

 

“그래 처갓집 빚은 얼만데?”다시 물었다.

 

“삼 천 조금 넘어요”동생이 고개를 숙이고 물었다.

 

“그래 언제 이사 오려고?”제수씨를 보고 동생에게 물었다.

 

“아파트 산 사람에게 보름 말미 얻었는데 저가 오면 어디서 살죠?”동생이 물었다.

 

“네가 온다면 이 근처에 네가 처갓집에 진 빚 정도 가격의 허술한 집이 났기에 그걸 사 주고 살면서 돈 벌어 집을 짓게 하려고 하였는데 그러지 말고 서로 조금 불편하더라도 제수씨 친정 빚 갚고 우리 집 아래채에서 살면 어떻겠소?”동생에게 차근차근하게 말하고는 마지막은 제수씨에게 물었다.

 

“아주버님이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저희로서는 백골난망이죠.”제수씨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형님 고맙습니다. 죽어도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동생이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몇 년 전까지만 하여도 세를 주었던 집이라 보름이면 충분하게 손을 보겠으니 넌 올라가서 마지막 정리나 철저히 하고 욕먹을 짓만 하지 마, 여보 통장 있지? 도장하고 같이 줘”난 동생에게 말하고는 마누라에게서 통장과 도장을 받아 읍내로 가서 삼천만 원을 빼서 동생에게 주었고 그리고 동생은 나를 다시 집으로 데려다주고 정리가 되는 대로 내려오겠다고 하고 갔다.

 

 

 

사실 난 동생에게는 죄인이나 마찬가지이다.

 

동생이 도시에서 사업을 한다고 할 때 도와주지도 못 하였다.

 

물론 동생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전답을 팔아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어렵다고 호소를 할 때 난 집어 치우라고 했다.

 

그것만이 아니다.

 

사실 동생은 장가를 두 번 씩이나 갔다.

 

물론 결혼식도 두 번 했다.

 

그런데 첫 번째 결혼의 중매를 내가 선 것이다.

 

읍내의 사람 말만 듣고 처녀에 대하여 알아보지도 못 하고 덜컥 선을 보게 하였는데 결혼식을 올리고 이 년 만에 첫 제수씨가 처녀시절 눈이 맞았던 남자와 야반도주를 해 버린 것이다.

 

그도 동생의 사업자본 일부를 훔쳐서 말이다.

 

하나 그만하여도 다행이었던 것은 그년과 동생 사이에 아이가 없었던 것이었다.

 

나중에 풍문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그년이 정을 통하던 남자는 마누라가 있었고 또 아이도 둘이나 있었으며 그년이 훔쳐온 돈과 패물이 동이 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본처에게 돌아갔고 그년은 어디선가 술집 작부 노릇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동생은 혼자서 삼 년을 살다가 자기 밑에서 경리를 보던 여자와 결혼을 하였는데 그 여자가 바로 조금 전에 차안에서 갓난아기 조카에게 하얀 젖가슴을 숨긴다고 숨겼지만 젖가슴 일부를 나로 하여금 보게 만든 그 제수씨이다.

 

물론 제수씨나 제수씨 친정 부모님들도 동생이 초혼에 실패하고 재혼이란 것을 알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내 소개가 없었다.

 

우리 마을에서 내가 제일 나이가 적다.

 

물론 결혼을 한 사람 중에 말이다.

 

우리 마을도 예외 없이 노령화가 되어서 45살 나이가 제일 어린 것이다.

 

물론 내 마누라는 나보다 나이가 적다.

 

아이?

 

아버지가 위독하였을 때 며느리 하나는 보고 죽어야 한다며 결혼을 서두르는 바람에 난 26살에 결혼을 하였고 그 이듬해 첫 아이를 낳고 다시 두 해 후에 하나를 더 두어 아들만 둘인데 읍내에 작은 집을 하나 사서 평소에는 거기에서 먹고 자며 토요일이면 둘 중에 하나가 집으로 와서 애 엄마가 만들어 준 밑반찬을 가지고 간다.

 

물론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는 집으로 와서 고추도 따고 농사일의 허드렛일도 거들어주기도 하는 착한 애들이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내가 제수씨하고 깊은 관계를 가지려고 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는 모조리 동생하고 음란한 마누라 탓임을 먼저 밝힌다.

 

 

 

사업이 만한 동생이 식솔들을 데리고 우리 집 사랑채에 기거를 하며 밥이나 술 기타 음식들은 제수씨와 마누라 만들어서 공동으로 식사를 하고 마셨다.

 

농사는 잘 되었다.

 

소작농에 비하여 수확도 많았다.

 

물론 농사라면 배트랑 급에 속하는 나의 도움이 아주 크게 작용을 하였다.

 

과수원의 과일도 다른 과수원에 비하여 월등히 좋은 품질과 당도를 자랑을 할 정도였고 공판장에 나가지도 않고 동생이 도시로 실고 나가 직접 판 덕에 소득도 월등히 많았다.

 

처음 봉고 트럭에 한 차 조금 안 되게 실고 가더니 저녁 늦게 집으로 왔다.

 

몰론 모조리 팔고 말이다.

 

그런데 동생이 혼자서 물건을 팔고 돈까지 관리를 하다 보니 늦었다며 보조 한 사람을 데리고 가면 트럭 천막 꼭대기까지(그날은 봉고트럭 문짝 높이까지 실었음)실고 나가도 다 팔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기 마누라 즉 나로서는 제수시를 데리고 가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젖먹이 애 때문에 되레 거치적거릴 것 같다며 자기 형수 즉 내 마누라를 보는 것이 아닌가.

 

 

 

공판장의 가격에 비하여 월등히 많은 가격을 받고 팔아 온 마당에 마다 할 이유가 없었다.

 

다음 날 동생 말대로 봉고트럭 적재함보다 한 칸 더 높은 천막 끝까지 과일상자를 실고 나갔다.

 

저녁 7시가 되어서 동생이 빈 트럭으로 내 마누라와 함께 돌아왔다.

 

마누라의 무용담은 밥을 먹는 내내 연속이 되었다.

 

자기가 맛보기용으로 깎아 놓기 무섭게 사람들이 먹어보고는 너도 나도 다투듯이 과일 상자를 달라고 하는 통에 시동생인 동생이 소변을 볼 시간이 없을 정도였다는 것이었고 자기는 박스 채로 사지 못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달라는 대로 봉지에 넣고 팔았다는 것이었다.

 

마누라의 무용담은 내 주머니를 아주 든든하게 해 주는 그런 무용담이었다.

 

동생과 내 마누라는 거의 매일 차로 가득 싫고 나가서 모조리 팔고 들어왔다.

 

그게 나의 실수였다.

 

 

 

한 달 동안 꾸준히 실고 나가 팔고 왔기에 난 동생과 마누라를 믿고 또 믿었다.

 

그리고 그해 겨울 동네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다만 내가 그 이야기를 하고 듣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가면 말은 곳 농사일 이야기로 변하며 나의 눈치만 살폈다.

 

참 여기서 한 가지 참고로 할 것은 내 친구들이나 몇 살 많은 형님들도 있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형님들 중에 아직 결혼을 하지 못 한 사람도 있고 친구들 역시 그런 친구들이 많다.

 

물론 필리핀이나 베트남 등등의 가난한 나라에서 신부를 사다시피 하여 데리고 와 사는 사람들도 많다.

 

 

 

각설하고 하루는 결혼을 하지 못 한 한 형님이 나를 조용하게 불렀다.

 

동생 조심하고 마누라에게서 눈길 돌리지 말라고 말이다.

 

난 그 말의 뜻을 몰랐다.

 

그리고 과일 실고 나가면 은밀하게 미행을 해 보라는 것이었다.

 

믿기지 않았지만 난 그렇게 하기로 작정을 하였다.

 

겨울이기에 비닐하우스를 하지 않아 나로서는 농한기였기에 별로 할 일도 없었기에 동네 형님 말대로 미행을 단행하기로 한 것이다.

 

 

 

동생과 마누라가 과일을 실고 나가자 난 내 차를 가지고 미맹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읍내에 나와서 사전에 대여를 해 둔 승용차로 바꾸어 타고 고속도로로 진입을 하였다.

 

한참 만에 난 동생과 마누라가 탄 봉고트럭을 발견하였다.

 

주행로로 달리는 동안 마누라 가끔 동생이 운전하는 운전석으로 허리는 굽히는 행동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 행동은 봉고트럭보다 높은 차가 지나가려고 하면 멈추었고 허리를 들었다.

 

그리고 입을 손등으로 닦는 짓을 자주 반복하였다.

 

난 그게 무슨 짓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목적지 톨게이트를 빠져나가자 그런 짓은 멈추었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파트 경비원에게 동생 말대로 얼마간의 돈을 쥐어주고는 사람 통행이 많은 곳에 파킹을 시키더니 휴대용 확성기를 들고 동생이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그러자 사람들이 하나 둘 몰려들었고 동생이 확성기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동안 마누라가 열심히 깎은 사과를 먹어보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다시 돌아서서 가버렸다.

 

그런데 그게 간 것이 아니었다.

 

사과를 살 돈을 가지러 집으로 갔다 다시 온 것이었다.

 

사람들이 트럭 주변으로 마치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예, 예 여보 여기 만원 어치 담아”난 멀리 서였지만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예, 예 여보 여기 있어요.”꿈은 아니었다.

 

마누라가 시동생을 여보라고 부르며 봉투를 건넸다.

 

마을사람들이 나만 오면 슬슬 피한 이유를 알게 된 순간이었다.

 

하지만 나로서는 뾰쪽한 방법이 없었다.

 

사람들 앞에서 머리끄덩이를 잡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동생을 주먹을 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아니 그보다는 더 정확한 정황을 알고 싶었다.

 

자장면을 시켜 먹으며 팔더니 4시 경이 되자 트럭의 사과 상자는 모조리 동이 났다.

 

 

 

트럭이 달리기 시작하였다.

 

멀리서 그도 승용차가 낮은 탓에 정확하게는 보이지 아니하였으나 마누라는 돈을 정리하고 있었고 이번에는 동생 손이 마누라에게 자주 갔다.

 

우리 동네로 들어가는 톨게이트에서 차가 내리더니 우리 동내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곧장 달리지 뭔가.

 

그리고 야산으로 차가 올라가는가 싶더니 아주 으슥한 곳에 차를 파킹하였고 그리고 동생이 모포 같은 것을 가지고 내렸고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도 상기 된 얼굴로 차에서 내렸다.

 

동생이 봉고트럭에 빈 사과상자를 깔더니 그 위에 모포를 깔았다.

 

그러자 마누라가 트럭 짐칸으로 올라갔고 천막을 내려버렸다.

 

 

 

난 거의 500m 거리에 차를 파킹하고 조심스럽게 발자국 소리를 죽여 가며 트럭 옆으로 갔다.

 

“아~흑 좋아 더 깊이 아이고 미쳐 어머머 매일 해고 싫증이 안 나”마누라의 신음소리였다.

 

“형수 형님 좆보다 내 좆이 더 좋아?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동생이 떡을 치며 묻는 다는 것을 알았다.

 

“커...악...더...세...게...자기...걸....로....내...걸....찔...러...줘..”마누라의 안타까운 목소리였다.

 

나와 하면서는 단 한 번도 내어보지 않았던 그런 소리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조그맣게 난 구멍을 통하여 안을 봤다.

 

동생이 아랫도리만 벗겨진 자기 형수의 몸 위에서 분탕질을 치고 있었다.

 

“헉..헉...어때 형님하고 내 것하고 누가 더 커?...헉...헉...헉...”동생이 숨을 고르며 마누라에게 물었다. 

 

“아,,,흑....학...아.......당...신...좋...아.....세,....계.....”마누라는 시동생을 당신이라고 부르며 목을 두 팔로 매달리며 말하였다. 

 

“헉...아......아.....누...누...가....더...찔...더...주...지...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동생이 다시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아...앙....당...신....이....더...잘...찔...러...줘.....더...더...깊...이....아....악...아...더...빨...리...빨...리....."마누라가 도리질을 치며 대답하였다.

 

“헉...뭘...뭘....찔...러...줘?다시 동생이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흑...당...신...걸...로.....내...걸....아...악"마누라가 다시 안타까운지 시동생인 동생의 목에 매달려 도리질을 계속 치며 말하였다.

 

“학...똑...바...로...말....해...봐....."동생이 다시 물었다.

 

“아...악.....헉.....흑......당...신....좋...아.....아...좋...아...."마누라가 대답하자

 

“어...서...."동생은 다시 재촉하였다.

 

“당...신...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찔러 내 보지......"동생은 자기 형수인 내 마누라 입에서 나오지 못 할 말 아니 나와서는 안 될 말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동생은 자기가 듣고 싶었던 말이 자기 형수 입에서 나오자마자 펌프질을 재개였다.

 

“아흑...당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 줘.......당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뭉개줘.......아...흑...더...깊이......“마누라 입에서 한 번 음탕한 말이 나오자 마누라는 거침없이 음탕한 말을 뱉었다.

 

“즙...읍....?......읍......오,,읍,, 퍽~쪽...쪼....쪽.퍽·,,....오...옥 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마누라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흑...아.....아.....아......싫...아....아...흑”마누라가 시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마누라 보지에서는 얼마나 많은 물이 나왔던지 질퍽이는 소리가 아주 강열하게 들렸다.

 

“오 멋..있...어......더...먹...어...줘.....내걸...다......아...아...“마누라의 도리질이 빨라졌다.

 

 

 

사실 어쩌면 동생이 형수인 내 마누라와 붙어먹게 된 것의 원인은 마누라에게 있었을 것이다

 

마누라는 초범이 아니었다.

 

지금은 나에게 오뉴월 개 맞듯이 맞고 창피하였던지 전답과 잡까지 팔고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 버린 노총각하고 붙어먹은 전력을 가졌으니 말이다.

 

이혼을 다짐하였지만 아이들을 생각하여 한 번 용서를 해 준 적이 있었단 말이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동생이 다시 펌프질을 빠르게 하기 시작하였다.

 

“하...아.........당신....난...당신...거야....”마누라는 계속 시동생을 당신이라고 불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형수 보지 너무 좋다”동생이 마누라 보지를 보지라고 말하며 웃었다. 

 

“아...아...아...흑...아.....아....아...흑...아...아....”마누라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차도 동시에 흔들렸다.

 

“아...악...아...당신...거...기...너...무...해...아...악....아......”마누라는 거의 울부짖다시피 하였다.

 

“벅...펍...첩....처..철벅....후우.......”동생이 숨을 골랐다.

 

“왜..날...아......아...더..꽂..아...줘..”마누라가 시동생에게 안달을 부렸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동생이 웃으며 속도를 올렸다.

 

“아흑.......너무 좋아......당신 자지는 너무해...아....좆이 말이야.”마누라 입에서는 아예 좆이란 단어도 나왔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동생이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더니 갑자기 마누라 젖가슴 사이에 고개를 묻었다.

 

“아~뜨거워 좋아”마누라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시동생 머리를 쓰다듬는 것으로 미루어 동생이 형수인 내 마누라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뿌리고 있음을 알았다.

 

난 다시 발자국 소리를 죽이며 500m 떨어진 거리에 파킹 시킨 차로 갔고 차를 돌려 큰길로 나왔을 때는 동생과 마누라는 옆에 있던 계곡으로 내려가는 것으로 미루어 뒷물을 하려고 간다는 것을 보지 않고서도 알 수가 있었다.

 

차를 바꾸어 타고 집으로 온 난 제수씨에게 온종일 집에 있었다고 하라고 하고는 이유는 다음 날 말하겠다고 하였다.

 

 

 

다음 날 새벽부터 분주하게 사과 상자를 차에 실었다.

 

물론 나도 모른 척하고 태연하게 도왔다.

 

밥을 먹고 동생과 마누라가 출발을 하였다.

 

 

 

“제수씨 동생에게 이상 한 점 안 보여요”난 제수씨를 안채로 불러들여 물었다.

 

“...............”제수씨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제수씨는 알고 있었어요?”놀라며 물었다.

 

“...............”제수씨가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이는가 싶더니 닭 똥 같은 눈물이 잠이 든 조카 머리에 떨어졌다.

 

“언제부터 알았어요?”다시 물었다.

 

“얼마 전 잠꼬대를 듣고........”제수씨가 말을 흐렸다.

 

“어쩌죠?”제수씨를 보면서 물었다.

 

“칼에는 칼 주먹에는 주먹”제수씨는 눈물을 닦으며 단호한 어조였지만 나를 놀라게 만드는 말이기도 하였다.

 

“어떻게?”놀랐지만 침착하게 물었다.

 

“형님하고 그이가 하듯이 아주버니와 저도........”제수씨가 얼굴을 붉히며 말을 흐렸다.

 

“!”난 제수씨의 노골적인 말에 놀랐다.

 

“싫으세요?”제수씨가 반색을 하며 물었다.

 

“그게 아니고.......”손사래를 치며 말하였다.

 

“얘 낳고 아직 한 번도 안 했거든요. 기움 바람에 형님 그것보다는 좋을 거예요”제수씨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 말에 생각이 났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난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두 아이를 차례로 낳고 산후 조리를 한 후에 올라가 박은 마누라 보지구멍은 예전과 달리 아주 빡빡하였다.

 

두 번째 아이를 낳고 기웠고 처음 할 때는 난 처녀가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로 빡빡하기에 마누라에게 물었더니 의사에게 부탁을 하여 더 기워 달라고 했다고 했다.

 

 

 

그런데 제수씨가 조카를 낳고 첫 빠구리를 나와 하겠다는 것이었다.

 

싫어 할 이유가 아무 것도 없었다.

 

제수씨 말대로 칼에는 칼이고 주먹에는 주먹이라고 말이다.

 

“제수씨”난 제수씨 손을 잡았다.

 

“아주버니 잠간만 아기 눕히고”제수씨가 웃으며 말하였다.

 

조카인 아기는 세상모르게 쌔근쌔근 자고 있었다.

 

제수씨가 마치 자기네 안방인 것처럼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아기를 눕히고 그대로 섰다.

 

내가 리드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가까이 다가가자 제수씨가 눈을 지그시 감았다.

 

난 제수씨의 의도를 알고 볼을 잡고 입을 일불에 포개었다.

 

뜨거운 입김과 함께 제수시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난 마구 빨았다.

 

제수씨가 내 목을 팔로 감고 매달리며 하체를 밀착시켰다.

 

난 제수씨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발기 된 좆이 어서 한시가 급하나 빨리 박아 달라고 안달을 부리며 제수씨 살을 마구 찌르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다시 나의 혀를 제수씨 입안으로 보냈다.

 

제수씨는 아주 능숙하게 나의 혀를 빨았다.

 

아니 제수씨 혀와 내 혀는 내 입안에서 씨름을 하였다.

 

 

 

솔직하게 말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아니 많이 이른 26살이란 나이에 결혼을 하였지만 결혼을 하였을 당시에 잠시 키스를 하였을 뿐 키스 자체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제수씨가 나에게 다시 키스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것이었다.

 

달콤 그 자체였다.

 

제수시의 팔 하나가 목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 손은 밑으로 내려왔고 그 손은 나의 좆을 바지위로 문지르는가 싶더니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와 나의 좆을 잡았다.

 

좆이 제수씨 손아귀에 잡히자 난 바로 사정을 하려는 느낌을 받았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고 속으로 주술을 외우듯이 외웠다.

 

나도 제수씨 바지의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제수시도 좆에서 손을 때더니 내 혁대를 풀어주었다.

 

제수씨와 난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발로 자신의 바지를 밑으로 내라가 시작하였다.

 

동생과 마누라처럼 제수씨와 시아주버니인 나도 한 쌍의 음란한 동물로 변한 것이었다.

 

 

 

키스를 멈추고 떨어졌을 때는 난 아랫도리는 이미 알몸이었지만 제수씨는 앙증맞은 팬티 한 장이 달란 입혀진 상태였다.

 

난 제수씨 티를 벗기자 조카에게 젖을 먹이느라고 잠간 나에게 속살을 보였던 젖가슴이 눈에 들어오자 난 제수씨를 아랫목에 눕혔다.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칼에는 칼 주먹에는 주먹”제수씨 몸 위로 몸을 포개며 말하자

 

“네 아주버니 칼에는 칼 주먹에는 주먹”제수씨가 얼굴을 붉혔지만 웃으며 복창을 하였다.

 

 

 

“으~~~~~”좆을 제수씨 보지에 넣자 감탄사가 바로 바로 나왔다.

 

정말이지 숫처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빡빡하였다.

 

“아~아주버니”제수씨도 자신의 젖가슴을 짚고 의지만 손의 양 팔목을 손으로 잡으며 신음을 토하였다.

 

“저 녀석 낳고 처음으로 나에게 줘서 고마워요”천천히 움직여 보며 말하였다.

 

“아뇨 형님이랑 붙어먹는 그이에게 줄 이유가 없잖아요?”제수씨가 되레 나에게 물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마누라와 동생에 다한 복수심에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제수씨는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자마자 아주버니인 나를 자기라고 불렀다.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마누라가 시동생인 내 동생과 씹을 하면서 당신이라고 부르던 것이 생각이 나서 말이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제수씨 보지는 펌프질을 하는 나의 좆을 자리기라도 하듯이 빡빡하게 조였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애, 아앙아, 학학학,어서”제수씨는 초반부터 엉덩이를 들썩였다.

 

“퍼---억! 으악, 푸욱,”난 제수씨 보지의 빡빡함을 느끼고자 좆을 거의 다 뺀 후 바로 찔렀다. 

 

“악-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제수씨가 아예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재촉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제수씨 말대로 깊이 찔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깊이 찔러줘”제수씨가 엉덩이를 치켜들며 말하였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난 화답을 하며 깊이 찔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제수씨 곁에서 쌔근쌔근 잠을 자던 아기가 울었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난 제수씨가 자기 아이를 토닥거리는 것을 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아주버니 옆이나 뒤에서 하면 안 되겠어요? 얘 젖 좀 먹이게”제수씨가 아기 포대기를 당기며 물었다.

 

“그러지 뭐”난 제수씨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며 말하였으나 어투는 완전히 반발로 변하여 있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제수씨 등 뒤로 가서 눕고는 제수씨가 가랑이를 높이 치켜들기에 그 사이로 나의 아랫도리를 넣고 제수씨 보지에 좆을 다시 박았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제수씨가 젖을 먹이며 아예 울음을 터트렸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옆으로 하다 보니 조금은 불편한 면도 없지는 않았지만 이색적이 방법이라 재미도 쏠쏠하였다.

 

“학!, 으학 학하”아기는 제수씨 젖을 빨고 제수씨는 나의 좆을 즐겼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 광경은 나로 하여금 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제수씨는 간혹 뒤돌아보며 웃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른 펌프질은 계속되었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제수씨가 아기를 다시 포대기 위에 눕히며 말하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러자 난 좆을 제수씨 보지에서 뺐고 제수씨도 내 뜻을 알았던지 바로 눕자 난 제수시 몸에 몸을 다시 포개고 아주 강하고 깁게 쑤시며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제수씨는 깊이 넣기를 좋아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아주 깊이 쑤셔주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제수씨는 아예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제수씨 요구대로 강하고 깊게 쑤셨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깊이 쑤시자 제수씨 등이 휘었다.

 

“퍽-----윽! 억,퍽 퍽 퍽”서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제수씨가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호흡을 골랐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흑흑흑”제수씨는 아예 눈물까지 보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종착역이 눈앞에 와 있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제수씨도 감을 잡았던지 두 발로 내 엉덩이를 감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고 난 금방까지도 조카가 먹던 제수씨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말았다.

 

“아~~~~~~~~뜨거워요”제수씨가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발로는 내 엉덩이를 더욱더 강하게 자기 몸으로 밀어 붙이며 말이다.

 

 

 

그렇게 나와 제수씨는 제수씨 말대로 칼에는 칼 주먹에는 주먹이란 말처럼 동생과 마누라가 하던 근친상간의 빠구리처럼 나와 재수씨도 근친상간의 빠구리로 응대를 하였다.

 

그리고 제수씨는 어떻게 형님하고 그이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냐고 묻기에 난 동네 사람들에게 넌지시 운을 받고 뒤를 미행하였더니 00동네 00계곡 옆에 차를 세우고 사과 박스를 짐칸에 깔더니 그 위에 모포를 깔고 그 위에서 하는 것은 두 둔으로 직접 목격을 하였다고 하자 제수씨는 깔깔대며 웃더니 그 사람들은 차가운 길가의 차 위에서 하지만 우리는 따뜻한 방안에서 하니 우리가 더 이익이고 그들은 하루에 겨우 한 번 하겠지만 우리는 그들이 나가 틈에는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가 있으니 더 이익이고 얼마나 많이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자주하며 우리가 더 많이 할 것이라며 말하기에 나도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 제수씨는 자기 이야기도 많이 했다.

 

동생하고 결혼하기 전에 몇 몇 남자들과 관계를 하였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처녀는 중학교 다닐 때 채육선생님에게 받쳤다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말하였다.

 

그리고 멋도 모르고 남자들이 좋아하기에 그냥 주다가 대학에 올라가서 좆 맛을 알았고 그로부터 자기 주변에 남자는 항상 붙어 다녔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다가 동생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회식을 하던 날 이차에서 모두 사라졌고 사장인 동생과 자기만 남았는데 자기가 노래를 부르는데 뒤에서 사장이었던 동생이 슬며시 끌어안자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서 뒤돌아섰는데 바로 입술과 입술이 합쳐졌고 그리고 누가 먼저 가자고 한 것도 아닌데 아주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장소를 옮겼고 그리고 첫 관계를 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 당시에도 자기 옆에는 남자가 있어 더블데이트를 하던 중에 동생이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하자고 하는 바람에 전부터 관계를 가지고 있던 남자에게 결별을 고하고 동생과 결혼을 하였다고 했다.

 

하지만 전부터 관계하던 남자가 끈질기게 만나주기를 원하여 결혼 후에도 간혹 만나 가랑이를 벌려주다가 시골로 내려오는 바람에 연락이 두절이 되었다고 말하며 동생 하나로 만족을 하지 못 할 것 같아 고민을 하던 중에 아주버니와 관계를 가짐으로서 그에 대한 고민은 봄눈 녹듯이 녹아내렸다고 말하였다. 

 

 

 

나 역시 마누라의 전과를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었다.

 

그러자 제수씨는 시골로 내려와 살면서 이미 형님의 과거 이야기를 풍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하였다.

 

 

 

반면 사과가 다 팔리자 답답해 진 것은 동생과 마누라보다 제수씨와 내가 더 답답하였다.

 

제수씨에게 젖먹이 아기만 없다면 창고 구석에 순어서 뒤치기라도 하면 되겠지만 아기가 울어버리면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제수씨나 나나 잘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을 해 준 것은 동생하고 마누라였다.

 

자기들이 사과를 팔던 아파트 단지 몇 곳에서 사과가 아닌 채소나 다른 작물들도 가지고 오면 사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장사를 핑계로 노골적으로 시동생과 내 마누라가 빠구리를 즐기겠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좋아 한 것은 제수씨와 나였다.

 

우리 동네에서 나오는 농작물 말고도 다른 동네 작물도 소개를 하였다.

 

그러자 동생과 내 마누라는 새벽 같이 일어나 전날 오후에 수집을 한 작물들을 가지고 나갔고 그들이 작물을 팔고 또 으슥한 곳에 차를 대고 빠구리를 할 때도 나와 제수씨는 집에 남아 수시로 빠구리를 하였다.

 

 

 

여기서 가장 웃기는 것은 동생도 제수씨 몸에 올라오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나 역시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갈 생각도 하지 않았다.

 

또 동생은 차가운 트럭 짐칸에서 그도 한데에서 하려고 하니 추웠던지 짐칸 밑바닥에 스티로폼을 깔았었다.

 

물론 난 모른 척 하였다.

 

다만 사과를 내다 팔 때와 다른 점이라면 새벽에 밥도 먹지 않고 갔고 대신 다음 날 팔 작물들을 수집하려고 3시 경이면 집으로 돌아왔기에 3시 이후에는 제수씨를 안을 수가 없다는 것이 불만이었다.

 

하여 나와 제수씨는 차가 사라지기 무섭게 내가 제수씨 방으로 가든지 아님 제수시가 우리 안방으로 오던지 하여 한 빠구리를 하고 아침을 먹었고 먹고 나서 설거지를 마치기 무섭게 다시 하기도 하였고 아님 설거지를 하는 동안 참지를 못 하고 제수씨 뒤로가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하였고 점심을 먹기 무섭게 또 하였다.

 

그만큼 우리 제수씨는 밝히는 여자이다.

 

 

 

혹시나 하여 난 읍네 다방의 티켓 레지를 여관으로 불러들여서 빠구리를 하여 봤지만 제수씨만큼 스릴도 없고 재미도 없었다.

 

제수씨하고 나의 빠구리는 재미도 재미이지만 그 스릴이 더 흥분케 하기에 난 읍네 다방의 티켓 레지를 멀리하고 가급적이면 제수씨하고 즐기려 든다.

 

다만 요즘 불편한 것이 있다면 갓난아기였던 조카가 커서 자유롭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동생하고 내 마누라가 새벽부터 나가기에 그 시간이면 아직 세상도 모르고 조카가 자기에 마음 놓고 제수씨하고 즐기고 아침을 먹고 설거지를 한 후에나 할 때 뒤치기로 하던 것이 밥이 먹기 무섭게 하고서 설거지를 하고 그리고 아이를 깨워서 밥을 먹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도 얼마 후면 다 풀릴 것 같다.

 

농번기가 다가오면 제수씨도 일을 해야 하기에 해동만 되면 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기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제수씨와 난 지금보다는 자유롭게 빠구리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머리 좋고 많이 밝히는 제수씨의 아주 멋진 해결책인 것이다.

 

동생과 내 마누라는 농사는 뒷전이고 이제 장사가 주업이 되었지만 나의 명령에 따라 아주 바쁜 농번기 때는 장사를 쉬고 농사일을 하기로 하였다.

 

 

 

제수씨의 현명한 제안이었던 칼에는 칼 주먹에는 주먹이 제수씨와 나를 빠구리 동지로 끈끈하게 연결을 시켜 주었던 것이다.

 

여러분들도 기억을 하시라!

 

칼에는 칼이요 주먹에는 주먹이란 우리 제수씨의 명언을.......

간호사 시아버님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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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시아버님 그리고 나

 

 

 

저 이제 나이 26살의 강 시은이란 이름을 가진 조금은 일찍 결혼한 2년차 전업주부랍니다.

 

물론 남편이 첫 남자였고요 또 결혼생활을 하는 도중에 남편의 권유로 외숙인과 스리섬도 해 본 경험이 있는 그런 여자랍니다.

 

여기서 남편이 알고 있던 외국인 남자와 남편 그리고 저의 스리섬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남편 덕에(?) 그런 경험을 가진 여자라는 것만 아시라는 것이며 또 그건 남편도 잘 알기에 이야기를 한다면 남편이 저라는 것을 알 것이기에 피하렵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오로지 시아버지의 깔끔한 성격이 문제였습니다.

 

평소에는 소탈하고 털털하여 어떤 사람하고도 잘 어울리시지만 이상하게 건강검진이나 기타 병으로 입원을 하실 경우 절대 다인용 병실을 사용하지 않고 일인용 특실만을 고집하신답니다.

 

형편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얼마 전 정정하시던 시아버님께서 몸이 이상하다고 병원에 입원을 하여 몸이 이상한 이유를 알아야겠다면 입원을 하시겠다고 하자 시어머님은 시아버님의 그런 말에 콧방귀만 뀌며 입원을 하려거든 혼자 입원을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며 자신은 절대 병원 문 앞에도 가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여버렸습니다.

 

어쩝니까.

 

남편과 전 상의 끝에 며느리인 제가 시아버님의 입원 도우미를 하기로 한 것입니다.

 

제가 시아버님을 모시고 병원에 가서 수속을 받고 입원실로 가는 것까지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며느님이시라고 하셨죠? 며느님 시아버님 옷 갈아입히는데 도와주세요.”일인용 병실을 배정받고 침상에 시아버지가 올라서기 무섭게 간호사가 환자복을 들고 쪼르르 들어오더니 제에게 말하며 시아버지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상의를 벗기고 환자복 상의를 입히는데 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어머!”하의를 벗기며 문제가 생겨버린 것입니다.

 

“어머머!”저도 경악을 하며 두 손을 눈을 가려야만 하였습니다.

 

간호사 언니가(저 보다 적어도 열 살 이상 많아보였음)제가 등을 받치고 있던 시아버지의 바지를 벗긴다고 벗긴 것이 그만 팬티까지 한꺼번에 허벅지까지 내려왔고 그리고 간호사 언니와 며느리인 전 보지 말아야 할 시아버님의 좆을 그만 보고 만 것입니다.

 

“그냥 둬라 내가 하마”시아버님의 말에 정신을 차렸을 때는 시아버님이 스스로 팬티를 올려 좆을 가린 상태였고 간호사 언니나 저는 고개를 들지 못 하였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퍽”시아버님께 점심을 먹이고 저도 뭔가 먹어야 하였기에 병원 근처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왔는데 시아버님의 병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수간호사님께 고자질 안 하실 거죠?”분명한 것은 그 신음소리를 내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저와 함께 시아버님의 외출복을 벗기고 환자복을 입히려 들다가 실수로 시아버님의 좆은 저와 함께 봤던 간호사의 목소리였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떡 치는 소리에 전 발걸음 소리를 죽이고 화장실로 숨어들어가 문을 조금 열어놓고 엿듣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하…….하아…하……아……”간호사 언니는 좆 맛을 이미 잘 아고 있었습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그래 이년아 너 대문에 좆이 섰던 것 너도 인정하지?”시아버님이 숨을 헐떡이며 물었습니다. 

 

“예 인정해요, 수간호사 언니께는 비밀 지켜요.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간호사 언니가 자지러지는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역시 젊은 보지가 좋군.”평소 근엄하게만 들리던 시아버님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시어머니이지만 며느리에게 하소연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시어머니는 연로하여 이미 폐경이 된 상태라 시아버님 좆을 보지로 받아들이면 아프고 쓰려서 피하는 모양인데 효자인 제 남편은 자기 어머니의 그런 사정도 모르고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말만하면 제 남편은 약국에 들러서 팔미지황탕을 사서 드리는데 문제는 그 약이 대소변 등 몸에 축척이 되어있는 노폐물을 아주 시원하게 빼는 역할도 하지만 그놈의 약은 신통방통하게도 신약이며 좆이 발기가 되지 않은 남자들이 여자랑 빠구리를 하면서 먹는 비아그라를 닮아서 장복하면 정력이 좋아지는 것인데 그놈의 약 탓에 생긴 시아버님의 정력을 시어머님은 감당하기 어려운지 저에게 그 약을 그만 사 드리라고 하라고 하였고 그 말은 들은 저는 남편에게 시아버님이 그 약을 먹고 시어머님 보지구멍에 심심하면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해 대니 사 드리지 말라는 말을 하지 못 하고 흐지부지 넘어가곤 하였던 것입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간호사 언니는 연로하신 시아버님 좆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던지 신음은 고스란히 화장실 안에 숨은 저의 귀에 그대로 들렸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시아버님의 펌프질 소리에 질퍽이는 소리도 함께 들렸습니다.

 

“아…!………..하……”전 저도 모르게 치마 안에 손이 들어갔고 손바닥으로 저 자신의 보지둔덕을 비비며 가는 신음을 토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아버님은 마치 제가 듣고 있다는 알기라도 하는지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여 소리를 키웠습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겁도 없이 간호사 언니는 우리 시아버님에게 요구까지 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아버님의 강한 펌프질은 제 손은 팬티 안으로 이동을 시켰고 손가락을 시아버님 좆이라는 생각을 하며 쑤시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지만 도덕도 윤리고 아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간호사 언니와 제 신음이 동시에 들렸습니다.

 

물론 제 신음은 저만 들릴 정도로 가늘었지만..............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아버님은 노익장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놀랐습니다.

 

저보다 열 살 정도 많았지만 그래도 자기 아버지뻘인 우리 시아버님께 간호사 언니는 반말로 요구하였거든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아버님의 펌프질 속도처럼 제 보지구멍 안에 들어간 손가락도 같은 속도로 움직였습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아예 반말로 말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하지만 간호사 언니의 반말에도 시아버님을 개의치 아니하고 열심히 펌프질만 하셨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간호사 언니가 더 헐떡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시아버님의 펌프질은 빠르지도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게 같은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간호사 언니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느꼈는데 말입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갑자기 시아버님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저의 비명인지 간호사 언니의 비명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다시 펌프질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아흑~~아아아……악…아……….”화장실에서 고개만 빼고 침상을 봤습니다. 

 

시아버님의 엉덩이만 보였고 간호사 언니의 도리질 모습만 보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대단한 노익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간호사 언니는 침대시트를 잡고 악을 쓰고 있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시어머님 입에서 며느리인 저에게 그런 소리를 한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아저씨…그만….그만…악.”간호사 언니가 도리질을 치면서 그렇게 말은 하였지만 침대시트를 잡은 손으로 시아버님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대단한데 좋았어?”시아버님께서 간호사 언니를 내려다보며 묻는 모습이 좆 물을 간호사 언니 보지 안에 뿌리고 있음을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전 바로 팬티 안에 든 손을 빼고 옷매무새를 고친 후 살금살금 화장실에서 나왔고 그리고 병실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유 창호 할아버지 보호자님 점신 드시고 오는 길인가요?”병원 밖 의자에서 앉아 있다가 올라가 간호사실 앞을 지나가자 얼굴이 벌 그렇게 달아오른 그 문제의 간호사가 저에게 고개를 까딱하고 인사를 하며 물었습니다.

 

“예, 간호사 언니 우리 시아버님 아무 일 없었죠?”태연하게 물었습니다.

 

“일은 무슨 일요? 아주 건강해 보이시던데요”간호사 언니기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이년아 보지구멍으로 우리 시아버님 건간 검진을 해 봤단 말이지>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차마 입 밖으로는 나오지를 아니하였습니다.

 

“시아버님 간병 열심히 하세요”간호사 언니는 마치 자기가 너의 시아버지하고 몸을 섞은 나이니 나를 시어머님 수준으로 생각하라는 투의 어조로 들렸습니다.

 

“예, 그럼 수고”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속으로는 이년아 우리 시어머님은 집에 당당히 살아 계시다 알겠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 먹고 왔니?”환기를 시킨다고 창문을 열어놓았지만 좆 물은 특이한 냄새는 병실에서 났지만 시아버님은 시치미를 때고 웃으며 물었습니다.

 

“병원 구내식당에 가 봤더니 음식 질이 엉망이라 밖에 나가서 먹고 왔어요, 아버님 어디 편찮은 곳 없죠?”아무 것도 모르는 척 태연스럽게 물었습니다.

 

“병실에 누운 늙은이에게 무슨 일이 있겠니?”시아버님도 태연스럽게 대답을 하였습니다만 뭔지 모르는 찜찜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 음식은 먹을 만하디?”시아버님이 환자복매무새 그도 아랫도리를 당겨 올리며 말하였습니다.

 

“!”전 다시 얼굴을 붉히며 외면을 하며 창밖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였습니다.

 

시아버지의 환자복 가장자리가 간호사 언니하고 병실에서 빠구리를 하고도 분이 덜 풀렸든지 텐트를 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전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려다 말고는 시아버님 병상 머리맡에 놓인 사물함을 보고는 그만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놀랍게도 사물함 위에는 작은 손거울이 올려져 있었고 그 거울 속으로는 병실 입구 모습이 자세히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화장실 문을 조금 열기라도 할라 치면 그 열린 모습도 확연하게 보일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아버님이 간호사 언니 몸 위에 올라가서 펌프질을 할 때 제가 병실로 들어서는 모습이며 화장실로 숨어들어갔다가 자위를 하다 시아버님과 간호사 언니간의 빠구리가 끝날 무렵 화장실에서 빠져 나가던 저의 모습을 보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미치자 소름이 끼쳤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시아버님이 TV 전원을 넣자 저도 슬그머니 보조 의자에 앉아 TV에 시선을 주었지만 제 머리 뒤통수는 시아버님의 시선이 인시도 떨어지지 않는 그런 느낌이라 TV 내용에는 도저히 몰두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이 들어오자 침대에 딸린 식탁을 펴서 시아버님께 진지를 들게 하였고 약과 물을 드렸으며 7시 경이 되자 남편이 병원으로 왔습니다.

 

아니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구세주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음료수 하나를 권하고 아버님과 대화를 하게하고 병실 밖으로 나오니 낮에 아버님하고 빠구리를 하였던 간호사 언니가 외출복을 입고 간호사실에서 나오더니 나를 보고 빙그레 웃으며 다른 간호사에게 뭐라고 하더니 다시 저를 보고 손을 흔들더니 승강기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퇴근을 한 것이었죠.

 

 

 

<낮에 나이가 자기 아버지보다도 많은 늙은 영감하고 빠구리를 하고도 집에 가서 남편과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빠구리를 하겠지.>하는 생각이 미치자 나도 모르게 마구 웃음이 나왔습니다.

 

“유 창호 보호자님 뭐가 그리 우스워요?”금방 제 시아바지하고 빠구리를 하였던 간호사와 이야기를 하였던 간호사가 일어서며 알수 없다는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물었습니다.

 

“아.....아뇨”전 얼굴을 붉히고는 병실로 뛰어 들어 갔고 마침 시아버님하고 대화를 마친 남편이 같이 가자고 하였고 시아버님 역시 집에 가서 편히 쉬었다가 다음 날 오라시기에 난 그 말에 부리나케 제 소지품을 챙겨 남편하고 병원을 빠져나왔습니다.

 

 

 

“자기야 아무래도 아버님 입원한 병원의 간호사가 아버님 좋아 하는 것 같더라”남편의 차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슬쩍 지나가는 투로 말하였습니다.

 

“하하하 그 연세에도 좋아하는 간호사가 있어? 엄마에게 비밀로 해”남편은 호탕하게 웃으며 말하더니 시어머님 귀에 들어가지 않게 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한 말이 저에게 올가미가 되어서 돌아 올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무심결에 한 말이 말입니다.

 

 

 

다음 날 마치 국경일이라 남편이 직장에 쉬었는데 남편이 절더러 집에서 쉬라고 하고는 자기가 아버님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자원을 하였습니다.

 

전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로 때우고 집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아버님 어제 그이가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그 다음 날 전 다시 시아버님이 입원하신 병원의 병실로 밑반찬을 들고 들어가며 목례를 하였습니다.

 

“그래 잘 쉬었니?”시아버님이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유도 없이 말입니다.

 

담당교수님과 인턴들이 회진을 돌았습니다.

 

교수님은 큰 탈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입원을 하였으니 한 이틀 더 머물며 검사를 하자고 하시더니 오후 두시에 검사가 있으니 그 동안 푹 쉬라고 하고는 나갔습니다.

 

 

 

“아가 문 걸고 여기 앉아라.”교수님과 그 일행이 나가자마자 시아버님은 문을 걸라고 하더니 자기 앞에 놓인 의자에 앉게 하였습니다.

 

“아버님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다소곳이 의자에 앉으며 물었다.

 

“이게 뭔지 아니?”시아버님이 사물함 위의 손거울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올 것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지나가려 하였으나 네가 그걸 수호에게 일렀더구나?”시아버님이 말하였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을 뿐인데.......”변명을 하였습니다.

 

“아니다 밤을 새워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네 입을 막는 방법은 한 가지 뿐이더구나. 그날 네가 훔쳐봤지만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수호 귀에 들어간 말이라면 네 시어머니 귀에도 들어가지 말라는 법이 있겠니?”시아버님이 제 팔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아버님 비밀 지켜드릴게요”바르르 몸을 떨며 말하였습니다.

 

“아니다 너도 나랑 비밀을 하나 만들어야 만이 네 입을 완전하게 막을 수가 있지 그렇지 않고서야 네 입을 믿을 수가 없지”시아버님이 제 팔을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아버님 제발 흑흑흑”눈물을 흘리며 읍소를 하였습니다.

 

“밖에서 누가 듣겠다.”시아버님이 자신과 가까워진 나의 어깨를 한 손으로 잡고 말하였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는 그 자리가 병실이란 것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남들이 들으면 더구나 시아버님하고 빠구리를 하였던 간호사 언니가 들으면 일은 더 커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시아버님 뜻에 따라 행동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말 그대로 진퇴양난이었습니다.

 

시아버님이 침상 위로 제 몸을 당겼습니다.

 

힘없이 끌려 올라가야 하였습니다.

 

그러자 시아버님이 시트로 제 하체를 덮었습니다.

 

“아버님”그러자 시아버님의 손이 시트 안 아니 치마 안으로 들어오더니 제 팬티를 잡았습니다.

 

“조용히 하래도!”한 손으로 제 입을 막더니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도 못 하고 제 팬티를 끌어당기는 시아버님의 손목을 잡고 있었지만 시아버님의 힘 앞에서는 말 그대로 풍전등화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팬티는 이미 제 몸에서 이탈을 해 버렸고 알몸을 시아버님에게 보여야 한다는 부끄러움에 전 그만 시트 안으로 머리까지 숨겼습니다.

 

그러나 병실이라고는 하지만 대낮이고 얇은 시트 안도 그리 편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 순간 시아버님이 부스럭거리는가 싶더니 제 눈에 보인 것은 이미 발기가 될 대로 발기가 되어버린 시아버님의 좆이었습니다.

 

 

 

시아버님이 제 마음을 아시는지 제 얼굴을 시트로 가리고는 하체만을 제 몸 위로 올렸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제 마음과 달리 제 보지에서는 음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달리 전회도 없이 시아버님의 좆에 제 보지구멍 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왔습니다.

 

제 처녀를 가져갔고 아직 신혼이라 거의 날이면 날마다 맞이하던 남편의 좆이 아닌 남편을 만들었던 시아버님의 좆에 조 보지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이답지 않게 시아버님의 펌프질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만큼 시원하였습니다.

 

다만 병원의 병실이란 공간과 상대가 시아버님이란 사실이 저의 입을 두 손으로 강하게 틀어막은 탓에 것으로는 소리를 내지도 못 하고 시트 안에서 저 홀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베개를 받친 탓에 제 보지구멍 안으로 들락날락하는 시아버님의 좆을 내려다보며 저의 젖가슴을 팔꿈치로 주무르기만 하였을 뿐이었습니다.

 

 

 

“헉헉헉 이렇게 했는데도 어머니에게 말하지 않겠지?”시아버님이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것도 말 하겠다면 하고 그럴래?”시아버님은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아뇨”시아버님의 좆이 제 보지구멍에 박힌 후로 첫 말이었습니다.

 

“간호사하고 내가 한 것도 없었던 일이지만 지금 이것도 없었던 일이란 것을 알겠니?”시아버님이 숨을 헐떡이면서도 펌프질은 여전하였습니다.

 

“예”제 목소리는 자세히 듣지 아니하고서는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기어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좆과는 기분이 천지 차이였습니다.

 

 

 

결혼 이 년차에 접어들기에 그 동안 너무 많이 한 탓에(남편이 엄청 밝히는 편임) 약간의 느슨함도 문제가 되었겠지만 결혼 전에는 갖가지 방법을 총 동원하여 빠구리를 하였던 반면 막상 결혼을 하고 나자 좆으로 보지구멍만 쑤시는 빠구리만 하였던 것입니다.

 

사실 제가 남편하고 결혼하기 전에 가장 많이 하였던 방법은 뒤치기와 후장섹스였습니다.

 

그리고 보지를 빨아주면 기분이 나른하여지는 것 역시 좋은 것이었지만 이 모든 것이 결혼과 동시에 살아졌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또 가장 스릴을 느꼈던 빠구리로 차지만 노래연습장에 갔다가 일행들 몰래 방에서 빠져나와 화장실 안에서 한 뒤치기 빠구리의 경우 아마 죽어도 잊지 못할 빠구리 일 것입니다.

 

그만큼 스릴을 즐기던 저로서 병실 안에서 그도 시아버님과 하는 빠구리의 스릴감은 저를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더구나 시트 안에 머리까지 숨겼기에(시아버님도 차마 며느리인 제 얼굴을 봐가며 펌프질을 하기에는 민망하였던지 팔로 침대를 짚고는 제 머리까지 시트로 덮었음.)두 눈으로 확연하게 보이는 제 보지 안에서 들락날락하는 시아버님의 좆을 보며 느끼는 그 그릴감은 정말이지 제 신음을 나오도록 독려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차마 신음을 입 밖으로 내지는 못 하였고 그리고 엉덩이라도 들썩거리고 싶었지만 그도 차마 하지 목 하고 저는 마냔 시아버님의 좆만 숨을 죽이고 지켜볼 따름이었습니다.

 

 

 

“!”전 그만 순간적이지만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제 보지구멍에 들락날락하는 시아버님의 좆에서 콘돔을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이왕지사 며느리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김에 시아버님의 좆 물도 받고 싶었거든요.

 

더군다나 결혼을 하고도 2년이나 지났는데 임신을 하지 못 한다며 성화를 부리는 시어머니를 생각하자 남편의 좆 물이 아니더라도 같은 일족의 좆 물이니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말입니다. 

 

일순간에 허사가 되어버린 낭패를 맛 본 것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시트를 제키고 시아버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콘돔을 빼고 하라고 하고픈 심정이 꿀떡 같았지만 차마 그렇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흐흐흐 간호사 것은 너무 헐렁하였는데 넌 그렇지 않구나”시아버님이 숨을 헐떡이며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아버님의 그럼 말씀에도 고맙다는 말을 할 수가 없는 입장이라 입을 꼭 닫고 있었습니다.

 

“수호가 잘 해 주니?”시아버님이 펌프질을 멈추시더니 갑자기 침대시트를 제키며 물었습니다.

 

“.............”순간적이었지만 전 그만 시아버님 눈과 제 눈이 마주쳤습니다.

 

하지만 이내 저는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나오면 저도 모르게 시아버님 목에 매달려 볼을 비비거나 아님 키스라고 할 그런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흐흐흐 부끄럽니?”시아버님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시트로 제 얼굴을 덮지는 아니하였습니다.

 

민망의 연속이었습니다.

 

 

 

홍길동전에 그런 말이 있죠?

 

아비를 아비라고 부르지 못 하는 서자 아들의 입장을 말입니다.

 

저 역시 그런 입장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신음을 지르고 싶었으니 지르지 못 하였고 엉덩이나마 들썩이고 싶었지만 이도 하지 못 하고 그렇다고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시아버님의 등이라도 끌어안고 싶었지만 이도 할 수가 없는 그런 입장이었단 말입니다.

 

 

 

“흐흐흐 좋으면 고개라도 끄덕여 보려무나.”시아바지가 말하였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머리는 마치 시계불알과 달리 끄떡이고 있었습니다.

 

“흐흐흐 하지만 아가야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시아버님이 펌프질을 멈추시더니 제 손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울컥 하고 눈물이 나려 하였습니다.

 

최근에 남편에게서 느껴보지 못 한 스릴과 이색적인 쾌감에 온몸이 달아오른 저에게 마지막임을 강조하는 시아버님이 갑자기 미워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며느리 입장에서 계속 해 달라는 말은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질 아니하였습니다.

 

하지만 멈추었던 시아버님의 펌프질이 다시 시작이 되자 미워졌던 제 마음은 봄눈 녹듯이 녹아내렸습니다.

 

 

 

“아침에 간호사가 출근길에 들려서는 오후 1시경에 온다며 널 어디 내 보내라고 하더라.”시아버님은 펌프질을 하면서도 나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습니다.

 

갑자기 실투심이 올랐습니다.

 

“어쩌느냐! 너희 시어머니는 내가 올라가기만 하면 질겁하는데 스스로 대어준다니 마다할 이유가 있겠니?”시아바지가 말씀을 계속 하였습니다.

 

“............”눈에 경련이 날 정도로 지경이었지만 만 차마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 너도 눈을 감아 주라”시아버님은 노골적으로 간호사 년과의 빠구리를 저에게서나마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으려 들었습니다.

 

“..............”하지만 차마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조금만 참아라! 으~끝이다 끝”시아버님이 제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으며 신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아버님의 좆 물이 느껴지지는 아니하였지만 울컥울컥하고 보지구멍이 변동이 생기는 것으로 인하여 전 시아버님이 제 보지구멍이 아닌 콘돔으로 좆 물을 발사하고 있음을 느꼈고 그 청량한 느낌에 저도 모르게 전 시아버님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매만질 수가 있었습니다.

 

 

 

“자~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라”울컥울컥하는 느낌이 사라지는가 싶더니 시아버님이 제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시더니 좆에 차고 있던 시아버님의 좆 물이 듬뿍 들은 콘돔을 빼서는 저에게 주며 말하였습니다.

 

“네 아버님”전 얼굴을 붉히며 치마를 내림과 동시에 침대 밑으로 내려와 시아버님 손에 들려진 콘돔을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와 치마를 들치고 변기에 앉아서 시아버님이 주신 콘돔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다시 저는 시아버님의 좆 물이 단긴 콘돔을 펼치고 손가락을 넣어서는 보지구멍으로 직접 받아들이지 못 한 시아버님의 좆 물을 손가락 끝에 찍어 바르고는 시아버님의 좆이 들락날락하였던 보지구멍에 좆 물이 묻은 손가락을 집어넣고 시아버님의 좆 물을 직접 받아들이지 못 한 한을 대신하였습니다.

 

 

 

늙은 시아버지 좆에서 나온 시아버님의 좆 물의 풋풋한 냄새에 홀려서 그만 콘돔 끈을 입에 데고 마치 먹다가 녹아버린 빙과를 먹듯이 콘돔 끝을 다른 손으로 잡고는 다시 다른 손의 검지와 중지 사이에 넣고 죽죽 짜서는 목구멍으로 삼켰으나 남편의 좆 물과는 달리 비릿한 느낌도 들지 않았고 그저 상큼한 느낌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콘돔은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렸고 행여나 시아버님이 눈치라도 챌라 싶어서 양치질을 하고는 슬그머니 병실 밖으로 나가고 말았습니다.

 

차마 저와 함께 빠구리를 하였던 시아버님 얼굴을 면전에서 볼 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약을 드실 시간에 맞추어 들어가서는 서먹서먹한 분위기였지만 약을 드시게 물을 드렸고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점심시간이 되자 식판을 침대 보조 식탁에 올려드리고 가지고 온 밑반찬을 펴 놓고는 드시라고 하고는 다시 병실 밖의 의자에 앉아서 시아버님의 식사가 끝나기를 가다렸다가 식판을 들고는 점심을 먹고 오겠다고 하고는 자리를 비웠습니다.

 

 

 

인근의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도 저는 안절부절 하지 못하며 휴대폰 시계만 봤습니다.

 

11시 50분이 조금 지나자 전 먹던 밥도 그만 먹고 서둘러 병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간호사 년이 시아버님 병실로 엉덩이를 돌려가며 들어가더군요.

 

그년이 들어가고 십 분이 지나서 저는 마치 도둑고양이처럼 병실로 숨어들었습니다.

 

이미 그년은 시아버님 밑에 깔려서 입을 막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봤습니다.

 

그 문제의 사물함 위에 올려진 손거울로 제 시선과 시아버님 시선이 마주친 탓에 시아버님이 제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당장 달려가서 그년의 멱살을 작고 당겨서 복도로 끌고 나가 망신을 시키고 싶었지만 시아버님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시아버님 밑에 깔려 엉덩이를 들썩이는 그년의 모습을 훔쳐볼 따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시아버님은 힘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의사선생님의 회진이 끝나자마자(10시 경)겨우 26살 먹은 며느리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여 좆 물까지 빼고도 겨우 세 시간이 지나서 다시 그년 몸 위에 올라가 정신없이 펌프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며 그것을 며느리가 훔쳐볼 것이라고 단정하고 아주 잘 보이는 사물함 위의 위치에 손거울을 올려놓고 제가 와서 훔쳐보는 것을 보고 즐기며 간호사 년하고 빠구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아버님도 대단하였지만 그년 역시 대담한 년이었습니다.

 

그년은 겁도 없이 시아버님에게 좆 물을 보지구멍에 싸 달라고 나작하게 부탁까지 하더군요.

 

저도 그년의 언사에 후회를 하였답니다.

 

그렇게 하지 못 한 것에 대하여 말입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그년은 시아버님의 분탕질이 끝나고 좆 물을 보지 안으로 다 받아들이고 시아버님이 그년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자마자 시아버님을 눕히더니 시아버님 좆이 묻은 좆 물을 정성스럽게 입으로 닦아주고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바지 밑에 휴지를 깔고 입기에 저는 발자국 소리를 죽여서 병실에서 빠져나와 복도 구석에 숨어서 지켜봤더니 년은 지폐 몇 장이 꼬깃꼬깃하게 접힌 것을 펴면서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시아버님에게서 얼마간의 용돈을 얻은 것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시아버님은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에 시아버님과 저만 남아 있는 절호의 기화가 수 십 차례나 있었지만 시아버님은 저에게 눈길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피하고 다니며 여태껏 단 한 번도 안기지 못 하는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버님 요즘도 그 간호사 언니 간혹 만나죠? 어머님께 일러요?”몇 칠 전 다사 집에 시아버님과 저만 남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기 싫어 시아버님 앞으로 가 얼굴을 붉혀가며 은근한 어조로 여쭈었더니

 

“나도 나다만 너도 이 집에서 쫓겨나고 싶은 것은 아니겠지?”하고 말을 하시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 밖으로 나가버리셨습니다.

사촌오빤 화간 당숙은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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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빤 화간 당숙은 강간

 

 

 

저에게 정말이지 아주 어려운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제 이야기를 소설로 써 주십사 하고 소재를 드립니다.(이상이 제보자가 저에게 보낸 매일의 첫 마디에 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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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꿈도 많고 가을이면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에 우수에 차고 함박눈이 내리면 그 포근함에 마구 뛰어놀며 비가 오면 우수에 찬 얼굴로 고민에 휩싸이는 방년 19세의 소녀입니다.

 

그런 저에게는 어려서부터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촌오빠 때문이었습니다.

 

사촌오빠!

 

사촌오빠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설래 입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조그만 면 소재지인데 사촌오빠는 공익요원으로 근무를 하기에 항상 만납니다.

 

물론 일주일에 몇 번씩 빠구리도 하고요.

 

 

 

사촌오빠는 지금 키가 180이 조금 안 되고 외모는 제 친구들이 침을 흘릴 정도랍니다.

 

제사 사촌오빠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인지 모르기에 애들은 툭 하면 우리 사촌오빠를 소개시켜 달라고 요구를 하여 저를 미치게 만든답니다.

 

남자 애인은 다른 여자에게 소개를 시키는 미친년이 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다.

 

천부당만부당한 일이 아닌가요?

 

그렇기에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전 사촌오빠가 하라는 일은 그게 죽는 일이라도 한답니다.

 

물론 커서 결혼 적령기가 되면 사촌오빠는 저를 두고 다른 여자와 혼인을 하겠죠.

 

하지만 그때까지 만이라도 저는 사촌오빠의 영원한 종으로 남기로 했답니다.

 

 

 

사촌오빠와 저의 관계는 한참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우리 마을은 면소재지에서 겨우 1Km떨어진 곳이지만 부락의 크기는 제법 큰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많이 도시로 빠져나간 탓에 규모면에서는 조금은 줄었지만.........

 

그리고 우리 마을은 집성촌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성씨는 밝히지 않으렵니다.

 

 

 

사촌오빠와 저는 세 살 차이가 납니다.

 

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부터 제 또래의 애들과 놀지를 아니하였습니다.

 

항상 전 사촌오빠 또래에 그도 주로 남자애들과 어울렸습니다.

 

지금 우리 부락에는 제 사촌오빠 또래라면 오촌당숙이(아버지의 사촌형제)유일합니다.

 

오촌당숙 아버지가 나이도 많고 또 결혼도 일찍 한 탓이라고 하더군요.

 

 

 

겨울밤이면 주로 우리 집의 제 방에서 놀았습니다.

 

엄마가 군불을 넉넉하게 넣어주었기에 우리지에서도 제 방이 제일 뜨끈뜨끈 하였거든요.

 

좌청룡우백호라 하였던가요.

 

이불 밑에 사촌오빠가가 가운데에 눕고 오른 쪽은 제가 그리고 사촌오빠 왼쪽은 오촌당숙 자리였습니다.

 

사촌오빠가 항렬을 낮았지만 키도 크고 힘도 세어서 대장을 도맡아놓고 하였거든요.

 

항렬이 높은 오촌당숙도 우리 사촌오빠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나 마찬가지였거든요.

 

그럼 동화책은 오촌당숙이 읽었습니다.

 

그건 우리 사촌오빠와 저에게는 하나의 방패막이에 불과하였습니다.

 

오촌당숙이 동화를 읽는 것은 어른들이 들으라는 것이었지 실상 사촌오빠와 난 다른 짓을 이불 속에서 하였거든요.

 

사촌오빠가 제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제 보지를 주물렀고 그리고 공 알에 자각을 주어 어린 저였지만 흥분토록 했거든요.

 

흥분이 되어 신음이라도 나올라치면 저는 오촌당숙이 눈치를 차리지 못 하도록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있기도 하였답니다.

 

 

 

그런 놀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서도 여전히 계속이 되었습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마치고 돌아와서는 밥상을 가운데 놓고 마주 앉았고 오촌당숙은 옆에 항상 앉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랑이를 벌려주면 사촌오빠는 발가락으로 제 보지를 즐겁게 해 주었고 밤이면 이불 속에서 손으로 해 주었습니다.

 

그런 놀이는 거의 매일 하였지만 오촌당숙이라는 거치적한 사람 때문에 전혀 진정이 없었습니다.

 

물론 간혹 저도 사촌오빠의 좆을 이불 속에서 만지기도 하였지만 말입니다.

 

 

 

그러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얼마 안 된 어느 날 오촌당숙이 무슨 일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오지 않았고 엄마아빠도 면에서 무슨 회의인지 행사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고 없어서 우리 집 우리 방에 사촌오빠와 저만 있었습니다.

 

“순아 보지 구경 좀 하자”사촌오빠가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사촌오빠가 하라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하였습니다.

 

“응”그랬기에 전 서슴없이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누어봐”사촌오빠가 지시하였습니다.

 

“응”전 사촌오빠의 종이었습니다.

 

“다리 벌리고”사촌오빠가 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였습니다.

 

“응”제 대답은 아주 간단하였습니다.

 

“예쁜데”사촌오빠가 제 보지 금을 벌려보며 말하였습니다.

 

“정말?” 사촌오빠가 보지를 보자고 한 후에 처음으로 응이 아닌 말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갑자기 사촌오빠가 허리를 구부리더니

 

“더러워”제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사촌오빠가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만있어 다리 더 벌리고”사촌오빠가 고개를 들고 저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응”다시 전 응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간지러워”다리는 벌렸지만 발바닥으로 모으고 발바닥을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촌오빠의 제 보지를 빠는 흡입력을 더 강하여 졌습니다.

 

“오빠 오줌 마려!”간지러운 느낌이 살아지더니 밑이 지근거리며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줌이 아니래 싸”잠시 고개를 들고 말하였습니다.

 

“응”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이상하게 사촌오빠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자 갑자기 허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촌오빠가 다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그런 기분은 사라지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촌오빠는 제 보지를 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 알을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튕겨서 자극을 주었습니다.

 

얼마 후 전 가만히 있지 못 하고 엉덩이를 들썩이기도 하는 지경이 이르고 말았습니다.

 

“아파”사촌오빠가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습니다.

 

“알아 너도 빨아”사촌오빠가 그 동안 구경은 못 하고 주무르기만 하였던 고추를 끄집어내더니 제 입에 넣으려 들었습니다.

 

사촌오빠의 명령에 거역을 하지 못 하는 입장이기에 난 사촌오빠의 좆을 잡고 빨았습니다.

 

“이빨 닿게 하지 말고”사촌오빠가 미간을 찌푸리며 명령하였습니다.

 

전 아주 조심스럽게 빨았고 그러자 사촌오빠가 몸을 돌리더니 제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놀이는(?) 오촌당숙 눈을 피하여 자주 가졌습니다.

 

 

 

“웩! 뭐야 오빠 더러워”오빠가 5학년이 되고 제가 2학년이 되었던 해 가을에 집 뒤산 중턱에서 그 날도 오촌당숙 눈을 피하여 사촌오빠와 그 놀이를 하는데 오빠가 신음을 내는가 싶더니 제 코를 자극하고 입을 쓰게 만드는 하얀 액체가 사촌오빠 좆에서 나오자 구토를 하며 뱉고 물었습니다.

 

“흐흐흐 이제 나도 어른이다, 흐흐흐”사촌오빠가 저로서는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는 말을 마치 혼잣말처럼 응얼거렸습니다.

 

“어른?”사촌오빠 좆에서 툭툭 치듯이 계속 나오는 하얀 물을 보며 물었습니다.

 

“그래 이 좆 물이 여기로 들어가면 아기가 생기지”제가 사촌오빠 좆을 빠는 동안 사촌오빠가 만지다가 하얀 물이 나오자 만지는 것을 멈추고 신음만 하던 사촌오빠가 다시 제 보지를 만지며 말하였습니다.

 

“정말?”노란 토끼눈으로 사촌오빠와 좆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응”사촌오빠가 대답하였습니다.

 

“오빠야 그럼 내 보지에 싸라 오빠 애 낳고 싶다”정말이지 철부지였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겠습니까.

 

 

 

“야 임마! 너는 나에게 시집을 오지 못 해 그래서 넌 내 아이 낳지 못 해”사촌오빠가 버럭 화를 내며 말하였습니다.

 

“오빠야 왜? 난 오빠야 하고 결혼 할 건데”저로서는 오빠를 놓치지 않고 싶었습니다.

 

“사촌끼리는 장가 시집 못 가 이렇게 남모르게 놀기는 하지만”사촌오빠의 대답은 완전히 냉랭하였습니다.

 

“...........”그때서야 전 사촌 간에 장가 시집을 못 간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삼촌에게도 이런 놀이 한다는 것 이야기 하지 마 알았지?”사촌오빠가 당부하자

 

“응 그럼 나랑 이 놀이는 계속 하지?”전 오로지 사촌오빠를 제 곁에 붙잡아 놓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 참 오늘 좆 물 나온 기념으로 보지에 대어볼까?”치마를 들치며 말하였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도 사촌오빠와 저는 서로 좆과 보지를 빨아주거나 아님 만지작거리는 것이 전부였으나 좆을 보지에 넣기는커녕 좆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는 놀이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게 뭔데?”호기심이 동하였습니다.

 

“너 빠구리란 말 들어봤지?”사촌오빠가 저를 풀밭에 눕히려고 앉히고 가슴을 밀며 물었습니다.

 

“응 하지만 빠구리가 뭔지는 몰라”전 오빠의 손에 의하여 풀밭에 누우며 말하였습니다.

 

“내 좆은 이 보지구멍 안에 넣고 아까 나왔던 하얀 좆 물을 보지구멍 안에 싸는 게 빠구리야”사촌오빠가 제 치마를 배 위로 올리더니 좆으로 보지에 대고 문지르며 말하였습니다.

 

“오빠야 그럼 넣어 봐”고개를 들고 사촌오빠가 좆을 잡고 제 보지에 대고 상하로 문지르는 것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가만있어”사촌오빠가 말하였습니다.

 

“아~오빠야 아프다”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못 참겠어?”사촌오빠가 좆을 제 보지에서 때며 물었습니다.

 

“아냐! 아냐 참아 볼게”사촌오빠에게 미움을 받기는 죽기보다도 싫었습니다.

 

“좋아”사촌오빠가 다시 좆을 제 보지에 대고 눌렀습니다.

 

“...........”아팠지만 사촌오빠에게 미움을 받는 것보다는 났다고 생각한 나머지 전 미간만 찌푸릴 따름이었습니다.

 

“좆 같이 구멍이 적어서 조금 밖에 안 들어간다.”사촌오빠가 푸념을 하듯이 말하였습니다.

 

“오빠야 그럼 구멍 키워라”고개를 들고 밑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사촌오빠의 좆 대가리 일부가 제 보지 안에 박혀서 제 보지를 아프게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갑자기 키우면 안 되고 천천히 보지구멍 키우자”사촌오빠가 제 보지에 대가리 앞부분만 박혀있는 자신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며 말하였습니다.

 

“응 알았어.”지금까지 저만 해 왔던 용두질을 스스로 치는 모습을 신기한 눈으로 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와 따시다”얼마나 지났을까.

 

전 제 보지에서 아주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흐흐흐 좆 물을 니 보지 안에 싸고 있다”사촌오빠의 말에 고개가 아파 풀밭에 대고 있던 머리를 다시 들고 밑을 봤습니다.

 

“오빠야 또 좆 물 나오네?”제 보지구멍에 사촌오빠의 좆 대가리 일부만 박혔지만 그 틈으로 나오는 좆 물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자주 하자 알았나?”사촌오빠가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오빠야 알았다. 언제든지 오빠야가 하자고 하면 난 할기다”하늘 같은 존재인 사촌오빠의 말에 적극적으로 찬동을 하였습니다.

 

제 보지에 사촌오빠의 좆이 완정하게 박힌 것은 제가 4학년에 올랐던 해의 어느 일요일 봄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조금씩 깊이 넣기를 반복하다보니 처녀막이 언제 터졌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그 아픔도 점점 사라졌습니다.

 

분명한 것은 사촌오빠 좆에 의하여 제 처녀막을 상실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처녀막이 터지면서 피가 안 나왔다며 문제를 삼아 어쩔 수가 없이 사촌오빠에게 사촌오빠를 흠모하던 제 친구를 먹게 하였고 피가 나오는 빠구리 광경을 훔쳐보며 가슴을 치는 일이 생기게 만들었지만..........

 

 

 

그로부터 사촌오빠와 저의 빠구리는 상습화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동시에 생리도 나오지 않은 상태였지만 전 서서히 좆 맛에 익숙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5학년이 되었던 해 가을 전 첫 생리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사촌오빠하고 하루에 적어도 한 번 이상 빠구리를 하였고 친구나 아는 언니들 그리고 학교에서 성교육을 통하여 빠구리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았고 인척간에 하는 빠구리를 근친상간이라고 하며 또 근친상간이 안 좋은 짓이란 것을 알았지만 전 이미 사촌오빠의 노예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촌오빠는 자신의 욕심과 나의 욕심을 채우자고 중학교에 다니면서도 초등학교인 우리 학교로 점심시간에 와서 저를 학교 뒷산으로 데리고 가서 빠구리를 하였으니까요.

 

 

 

그것까지는 좋았습니다만 전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왜냐고요.

 

계집애라는 계집애는 모조리 사촌오빠를 눈독을 들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사촌오빠와 만나데 해 달라고 사촌오빠하고 근친상간 관계인 것을 모르는 탓에 저에게 부탁을 하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니라 거의 전 계집애들이 군것질거리를 뇌물로 줘가며 하였으니 말입니다.

 

 

 

생리가 시작되자 저나 사촌오빠에게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임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말입니다.

 

생리가 시작되자 사촌오빠는 어디에서 들었던지 생리 일주일 전후는 안전하지만 그 이상은 위험하다며 하긴 하더라도 좆 물을 밖에 싸거나 아니면 아깝다고 제 입으로 싸 달라하여 삼키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자 사촌오빠는 엉뚱한 핑계를 대며 저에게 자기와 빠구리를 할 계집애를 소개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 핑계는 저와 빠구리를 하면서 전혀 피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자기하고 하기 전에 다른 놈하고 먼저 한 것이 아니냐고 말입니다.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하지만 그렇게 안 해주면 저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사촌오빠의 일방적인 요구를 저는 거절하게에는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사촌오빠에게는 비밀이지만 솔직하게 말하여 6학년 초에 저를 좋아하며 따라 다니며 껄떡거리던 남학생 하나가 있었는데 도시로 전학을 간다면서 마지막 작별을 하기에 전 사촌오빠하고 종종 빠구리를 하던 학교 뒷산에 그 남학생을 데리고 올라가서 보지를 딱 한 번 벌려주었는데 이상하게도 사촌오빠하고 하면서는 그렇게 달아오르던 마음이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거든요.

 

즉 제 보지는 사촌오빠의 좆으로만 흥분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보지를 가진 저에게 사촌오빠를 멀리 한다는 것은 절더러 머리를 깎고 여승이 되어서 절로 들어가라는 말이나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평소 사촌오빠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던 많은 계집애들 중에 제일 못 낫고 키는 작으면서 몸을 뚱뚱하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초등학교를 졸업을 하면 도시로 나가 중학교에 간다는 애를 하나 선택하여 사촌오빠와 함께 학교 뒷산에서 만났습니다.

 

그러자 사촌오빠는 저에게 턱으로 가라는 사인을 주었습니다.

 

저는 가는 척하고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사촌오빠는 노골적으로 자기를 좋아하면 이 자리에서 빠구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계집애는 대답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사촌오빠가 그 계집애를 풀밭에 넘어트리면서 능숙하게 키스를 하자 그 계집애는 반항은커녕 사촌오빠 목에 매달리며 서툴게 키스를 하더군요.

 

제 눈에는 불이 났습니다.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부터 보지구멍에 완전히 박히지는 않았지만 그런 빠구리를 그렇게 일찍 시작하였고 햇수로도 무려 5년 이상을 저와 빠구리를 하였기에 사촌오빠는 아주 능숙하게 리드를 하였습니다.

 

 

 

그 계집애하고 키스를 하면서 사촌오빠의 손은 그 계집애 치마 속으로 들어갔고 그러자 그 계집애가 사촌오빠의 팔목을 잡았지만 사촌오빠가 키스를 멈추고 일어서려고 하자 그 계집애는 사촌오빠의 바지자락을 잡았고 그러자 다시 사촌오빠가 손을 치마 속으로 넣고 팬티를 당기자 그 계집애는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사촌오빠가 웃으며 바지를 내리기에 장소를 옮겨야 하였습니다.

 

제가 숨어 있던 자리는 그 계집애하고 사촌오빠가 빠구리를 시작하게 되면 사촌오빠 엉덩이만 보이는 그런 위치였거든요.

 

살금살금 발자국 소리를 죽이고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아주 조심스럽게 장소를 옮겼고 올라가기 아주 좋은 나무를 발견하고 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정말이지 훤히 내려다보이더군요.

 

 

 

처음 저에게 그랬듯이 사촌오빠는 좆을 잡고 그 계집애 발을 높이 들게 하고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자극 시키며 경험이 있느냐고 묻더군요.

 

그 계집애는 없다면서 무섭다고 했습니다.

 

선수인 사촌오빠가 그 계집애 보지에 자극을 주자 그 계집애 보지에서도 몰이 나왔든지 햇빛에 반사가 되어 제 눈으로 돌아오더군요.

 

사촌오빠가 허리를 숙이더니 그 계집애 볼을 잡고 키스를 하더니 키스가 시작이 되자마자 그 계집애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사촌오빠가 그 계집애에게 소리를 낮추라고 하면서 그 계집에 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더군요.

 

그년은 사촌오빠가 원하던 것을 사촌오빠에게 주었습니다.

 

저에게서 나오지 않았다며 다른 애를 소개 하라고 협박을 하게 만든 바로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나오는 피를 말입니다.

 

그 후로 사촌오빠는 저를 알게 모르게 그 계집애와도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눈엣가시가 되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가자 소문대로 그 계집애는 도시 중학교로 가 저에게는 눈엣가시였던 그 년이 사촌오빠 곁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오촌당숙이 저와 사촌오빠 사이에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버리고 말았다는 말입니다.

 

그날도 사촌오빠의 사인에 따라 우리 동네 뒷산으로 제가 먼저 올라갔고 곧 사촌오빠가 올라오자 우리는 빠구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참 여기서 참고로 사촌오빠는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고무풍선 같은 것을 좆에 씌우고 빠구리를 하였는데 그게 무엇이고 어디서 구했냐고 물었더니 좆 마개라고 하고도 하는 콘돔이라고 하였고 그것은 아빠가 여관을 하는 친구가 여관의 무인 판매대에서 돈을 넣고 빼 온 것이라고 했으며 그것을 씌우고 하면 임신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날은 마침 생리를 이틀 정도 앞둔 상태라 콘돔이 필요 없기에 생으로 하였고 생으로 하였기에 제 보지구멍에 사촌오빠의 분신인 좆 물이 들어있는 상태라 작은 옹달샘에서 씻고 내려가야 하였고 또 남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하여 사촌오빠가 먼저 내려갔습니다.

 

 

 

“야 그림 좋더라, 언제부터 종수하고 빠구리 하는 사이가 되었지?”뒷물을 하려고 허리를 구부리고 옹달샘 물을 손으로 퍼서 씻는데 낯익은 목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오촌당숙이었습니다.

 

“.............”할말이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어서 씻어”오촌당숙이 치마를 들치고 사촌오빠의 좆 물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가 아빠에게 일러”오촌당숙의 손을 털 치며 말하자

 

“좋아 일러 나도 형님들에게 너랑 종수가 빠구리 하더라고 이르지”오촌당숙이 뒤돌아서며 말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바지자락을 잡았습니다.

 

아니 잡아야 하였습니다.

 

우리 아빠나 사촌오빠 아빠의 귀에 우리의 근친상간 사실이 알려지면 죽지 않을 만큼 맞을 것이고 둘 중에 하나 아니 둘 다 쫓겨날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에서 말입니다.

 

 

 

“흐흐흐 맞아 죽기는 싫지? 어서 씻어”오촌당숙이 엉큼한 웃음을 지으며 돌아서더니 다시 치마를 들어 올리고 사촌오빠의 좆 물을 흘러내리는 보지를 보더군요.

 

씻고 준비 해 간 휴지로 물기를 닦자 오촌당숙은 마치 팔려가기 싫어하는 소를 끌고 가듯이 저를 끌고 가더니 정확하게 사촌오빠와 빠구리를 하였던 자리에 가자 저를 눕게 하였습니다.

 

“언제부터 했니?”오촌당숙이 혁대를 풀며 묻더군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말 안 해?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이른다, 알아?”협박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외면을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언제부터야?”팬티를 벗으며 다시 물었습니다.

 

“입학하고......”외면을 하려 하였지만 제 눈에 오촌당숙의 좆은 보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촌당숙의 좆이 사촌오빠의 좆에 비하여 훨씬 가늘고 짧았다는 것입니다.

 

“빨리도 했다, 이제 나도 끼워주지?”제 몸 위로 몸을 포개며 물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바랐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싫어? 보자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부터 지금 중학교 일학년이니 하루에 한 번 했다고 치고 음~와 이천 번이 넘게 했겠는데 흐흐흐 종수 따라 가려면 난 하루에 두 번은 해야지 네가 시집가기 전에 겨우 종수 따라 잡겠지?”오촌당숙이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며 말하였습니다.

 

아니 박은 것이 아니라 끼우는 것이나 같이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좀 전까지만 하여도 사촌오빠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갖은 신음을 내었고 도리질도 쳤으며 엉덩이도 들썩이며 오르가즘을 몇 번이나 올렸는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이 느꼈지만 오촌당숙의 좆은 제 보지구멍 안에 들어왔어도 전혀 오르가즘이 느껴지지 않고 빨리 끝내고 해방을 시켜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아니다 너 종수 좆 물도 잘 먹던데, 내 좆도 빨아봐라 종수 좆 물 싼 더러운 보지지만 나도 같이 빨아주지”오촌당숙이 갑자기 제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며 말하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촌오빠 좆 물이라면 한 컵 아니 한 바가지라도 먹겠지만 오촌당숙의 좆 물은 아무리 생각하여도 삼키지 못 하고 구토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렇기에 오촌당숙 좆을 빨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오촌당숙에게 약점이 잡힌 이사 그 약점을 쥐고 협박을 할 것이 분명하기에 빨지 않겠다고 말을 할 수도 없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억지로 오촌당숙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싸게 만들려고 아주 빠르게 용두질을 쳤습니다.

 

“종수 녀석 애를 완전히 선수로 만들었군.

 

풀밭에 손바닥을 짚고 의지하고는 하체와 상체를 들고 제 얼굴을 보며 말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아무 말도 아니하며 빨고 흔들기만 하였습니다.

 

몸을 낮추더니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촌오빠의 입은 닿기만 하여도 제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촉감이 좋았으나 오촌당숙의 입 아니 혀를 말아 보지구멍에 넣어도 아무런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오는 물도 없었지만 오촌당숙은 연방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오촌당숙은 헛 지랄을 하는 셈이었습니다.

 

“으~~~”오촌당숙은 아주 빠르게 반응을 보였습니다.

 

“웩~웩~”생각하거 그대로였습니다.

 

입에 들어오는 즉시 구토와 함께 오촌당숙의 좆 물은 입에서 흘러 얼굴을 타고 풀밭으로 떨어졌습니다.

 

“시발 종수 좆 물은 먹기만 잘하더니 삼켜!”오촌당숙이 명령을 하였습니다.

 

“꿀꺽~웩! 꿀꺽~웩”어쩔 수가 없이 삼켰지만 일부는 구토와 동시에 풀밭으로 떨어졌습니다.

 

 

 

“시발 다음에 삼키지 못 하면 죽어”몸을 돌리고는 포개더니 주먹을 쥐어 제 얼굴 앞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란 것을 알고는 정말이지 오촌당숙의 얼굴이 보기가 싫어서 외면을 해 버렸습니다.

 

오촌당숙이 제 보지구멍에 좆도 좆 같잖은 좆을 끼워 넣었습니다.

 

겨우 중학교 일학년에 지나지 않은 저였지만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부터 시작한 빠구리였기에 빠구리 기술만은 저 나름대로 많이 터득을 하였기에 사촌오빠가 6년이나 즐기고도 질리지 않다고 할 정도로 능숙하였습니다.

 

결혼을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6년 정도 같은 좆으로 쑤신 보지라면 같은 좆을 박으면 아마 헐렁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부 사이가 멀어지고 그리고 권태기라는 것이 온다는 것을 19 나이에 이미 파악을 하였으며 또한 중학교 때도 저는 사촌오빠를 즐겁게 하는 일을 생각하고 또 생각 한 끝에 항문에 힘을 주면 보지구멍이 좁혀지는 느낌을 사촌오빠가 받는다는 것을 터득하였고 그렇게 하여 사촌오빠를 저에게서 떠나자 못 하게 붙잡아 두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전 오촌당숙이 펌프질을 하여도 아무런 감흥이 나오질 아니하여 먼 산만 보고 있을 따름이었습니다.

 

 

 

오촌당숙은 사촌오빠의 좆 물 즉 남성호르몬을 보지와 입으로 많이 섭취한 탓에 중학생 젖가슴이라고는 믿기 않을 정도의 크기인 제 젖가슴을 주무르고 빨면서 소득 없는 펌프질만 계속 하였습니다.

 

<빨리 끝냈으면 빨리 끝냈으면>하는 마음으로 계속 먼 산만 바라봤습니다.

 

그러다가 질리면 뜬구름을 보기도 하고요.

 

“으~좋은데 좋아 으~~~”제 염원대로 오촌당숙이 제 보지구멍에 좆 물을 뿌렸습니다.

 

“.............”뜨겁기는 하였지만 좆 물이 들어와도 제 보지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넌 안 좋아? 종수하고 나하고 왜 반응이 달라?”젖가슴을 짚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물었습니다.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외면을 하였습니다.

 

“한 탕 더 하자 씻고 와”다 쌌던지 좆을 빼며 오촌당숙이 말하였습니다.

 

“.............”전 오촌당숙의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서 일어나 씻고 와”오촌당숙이 제 손을 잡더니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시 옹달샘으로 가서 뒷물을 하였습니다.

 

오촌당숙의 좆에 의하여 더러워진 제 보지를 말입니다.

 

다시 더러워진다고 하도라도 잠시라도 깨끗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빨리 와”오촌당숙이 죽어버린 자신의 좆을 살리려고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좆도 좆 같잖은 좆이 보지구멍만 더럽히려고>오촌당숙에게 하고픈 말이었지만 차마 안 나오고 제 입안에서만 맴돌았습니다.

 

 

 

“흐흐흐 살렸지”다시 오촌당숙에게 가서 옆의 풀밭에 누웠습니다.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말입니다.

 

“자 간다. 애~잇!”딴에는 힘주어 박는 다고 박았습니다.

 

“...........”여전히 느낌이 없었습니다.

 

박은 것이 아니라 끼워 넣은 것이나 진배가 없었습니다.

 

“종수 녀석 얼마나 쑤셔서 어린 것 보지구멍을 이렇게 늘려놨지?”펌프질을 하며 저를 보고 혼잣말처럼 묻더군요.

 

“.............”하지만 저 외면을 해버렸습니다.

 

계속 보다가는 오촌당숙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오촌당숙이 끼어 넣었던 자신의 좆을 제 보지에서 빼는가 싶더니 다리를 들고 치켜 올리지 뭐예요.

 

하지만 전 오촌당숙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간에 빨리 오촌당숙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뿐이었습니다.

 

“악! 거긴 아니야 거긴 아냐”고함을 지르며 발버둥을 쳤습니다.

 

“후후후 종수 녀석 여긴 처녀지로 남겨두었던 모양이지”더 깊이 쑤시며 징그럽게 웃었습니다.

 

오촌당숙이 자신의 좆을 꼽은 곳은 오촌당숙 말대로 사촌오빠도 넣어보지도 못 한 바로 후장이었던 것입니다.

 

사촌오빠가 처음으로 좆을 제 보지에 박았을 때의 아픔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아팠습니다.

 

하지만 인정사정이 없었던 오촌당숙은 좆을 후장에 박고는 아프다고 발버둥을 치는 제 의견을 무시하고 펌프질을 계속하였습니다.

 

제가 누움 풀밭에 짱돌이라도 있었다면 아마 주워서 오촌당숙 대가리를 갈겼을지 모를 정도로 후장은 아팠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짱돌이라도 있었다면 아마 주워서 오촌당숙 대가리를 갈겼을지 모를 정도로 아프던 후장이 갑자기 아프지 아니하더니 사촌오빠와 열정적인 빠구리를 하면서 나던 그런 기분보다 훨씬 강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지 뭡니까.

 

하지만 계속 아픈 척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다음에 사촌오빠와 할 때 사촌오빠의 좆 가지고 정식으로 해 달라고 할 생각만 하였습니다.

 

전 계속 참았고 아무런 반응을 안 보이자 노촌당숙은 제 풀에 지쳐서 펌프질만 하더니 더러운 좆 물을 보지와 후장에 뿌리고는 다음에도 부탁한다며 서둘러 옷을 입기에 다시 오촌당숙하고는 하지 않겠다고 하였더니 안 벌려주면 어른들에게 사촌오빠하고 붙어먹는 사실을 이른다고 하기에 저는 다시 아무 말도 하질 못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전 사촌오빠와는 화간을 즐기는 대신 오촌당숙에게는 사촌오빠와 즐기는 만큼 강간에 가까운 빠구리를 해 주어야 한답니다.

15세 소녀의 성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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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녀의 성 체험담

 

 

 

정말이지 제가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된 샘인지 저에게 제보를 주시는 내용마다 근친 내지는 로리고 심지어는 이번에 올리는 글처럼 로리와 근친이 함께 복합이 된 것도 있네요. 

 

근친 로리 싫어하시는 분은 바로 닫아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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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퍽 헉헉헉 좋니?”지금 알지도 못 하는 오빠가 제 엉덩이를 잡고 용두질을 치고 있답니다.

 

“..................”저로서는 할 말이 없어요.

 

우리가 이빨 사이에 이쑤시개로 쑤시면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러나 이빨은 뼈와 살이 절반으로 이루어 진 곳이며 이빨이나 잇몸을 그리 민감한 부분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그에 비하여 보지구멍은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인데도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좆이 제 보지구멍에서 들락날락하고 있지만 이물감은커녕 제 보지구멍에 좆이 박혀 펌프질을 하고 있다는 느낌 자체가 없으니 이걸 어쩌죠?

 

“헉헉헉 안 좋아?”이물감마저 안 느껴지는데도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마구 펌프질을 해 대며 묻네요.

 

“몰라 이번이 끝이야?”고개를 뒤로 돌려 땀을 비 오듯이 흘려대며 펌프질에 열중인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를 한심한 얼굴로 바라보며 묻습니다.

 

“흐흐흐 어떻게 맛보는 씹인데 이게 마지막이겠니? 한 시간 연장 했어”제 엉덩이에 땀까지 뿌려대며 말을 하네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고 한심하기만 합니다만 제게 자초한 일이기에 거부도 하지 못 한답니다.

 

 

 

제 나이요?

 

헤헤헤 이제 겨우 15살 된 소녀랍니다.

 

물론 딱 한 사람 저를 여자로 대하고 시집을 가도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은 아직 공개 안 할래요.

 

겨우 15살 먹은 계집애가 벌서 남자 좆 맛을 알아 어이가 없다고요?

 

정말이지 웃기는 말씀 하지 마세요.

 

저의 경우 14살에 좆 맛을 처음으로 봤지만 제 친구 미나의 경우 여러분들이 걔 이야기 들으면 아마 깜작 놀라실 걸요.

 

뭐요 한 번 놀라 보고 싶다고요?

 

헤헤헤 그럼 정말로 놀라게 만들어 드리죠.

 

하지만 사실 여부는 걔만이 알기에 저는 책임을 지지 못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저와 달리 미나는 8살 때부터 이미 남녀가 만나면 무슨 짓을 한다는 것을 대충 알았대요.

 

남자나 여자나 거의 마찬가지이지만 나이가 7살 정도가 되면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잖아요?

 

그래서 미운 7살이란 말도 있고요.

 

그런데 8살 때 이미 성애 대한 호기심을 가진 미나 입장에서 남자의 존재는 항상 우위에 점하여 있었지만 차마 여자 입장에서 아는 오빠들이나 남자들에게 성에 대한 호기심을 말하긴 쉽지 않잖아요?

 

미나는 그런 호기심만 가지고 8살 나이를 보냈대요.

 

 

 

“얘 너 이 근처에 사니?”그리고 9살이 되었던 어느 토요일 오후 엄마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심부름을 시키기에 집에서 버스로 거의 십분 이상을 타고 가서 심부름을 마치고 다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말을 걸더래요.

 

“아뇨”하고 대답을 하였더니

 

“안 바쁘면 나랑 이야기 좀 할래?”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묻더래요.

 

“바쁘진 않지만.....”미나는 말을 흐리며 그 오빠의 인상을 봤더래요.

 

“너 참 예쁘다”말을 흐리기 무섭게 그 오빠가 미나 손을 잡으며 말을 하더래요.

 

“정말?”조금만 인상이 고약하여도 뿌리쳤겠지만 그 오빠는 아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오빠라 잡은 손을 뿌리치지 않고 되레 고 잡았대요.

 

“내가 거짓말이나 하고 다니는 오빠로 보이니?”그 오빠의 말은 미나를 더 안심을 시키기에 충분하였더래요.

 

“아니 거짓말 하지 않을 그런 오빠로 보여”미소를 지으며 대답하자

 

“그럼 오빠하고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 나눌까?”그 오빠의 말에 미나는 직감적으로 1년간 숨겨왔던 성에 대한 호기심이 다시 생기더래요.

 

“응”하고 대답하자

 

“여기는 사람 왕래가 많아 곤란하지 않겠니?”여전히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묻더래요.

 

“무슨 이야긴 대?”눈치 100단인 미나였지만 전혀 모른 척 시치미를 때며 물었더니

 

“무슨 이야기든 싫으면 말고”갑자기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잡은 손을 털 치며 말을 하더래요.

 

“아니 싫은 것은 아니고”되레 미나가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털 친 손을 잡으며 말하자

 

“좋아 가자”하며 미나 손을 잡고 버스 정류장 인근의 언덕으로 올라가더래요.

 

 

 

“너 빠구리가 뭔지 아니?”언덕을 한 참 올라가더니 버스정류장과 차로가 시야에서 완전히 멀어지자 묻더래요.

 

“몰라?”짐작을 한 말이고 또한 기대를 하였던 말이었지만 시치미를 때고 대답하자

 

“알고 싶잖니?”하고 묻는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가랑이 사이에는 이미 아주 커다란 텐트가 쳐져 있었대요.

 

“....................”알고 싶었지만 9살 나이라도 여자랍시고 차마 알고 싶다는 말이 안 나오더래요.

 

“넌 혹시 여기가 꼴린 적은 없었니?”아담한 바위에 앉으며 미나 엉덩이를 당기더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둔덕을 만지며 묻더래요.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이미 자신의 보지가 축축해 진 것을 느꼈대요.

 

“호~너 물 나오는 구나”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호기심에 찬 눈으로 마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래요.

 

“싫어!”미나가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손목을 잡으며 말하였지만 손목을 잡은 손은 힘이 들어가기는커녕 되레 그 오빠의 손을 보지둔덕에 누르며 말하였대요.

 

“후후후 너도 느끼는구나!”그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손가락을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비비며 묻더래요.

 

“몰라 바보 아파”몰라란 말을 마치기 무섭게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손가락이 어디론가 들어오는가 싶더니 통증이 생기더래요.

 

 

 

헤헤헤 저의 경우 열두 살이 되어서야 여자의 처녀막이 터지게 되면 통증을 유발한다고 알게 되었지만 미나는 이미 8살 대 그런 것을 알았기에 조금도 두렵지 않았으나 막상 그 오빠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으로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며 엉덩이을 뺐대요.

 

“안 해 봤니?”그 오빠도 놀라며 미나 보지구멍에서 손을 때며 묻더래요.

 

“응”하고 대답하며 미나는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손이 보지에서 떨어지기 무섭게 되레 엉덩이를 들이 밀어 보지를 그 오빠 손에 들이대며 말하자

 

“해 보고 싶니?”그 오빠가 안심을 하였던지 다시 미나 보지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묻더래요.

 

“................”1년이 넘도록 기다렸던 그 어떤 좆을 가진 남자라도 좋으니 해 주었으면 하였던 이야기였지만 막상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질문에 차마 입으로는 대답을 하지 못 하고 고개만 끄떡였대요.

 

“좋아 여기서 하다가 아파 고함이라도 지르면 지 밑에 길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듣고 올라 올지 모르니 더 가자”그 오빠가 미나 팬티 안에서 손을 빼며 말하자

 

“”응“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보지둔덕에서 떨어진 그 오빠의 손에 대한 아쉬움은 그대로 남았고 그 아쉬움은 그 오빠의 발걸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총총 걸음이 그걸 증명을 하더래요.

 

 

 

“여기 좋지?”십 여분을 더 걸었더니 언덕 건너 등성이였고 앞은 논밭으로 펼쳐져 있었고 그 오빠의 발길이 멈춘 곳은 말 그대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무덤 두 개가 나란히 있는 그 사이의 풀밭이더래요.

 

“응”하고 대답을 마치기 무섭게

 

“너 좆 봤니?”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바지 지퍼를 내리며 묻더래요.

 

“응 아빠 고추 몇 번 봤어”미나는 6살 때가지 아빠하고 가끔 함께 목욕을 하였기에 봤었더래요.

 

 

 

“아빠 난 왜 이게 없어?”미나는 함게 목욕을 하던 아빠 고추를 잡으며 물으면

 

“넌 여자고 난 남자야, 여자는 너처럼 그렇게 생겼고 남자는 이렇게 덜렁거리는 것을 가지고 있어”아빠가 상냥한 어조로 대답을 하는데

 

“어머 아빠 왜 커져?”하고 굵고 길어지는 아까 고추를 가리키며 물으면

 

“너도 나중에 크면 알게 돼”하며 얼버무리기 일쑤였다는 것이 걔의 증언이었고 그에 대한 호기심이 그로 하여금 8살 때부터 성에 눈을 뜨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했어요.

 

 

 

“보기만 했어?”묻는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좆이 미나 눈앞에 빠작 선 채로 있더래요.

 

“응”하고 대답을 하였을 때 이미 미나의 손은 자신의 篤?상관없이 그 오바 손에 글려 그 오빠의 좆을 손바닥 안에 잡혀 있더래요.

 

“빨아 볼래?”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미나 손에 잡힌 자기의 좆을 미나 입 앞으로 들이밀며 묻더래요.

 

“고추를 빨아?”미나는 그 오빠의 제안에 신기하다는 듯이 그 오빠의 좆과 자기 가슴보다 훨신 높이 있는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더니

 

“너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구나? 본래 씹을 하기 전에 남자는 여자 보지를 여자는 남자 좆을 빨아주고 남자는 여자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빨아 먹고 여자는 남자 좆에서 나오는 좆 물을 먹는 거야. 정말 몰랐니?”미나가 듣기에는 마치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보였더래요.

 

“알아, 하지만 씻지 않아 더럽잖아?”비아냥거리는 것 같은 말투에 자존심이 상한 미나는 마치 잘 알고 있다는 투로 대답을 했대요.

 

“후후후 얘 물티슈는 폼으로 만들어 팔겠니?”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뒷주머니에서 꺼낸 것은 바로 물티슈였더래요.

 

“..............”순간 미나는 그 오빠가 선수란 느낌이 들더래요.

 

하지만 이미 보지구멍 아니 목구멍 아니 머리 끝가지 넘쳐난 미나의 호기심을 죽이기에는 늦은 상태라 그 오빠가 물티슈를 몇 장 끄집어내어 자산의 좆을 닦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rm 오바의 좆을 잡았고 그리고 입에 넣고 오무락거리며 빨기 시작하자

 

“얘 너 급했구나? 누워야 나도 빨지”그 오빠의 손이 허전해진 미나 팬티 안으로 들어오며 말하자

 

“옷에 풀 묻는데.........”입에 들은 그 오빠의 좆을 배고 말을 흐리자

 

“털면 되고 흙은 이 물티슈가 해결 해 주잖니?”하고 말하며 미나를 앉는가 싶더니 그대로 풀밭에 누이더래요.

 

“빨면서 이렇게 흔드는 것 알지?”그리고는 미나 몸 위로 올라타더니 좆을 다시 미나 입에 물려주고는 한 손으로 흔들어 보이며 다른 손으로 팬티를 당기자 미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대요.

 

 

 

“히히히 오빠 간지러워”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입이 미나 보지둔덕에 닿자마자 미나의 입에서는 종이 빠지며 웃음보가 자신도 모르게 터지더래요.

 

“조금 있으면 안 간지러워 어서 빨아”하는 말에 미니는 다시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좆을 압안에 넣고 빨면서 손으로 흔들었대요.

 

그런데 처음과는 달리 오 분이 지나지 않아서 간지럽기는커녕 오히려 마치 구름 위에서 무름을 타고 날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래요.

 

“오빠 쉬 마려”행여 오줌이라도 나오면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싫어하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rm 오빠의 좆을 입에서 빼고 말하자

 

“말했잖니? 씹을 하기 전에 남자는 여자 보지를 여자는 남자 좆을 빨아주고 남자는 여자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빨아 먹고 여자는 남자 좆에서 나오는 좆 물을 먹는 거라고 말이야”하고는 미나가 대답을 채 하기도 전에 다시 입을 미나 보지에 대고 마구 빨더래요.

 

그러자 미나는 안심을 하고 그 오빠의 좆을 빨았고 마지막으로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 좆 물이 미나 입안으로 들어왔지만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물도 그렇게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였을 씹 물을 아무 말도 하니 않고 삼켰다고 생각하고 삼켰대요.

 

 

 

“후후후 쓰고 비릿했지?”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몸을 일으키더니 미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레 다리를 뻗고 누우며 묻자

 

“조금”미나가 입 언저리를 손등이로 문지르며 대답하자

 

“자”하며 미나 머리맡에 놓인 물티슈 몇 장을 끄집어내어 주자

 

“고마워 오빠”미나는 자신도 모르게 그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행동이 고맙게 느껴지더래요.

 

“아니 이제 준비 되었니?”미나가 자신의 입술을 닦은 물티슈를 이름도 성도 모르는 머덤 위로 던지자 고 오빠가 좆을 미나 보지둔덕에 문지르며 묻더래요.

 

“응”하고 미나는 두 손바닥으로 행여 나올지 모를 비명음 막으려는 욕십에서 입을 가렸지만

 

“악!”하는 자신의 비명소리와 함게 아랫도리에서는 말로 형언을 할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느껴지더래요.

 

“이제 됐어 넌 이제 아이가 아니고 어른이야”하면서 그 오빠가 미나의 고개에 손을 대고 들어주더래요.

 

“!”순간 미나는 눈물을 훔치며 자신도 놀랬대요.

 

자신의 입에 넣기에도 버거웠던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좆이 거의 절반 이상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취를 감춘 상태였고 그 틈으로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으니 말이어요.

 

헤헤헤 저의 경우 미나가 말하였던 그 오빠의 좆 굵기나 길이보다도 굵고 길었던 좆이 제 보지에 박히는 희열을 느꼈지만요...........

 

 

 

“아프니”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천천히 자기 보지구멍 안에 박힌 좆을 뺐다 박았다 반복하며 묻더래요.

 

“조금”만히 아팠지만 미나는 아프지 않은 척 웃음을 지으며 말하자

 

“후후후 너 타고 난 색골인가 보구나!”오빠의 펌프질이 발라지며 말하더래요.

 

“색골이 좋은 거야”미나가 계속 억지웃음을 지으며 묻자

 

“너 같으면 밥맛도 모르는 사람하고 같이 밥 먹겠니?”그 오빠가 거칠게 펌프질을 하며 묻더래요.

 

“아니”여전히 억지웃음을 지으며 대답하자

 

“맞아 좆 맛을 아는 여자하고 씹을 해야 기분이 나지 좆 맛 모르는 여자는 영이거든”더욱 거칠게 펌프질을 하며 말을 하더래요.

 

“헤헤헤 오빠가 좋다니까 나도 좋아”배슬배슬 웃으며 대답하자

 

“너 보지에서 달마다 피 안 나오지?”오빠가 갑자기 거친 동작을 멈추고 묻더래요.

 

“멘스?”겨우 9살 밖에 안 되는 나이였지만 이미 8살 대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온 미나가 여자의 생리를 모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잖아요.

 

“응 너 멘스란 말도 아는 구나”다시 거칠게 움직이며 말하자

 

“응 알아 하지만 아직 안 했어, 멘스 해야 임신 된다며?”미나는 아랫도리가 아팠지만 행여 그 오빠에게 미움을 받을까 두려운 나머지 여전히 억지웃음을 지으며 대답하자

 

“응 으~~~ 다음 토요일 이 시간에 아까 만나 거기로 오겠니? 으~~~~”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신음을 하며 물었을 때는 미나 보지에 박힌 그 오빠의 좆이 마치 다른 생명체나 되는 것처럼 미나 보지를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함과 동시에 뜨거운 좆 물을 보지 안으로 토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토요일 오후 별 볼일도 없으면서 미나는 그 장소로 갔고 나중에 알과 봤더니 행여 미나가 아빠엄마나 경찰을 동반하고 나오지나 않았나 하는 마음에서 언덕의 나무숲에 한참을 숨어서 지켜보다가는 미나가 혼자 온 것을 확인하고서야 그 오빠는 모습을 들어냈고 그리고 처음 빠구리를 하였던 그 장소로 가서 다시 빠구리를 하였고 두 번째 빠구리에서 처음과 달리 통증이 적자 그 후오 안슴을 하고 그 오빠하고 수시로 만나서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었고 지금 미나나 나는 중학생에 지나자 않지만 미나는 이미 대학은 물론이고 군대에도 다녀온 그 오빠하고 여전히 지속적으로 만나며 빠구리를 하는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그 오빠가 군대에 가 있을 때였는데 점점 식어가는 그 오빠의 좆 맛을 아예 잊어보려고 아니 쉽게 말하여 고무신을 거꾸로 신어보려고 고등학생 오빠를 하나 사귀어 좆 맛을 봤지만 그 오빠의 굵고 긴 좆 맛에 길들여진 미나에게 그 고등학생 오바의 좆을 말 그대로 좆 만하여 미나가 차 버렸는데 문제는 지금 생겼답니다.

 

그 오빠가 미나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다른 여자의 이름이 툭툭 나와 물었더니 집안에서 소개한 여자를 결혼을 전재로 만나고 있으며 미나보다 자주 씹을 한다는 말을 저에게 하며 눈이 퉁퉁 붙도록 울었고 요즘도 툭 하면 저를 보고 울거든요.

 

하지만 저에게 그럴 일이 없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왜냐고요?

 

 

 

그럼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해 드리겠어요.

 

여자에게 그도 저처럼 어린 소녀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를 찍으라고 한다면 누구를 꼽을 까요?

 

빅 뱅? 이 승기? 혹은 다른 연예인?

 

천 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땡초랍니다.

 

이 세상에서 처음 대한 아빠지 그 누구겠어요?

 

 

 

사실 앞에서 이야기 한 미나보다 더 늦게까지 전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하였답니다.

 

미나는 겨우 6살 때까지 아빠와 함께 그도 간혹 목욕을 하였다고 했지만 저의 경우 8살 때까지 엄마아빠랑 함께 목욕을 하였거든요.

 

그도 아마 그 광경을 제가 목격하지 않았더라면 더 늦게까지도 함께 목욕을 하였을지 모를 일이었죠.

 

그 전에도 그랬지만 그 때까지도 엄마아빠와 함께 목욕을 할 때에는 먼저 저를 씻기고 나가게 하였답니다.

 

그런데 그날도 역시 그랬죠.

 

 

 

“엄마 수건”하고 다시 욕실로 들어서려다 말고 저는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고 말았답니다.

 

엄마가 세면기를 붙들고 엎드려 있었고 아빠가 그런 엄마 엉덩이를 잡고는 평소 이상하게 보아왔던 아빠 고추를 아니 이제 맛도 본 정도가 아니라 즐기는 처지이니까 바른대로 좆이라고 할게요.

 

그런 좆을 저의 보지처럼 갈라진 엄마 보지에 넣고 이상한 짓을 하고 있지 뭐예요.

 

그로부터 저는 그게 아이를 만드는 짓이란 것을 직감하였고 동시에 엄마아빠와 함께 하던 목욕 같이 하지 못 하게 만들었던 것이랍니다.

 

동시에 생간 것이 하나가 있답니다.

 

바로 엄마에 대한 질투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고 더구나 저를 낳아주신 엄마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참는 방법 말고는 없었답니다.

 

무려 14살 때까지 말입니다.

 

바로 작년 겨울방학 때까지 말입니다.

 

 

 

그동안 숫하게 많이 전 엄마와 아빠가 빠구리 하는 광경과 신음소리를 목격하였죠.

 

하지만 저로서 할 수 있응 것이라고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아빠의 떡치는 소리를 들어가며 안방 문에 보지를 대고 비비는 것이나 아니면 엄마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봤던 것을 그리면서 책걸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문지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키스로 그 욕망을 잠재웠고요.

 

엄마아빠는 서로가 물리지도 않았던지 일주일이면 적어도 4번 이상 빠구리를 하여 저로 하여금 4번 이상 안방 문이나 책걸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문지르게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미나처럼 용기가 나지 않아 미나처럼 아는 오빠나 남자 친구는 많았고 하자고 하는 오빠들과 친구들은 많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겨우 만지거나 용두질을 쳐 주며 피하기 십상이었답니다.

 

또한 엄마와 아빠가 빠구리를 하면서 엄마에게 아빠가 뱉어내는 푸념이 제 처녀를 다른 남자에게 주지 않고 아빠에게 주리라고 마음을 먹고 간직하게 만든 동기도 되었습니다.

 

아빠는 간혹 엄마에게 어떤 놈에게 처녀를 주었냐고 윽박질렀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자신의 처녀성을 처음 준 남자를 밝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엄마의 처녀를 먹지 못 한 대신 제 처녀를 주기로 이미 오래 전부터 작정을 하고 있었답니다. 

 

 

 

“우리 미나 엄마도 없으니 우리 모처럼 함께 목욕 해 보겠니?”작년 겨울 엄마가 계원들하고 4박5일 여정으로 동남아 여행을 간 바로 그 당일인 금요일 저녁 아빠가 퇴근을 하자마자 저에게 제안을 하였죠.

 

“아빠 변태 아니야?”어쩜 기다리고 기다렸던 말이었지만 막상 아바 입에서 그런 제안이 나오자 놀랍기도 하였지만 무섭기도 하였거든요.

 

“딸내미 하고 함께 목욕을 하는데도 변태니?”아빠가 제 어깨에 손을 걸치며 넥타이를 풀려고 하며 말하였습니다.

 

“아빠 내가 풀어 줄게”갑자기 항상 아빠가 퇴근하면 현관 앞에서 아빠의 넥타이를 풀어주며 아빠 볼에 뽀뽀를 하던 엄마 모습이 떠올라 아빠 넥타이를 잡으며 말하자

 

“하하하 오늘 내가 우리 딸내미에게 호강을 하나”하며 아빠가 목을 지그시 빼자

 

“피~아빠는?”전 싫지 않은 눈으로 아빠를 흘겨보며 넥타이를 풀었습니다.

 

 

 

“다음 코스는?”아빠가 벌을 제 입 근처로 밀어 대며 말하기에

 

“좋아 인심이다 읍!”아빠 볼에 웁술을 대는 순간 아빠가 고개를 돌렸고 그리고 제 볼을 순간적으로 잡아버렸습니다.

 

“...........”당연한 코스라면 아빠의 가슴팍을 밀치며 때려야 하였으나 저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두 손으로 아빠 목을 감고 지그시 눈을 감았습니다.

 

아빠의 혀가 제 입술을 벌리게 만들었고 아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아빠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습니다.

 

 

 

“우리 딸내미 키스 솜시 보니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긴 키스 끝에 아바 입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아냐! 키스는 했어도 그건 안 했어”저도 모르게 그건 이란 단어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정말?”아빠의 눈이 똥그래지며 물었어요.

 

“응”하고 대답하자

 

“그래 아빠하고 함께 목욕 모처럼 해 보겠니?”아빠가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에 손을 얹고 물었습니다.

 

“............”아빠의 그런 제안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면서도 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좋아 오늘 같이 목욕하면 몇 년 만이지”아빠가 혁대를 풀면서 물었습니다.

 

“헤헤헤 8살 때까지 함께 하였으니 벌써 6년이야”대답을 하는 저의 손은 이미 치마 호크를 풀은 상태라 치마를 놓기만 하면 팬티차림이 될 모습이었습니다.

 

“하하하 그런가? 좋아 6년 동안 우리 딸내미 보지 얼마나 토실토실 해 졌나 검사 하 보자”하며 제가 잡고 있던 손을 잡더니 치마에서 때어버렸습니다.

 

“아빠도 딸내미에게 보지가 뭐야 보자가”하며 눈을 흘겼지만 그리 싫은 말은 아니었고 저고 모르게 제 손도 아바 바자의 호크를 잡았고 지퍼를 내렸을 때는 이미 아바의 손은 비록 팬티 위이지만 그 동안 엄마아빠의 빠구리 하던 모습과 소리를 들으며 또 연상을 해 가며 안방 문이나 책걸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문지르게 만들었던 제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정말 안 해 봤니?”아빠가 물었을 빼는 아빠의 바지가 밑으로 흘러내린 후였고 텐트를 친 아빠의 팬티가 위풍당당하게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응 이것도”전 부끄러운 나머지 제 시선을 돌리려는 마음에서 뒤로 돌아서며 티를 들었습니다.

 

“후후후 그때 엄마가 세면기 잡고 엎드린 채 빠구리 하는 모습 보고 많이 놀랐지?”아빠가 티를 벗기고 브래지러를 제 가슴에서 때어내며 물었죠.

 

“응 그날부터 오늘을 기다렸어”저도 모르게 제 가슴에 담아 있던 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래? 우리 금쪽같은 딸내미 보지 맛을 오늘이서 본단 발이지?”아빠가 저를 돌리더니 제 팬티 안으로 순을 넣고 엄지손톱 절반 크기로 자란 제 보지 털을 매만지며 말하자

 

“엄마하고 그렇게 해도 좋았어?”아빠의 제 팬티 안에 들어와 털을 만지고 있던 손은 저로 하여금 아빠 팬티 안에 손을 넣게 만들기에 충분하였고 그 동안 남자 친구며 아는 오빠들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 주었던 솜씨대로 아빠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어! 제법 해 본 솜씨인데!”아빠가 놀라며 손가락으로 제 보지 금 안으로 넣으려 하기에

 

“싫어 손가락으론”엉덩이를 빼며 말하자

 

“그럼 그걸로 해 줘?”아빠 팬티 안에서 아빠 좆을 용두질치는 제 손을 가리키며 말하기에

 

“응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하고 말하자

 

“너 아직 그 뒤치기 기억하고 있니?”아빠가 놀라며 묻기에

 

“그걸 말이라고 해 얼마나 해 보고 싶었는데”팬티를 한 손으로 내리려 하며 한 손으로 계속 용두질을 쳤죠.

 

“그래? 사실 너희 엄마는 밑 보지라 뒤치기 하기에 아주 적당하고 누워서 하려면 두 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어야 하기에 엄마가 힘들어 하지”아빠는 엄마와 뒤치기 빠구리를 한 연유를 말하였으나

 

“밑 보지가 뭐야?”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묻자

 

“응 밑 보지란 똥구멍하고 보지구멍이 가깝게 있는 보지지, 어! 그러고 보니 우리 딸내미 보지도 밑 보지 같은 걸”아빠가 제 팬티에서 손을 빼더니 한 쪽만 조금 내려와 거뭇거뭇하게 자란 보지 털이 보이던 제 팬티를 모조리 끌어내리더니 고개를 숙이고 봤죠.

 

“정말 나도 밑 보지야”가랑이를 벌려주며 묻자

 

“하하하 모전여전이다, 하하하”아빠가 박장대소를 하였죠.

 

 

 

“참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물어봐도 돼?”아빠가 팬티를 벗으며 저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자 예전에 엄마처럼 세면기를 잡고 엉덩이를 빼고 뒤돌아보며 말하자

 

“뭐?”하고는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대고 묻기에

 

“엄마 처녀 누구에게 줬는지 아빠 알아냈어?”엉덩이를 살작 아빠 좆에서 때며 묻자

 

“흐흐흐 놀라지 마라 2년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큰외삼촌에게 준 것 같더라.”아빠 입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 한 말이 나왔답니다.

 

“엄마가 말했어? 아님 무슨 근거라도 찾았어?”놀란 나머지 일어나 아빠 행여 아빠 좆이 죽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 주며 묻자

 

“혹시 너도 알란지 모르겠다, 심심하면 오빠하고 밥 먹기 약속 있다 하고 나간 것 말이야?”하기에

 

“응 내가 따라 간다고 해도 절대 안 데리고 갔지. 그럼 큰외삼촌하고 그거 하려고 나간거야?”계속 용두질을 치며 묻자

 

“아마 그렇겠지 그리고 큰외삼촌 장례식에서 누가 제일 많이 울고 크게 울던?”아빠기 저에게 물었습니다.

 

“맞다. 제일 슬퍼해야 할 사람은 큰외숙모였는데 되레 큰외숙모가 엄마 달랬었지?”하고 말하자

 

“그래 그것만 봐도 너희 엄마가 처녀를 큰외삼촌에게 줬다는 증거가 되잖겠니?”아빠가 말하며 저를 다시 돌려 세우자 저는 다시 세면기를 짚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뺐습니다.

 

 

 

“후후후 마누라 처녀는 먹지 못 하고 딸내미 처녀를 내가 챙긴단 말이지”아빠가 다시 좆을 제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움직이며 말하기에

 

“헤헤헤 아빠 좋아?”뒤돌아보며 묻자

 

“그걸 말이라고 하니? 참 처음에 아프다는 것 정도는 알지?”아빠가 계속 좆을 손으로 잡고 그 좆을 제 보지에 대고 유린하며 묻기에

 

“응 알기는 알아 그래서 무서워”미간을 찌푸리며 뒤돌아보며 말하자

 

“아픔은 한 번이고 쾌락은 영원한 거야”하고 말하더니

 

“악! 잠시 가만있어”저에게 말을 할 기회도 주지 않고 강하게 밀어붙이는가 싶더니 아랫도리에서 강한 통증이 느껴졌어요.

 

“그래 후후후 역시 여전모전이라고 너도 밑 보지가 맞아 찰싹 찰싹”아빠가 보지의 아픔을 덜어주려고 그러는지 볼기짝을 한 손으로 강하게 때렸지만 볼기짝의 아픔보다는 보지구멍의 아픔이 더 하였습니다.

 

“많이 아프니 찰싹 찰싹”아빠가 계속 볼기짝을 때리며 물었습니다.

 

“응 많이”하고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대답하자

 

“한 일주일 정도는 걸음걸이 조심하고 엄마에게 표 안 나게 해”아빠가 제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기에

 

“방학이라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되고 엄마하고는 밥 먹을 대마 얼굴 마주하면 모를 거야”통증이 점점 완화가 되고 있음을 느끼며 대답하였습니다.

 

“참 생리는 언제 끝났지?”아빠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왜? 일주일 후에나 할 거야”대답을 하며 뒤돌아보자

 

“아빠가 딸내미 임신 시켜서야 쓰겠니?”아빠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아~ 그렇지 밖에다 싸 알았지?”하고 말하자

 

“천 네 엄마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구나. 흐흐흐”아빠가 묘한 웃음을 지으며 제 말에 대답을 피하기에

 

“왜?”하고 묻자

 

“흐흐흐 생리 일주일 전후론 안전하거든”아빠의 펌프질이 갑자기 빨라졌습니다.

 

 

 

“엄마 오면 어떻게 하지?”저도 모르게 엄마가 아빠의 좆을 보조구멍으로 받아들이고 엉덩이를 흔들던 모습이 생각이 나 흔들며 묻자

 

“비밀 지켜야지?”엉뚱한 말을 하기에

 

“그럼 엄마 오면 나랑은 안 한단 말이야?”화난 표정을 지으며 묻자

 

“아 그거였니? 하고 싶으면 사인만 보내 엄마 술 좋아하잖니? 술 먹여 자게 만들고 잠들면 하면 되잖아?”아빠가 웃으며 대답하였습니다.

 

“히히히 좋은 방법이야”따라 웃으며 말하자

 

 

 

“참 그러고 보니 생각난다.”하며 펌프질을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뭐가?”고개를 갸우뚱하며 묻자

 

“넌 모르겠지만 엄마하고 결혼을 당시에 난 술 못 먹었거든, 그런데도 너희 죽은 큰외삼촌은 혼자 우리 집에 오면 나에게 술을 먹였고 너희 엄마도 먹기를 권했지”하고 말하기에

 

“그렇다면?”저도 모르게 제 눈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감지하였습니다.

 

“그래 바로 그거야 큰외삼촌하고 네 엄마가 날 술 취하게 만들어 놓고 내 옆에서 한 것이 분명 해”하고 말하기에

 

“어머머머 겁도 없이 아빠에게 술 먹이고 했단 말이지?”저도 아빠의 말에 일직 감을 잡았지만 아빠에게 직접 들으니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아빠는 제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히히히 아빠 좋은 생각 있어.”저도 엉덩이를 흔들며 뒤돌아보고 말하였습니다.

 

“뭔데?”다시 펌프질을 멈추고 묻기에

 

“만약에 아빠하고 내가 이렇게 하는 것 엄마에게 들키면 신혼 때 외삼촌 집에 와 아빠에게 술 먹이고 옆에서 하는 것 봤지만 모른 척 해 주었는데 아빠가 딸내미인 나와 빠구리 하는 것을 문제 삼으면 외갓집에 죽은 큰외삼촌하고 빠구리 했던 것 소문낸다고 하면 말 못하겠지? 히히히 내 아이디어 어때?”아빠 좆이 일 미리라도 깊게 들어오게 만들려고 밀착을 시키고 말하자

 

“오~예스 굿 아이디어”하고 말하더니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전 엄마가 당연히 누워야 할 침대에 엄마 대신 거의 알몸으로 지내며 수도 없이 많은 아빠의 좆 물을 보지로 받아들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또 엄마가 오기 전날까지도 화사에서 곧장 퇴근을 하여 제 보지에 알찬 아빠의 좆을 수시로 박아주었습니다.

 

 

 

엄마가 오고도 아빠는 머리를 비상하게 썼습니다.

 

물론 사전에 한 약속이기도 하였지만 전 주로 긴 치마를 입었지만 사실을 거의 대부분 노팬티 차림으로 있었고 엄마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TV를 보고 있으면 공부 도와준다고 하고는 저를 책상을 짚게 하고 뒤치기를 하지 않나 아님 담배 심부름이나 술심부름을 시키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심부름을 나가기만 하면 거실이고 부엌이고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용병을 보고 있는데도 들어와서는 뒤치기로 제 보지를 숙련을 시켰습니다.

 

그 덕에 앞에서 이야기하였던 제 친구 미나가 9살 때부터 지금까지 즐기며 익힌 것을 저는 겨우 세 달이 조금 넘었지만 좆 맛을 통달하였는데 그것은 미나의 대학교 졸업반의 남자 친구와 한 판 벌려본 결과(미나는 모름 히히히 알면 죽겠죠? 안 그래도 결혼을 전재로 사귀고 있는 여자에게 향한 질투심이 하늘을 찌를 기세인데 말이죠)미나의 대학교 졸업반 남자 친구는 제가 미나보다도 잘 흔들고 테크닉도 아주 훌륭하다는 평판을 받았거든요.

 

 

 

왜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 그도 친구의 남자와 했냐고요?

 

거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아빠와 제가 영원히 계속 빠구리를 할 입장이 못 되잖아요.

 

큰외삼촌과 엄마 사이처럼 말입니다.

 

거기에 대비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거기에 친구의 남자 친구하고 했냐고요?

 

아빠와 제 사이가 근친관계인 탓에 아빠나 저나 엄마에 대한 스릴감을 느끼니까 제가 일직 좆 맛을 알았다는 것은 아시겠죠?

 

바로 그거예요.

 

친구 미나가 알게 되면 맞아 죽을 것이란 사실 자체가 스릴이잖아요.

 

하지만 미나 남자 친구하고 하는 빠구리도 스릴이 약간은 있었지만 아빠와 할 때보다는 훨씬 덜하였고 그랬기에 재미도 별로였습니다.

 

한 번만 더 만나자고 했지만 정중하게 거절하자 미나에게 고자질 한다는 바람에 마지막이란 약속을 걸고 저 지난 토요일 밤에 만나서 비디오 방으로 가서 한 번 마지막으로 대어주었더니 그 후로 다시는 전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미나의 대학교 졸업반의 남자 친구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여자가 있다면서 저만 보면 눈물 마를 시간이 없을 정도로 울어대는 미나만 보면 겨우 두 번 가랑이를 미나 남자 친구에게 벌려주었지만 미안한 마음은 가시지 않습니다.

 

또 아빠도 그런 사실을 모르고 오로지 딸내미가 아빠인 자기에게만 주고 있다고 믿고 있을 아빠와 빠구리를 할 때는 아빠에게 미안함이 생기고 말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미나를 오리 아빠에게 붙여주면 제가 손해일까 아닐까 고민 중이랍니다

 

 

 

뭐요? 정작 미안해해야 할 사람은 엄마가 아니냐고요?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입니다.

 

이런 단어 사용하여 조금은 미안하지만 엄마가 아빠보다 먼저 큰외삼촌에게 처녀를 준 행태나 결혼을 하고도 밥을 같이 먹는다는 핑계로 밖에서 만나 빠구리를 한 행태며 심지어는 큰외삼촌이 집에까지 와서는 술도 못 하는 아빠에게 거의 강제로 술을 먹이고 보나마나 뻔 한 일이지만 술에 취하여 잠든 아빠 곁에서 과감하게 빠구리를 한 그 행위를 한 엄마에게 미안해 할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큰외삼촌이 자가 동생인 엄마 처녀를 먹을 것이나 자신이 낳은 딸내미 처녀를 자신이 거두어들인 것이나 동급이 아닌가요?

 

여러분들이 그 답을 명확하게 주셨으면 해요.

 

조카며느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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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며느리의 비밀

 

 

 

조카며느리의 비밀50후반의 큰형님이 생일이라면 가족들끼리 자신의 집에서 모여 밥이나 같이 먹자는 초대를 받고 용석은 토요일 오후에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식사모임에 참석했다. 

 

 

 

생일날에는 보통 각자 자기들 가족끼리만 모였지만 금년에는 큰조카가 장가를 들어 새며느리가 들어왔다고 인사차 친적들까지 초대하였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조카는 31살인데 치과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아가씨와 선을 보고 만나 몇달전 결혼을 하였는데 형수님은 요즘 며느리가 잘 들어왔다고 자랑이 하고 다니는게 일이였다. 예쁘고 착하고 얌전하고 어른말 잘 듣고 음식 솜씨도 좋고 살림도 잘한다며 아주 칭찬이 늘어졌다.

 

 

 

삼촌인 용석도 20대후반인 조카며느리가 인물도 반반하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하며 성격도 좋아 보여 집안에 새식구가 잘 들어 왔다고 생각했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오동통하고 아담한 몸매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더욱 호감이 갔는데 그중에서도 빵실빵실한 엉덩이가 가장 돋보였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자리도 파장이 되자 친척들은 모두 돌아가고 가족들끼리 모여 고스톱 판이 벌어졌다. 오늘의 주인공인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삼촌인 용석과 조카사위까지 네명의 남자들이 어울려 화투를 쳤고 모처럼 친정에 온 딸래미는 자기아이를 데리고 엄마와 함께 운동겸 산책을 나갔다.

 

 

 

혼자서 뒷정리를 끝낸 조카며느리인 은영이 과일도 깍고 오고 차도 내 수발을 들면서 화투판을 구경하고 있는데 신랑인 조카녀석이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일어 났다. 

 

 

 

그러자 시아버지인 형님이 며느리인 은영에게 아들 대신 몇판 쳐보라고 권하자 처음에는 빼는 척 하더니 슬거머니 자리에 앉아 신랑 패를 받았다. 

 

 

 

그판에서는 용석과 사위와 은영이 치게 되었고 시아버지도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은영의 고스톱 솜씨가 만만찮아 투고까지 갔다. 

 

 

 

은영이 쓰리고 찬스를 맞아 바닥에 깔린 패를 먹고 뒷장을 드는 순간 용석이 장난삼아 싸라고 했는데 정말 설사를 하고 말았다.

 

 

 

그러자 사위는 뒤집어지게 낄낄거리면서 자기 패를 확인하면서 좋아라했고 은영은 사나운 표정의 곁눈질로 용석을 힐끔 쳐다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은영은 눈알을 내리깔고 용석의 허벅지를 노려보다가 순식간에 손바닥으로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만나는 지점을 찰싹 내려쳤는데 눈으로 겨냥하고 때린것이 틀림없었다. 

 

 

 

용석은 맞는 순간 걸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더욱 가관인 것은 손찌검을 하고 나서 사타구니 사이를 슬쩍 문지르면서 손가락으로 부랄과 좃을 살짝 터치하고 거두어들였다. 

 

 

 

민망해진 용석이 사위부터 살펴보자 녀석은 자기패만 쳐다 보고 있어 일단 안심하고 다시 은영을 쳐다 보니까 앙큼스럽게 쳐다보며 눈웃음을 치는데 눈길에서 색끼가 뚝뚝 넘쳐 흘렸다.

 

 

 

여자의 화냥끼와 궁상끼는 죽을때까지 버리지 못한다고 하는데 평소 그렇게 얌전하고 조신하던 은영이 긴장을 풀고 게임에 열중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평소의 행실이 고스란히 드려났던 것이다. 

 

 

 

더욱이 식사를 하면서 어른들이 권하는 소주를 몇잔 받아 먹은 탓에 알딸딸해진 상태라 더 쉽게 헤프고 천박한 본색이 삼촌에게 딱 걸려 버린것었다. 

 

 

 

선수가 선수를 알아 본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난봉꾼으로 소문난 용석은 그 짧은 순간에도 조카며느리인 은영이 개보지라는걸 한눈에 간파할 수 있었다.

 

 

 

은영이 걸레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용석은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좃이 저절로 세워졌다. 특히 결혼한지 세달째로 아직 새색시인 조카며느리가 개보지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극적이라 더더욱 꼴리기 시작했다.

 

 

 

50평생을 잡놈으로 살아온 용석이지만 집안 여자들에게 손댈 생각은 전혀 없었고 농담조차 삼가하며 살았는데 상대가 걸레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흘리고 다닐 보지라면 자기가 좀 따 먹어도 별 상관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용석이 좃을 세우고 은영에게만 보이게 자세를 고쳐 잡고 앉았는데 역시나 조카며느리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화투치는 도중 삼촌 아랫도리를 간간히 훔쳐보았다. 

 

그러다 서로 눈이 마주치면 은영은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흘려 보냈다.

 

 

 

은영은 두판을 치고 물러났고 용석도 몇판 더 치다 잠시 쉬기로 하고 화투판에서 빠져나왔는데 거실로 나와 보니 조카며느리가 주방 싱크대 앞에 서서 주방기구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은영이 혼자있는것을 확인한 용석은 얼마나 걸레인지 몰라 일단 간을 보기 위해 인기척을 내면서 조카며느리 뒤에 나란히 붙어 서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수작을 붙이기 시작했다. 

 

 

 

"아가야~ 혼자서 수고가 많다..힘들지? 하하.."

 

"I찮아요...........................??"

 

 

 

대부분 여자들은 남자가 느닷없이 엉덩이를 치면 화들짝 놀라며 달아나던지 몸을 돌려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는 게 보통인데 은영은 엉덩이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왜 치느냐는 듯 빤히 쳐다 보았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은영의 모습에 용석은 백프로 걸레라고 판단하게 되었는데 단한번 터치로 확실한 진단이 나오자 마음놓고 조카며느리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한대 철석 갈기자 워낙 차진 엉덩이라 손바닥이 착달라 붙었고 짝 달라 붙는 운동복바지를 입고 있어 맨살보다 촉감이 더 좋았다. 

 

 

 

용석은 손을 때지 않고 계속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말을 걸었는데 은영도 손길을 피할 생각도 않고 묻는 말에 쫑알쫑알 대꾸했다.

 

 

 

"복수다~ 임마..너도 아까 삼촌 때렸자나..하하~~"

 

"헤헤~ 삼촌이 먼저 놀렸자나요.."

 

 

 

은영이 혀를 날름거리고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을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용석은 그자리에서 와락 껴안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간신히 눌러참고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계속 희롱했다.

 

 

 

"너 임마~ 아까 삼촌 꼬추도 만졌지? 나도 너 짬지 한번 만져 봐야겠다..하하~"

 

" 그런게 어디있어요? 제가 언제 만졌다고..이잉.."

 

 

 

"삼촌 고추 딱 겨냥해서 때리는거 다 봤는데..요놈이..허헛헛~"

 

" 그렇게 만지고 싶으면 지금 맘대로 만져봐..하하.."

 

 

 

용석이 놀고 있는 한손으로 은영의 손목을 우악스럽게 잡아 당겨서 성이 잔뜩나 탱탱하고 꼴려 있는 바지 앞섭에 갖다대고 만져보라고 했다. 

 

 

 

은영이 처음에는 손바닥만 대고 가만히 있다가 용석이 누가 나오기 전에 얼른 만져보라고 재촉하자 안방쪽을 살펴보면서 못이긴척 좃을 슬쩍 움켜쥐었다.

 

 

 

"어때? 크지..하하~ 삼촌 고추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큰편이야..그렇지? 허허허허~"

 

"크네요..."

 

 

 

은영이 말꼬리를 흐리며 움켜진 좃을 놓자 용석은 손목을 풀어주고 노골적으로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며 말도 않되는 소리로 겁박하며 다그치기 시작했다.

 

 

 

"삼촌 좃을 만져 봤으니 나도 니 보지 한번 만져봐야겠다.하하....."

 

"넌 이제 삼촌에게 빛을 진거야.. 내일 우리집에 와서 갚아..알았지? 하하하~"

 

 

 

장난으로 손찌검 한번 잘못했다가 졸지에 보지까지 내어 주어야하는 빛쟁이로 몰린 은영이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용석은 인상을 팍 쓰고 험악한 말투로 협박을 하였다.

 

 

 

"대답 않하면 니가 삼촌 자지 주물렸다고 신랑놈하고 식구들에게 다 알려 버릴거야.."

 

"지금 당장가서 죄다 말해버릴까? "

 

 

 

용석이 획 돌아서서 나가려고 하자 은영이 황급히 붙잡으며 가겠다고 약속을 했고 결국 다음날 오전 10시에 용석의 아파트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러자 용석은 은영의 팔을 잡아 끌고 베란다로 나갔다. 은영을 앞에 세워 놓고 자신의 바지 자크만 열고 좃을 꺼내 약속의 표시로 한번만 빨라고 했다. 

 

 

 

용석이 머리를 잡고 찍어 누르자 은영은 이상황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쪼그리고 앉아 시키는 데로 좃을 잡고 입에 물었다.

 

 

 

좃을 빨기 시작하자 용석은 한손으로 은영의 머리 끄댕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고 한손으로 휴대폰을 꺼내 재빨리 카메라 모드를 설정하여 시삼촌 좃을 물고 있는 조카며느리의 얼굴 사진을 몇장 찍었다. 

 

 

 

불과 몇분 사이에 용석은 멀쩡한 새색시인 조카며느리를 후려쳐 좃까지 빨게 만들고 인정샷까지 찍었는데 은영이 반항하거나 항의할 틈도 주지않고 자기 할말만 하고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씨발년~ 일분이라도 늦으면 네년 신랑이랑 시아버지에게 이 사진 전송해벌리거야...알아서 해..개같은년아~"

 

 

 

여자 다르는데 이골이난 용석은 은영이 같은 걸레들은 거칠고 험하게 대해 주는걸 더 좋아하고 똥개취급하면서 개같이 다스려주면 환장한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일부로 쌍욕을 하였던 것이다.

 

 

 

용석이 들어가 버리자 사진을 찍혀버린 은영은 계속 그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술만 들어가면 화냥끼가 발동하여 색녀가 되어 버리는 자신을 자책하였다. 

 

그러나 이미 작은아버지의 좃까지 빨아 먹었기 때문에 쿨하게 받아들이며 시삼촌이랑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은영도 자신이 걸레라는 것을 인정하고 여러남자들과 어울려 자유분방하게 섹스를 즐기는 걸 좋아한다. 평소에는 남자들이 건들이지만 않으면 잘 참고 지내지만 술만 들어가면 자지에 환장한 여자처럼 색녀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술을 마신 날에는 은영은 스스로 새로운 남자를 찾아 헤메게 되는데 찝적거리는 남자가 나타나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보지를 벌려주었다. 

 

한마디로 은영이 흘리고 다니는 날에는 먼저 줍는 놈이 임자였고 하룻밤에도 몇놈씩 남자를 바뀌기도 했다.

 

 

 

식사때 어른들이 주시는 소주잔을 받아 마시면서 은영은 오늘은 가족 모임이라 조신하게 처신할 자신이 있었지만 어느순간 색끼가 발동하여 자신도 모르게 작은아버지에게 꼬리를 치게 되었던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상대가 난봉꾼인 용석이다 보니 장난으로 끝나지 않고 너무나 쉽게 자신을 정체가 탄로나 버렸고 약점을 잡은 용석은 꼼짝달싹 못하게 은영을 낚아채 버린 것이다. 

 

 

 

그러나 은영은 식구들이 가득한 자신의 집에서 시삼촌에게 추행을 당하는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고 스릴이 넘쳐 다른때보다 더 흥분되었고 실제로 섹스를 할때 보다 더 많은 보짓물을 흘려 팬티가 물에 빨은 걸레처럼 축축해졌다. 

 

 

 

특히 자연산 대물인 용석의 굵고 실한 좃이 자꾸만 생각이나 휴일인데도 출근해야 한다며 일찍 자고 싶어 하는 신랑에게 메달려 보지에 두번에나 좃물을 싸게 만들고 재워주었다.

 

 

 

몇해전 상처를 하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도 군에 가서 넓은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하는 용석은 여자가 생기면 주로 자기집으로 불러 들여 여유있고 질펀하게 즐기는걸 좋아했다. 

 

 

 

여자들고 다른사람들 눈치보지 않고 부담없이 드나들 수 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집으로 찾아 오는걸 더 좋아했다.

 

 

 

용석이 교제하는 여자들은 채팅에서 만나 성적교감을 나누다 서로 마음이 통하여 부담없이 섹스를 즐기는 순수한 섹스파트너로 만난 사이들이다. 

 

 

 

대부분 가정있는 유부녀들이기 때문에 휴일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은영이 오면 하루종일 데리고 놀면서 확실하게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기로 작정했다.

 

 

 

일요일 오전 약속시간에 맞추어 은영이 하늘하늘한 원피스자락을 나풀거리며 용석의 집으로 찾아왔고 새색시답게 청순한 미소를 머금고 예쁘게 인사를 하면서 집안에 들어왔다. 

 

 

 

용석이 말없이 꼬옥 안아주자 은영은 작정을 하고 온듯 오랜 연인처럼 착 안기면서 품속을 파고 들었고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입술을 마주치자 적극적으로 응해주면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용석이 새신부처럼 달랑 안아들고 쇼파로 데리고 가서 무릅에 앉혀주자 은영은 허벅지를 엉덩이로 깔고 앉아 양팔을 삼촌 목에 감고 자기가 먼저 입술을 부딛쳐 왔다. 

 

 

 

서로 혀를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찐한 입맞춤을 나누다가 용석의 손이 엉덩이로 파고들자 은영이 한쪽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손을 맞아주었다.

 

 

 

용석이 한손으로 등어리를 받치고 키스를 계속하면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쓰다듬다가 손길이 똥구멍을 지나 뒷보지에 닿자 은영은 입술을 때고 호오옹~ 하며 달짝지근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은영의 감창소리가 너무나 짜릿해 용석은 등골이 짜르르해지는 쾌감을 느끼고 두팔로 은영을 꼬옥 안아주면서 처음으로 입을 열였다.

 

 

 

"새아가~ 기왕 이렇게 되었으니 우리 편하게 생각하고 너랑 나랑 서로 부담없이 즐기자.."

 

"말도 편하게 해..존댓말 하지말고..~"

 

 

 

"반말을 하라고요? 전 존댓말이 편한데요..."

 

 

 

"너가 반말을 하면서 애교도 떨고 응석도 부리고 해야 내가 편하게 예뼈해주지..하하"

 

"자꾸 작은아버지 하면서 존댓말하면 내가 부담스럽잖아..며느리 따먹는 나쁜놈 되는 기분도 들고.." 

 

 

 

"나도 이제 둘만 있을때 아가라고 부르지 않고 공주라고 할거야..그러니까 너도 편하게 반말해..알았지?"

 

"그래도~ 우리아빠보다 연세가 많으신데.."

 

 

 

은영이 계속 곤란해하자 용석은 갑짜기 안고 있던 그녀를 확 밀어 내며 무지막지한 욕설을 퍼부으며 분위기를 험악하게 몰고 갔다. 

 

 

 

걸레같은 여자나 나이어린 새댁을 만났을때 기선을 제압하고 여자를 확실히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기 위해 용석이 즐겨 사용하는 수법이었다. 

 

 

 

"이런 개같은년이 더럽게 말을 안듣네...좋은말로 할때 들어야지.."

 

"씨발년이~ 나이 많다고 사람 무시하냐~ 혼구녕이 나봐야 정신을 차릴거야..??"

 

 

 

용석은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은영을 거칠게 주방으로 끌고가 양손을 식탁에 집고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하여 세워 놓았다. 그리고 주방에서 나무주걱을 가져와 식탁의자를 은영이 옆에 놓고 걸터 앉았다.

 

 

 

용석은 전형적인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고 서있는 은영의 원피스단을 잡고 위로 끌어 올려 머리에 뒤집어 씌웠다. 그러자 티팬티에 똥구멍만 겨우 가려진 은영의 탐스러운 엉덩이 두짝이 환히 드려났다.

 

 

 

"씨발년~ 엉덩이 하나는 죽이네..참..예술이네..예술.."

 

"그래도 개같은년아..말을 안 들이니 좀 맞아야 돼..몇대 맞을거야?"

 

 

 

"아파요..때리지 마세요..말잘 들을께요...히잉~"

 

"이 좃같은년이 또 존댓말 하면서 말을 잘듣는다고? "

 

 

 

말을 시작하는 동시에 용석은 주걱으로 은영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많이 아프지 않게 살짝 때렸지만 은영은 엉덩이를 파닥거리며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며 징징거렸다.

 

 

 

용석은 몇대 더 볼기짝을 때리면서 은영이 자신에게 반말을 하면서 친구처럼 지내기로 다짐을 받았고 둘만 있을때는 작은아버지나 삼촌이라고 부르는 대신 아빠라고 부른다는 약속을 받고 매를 거두고 다시 다정한 연인모드로 돌아갔다.

 

 

 

"우리 공주 많이 아팠지? 아빠가 호~해줄까?"

 

"으응..얼른 호~ 해줘..아빠~ 아파 죽겠져..이잉..."

 

 

 

용석은 계속 뒤치기 자세로 세워 놓고 뒤에 쪼그리고 앉아 양손으로 엉덩이 한짝씩 어루만지다 팬티를 끌어 냈려는데 은영의 보지에서 이미 보지물이 넘쳐 흘려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팬티가 벗겨지자 촉촉히 젖은 은영의 보지가 눈앞에 드려났는데 용석은 보지에는 손도 대지 않고 양손으로 허벅지를 하나씩 잡고 쓰다듬으면서 입으로 양쪽 엉덩이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보지 언저리만 맴도는 용석의 애무에 감질이난 은영이안타까운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고 살랑살랑 돌려 댔다. 엉덩이를 핥던 용석이 얼굴을 때자 코앞에 저절로 움찔움찔거리는 보지가 보였다.

 

 

 

용석이 양손으로 엉덩이 한짝씩 잡고 잡아 당기자 보지와 똥구멍이 한꺼번에 쩌억 벌어졌는데 걸레답게 보지도 질펀하고 후장도 뻥뚫려 있어 길이 잘 들어있었다. 

 

 

 

"우와~ 우리공주 보지 정말 걸레네..너 개보지 맞지?"

 

"응 아빠..나 개보지맞고..걸레맞아...얼른 빨아줘..미치겠어...하이잉~"

 

 

 

용석이 똥개처럼 혀를 길게 내밀고 보지에서 똥구멍까지 한꺼번에 핥아주자 은영이 보지를 입으로 밀어 붙이며 엉덩이를 마구 돌려대면서 좋아라..헐떡거렸다.

 

 

 

보지와 똥구멍을 번갈아 빨던 용석은 은영의 신음소리가 높아지자 입을때고 한손으로 보지를 주무르다 손가락 두개를 구멍속에 밀어 넣고 휘저어주면서 물었다.

 

 

 

"이때까지 이보지에 좃이 몇개나 들어갔냐? 공주야~"

 

"지금까지..전부다? 그걸 어떻게 기억해 아빠..하악..학.."

 

 

 

"에이~ 개같은년 얼마나 많았으면 기억도 못하냐..백개는 되냐?"

 

"백개는 넘지..하악~하악~..삼백개도 넘을거야.. 학학~"

 

 

 

은영의 보지에 박힌 좃이 삼백개도 넘는다는 말에 흥분한 용석이 일어나 보지에 좃을 박아 넣고 신나게 떡을 치지 시작했다. 은영은 개보지답게 엉덩이를 흔들고 보지로 좃을 물어 대면서 신나게 씹질에 빠져들었다.

 

 

 

다른 여자와 할때보다 더 심하게 흥분한 용석은 평소보다 더 힘차게 좃질을 하여 서너번 연달아 보짓물을 싸게 해주고 나서 좃을 빼내 은영의 입에다 좃물을 듬뿍 싸주고 일회전을 끝냈다.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고 나서 용석을 은영을 침대로 데리고 가서 둘다 홀랑 벗고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뒷풀이를 하였는데 은영은 묻는 말에 순순하게 대답하면서 자신이 벌인 개보지 행각을 다 털어 놓았다.

 

 

 

술만 먹으면 걸레가 되는 은영은 남자친구를 사귀면 간섭도 심하고 자꾸 귀찮게 굴어서 처녀때는 남자를 사귀지 않고 새로운 남자를 찾아 다니며 즐겼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몇명씩 유혹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다 보니 강간도 당하고 돌림빵도 당하고 후장도 따이고 하면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섹스는 다해 보았다고 했다. 그중에서 근친상관만 안해봤는데 아빠 만나서 그런 금기마저 깨병鳴?했다.

 

 

 

용석이 결혼하고나서도 다른남자들을 만나고 다녔냐고 물어보자 피가 어디가냐며 깔깔거렸는데 시집와서 세번정도 바람을 피웠는데 이제 아빠랑만 하겠다고 애교를 부리며 품속을 파고 들었다.

 

 

 

용석은 뻔한 거짓말인줄 알지만 은영을 꼬옥 안아주고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면서 속으로는 이렇게 재미난 장남감을 어떻게 가지고 놀지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아빠 없는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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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는 하늘아래

 

 

 

 

전 아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엄마가 예수님을 잉태하여 넣으신 성모 마리아처럼 성녀가 아니기에 분명하게 저를 엄마에게 임신을 시킨 남자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엉은 엄마하고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아빠의 존재에 알려고 드는 것은커녕 아빠란 단어가 제 입에서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 아빠란 소리를 엄마가 들었다면 그날을 제삿날이나 다름이 없는 날이며 또 그날부터 사흘간은 학교도 가지 못 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사흘 동안 쫄쫄 굶어야 하는 무서움 벌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그렇게 편안하게 대해주고 지극정성으로 저를 생각해 주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을 정도로 내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이라고 따다 줄 그런 마음씨 고운 엄마입니다.

 

그런 엄마하고 저 사이에는 엄마는 엄마대로 저는 저 대로 서로가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답니다.

 

물론 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엄마만 몰랐고요.

 

 

 

사실 전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집의 욕실에서 엄마하고 같이 사워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던 중에 전 3학년에 올라갔고 그날도 평소처럼 전 엄마와 함께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그때 이미 전 남자와 여자의 몸 구조가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죠.

 

성이란 알게 되면 될수록 더 알고 싶은 것이 성이 아난가요.

 

 

 

“이놈 엄마도 여자로 보이니 이렇게 서 있게”평소에도 엄마와 함께 샤워를 하게 되면 고추가 이상하리 만치 뻣 벗해졌고 그러면 엄마가 뻣뻣하게 서서 직각을 이루고 있던 좆을 손가락으로 튕기며 웃었습니다.

 

“아파 아프단 말이야”하고 전 짜증을 부리며 손으로 고추를 가리고 엄마 뒤로 숨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엄마가 샴푸로 머리를 감더니 다리를 벌리고 머리에 묻은 거품을 씻느라고 엎드렸습니다.

 

순간 평소 꼭 닫혀있던 엄마의 부지둔덕 금이 벌어지는가 싶더니 밑에 희한하게 생긴 구멍이 하나 보이지 뭡니까.

 

대학생인 요즘 같았으며 그게 보지구멍이란 것을 알았기에 그냥 지나갔을 것인데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그만 그 희한하게 뚫린 엄마의 그 구멍에 저는 저도 모르게 그만 손가락을 집어넣고 말았지 뭡니까.

 

“아니 진호 너”엄마가 놀라며 몸을 돌렸고 저는 놀란 나머지 tm 구멍에서 손가락을 뺐고 그 이상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다만 그 일이 있고나서부터는 엄마는 저에게 혼자 들어가 씻으라고 하였고 엄마는 엄마 혼자 샤워를 하는 것만 달라졌을 뿐 말입니다.

 

 

 

“아~진호야 나 죽겠다 아~흑”엄마 방에서 밤늦게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린 것은 오줌이 마려서 화장실로 가려고 방에서 나오는데 엄마 방에서 가는 불빛이 새어나오며 이상한 신음소리도 함께 들린 것입니다.

 

어린 나이이지만 뭔가 한다는 것을 알고 조심스럽게 엄마 방으로 다가가 불빛이 새는 틈에 눈은 대고 안을 봤습니다.

 

“!”어린 나이의 나로서는 과히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면 가시오이의 껍질을 깎아내어 당시 고등학교 다니는 형들이 숨어서 몰래 본드 냄새에 환각이 되는 짓을 많이 하던 그 문제의 본드 튜브보다 조금 가늘어 보이지만 아주 긴 오이를 엄마는 내가 멋모르고 잠시 넣었던 그 희한하게 생긴 구멍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내 이름을 불러대며 신음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전 오로지 오줌 나오는 구멍이 왜 저리 크며 또 오이는 왜 그 구멍에 넣어가지고 넣고 빼기를 반복하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엄마의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은 거의 매일 반복 되었고 그렇게 하면서 제 이름은 필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그런 행동의 이유를 어렴풋이 알게 된 것은 4학년에 올라가서였습니다.

 

4학년에 올라가서 짝꿍이 된 여자아이가 아주 유명할 정도로 그런 분야에 해박하였거든요.

 

그 애는 짝꿍이 아닌 애들도 남자라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 함께 놀았습니다.

 

무슨 놀이인줄 아세요?

 

아마 제 이야기 나오면 넘어 가시는 사람들도 있을 걸요.

 

 

 

“자 차례로 먹어”걔가 우리에게 건네 준 것은 제 기억이 완전하다면 짝꿍이 된 날 저와 같은 반이 된 남자애들 몇 명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더니 놀면서 멸치 한 마리씩 주면서 먹으란 것이었습니다.

 

뭐요, 고작 멸치 한 마리 가지고 그러느냐고요.

 

끝까지 들어보고 말씀하세요.

 

걔가 우리에게 나누어준 멸치는 걔가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물을 묻힌 그럼 멸치였으니 문제가 아닙니까?

 

정말 놀랄 노자죠?

 

그건 시작에 불과 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이 맞벌이 부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걔는 짝꿍인 저는 항상 데리고 갔고 가는 멤버들은 모두 호기심이 찬 마음으로 따라들 갔습니다.

 

가면 항상 먹을 것을 줍니다.

 

그것도 그냥 주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소시지도 얇게 잘라서 자기 보지에 문질렀다가 주었고 심지어 우유나 음료수의 경우 우리더러 자가 보지에 입을 대고 빨라고 하고는 한 방울씩 떨어트리며 빠는 모습을 보고 깔깔대는 그런 유명한 애였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걔네 집에 가서 같은 놀이를 하는데 그 때는 예전에 엄마의 희한하다고 생각하여 손가락을 넣었던 구멍에 비하여서는 크지는 아니하였지만 추석 전에 비하여서는 눈의 띄게 구멍이 커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갔던 남자 애들 중에 가장 덩치가 큰 애더러 바지를 내리게 하고 누우라 하더니 그 아이 몸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가더니 누운 아이의 고추를 잡고 자기 고추에 대고는 천천히 앉으며 우리들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빠구리라며 가르쳐주기도 하였고 그걸 보고 저는 이미 다른 누군가하고 했었다는 것을 잠작 하였고 그날부터 걔 집에 따라간 애들은 모두가 돌아가며 고추를 걔 보지에 곱아보는 짓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겨우 초등학교 4학년 때 빠구리 아닌 빠구리를 경험을 한 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의 밤이면 밤마다 하는 그런 행동도 멈추질 아니하였습니다.

 

반면 저는 엄마의 그럼 모습을 훔쳐보는 것을 즐겼고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저는 제 고추를 주물럭거리는 버릇도 생겼었습니다.

 

그리고 아 학년 말 전 드디어 남자 구실을 한다는 좆 물을 처음으로 쌌습니다.

 

저도 모르게 엄마의 행동을 훔쳐보며 자위의 맛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한편 4학년 때 짝꿍이었던 계집애는 다행히 오학년이 되어서 다른 반이 되었고 오학년이 되어서도 그런 행동을 반복하다가 입과 귀로 걔의 그런 행동들을 소문을 돌았고 인근에 있던 중학교 형님들에게까지도 소문이 퍼졌고 하루는 다섯 명의 오빠들이 막무가내로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 집단적으로 돌아가며 빠구리를 다섯 시간 이상이나 해버렸고 그 바람에 임심이 되는 바람에 자기 부모님들도 알게 되었고 놀라 부모님이 경찰에 그놈들을 잡아 달라고 하였으나 알고 보니 초등학교 사학년 때부터 집으로 남자 애들을 끌어들여 그와 비슷한 짓을 상습적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자 고발을 취하하고 창피해서 더 이상 그곳에서는 살지 못 하겠다고 이사를 해 버림으로 우리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 대상으로만 남아버렸습니다.

 

 

 

엄마의 제 이름을 부르며 하는 자위는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훔쳐보며 저도 모르게 저의 자위 상대가 엄마가 되어버린 것은 어쩌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저에게 사학년 때 짝꿍하고 해 봤던 빠구리 아닌 빠구리 같은 빠구리가 아닌 진짜 빠구리를 할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엄마냐고요?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입니다.

 

 

 

지금도 같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어떻게 마련하였는지 그마저 비밀이지만 엄마소유의 우리 집은 이층 단독주택입니다.

 

일부 리모델링하여 세를 주어도 충분하게 넓은 공간의 이층이지만 사람 시끄러운 것이 질색이라며 엄마와 저만 살고요 일층은 ㄷ자로 각 면마다 가게가 있어서 그것의 세를 받아 생활을 한답니다.

 

 

 

이야기가 약간 다른 곳으로 빠졌죠?

 

그런 이층집에 우리가 사는데 골목 건너에 우리 모자와는 전혀 달리 반대로 중학교에 다니는 딸과 아빠가 둘이서 우리와 같은 단독주택이지만 구조가 판이하게 다른 건물 반대편에 위치한 반 지하 단칸방에 세 들어 사는 사람이 있었고 겨울이면 방안이 전혀 보이지 아니하였으나 초여름이 시작되면 덥고 습한 탓인지 반 지하 제일 위에 달린 창문을 절반 정도 열어놓기에 방안의 일부가 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전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지방을 전전하며 노가다를 하다가 일주일이면 일요일 아침부터 하루정도 집에 있는 그 애 아빠가 그 딸애 하고 빠구리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만 것입니다.

 

저는 제 눈을 심히 의심하였습니다.

 

저보다 한 학년 위인 중학생 애가 설마 아빠하고 빠구리를 할 리가 없다고 말입니다.

 

목격을 한 그 다음 주 일요일 걔 아빠가 또 집으로 왔습니다.

 

우리 집 내 방의 창문을 빠끔히 열고 겨우 눈 하나만으로 지켜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자기 아빠가 집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자기 아빠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미리 준비를 해 두었던지 물수건으로 아주 정성스럽게 좆을 닦아내었고 닦아주는 순간에 걔 아빠는 치마 호크를 풀자마자 치마가 미끄러지듯이 방바닥으로 흘러내렸는데 놀랍게도 걔는 노팬티차람으로 기다렸던지 아랫도리에는 아무것도 없고 듬성듬성 나 있는 보지 털만이 보지금의 일부를 가려 줄 뿐이었습니다.

 

딸아이 얼굴이 보인 것도 잠시 

 

딸아이가 누웠던지 보지 밑 부분만 보였고 이어 그 보지마저 걔 아빠 머리가 숨겨버렸습니다.

 

아빠가 자기 딸아이 보지를 빨기 시작한 것입니다.

 

정말이지 잘 빨았습니다.

 

기획 잘 한 야동 저리가라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냥 빨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손가락을 넣고 물을 손가락으로 긁어내어 그 음수가 묻은 손가락을 빨기도 하였습니다.

 

잠시 후 딸아이 보지를 빨던 아바가 일어났고 이어 보지도 사라졌습니다만 딸아이는 방안보다 저에게는 더 잘 보이는 부엌으로 나왔고 칫솔을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보아 딸아이가 자기 아빠 좆 물을 삼켰음을 짐작케 하난 광경이었습니다.

 

 

 

양치질을 마친 딸아이가 방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딸아이 다리고 보지만 제 눈에 보였고 이내 그도 다리 말고는 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빠가 딸아이 몸 위로 올라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빠가 손을 밑으로 넣었고 그리고 아내 딸아이 손이 자가 아빠 엉덩이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펌프질이 시작되자 딸아이 엉덩이도 따라서 들썩였습니다.

 

아빠와 딸 사이란 것을 몰랐다면 속궁합이 아주 좋은 멋진 커플로 생각을 하였을지도 모를 정도로 아빠와 딸을 아주 멋진 빠구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 번으로 만족을 하는 아빠가 아니었습니다.

 

한 탕이 끝나자 딸아이 가 앉아있었고 딸아이는 자기 아빠 좆을 닦아주었던 물수건으로 자기 보지를 닦으며 잠시 잠깐 얼굴만 보였고 아빠는 서서 담배를 피우며 좆을 잡고 보지를 닦는 딸을 내려다보며 물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비벼 끄기 무섭게 아빠는 다시 딸아이 몸 위에 몸을 포갰고 다시 새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빠의 딸 빠구리는 두 탕으로 마감을 하는가 싶었으나 그건 저의 오산이었습니다.

 

 

 

잠시 후 딸아이 모습은 시야에서 모조리 사라졌고 다시 보인 것은 부엌 겸 세면장이기도 한 부엌에서 쭈그려 앉은 딸의 모습으로 뒷물 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케 하였고 얼마 안가서 아빠가 방에서 수저로 뭔가 떠서 먹는 것으로 미루어 식사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리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고 엄마의 말을 밥을 먹으란 소리인 것을 알고 저녁밥 때인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가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며 천천히 먹으라고 나무랐지만 저에게 엄마의 말은 들리지 아니하였습니다.

 

저녁밥보다 급한 것이 따로 있었으니 말입니다.

 

서둘러 밥을 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훔쳐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거기도 밥을 다 먹었는지 딸아이는 부엌에서 부산을 떨고 있었고 아빠는 또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이부자리를 폈고 딸아이가 설거지를 마쳤는지 수건으로 손을 닦으며 들어오자마자 트레이닝바지 안에 손을 넣자 딸아이가 눈을 흘기면서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자기 아빠 트레이닝바지 안에 든 좆을 끄집어대더니 자기 아빠더러 뭐라고 하자 아빠란 사람이 빙그레 웃으며 머리를 눌렀고 그러자 딸아이는 아지 아빠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아주 능숙한 솜씨로 자기 아빠의 좆을 빨고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높은 곳에서 그 광경을 내려다보며 제 자신도 저의 손이 파자만 안에 들어 있는 것을 알았고 엄마를 마음속으로 연호하며 용두질을 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아~진호야 여기 네 그거 넣어주면 안 되겠니, 어머머 내가 미쳤지 생각도 하? 말아야 랗 생각을 다하고 아~진호야”혹시나 하여 엄마 방에 몰래 달아둔 마이크가 연경 ?라디오의 스피커 볼륨을 틀자 엄마도 설거지를 마치고 방안에서 자위를 하고 있음을 알게 하는 소리가 스피커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눈으로는 우리 뒷집의 반 지하 단칸방에서 딸이 아빠의 좆을 빨고 흔드는 내려다보고 있었고 귀로서는 안방에서 엄마가 내 이름을 넣어가며 하는 자위 중의 신음소리를 들었으며 나는 내 파자마 안에 손을 넣고 엄마를 속으로 연호하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 뒷집의 반 지하 단칸방에서 딸이 아빠의 좆을 빨고 흔드는 광경 혹은 그 이상인 아빠와 딸아이의 빠구리 모습을 엄마에게 슬쩍 보이도록 하고는 아드 엄마하고 빠구리를 해도 가능함을 인식시키고 실행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고 번외로 자기 아빠하고 자기아빠가 집으로 오는 날이면 항상 자기 아빠와 그도 연달아 수차례 행하는 반 지하에 새 들어 사는 딸을 협박하여 엄마하고 사기 전에 사전 실습 겸 엄마가 걔와 걔 아빠의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집에 오기에 반가움이 더하여 연달아 아는 것이겠지만 일주일 내내 같이 있은데 내가 원한다고 시도 때도 없이 해 줄 엄마가 아니란 생각에 그럴 경우 내 성욕을 걔에게 할 작정을 걔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내 스스로 결정을 해 버리고 말았다.

 

 

 

먼저 뒷집의 반 지하 단칸방에서 아빠와 단 둘이 살면서 제가 자세히 관팔을 한 봐에 따르면 자기 아빠가 일주일에 한 번인 일요일 아참에 왔다가 자기 딸하고 거의 종일 빠구리 내지는 그 비슷한 짓들을 하다가 다음 날 새벽 일찍 사라지는 딸아이부터 공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평소 안면을 있어도 붙임성이 없는 저였기에 걔 아니 이제부터 누나라고 하겠습니다.

 

한 살이 많아 한 학년이 높지만 차마 말을 걸기 못 한 이유가 바로 발을 걸게 되면 누나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것이 저로서는 무척 쑥스러운 일로 느껴졌던 것입니다.

 

 

 

“누나 점시 저랑 이야기 좀 하면 안 돼요?”생각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어 마침 하교하던 그 누나에게 다가가며 말을 걸었습니다.

 

“무슨 예긴데?”의아스런 눈으로 걸음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다가 다른 사람이 듣기라도 한다면 곤란한 일이 생길걸.”태연스럽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무슨 일인데?”제차 물었습니다.

 

“누나네 집 방에 들어가면 말 안 해도 누나가 알걸”하고 말하자

 

“뭐?”하고 다시 재촉하였습니다.

 

“흐흐흐 가보면 안 다나까?”하고는 제가 먼저 앞장서서는

 

“잠겼네, 열어”하고 말하자

 

“그......그래”하고 더듬거리며 문에 키를 꼽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정황을 누나에게 자세히 설명하자면 실례지만 방으로 들어가요”누나를 밀치듯이 등을 밀자

 

“그......그래”하며 뭔가 느끼고 있다는 것이 직감이 되었습니다.

 

“누나 여기서는 저기 이층의 내 방 보이지 않지? 하지만 여기로 와서 봐”내 방에서 훤히 내려다보이는 것으로 데리고 가 건너의 이층 집 이층 내 방을 가리켰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목 하고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후후후 부녀상간 동네는 물론이고 누나 학교까지 소문나면 어떻게 되겠어?”질문이라고 하였지만 이는 엄청난 협박에 가까운 말이었습니다.

 

“부탁해, 이 집에서 쫓겨나면 우린 이제 갈 곳이 없어 찜질방을 전전하였고 돈이 몇 푼 생기며 여관에서 잤는데 이 집 주인아주머니가 나를 불쌍히 생각하여 보증금 없이 미리 두 달 전에 세를 주는 조검으로 얻은 방이야. 흑흑흑”방바닥에 가방을 내려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훌쩍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자기 아빠의 좆을 빼 때의 쾌활함은 이미 종적을 감춘 후였습니다.

 

사실 그랬습니다.

 

이미 우리 동네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누나 아빠는 막노동을 하였으나 평범한 가정이었는데 누나 아빠에 한 가지 나쁜 버릇이 술주정이었고 그 술주정을 견디지 못 한 그 누나의 엄마에게 외간남자가 생겼고 그 외간남자의 꼬드김에 전세금을 남편 모르게 찾아서 야반도주를 하자 길거리에 나가 앉게 되었던 것인데 막노동이란 것이 매일 일이 있는 것도 아니라 일이 없어도 쉬고 일이 있지만 비가 와서 쉬는 경우가 많은 탓에 일부 남은 전세금으로 겨우 학교는 보냈지만 부녀 홈리스족으로 생활하다가 예전에 다른 곳에서 이웃하였던 지금의 건넛집 집 주인이 이를 알고 불쌍히 여겨 창고나 다름없는 그 반 지하실을 빌려주자 방과 부엌으로 꾸며 살고 다시 정신을 차린 그 누나의 아빠는 지방에서 장기간 일이 있다는 바람에 토요일 저녁에 심야버스를 타고 일요일 새벽에 집으로 왔다가는 일요일 저녁에 다시 심야버스를 타고 공사장으로 간다고 소문이 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비밀을 나만 알게 하려면 뭔가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가린 손을 잡아 내리고 누나 얼굴은 빤히 보며 묻자

 

“너하고도 하자고?”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후후후 나알 하는 것은 적어도 근친은 아니잖아?”하고 물으며 교복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그건 그렇지만”내손을 거부하지는 아니하였습니다.

 

 

 

“언재부터 했지?”난 천천히 누나의 교복을 벗기며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사학년 때 처음”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였습니다.

 

“어떻게 자세히 이야기 해 봐”상의 교복 단추를 풀며 묻자

 

“우리 엄마가 도망을 갔거든, 가자 아빠는 술만 취하면 엄마를 잡기만 잡으며 가랑이를 찢어 죽인다고 했고 그러다가는 얼마 안 지나자 자에게도 도망 갈 것이지 하며 의심을 하더니 도망 못 가게 하려면 해야 한다고 했고 그후론 습관적으로,,,,,,,,”교복 상의를 벗기자 부레지어 호크를 풀게 돌아섰습니다.

 

 

 

전 그때서야 일요일 새벽에 집으로 왔다가는 일요일 저녁에 집을 나서는 이우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일요일 꼭 집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오로지 작 딸하고 빠구리를 하기 위한 것이란 것을 말입니다.

 

막노동을 하면서 술집 여자를 산다는 것이 무리란 것도 말입니다.

 

술도 먹어야지 안주도 시켜야지 그리고 이차를 가려면 여관비도 들 것이고 팁 또한 여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중학생이지만 알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맛은 알고”하고 부레지어 호크를 풀며 묻자

 

“처음엔 아프기만 하고 아무 것도 느끼지 못 하였으나 육학년 때 그만 임신을 했고 돈이 없어 하루하루 마루다가 네 달 만에 겨우 아빠가 돈을 마련하여 산부인과에 데리고 가서는 모르는 사람에게 길거리에서 붙잡혀 강간을 당했는데 내가 무서워서 아빠에게 이야기를 안 해 늦게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수술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그 후부터 좆 맛이 알아지지 뭐야”치마와 팬티를 벗겨주자 내 교복 상의를 벗기며 말 하였고 난 그 이야기를 듣고 더 흥분이 되어서 제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자

 

 

 

“에게게! 고작 이거야”누나의 얼굴이 실망스럽다는 뜻이 다분히 담겨있었습니다.

 

“누나 아빠는 어른이고 난 중학생이잖아?”난생 처음 여자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자

 

“하긴 아빠 좆 모다 뻣뻣하다, 우리 아빠 좆을 서도 늘어진 느낌이 있는데 네 좆은 거의 직각이네”하며 누나가 나의 좆을 만졌습니다.

 

 

 

“누나 아빠에게 하였던 것처럼 먼저 빨아줘”하며 좆을 내밀자

 

“호호호 내가 좆 물 좋아하는 것도 알았니?”누나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고 앉음과 동시에 나를 올려다보며 아주 능수능란하게 좆을 빨고 흔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우두커니 서서 누나가 빨고 흔드는 것만 지켜보다가는 탱글탱글한 젖가슴을 허리를 굽혀 주물렀지만 자세가 불편하여 옆을 봤더니 싸구려 플라스틱 의자를 하나 발견하였고 당겨 엉덩이만 걸치고 앉아 누나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주무르고 만지다가 예전에 엄마하고 함께 샤워 하는 도중 엄마가 머리의 비눗물을 헹구려고 엎드린 순간 항상 닫혀있던 엄마의 보지둔덕이 벌어지는가 싶더니 희한하게 생긴 구멍 하나를 발견하고 저도 모르는 호기심에서 손가락을 찔러 넣고는 그것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샤워는 끝이 났고 대신 엄마가 가시오이를 가늘게 깎아서 그것을 그 희한하게 생긴 그 구멍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내 이름을 연호하던 것을 생각하며 발을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자 누나는 나의 의도를 알겠다는 듯이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그러자 전 생애에서 두 번째로 제 몸의 일부가 여자 보지구멍에 넣기에 이르렀고 미끄러지듯이 발가락이 누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자 발가락을 살살 돌렸고 그러자 누나의 좆을 문 입고 코에서는 묘한 신음이 교차하며 나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다운 받은 야동의 인위적인 것으로 보이는 여자들의 행위하고는 질적으로 달랐습니다.

 

또 하면서 신음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담장 하나와 약간의 공터 때문에 제 방에서 듣지 못 하였던 것이 되레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또 누나는 자기 아빠로 혼돈 하였던지 아닌 아빠라고 하면서 해야 더 흥분이 되었던지 신음 중간 중간에 절더러 아따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자기 아빠 말도 한 번 저에게도 뚫리자 만나기만 하면 그 누나는 단 칸 반 지하 방으로 데리고 가서 벌려주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초등학교 육학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임신을 하고부터는 빠트리지 않고 피임약을 복용하였기에 언제라도 누나 보지 안에 좆을 넣고 좆 물을 싸도 되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엄마에게 어떻게 누나가 자기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보도록 만드느냐가 문제였습니다.

 

난 누나에게 두 가지 지시를 하였습니다.

 

하나는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는 평일은 몰라도 아빠가 온 날이면 창문을 완전히 열어놓지만 내가 훔쳐보고 있는 것은 절대 올려다보지 말라고 말입니다.

 

몇 주인가는 힐끔힐끔 올려다봤습니다.

 

그러다가 초가을이 접어들면서 이제는 닫아야겠다며 빠구리를 하며 말하기에 두 주만 더 참고 열어두라고 시켰습니다.

 

 

 

“엄마 노트가 갑자기 떨어져서 문방구에 갔다 올게, 참 엄마 내 침대시트 먼지 한 번 털어줘”작전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누나 아빠가 딸인 누나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래 갔다 와라”하고 말하더니 엄마가 제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현관문을 빠져나왔습니다.

 

 

 

“!”이십 분 후 제 방으로 들어갔고 열려있던 창문이 닫힌 것을 봤습니다.

 

엄마 방에 비밀스럽게 달아 놓은 확성기 전원을 켰습니다.

 

“진호야 아흑 누군 딸하고 해도 되고 난 아니니”창문이 닫힌 것만으로도 엄마가 누나하고 누나 아빠가 빠구리 하는 것을 보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는 일이었지만 엄마 방에 몰래 달아둔 마이크와 연결된 확성기에서 울려 퍼지는 엄마의 신음은 제 생각에 쐐기를 박아버렸습니다.

 

 

 

“엄마 뭐해”모른 척하고 엄마 방문을 벌컥 열었습니다.

 

이웃 집 부녀의 빠구리 모습을 보고 오이나 다른 것을 준비 할 틈도 없었든지 엄마는 손가락을 자기 보지구멍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다가 제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얼어붙은 듯을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은 체 그대로 있었습니다.

 

“엄마도 건너 집 아빠하고 딸이 하는 것 봤어?”시치미를 때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고개를 끄떡임으로 보지 않았다고 부인을 하지 않고 시인을 하였습니다

 

“저 집에 아빠하고 딸이 하는 거나 우리가 엄마하고 아들 하고 하는 거나 뭐가 달라”혁대를 풀며 물었습니다.

 

“엄마는 다르지 않다는 듯이 잠시 순간적이었지만 도리질을 쳤습니다.

 

”후후후 엄마 가늘고 짧지“누나 말대로 어른의 좆에 비하여 가늘고 짧은 좆을 엄마 눈앞으로 들이밀며 묻자

 

“.................”엄마는 다시 도리질을 치더니 내 좆을 손으로 잡았고 엄마 손의 떨림은 고스란히 내 좆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예뻐?”엄마 입 앞으로 들이밀며 묻자

 

“................”엄마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가 싶더니 이내 자기 보지로 낳은 아들인 내 좆을 거침없이 자가 입안으로 넣더니 게걸스럽게 빨면서 용두질을 쳤습니다

 

그러자 전 엄마를 밀어트려 눕히고 올라타서 저도 제가 나온 엄마의 보지를 혀와 입으로 빨고 핥기 시작하였습니다.

 

 

 

엄마와 아들 아들과 엄마에서 한 쌍의 성욕에 굶주린 남녀로 변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언제부터 저와 남편 없는 혼자 몸으로 살았는지 모르지만 혼자 산 여자답지 않게 아주 능숙하게 리드를 해 주었습니다.

 

초등학교 삼학년 때부터 자이 아빠 좆에 길들여지고 육학년 대 아이를 지우는 수술을 하고부터 좆 맛을 알게 되었다던 건넛집 누나보다 더 능수능란하게 저를 리드하였습니다.

 

좆 물도 주는 대로 삼켰고 보지에서 물도 건넛집 누나에 비하여 훨신 만이 나왔습니다.

 

엄마는 건넛집 누나가 보여주지도 않았던 새로운 기술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물론 건넛집 누나의 젖가슴에 탄력이 많아서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저에게 먹이고 저 말고 누구에겐가 빨린 탓에 조금을 축 늘어진 젖가슴 때문이기도 하였습니다.

 

엄마는 제가 팜프질을 하다 지쳐 다시 하기 힘들어하고나 엄마가 위로 올라가 펌프질을 하다가 지쳐버리면 제 좆을 자신의 젖가슴 사이에 꾸우고 용두질을 쳐서 못 다 푼 제 욕정을 풀어주는 기술까지 뽐내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술을 가지고 왜 혼자서 제 이름은 연호하며 저위를 하였는지에 대한 의문을 의외로 쉽게 풀리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자위 할 대 연호하던 진호는 제 이름 진호가 아니었습니다.

 

거기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엄마의 남동생 이름이 진호였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엄마는 시집을 오기 전부터 이미 진호란 이름을 가진 자기 친 남동생하고 깊을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당시 면 소재지에서 사료며 농약 그리고 돼지 발정 제 등등을 팔았었고 그 발정제를 누나에게 먹여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시집을 가자 엄마의 남동생은 누나긴 우리 엄마가 사는 곳에서 도매로 때어 가면 마진이 좋다는 핑계로 엄마가 사는 곳으로 여차하면 왔었고 남편이 공장에 간 사이에 자기 남동생을 집으로 불러들여 빠구리를 하였는데 그만 중쇼?도면을 집에 두고 왔던 엄마의 남편에게 그 현장이 발각이 되었고 엄마의 남편은 그 길로 엄마의 친정으로 가저 엄마보다 일찍 결혼을 하였던 엄마의 남동생 아내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는 이혼을 해 버렸고 엄마의 남동생은 겨우겨우 자기 마누라를 설득하여 이혼만은 모면한 대신 다시는 누나인 우리 엄마하고는 만나지 않고 엄마 역시 친정하고는 영원히 발을 끊는 조검으로 무마가 되었으나 그때는 이미 엄마 뱃속에서는 엄마의 남동생 씨앗이 제가 자라고 있었다는 것이었고 앞으론 다시는 시집이란 것은 가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며 낳은 것이 저였고 엄마는 제 이름은 보고 싶고 또 하고 싶은 영원한 상대인 자기 남동생 이름을 저에게 지어주고 자기 남동생이 보고 싶고 또 자기 남동생하고 하고 싶을 때 쉽게 불러도 의심을 받지 않은 자기 남동생 이름하고 같은 이름을 저에게 지어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저는 그런 연유를 모르고 어렸을 때부터 같이 샤워하다가 마지막으로 한 날 즉 엄마하 머리를 감으면서 낸 거품을 헹구려고 가랑이를 벌리고 머리를 숙인 사이 그 동안 한 번도 벌어진 것을 보조 못 한 제 눈앞에서 보지둔덕이 벌어졌고 희한하게 생긴 구멍을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쑤신 후 엄마가 저우ㅏ 샤워를 하는 것을 피하며 제 손가락이 순간적이지만 들어왔건 것일 잊지 못 하고 함께 샤워를 하였을 때의 제 좆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며 제 이름을 연호 한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좋아하였습니다.

 

엄마가 생각하는 진짜 진호는 아니었지만 자기에게 처음으로 성에 눈뜨게 하여준 자기 남동생 이름하고 같은 진호가 자이며 엄마의 남동생과 같이 저 역시 엄마로서는 근친이기에 그 근친의 스릴을 다시 맛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재작년 가을 건넛집 누나가 여상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여 회사에서 마련해준 집으로(어딘지 알면 지금이라도 찾아가겠지만 모름)이사를 가기 전까지 저는 그 누나와 엄마를 정속 불받이로 두고 즐겼지만 그 누나보다 우리 엄마하고 하면 더 많은 절정을 느꼈고 또 초여름부터는 엄마와 난 건넛집에서 아빠와 딸이 빠구리를 하는 것을 훔쳐보며 빠구리를 하였으며 결국 엄마도 제가 그 누나하고 빠구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정 엄마에데 건넛집 누나도 우리 집으로 불러들여 셋이서 함께 즐겨보자고 꼬드겼으나 엄마는 그렇게 하겠다면 다시는 안 하겠다며 저를 밀쳤고 그렇다면 내가 건넛집 누나하고 빠구리 하는 것이라도 훔쳐보라고 하자 그 정도는 하겠다며 건넛집에 들어 가기 전에 미리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전화를 걸어주면 엄마는 사전에 제 방으로 와서 내려다보고 있었고 내가 그 누나하고 빠구리를 시작하면 실시 어린 눈으로 내려다보며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아랫도리에 손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고 내 좆 대신으로 자위를 하고 있음을 직감케 하였으며 그 누나하고 빠구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무섭게 좆 만 씻고 오라고 하고는 씻고 엄마 방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마구잡이로 달려들어 막무가내로 옷을 벗기고 좆만 보이기 시작하며 빨았고 그러면 제가 바지와 팬티를 스로로 벗었고 상의도 벗으면 엄마도 한 손으로는 좆을 쥐고 빨면서 다른 손으로 자신의 옷을 모조리 벗어 알몸이 되어주었고 그렇게 되면 엄마와 저는 서로 정신없이 상대의 좆과 보지를 빨아줬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건넛집 누나가 이사를 가 바람에 엄마에게 질투심을 유발시켜 나를 더 저기에게만 매달려 두게 하려는 생각이 없는 것이 저로서는 불만입니다만 엄마는 라이벌이 없다는 안도감에 어떨 때는 저를 피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문제인데 금년 들어 대학생이 되고부터 전 엄마가 가끔 그렇게 하기라고 할라치면 여지 친구를 사귀어서 집으로 데리고 온다고 말하면 엄마는 아주 손한 양이 되어 제가 하자는 것을 모조리 다 해줍니다.

 

 

 

사실 얼마 전에 미팅을 한 번 하였고 거기애서 저에게 호기심을 가져 하는 여학생을 하나 만났고 그 여학생과 얼마 안 사귀어서 그 여학생의 요구로 관계를 하여봤지만 엄마하고 할 때에 비하여 그 정적 만족도는 절만도 미치지 못 하였고 그 여학생 역시 무덤덤하게 펌프질을 하는 제가 못 마땅하였던지 첫 관계를 한 이후 여락이 두절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굿이 알아내려고 들면 알 수는 있겠지만 엄마가 제 곁에서 빠구리 상대로 있는 한은 구태여 만날 필요를 느끼지 못 하고 있답니다.

 

 

 

이상이 근친상간으로 인하여 태어 낳고 이웃집의 아빠와 딸의 근친상간을 보고서 엄마와 근친상간을 하리라고 다짐하였고 결국 엄마에게 부녀간의 근친상간을 목격케 하고는 저로 하여금 엄마하고 근친상간 관계를 하도록 만들었던 모든 이야기를 마치려 둡니다.

 

 

 

저는 후회 하지 않으며 엄마 역시 후회를 하지 않는 다고 하고 있으며 엄마나 저나 공히 근친상간은 필요악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야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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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이 가서 모니터 화면이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안경을 맞추어 섰으나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오타가 많이 있을지 모르니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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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은 누가 고료를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쓰는 이유가 무엇이냐?

 

조회 숫자와 댓글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 글의 경우 일반 야설과 근친 야설의 댓글 내지는 조회 숫자가 하늘과 땅입니다.

 

어떤 것을 써야 할 까요?

 

사실 일반 애설 소재의 경우 제법 많은 양이 현제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회 숫자와 댓글을 생각하면 그리 쓰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는 것이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그래서 한번 꽂히면 그것을 상대만 바꾸어 <첫 경험 시리즈>나 <물받이 시리즈>등처럼 시리즈 화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 칠전에 올렸던 <재혼한 마누라의 딸은 덤>에 필이 꽂혔고 그래서 이 야성 이후로 몇 개의 덤 시리즈를 더 쓰겠지만 그러고 나면 정말이지 소재가 없을 경우 당분간 쉬어야 할 것입니다.

 

하오니 소재 가지고 계시거나 경험 가지신 분은 저에게 쪽지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처남댁들만이 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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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여기에서 보니 재혼한 마누라의 딸도 덤이란 야설을 보고 공감을 하였는데 이어 처제들도 덤이란 야설을 보고 나의 덤 이야기도 소설로 만들고 싶어져 소재를 주겠습니다. 란 쪽지와 함게 메일 주소를 묻기에 쪽지로 답하였더니 대충 자기 이야기라고 하면서 적어 주기에 그 재보에다가 살을 붙이고 피를 불어넣어 야설로 꾸몄음을 먼저 밝힙니다.(필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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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십대 초반의 평범한 샐러리맨임을 먼저 밝힌다.

 

또한 외판원은 아니지만 외근이 잦다는 것도 함께 밝힌다. 

 

마누라하고는 대학 다니면서 동아리 카풀로 맺어진 사이이다.

 

물론 아쉽지만 내가 처음 마누라하고 동침을 하였을 때 이미 숫처녀는 아니었다.

 

시쳇말로 요즘 숫처녀는 없다고들 한다.

 

후후후 친구가 그런 말을 하더라.

 

갓난아기 때 파리가 먹었어도 먹었을 것이기에 숫처녀가 귀하다고.

 

하긴 예전과 달리 발가벗겨 키우는 애들이 없어서 파리가 맛을 보진 못 하겠지만 그만큼 숫처녀가 귀하다는 뜻일 것이다.

 

이건 최근의 일로서 얼마만큼 요증 아이들이 성에 일찍 눈을 떴는가, 실감케 하는 일이기에 순서를 바꾸어 먼저 이야기 하고 싶다.

 

 

 

“예진아 걸음걸이가 왜 그러니?”두 달 전의 일요일 에 쉬고 주중 첫날인 월요일의 일이다.

 

외근을 보다가 우연히 과부로 딸을 키우며 직장에 다니는 둘째 손위 처남댁의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차를 세우고 불러 세우며 물었다.

 

“............”그러나 처남댁의 딸은 얼굴만 붉힐 뿐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집에 가는 길이니?”하고 다시 묻자

 

“............”대답은 안 하였지만 그렇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타라 집에 데려다 줄게 그 걸음걸이로 어느 천 년에 집에 가겠니?”하고 말하자 뒷문을 열려하기에

 

“앞에 타”하고 말하자 머뭇거리더니 앞문을 열고 어기적거리며 차에 올라탔다.

 

난 강간을 당하였던지 아님 좋아하는 아이나 누구에게 처녀를 주었음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너 누구랑 하고 가는 것이니 이남 강간당했니?”하고 묻자

 

“............”놀란 듯이 볼이 더 불게 물들며 고개를 더 떨어뜨렸다.

 

“엄마한테 전화 해”휴대폰을 끄집어내며 말하자

 

“고모부 엄마 알면 저 집에서 쫓겨나요”울먹이며 말하였다.

 

“그러니까 누구랑 했는지 말 해”하도 다그치자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알았던 오빠가 학교로 와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래서?”다시 다그치자

 

“전에부터 하자고 했는데 안 했거든요 그런데.......”다시 말을 흐리기에

 

“뭐가 그런데 야?”하고 또 다그치자

 

“오늘 하고 하려고 교문을 나서는대 그 오빠가 와 있지 뭐예요”하고 말하기에

 

“그래서 꼴깍”마른침이 나와 삼키며 다시 묻자

 

“노래연습장에 데리고 가서 노래 부르며 놀다가는 하니 않으면 앞으로 오빠 얼굴 다시 못 볼 것이라고 하기에.....”하고 다시 말을 흐리기에

 

“그렇게 그 오빠란 놈이 좋았어?”물으며 허벅지에 손을 얹자

 

“................”몸을 부르르 떨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고모보도 너랑 다시 안 본다고 하자고 하면 하겠니?”이미 자기 엄마도 먹고 꾸준하게 관계를 지속시키고 있던 둘째 손 위 처남댁의 딸아이에게 묻자

 

“.............”대답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자

 

‘오늘 하겠다는 소리는 아니고 나중에 보지 상처 아물면“하고 말하자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보지에서 피 많이 나왔니?”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계속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서?!”만지려 들다 손이 닿자 그 감촉에 놀랐다.

 

“아직 피가 나오니?”보지둔덕에 두툼하게 무엇으론가 받혔던지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묻자

 

“혹시 몰라서.......”하고 말을 흐린 순간 난 그 두툼한 것의 정체가 휴지임을 알았다.

 

혹시나 하고 물어 본 것이 답을 나오게 하였지만 사실 순위 둘째 처남댁의 딸 예진이가 어기적거리며 걷는 이유는 너무나 두텁게 받친 휴지 뭉치 때문에 그렇게 걸었던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난 넘겨 집었고 그 결과 했었다는 자백을 받아내는 쾌거를 거둔 것이었다.

 

 

 

“휴지 빼고 걸어 봐”손 위 둘째 처남댁이 어렵사리 돈을 모아 최근에야 장만을 한 다세대주택의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벗게 하고 거실로 올라가라하고 말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돌아서서 팬티 안에 든 휴지 뭉치를 끄집어내고 걸었다.

 

“괜찮네. 그렇게 있어 그러지 않으면 엄마가 의심해 알았지?”하고 말하자

 

“정말”하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응 상처 나으면 그때 고모부랑 하기로 하고 먼저 보지 상태 보자 팬티 벗고 누워 봐”하고 말하자 

 

"이렇게?”재빨리 팬티를 벗더니 눕고 말하기에

 

“어디 보자 다리 벌려봐”치마를 배 위로 올리고 말하자

 

“이렇게?”하고 말하며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손위 둘째 처남댁의 딸인 예진이 보지를 벌려보았다.

 

구멍이 횡 하니 나있었고 말라붙은 검붉은 피가 검게 변하여 있었으나 그 뚫린 보지구멍의 크기로 보아 좆이라고 하게엔 무리이고 고추 수준인 것으로 관통이 된 것임을 짐작할 수가 있었다.

 

 

 

“육학년 오빠 꿀꺽“마른 침을 다시 심키며 묻자

 

“아니 중학교 일학년”한하게 웃으며 말하자

 

“안에 싸디?”하고 묻자

 

“응 생리 언제 했냐고 물어서 모래 정도 시작 한다고 했더니 안에 싸도 된다고 하면서 안에 쌌어.”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아주 태연하게 말하기에

 

“그렇다면 전에 같은 동네 살면서 딸딸이도 쳐 줬었니?”하고 물으면서도 난 손위 처남댁의 딸인 예진이 보지에서 손을 때지 못 하였다.

 

“그것도 해 줬고 또......”하고 말을 흐리기에

 

“또 뭐?”하고 묻자

 

“빨아주며 딸딸이 쳐줬어?”하고 대답하자

 

“오늘 고모부 좆 여기에 넣지 않는 대신 예진이가 그 오빠에게 했던 것처럼 빨아주다가 좆 물 나오면 여기에 좆 대가리만 대고 좆 물만 예진이 보지 안에 싸면 어때?”눈치를 살피며 묻자

 

“정말 넣지는 않지”하고 말하며 뻘덕 일어나더니 나의 바지 지퍼를 내려주었다.

 

“그럼 고모부 약속 잘 지키는 것은 우리 예진이도 잘 알잖아?”하고 말하며 여진이 손에 의하여 끄집어내어진 발기 된 좆을 내려다보자

 

“와 고모부 좆 대빵으로 크고 길다”하고 말하기에

 

“어서 그 오빠에게 했던 것처럼 빨아 봐”하고 말하며 손위처남댁의 딸아이 예진이 입 앞에 좆을 들이밀자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좆을 입안에 넣고 두 손으로 잡더니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능숙함이란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었다.

 

능숙함도 능숙함이지만 이미 자기 엄마하고 깊은 관계를 하고 있는 손위처남댁의 딸아이란 생각은 채 십 분도 견디지 못 하고 나로 하여금

 

“어서 누워”하고 힘들게 말을 하게 만들었다.

 

“응”하고 말하더니 거실 바닥에 눕더니 치마를 올려주었고 난 딸딸이를 치면서 급하게 엎드려 좆 대가리를 손위처남댁의 딸인 예진이 보지구멍에 대고 가볍게 누르는 순간

 

“고모부, 고모부 좆 물도 오빠 좆 물처럼 뜨거워”예진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고 나의 좆 물을 예진이의 금방 오빠란 녀석의 고추에 의하여 뚫린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예진이에게 다시 그 녀석을 만나지 말라고 당부하자 자기도 그러기로 했다고 말하였다.

 

 

 

“예진이 지금 어디니?”토요일 사무실에서 할 일이 있어서 늦게 나가 일을 마치고 두 시 정도가 되어서 차에 오르며 묻자

 

“집이야. 고모부는”하고 묻기에 

 

“지금 갈게”하고 말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고 끊었다.

 

 

 

“기다렸니?”하고 거실로 올라서며 묻자

 

“헤헤헤 보면 몰라?”예진이가 치마를 들어 보이며 말하였다

 

“!”난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미 예진이는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노팬티차림이었고 밋밋한 보지둔덕이 나를 반겼기 때문이었다.

 

난 예진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침대가 있었지만 아이들 침대인지라 불편하겠기에 그대로 방바닥에 눕히고 금하게 바지를 벗었다.

 

“빨다가 하던데.....”좆을 예진이 보지의 금을 벌리고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자 예진이가 말을 흐렸다.

 

“그건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바로 하자”예진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그럼 그렇게 해”하고 말하며 내 목을 두 손으로 감았다.

 

“그놈 좆하고 굵기나 길이가 크고 굵어 처음엔 아플지 몰라”하고 말하며 좆을 예진이 보지구멍 입구에서 때고 미끄럽게 조금이라도 하려고 침을 손가락에 묻혀 좆에 바르며 말하자

 

“헤헤헤 그런 것도 모를 것 같아?”예진이가 웃으며 말하기에

 

“좋아 에잇!”좆을 다시 깊은 관계를 하고 있는 손위처남댁의 딸아이인 예진이 보지에 박아버렸다.

 

“윽! 아파”예진이가 말하며 미간을 찌푸렸다.

 

“오늘만 참아”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이미 오일 전인 월요일에 아는 오빠란 녀석의 좆에 의하여 뚫린 예진이 보지였지만 겨우 중학교 일학년에 지나지 않은 고추 수준의 좆에 뚫린 탓에 적어도 그 보다는 훨신 긁고 긴 좆은 예집이의 작은 보지구멍 안에서 그 빡빡함의 극치를 느끼고 있었다.

 

 

 

“엄마 보지하고 내 보지하고 누구 부지가 맛있어?”예진이 입에서 상상치도 못 한 말이 나왔다.

 

“아.....알고 있었니?”펌프질을 멈추며 묻자

 

“치~ 내가 눈치도 없을 줄 알았어?”예진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대답 해 봐 누구 보지가 맛있어?”예진이가 대답을 재촉하였다.

 

“물론 예진이 보지가 딴단하고 맛있지”다시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렇게 난 두 처남댁의 보지를 관통시켰던 좆으로 깊은 관계를 하고 있는 손위처남댁의 딸아이 보지구멍까지 관통을 시켰고 다시 그 오빠하고 하게 되면 누구하고 했느냐고 물을 것이기에 다시는 하지 말고 만나지도 말라고 당부하자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였다.

 

 

 

내가 마누라가 아닌 처갓집 식솔들 중에 처음 빠구리를 한 것은 제일 손위처남댁과 먼저 하였다.

 

사실 제일 손위처남댁과 첫 만남 때 이미 교감이 서로 전달이 된 상태였다.

 

처음 제일 손위처남댁을 본 것은 결혼을 앞두고 양가 집안의 상견례 때였다.

 

장모님과 함께 나온 처남들 둘과(내 바로 손위 처남댁은 앞서 말한 예진이 남동생 출산하고 산후 조리한다며 친정에 가 있었음)처남댁 중에 처남댁은 나만 쳐다보고 있었고 나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미묘한 웃음을 주었다.

 

심지어 밥을 떠서 입에 넣는다고 넣으면서는 나를 보고 웃다가는 밥숟가락이 인중에 닿은 웃지 못 할 일도 벌어졌지만 이는 처남댁과 나만이 아는 사이로 남아버렸다.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에 다녀와서 들린 처갓집에서는 처남댁의 뜻을 노골적으로 나에게 전달하였다.

 

우리가 신혼여행에 다녀 온 것을 보시고 시골로 가실 것이라며 기다리시던 장모님에게 인사를 올리고 나서 식사 겸 술판이 벌어졌는데 중앙에 장모님이 않고 그 옆으로 돌아선 자리에 마누라가 앉았고 그 다음에 나가 앉았으며 그 옆에 큰 처남댁이 앉았고 장모님과 마주함 자리에 킁 처남이 앉았으며 그 옆에 작은 처님 그리고 예진이를 앉은 작은 처남댁이 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식사를 하고 술판을 벌렸는데 술이 몇 순배 돌아가자 식탁보 밑의 내 허벅지에 처남댁의 손이 올랐고 거의 위험한 부위까지 올려 보내기도 하며 나와 눈이 미주치기라도 할라치면 주변의 순치를 살피며 윙크를 날렸다.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킁 처남댁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자 놀랍게도 큰 처남댁은 자기가 짚었던 내 허벅지에서 손을 때는가 싶더니 내 손등에 손을 얹었고 그리고 더욱더 놀랍게도 치마 안으로 넣어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날은 그 이상 전진이 없었다.

 

 

 

그 후 심심하면 큰 처남댁은 마누라에게 자기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였었지만 마누라나 나나 직장에 매달린 몸이었고 마누라의 경우 집안일과 학생들에게 시달리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학사업무 임무까지 담당하여 보고서 같은 것을 작성하는 업무까지 병해에야 하였던 관계로 몸을 두 조각 아니 세 조각을 내어서도 부족한 지경이었다.

 

그러니 말이 신혼이지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가는 날은 노는 토요일 전 금요일과 토용일 그리고 일요임 오후 60까지가 나에게 빠구리를 수 있는 날이었고 그도 생리를 할 경우 일주일을 꼬빡 굶어야 하였을 정도였다.

 

 

 

세 달이 지났을까?

 

모처럼 취하는 휴식인데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끈질긴 젊은 성용의 소유자인 나를 하루 정도 자기 곁에서 멀리 하고 싶었던지 마누라가 나에게 큰오빠가 자기 집으로 놀라 오라는데 자기는 학교 업무 한 가지를 가지고 왔기에 그것을 마치지 않으면 불안해서 못 산다며 은근히 혼자 가 주기를 바라는 투로 말을 했다.

 

마누라의 그런 제안만으로도 나의 좆은 발기기 되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처음 큰 처남댁에서 식사를 겸한 술판에서의 큰 처남댁이 나에게 보여준 행동이 떠올랐기 때문이었고 막연하지만 큰 처남이 같이 있을 것이기에 빠구리까지는 가지 못 하더라도 큰 처남댁 보지둔덕 아니 그보다 더 요행이면 손가락을 큰 처남댁 보지구멍 안에 넣어 불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생겼었다.

 

그 기대감을 가지게 만든 것은 마누라가 나를 처갓집으로 전송을(한 시간 거리기에 전송이란 단어가 적당하지 않지만)하며 맣 말이었다.

 

자기 오빠들 술은 즐기지만 주량이 약하여 언니들 절반에도 미치지 못 하고 더구나 자기의 남편인 나와는 게임 자체가 안 될 정도이니 천천히 먹이라는 당부가 바로 그것이었다.

 

 

 

“어서 와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한 번도 안 와요?”하고 현관문을 열어주며 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여보 유 서방 왔어요, 유 서방”하고 안방을 향하여 소리치더니

 

“수호야 고모부 오셨다 인사하고 공부 해야지”조카 방으로 가더니 노크를 하며 말하였다.

 

“유 서방 왔는가, 들어오게”큰 처남이 환하게 웃으며 나오더니 악수를 청하여 하는데

 

“고모부 오셨어요.”하고 조카가 인사하기에

 

“그래 공부는 잘 하고?”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는데

 

“아들 오늘 시험 마쳤지. 지금부터 푹 잠이나 나”하고 말하며 큰 처남댁이 나에게 윙크를 날렸다.

 

“들어가세”하고 큰처남이 나를 안방으로 데리고 갔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신혼여행을 다녀 온 후 처음 식사 겸 술판을 벌였을 때는 주방 옆의 기다란 탁자에서 했는데 안방으로 데리고 가려는 것에 의구심이 들었다.

 

 

 

“와 형님 뭘 이렇게 걸게 차렸어요?”안방으로 들어서며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잘 산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기에 어느 정도 안주가 고급으로 나올 것은 기대는 하였지만 안방에 떡 차려진 둥근 상은 상다리가 불쌍해 보일 정도로 거하게 차려져 있었던 것이었다.

 

“하하하 자넨 우리 백년손님 아닌가? 섭섭하게 대접했다가 내 동생에게 무슨 꼴이 날지 아나 않게”큰처남이 호탕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큰처남과 처남댁이 둥근 상에 가까이 앉았고 난 두 사람과 거의 맞음편에 앉았다.

 

나의 기대가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처남댁도 나에게만 술을 권하였고 나는 큰처남과 처남댁에게 골고루 돌려가며 권하였다.

 

그런데 어느 틈부터 처남댁은 나에게 권하는 횟수보다 나기 남편에게 권하는 횟수가 늘었고 그리고 윙크를 날리며 나에게도 자기 남편에게 권하라는 사인을 암묵적으로 주었다.

 

내가 알기로 큰처남은 양주 타입인데 소주 타입인 나 때문에 소주를 준비하였다고 나중에 큰 처남댁 일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유 서방 나 더 이상 마시면 죽을지 몰라 자네와 집사람이나 마셔 난 자야겠어.”술에는 장사 없다고 그도 자기 마누라와 제부인 내가 합동공작을 하여 먹인 술에 몸을 가누지 못 하며 일어서서 침대로 가다가는 픽 쓸어졌고 다시 일어서서 침대로 가다가는 픽 쓰러지더니 이번에는 엄금엉금 기자 처남댁이 나에게 윙크를 날리며 자기 남편을 부축하여 침대 위에 눕히더니 밖으로 나가버렸다.

 

순간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이란 말인가 하고 생각을 하는데

 

“고모부 수호 깊은 잠에 빠졌고 이이는 지금 침대에서 떨어져도 새상 모르고 자요 호호호”다시 들어온 처남댁이 내 옆에 바짝 다가붙어 앉으며 허먹지에 손을 올렸다.

 

“이렇게 해도”난 처남댁 허리를 끌어안으며 말하자

 

“호호호 이래도 몰라요”하고 말하더니 내 볼을 잡고 입술에 입술을 닿게 하더기 혀를 내 입안으로 들이 J고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더니 나의 손을 당겨 자기 치마 안에 넣게 하고는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이미 발기다 되어있던 너의 좆을 끄집어내더니 곁눈질로 보고는 다시 나에게 윙크를 하기에 치마 안으로 놓어준 손으로 보지 둔덕을 향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게 웬 변고란 말인가.

 

당연하게 있어야 할 처남댁의 보지 가리개인 팬티가 손에 닿지를 아니하였다.

 

“!”놀란 나머지 처남댁의 짧은 치마를 들어올렸다.

 

놀랍게도 처남댁은 노팬티차림이었고 이미 윤기 나는 털 사이로 물이 나와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이렇게 해도 될까요?”긴 키스 끝에 손가락은 처남댁 보지구멍에 넣은 채 물었다.

 

“나 말이야 상견례 때 처음 보면서부터 자기 같은 남자라면 얼마든지 할 자신이 생겼었어, 이런 날이 오길 엄마나 기다렸는데”자기 남편이 같은 방의 침대 위에서 뻗어 자고 있다지만 과연 할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지만 생각보다는 본능이 먼저였다.

 

 

 

“오늘이 마지막”처남댁을 눕히고 올라타며 말하자

 

“싫어 자기 외근 많이 한다며?”우리 집은 이목이 있어서 그렇다면 문자만 날려 줘 방 잡아 놓고 나도 문자 날릴 께 대신 보낸 것은 물론이고 받은 것도 바로 지워“처남댁이 나의 목을 끌어안고 볼로 볼을 대고 비비며 말하기에

 

“좋아요, 후후후 언제든지 상대 해 드리지”하는 말과 함께 난 큰 처남댁 보지구멍에 내 좆을 박아버렸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제법 많은 여자들하고 관계를 한 전적을 가진 나였지만 큰처남에 곁에 잠든 상태에서 느 처남의 마누라인 처남댁과 빠구리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내가 경험하였던 빠구리들 중에 제일 흥분이 되는 빠구리였다.

 

 

 

“하앙...몰라아....아아..여보...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여보....”처남댁은 자기 남편이 곁에 잠들어 있었지만 개의치 아니하고 신음을 마구 뱉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겁 없는 처남댁의 그런 신음소리는 나로 하여금 빠른 펌프질을 종용하였다.

 

“그래...나도...나올..거...같아...아아...여보...”도리질을 치며 내는 신음은 여가 크게 들리는 것이 아니었기에 내 시선은 곁에 누워 코를 골고 있는 큰처남 모습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옆에 형님 있는데 안 무서워”큰 처남댁에게 반말로 물었다. 

 

“하악...그래...그거야...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응 하나도 아이고 엄마야”거리낌 없이 신음과 함께 대답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후후후 그런 이 보지도 진숙이 보지처럼 내 전속인가?“마누라 이름을 대며 하자 더 흥분이 되었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응 고모 보지처럼 대해 줘”처남댁을 기꺼이 내 전속 보지가 되어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평소에 조금 음란하게 보이기는 하였지만 반대로 정숙하게 보였던 큰 처남댁 입에서 음란한 말이 나오자 나 스스로 놀랐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형님하고 하면서도 그런 말 해?”거칠어진 호흡을 조절하며 물었다.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아니 이상하게 그런 말 하면 자기가 좋아 할 것 같아서”쑥스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조금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사실 마누라하고 제한 된 빠구리를 하지만 교육자라 조금은 고지식하게 놀려는 마누라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난 음란한 말을 해야 인간은 더 흥분을 한다고 하며 꼬드기고 있지만 마누라는 처음엔 질색을 하였고 하지 말라고 나무랐지만 요즘은 하지는 않지만 말리지도 아니하여 음란한 말을 내가 써 가며 하는데 처남댁이 해 주니 정말이지 그 흥분은 극에 달할 정도로 졸았다.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당신 좆이 내 보지구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부분에서는 거의 고함에 가까웠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하지만 마치 확성기를 틀어 놓은 것 같은 펌프소리며 처남댁의 살과 신음도 전혀 모른 체 큰처남은 침대 위에서 여전히 코를 골고 자고 있었다.

 

“아---악!, 여보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악악”처남댁이 엉덩이를 마구 들썩이며 말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좋아 어디 끝장 보자”난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학-윽! 아-학!, 학학하-악, 어서어서, 여보 어서 더 빨리 더더 . 나,학-악!”처남댁도 여간 아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후후후 어때?”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학학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빨리 더 빨리 하고. 아악! 으-학,으-윽,하하학,”처남댁이 숨을 거칠게 쉬면서도 빨리 해 달라고 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같은 방의 침대 위에서 골아떨어진 큰처남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커남댁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여보 어서”처남댁도 그걸 느꼈던지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아 조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내가 생각하여도 이런 힘이 어디에서 나왔나 싶었다.

 

“아---------------------악!, 여-----보 아---악, 아! 좋아”처남댁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동시에 내 머리는 처남댁 젖가슴 사이에 묻히면서 나의 좆에서 나온 좆 물은 처남댁의 보지가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날 밤 난 큰처남이 누운 안방에서 큰 처남댁과 두 차례의 빠구리를 즐기고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큰처남 집의 빈 방에서 잠을 자고 그 다음 날 아침을 얻어먹고 큰 처남댁과 무연의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들어가서는 곤히 잠든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가 좆을 박았고 그러자 마누라는 깨더니 오빠 집에서 많이 마셨냐고 묻기에 그저 그 만큼 먹고 빈방에서 자다 아침 얻어먹고 왔다고 하자 마누라는 아무런 의심도 하질 아니하였다.

 

마누라와는 겨우 주말이나 되어서야 하던 빠구리를 난 주중에 그도 해가 중천에 있든 말든 언제든지 큰 처남댁을 밖으로 불러내어 마음 놓고 빠구리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큰 처남댁하고 은밀하게 지내기를 반복하던 4년 후의 어느 날이었다.

 

“고모부 예진아 아빠 출장 갔는데 갑자기 제가 뭘 만졌는지 모르지만 그이 컴퓨터가 이상해요, 고모부 컴퓨터 잘 안다면서요?”작은 처남댁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 것이다.

 

사실 큰 처남댁의 경우 큰 처남댁이 처음부터 나를 탐을 내었지만 작은 처남댁의 경우 나와 마누라의 결혼 전에 두 번인가 밖에서 함께 만나 식사를 하였는데 불러 오른 배와 그 배를 밭쳐주는 작은 처남댁의 몸매는 나로 하여금 먼저 욕심을 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지만 작은 처남댁이 순산을 하고 그리고 우리가 결혼식을 한 후에도 둘은커녕 부부가 함께 할 일도 별로 없었기에 내가 마음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전 할 방법도 없었다.

 

그런데 그 기회를 작은 처남댁이 스스로 나에게 준 것이다.

 

 

 

혹자는 컴퓨터에 이상이 생기면 새로 깔면 그만이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작은 처남의 컴퓨터는 그렇지 못 하였다.

 

작은 처남은 증권 쪽의 일을 하고 그렇기에 많은 량의 정보를 데이터로 구축하여 놓았기에 그 데이터가 깨어져 버린다면 그야말로 지금까지 쌓은 업적이 일순간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작은 처남댁도 잘 알았기에 컴퓨터에 일가견이 있은 나에게 전화를 한 것이었다.

 

 

 

“음~ 악성바이러스에 올케 감염이 되어버렸는데요?”컴퓨터를 열려고 전원을 넣었으나 화면 자체가 뜨지를 아니하였다.

 

“그런 어쩐대요? 그이가 컴퓨터 만지지 말라고 했고 만지다가 데이터 날라 가면 이혼한다고 했는데”울먹이며 말하였다.

 

“뭐 하다 이렇게 됐어요?”의자에 앉은 내 뒤에서 멍 때리며 서 있는 처남댁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순간처남댁의 얼굴을 가린 젖가슴이 나의 좆을 서게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작은 처남댁은 얼굴만 붉힐 뿐 대답이 없었다.

 

“혹시 야동다운?”넘겨 짚었다.

 

“어머 어떻게?”작은 처남댁의 얼굴을 마치 붉은 물감을 칠 해 놓은 것 같았다.

 

“잡아주면?”다시 머리를 바로 하여 컴퓨터를 향하여 시선을 두며 슬며시 머리를 뒤로 하여 작은 처남댁 젖가슴에 닿게 하며 묻자

 

“..............”말은 하지 않았지만 가슴을 내 머리에서 때진 아니하였다.

 

“후후후 안 번 안아도 되요”머리를 더 강하게 대고 천천히 일어나고는 젖가슴에서 머리가 목 위의 턱에 닿자마자 돌아서서 끌어안으며 묻자 

 

“아~흑 고치고”작은 처남댁이 가벼운 심음을 하는가 싶더니 나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후후후 하고 못 고치면 문제다 이 말씀이지?”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말하자

 

“응 고모부 어서 고쳐 줘”작은 처남댁은 울먹이며 말하였다.

 

“좋아 가서 예성이 제우고 다시 와요”하고 말하며 난 다시 컴퓨터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뒤돌아보았더니 작은 처남댁이 매혹적인 엉덩이를 흔들면서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난 이미 발기가 텐트를 치고 있던 부위를 한 번 움켜잡아 보고 컴퓨터 복원 작업이 들어갔다.

 

 

 

“예성이 재웠어요. 어머머 화만에 떴네요.”작은 처남댁이 박수를 치며 말하였다

 

“후후후 할 동안 자겠죠?”뒤돌라보며 묻자

 

“고모부는 몰라요”작은 처남댁이 눈을 흘기며 얼굴을 붉혔다.

 

“여기 앉아요.”난 의자에서 몸을 앞으로 빼고는 허벅지를 툭툭 치며 작은 처남댁 손을 당겼다.

 

“아이 몰라요”작은 처남이 눈을 흘기면서도 내 허벅지 위에 앉았다.

 

“보자 우리 처남댁이 어떤 것을 받았는지”난 다운로드 파일을 열며 한 손으로 금방까지 조카인 예성이가 주무르며 잠이 들었었을 젖가슴 주무르며 말하였다.

 

“고모부 열지...........”작은 처남댁이 말을 마치기 전에 이미 화면을 열려 있었고 열린 그 화면어서는 놀랍게도 어린 남자애가 자기 엄마 아니면 누구인지 모르지만 선인 여자 보지를 빨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호~처남댁도 영계 좋아 해”난 반말로 처남댁에게 물었다.

 

“그게 아니고...........”작은 처남댁이 말을 흐렸다

 

“흐흐흐 그럼 저건 뭐고?”성인 여자도 아이 좆을 빨고 있었다.

 

“그냥 호기심에서 아파요”뒤돌아보며 미간을 찌푸리며 엉덩이를 조금 들었다.

 

염치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 나의 좆이 작은 처남댁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흐흐흐 여기에 찌르면 아프진 않겠지>”이미 내 손을 처남댁 치마 안에 들어가있었고 그 말을 할 때는 축축하게 젖은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간 상태였다.

 

“아~흑 몰라 미워 고모부”작은 처남댁이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이제 슬슬 시작할까”처남댁 겨드랑이에 손을 넣으려들자

 

“몰라요”작은 처남댁이 스스로 일어서며 말하더니 

 

“예성이 자는 안방은 곤란하겠죠?”양 어깨를 잡고 말하자

 

“그걸 말이라고 해요 고모부?”작은 처남댁이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참 예진이는?”그때서야 큰 처남댁의 딸아이 생각이 났다.

 

“어머머 시간이 이렇게 됐네, 사십 분 후면 나가야 해요 예진이 유아원 버스 올 시간이거든요”하고 말하면서 되레 급하였던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퍽”그 말은 나로하여금 조갑증이 나도록 만들었고 처남댁이 알몸으로 방바닥에 눕자마자 난 처남댁 몽에 올라타고는 좆을 박고 바로 펌프질에 들어갔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요조숙녀답게 행동을 하던 작은 처남댁도 여자긴 여자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둘있은 처남댁 중에 마지막으로 내 물받이가 시작이 된 것이다.

 

“하……..하…….하아…하……아……”초반부터 처남댁은 가칠게 숨을 쉬며 신음을 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큰 처남댁 보지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나와 빠구리를 하는 것이 싫지는 않지만 걱정은 되는 모양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후후후 좋아요?”첨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좋다고 하면서도 걱저을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형님은 잘 해 주고?”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며 내려다봤다.

 

“아…!………..하……그이 샌님 안 것 고모부는 몰라?”처남댁이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잘 안 해 준다고?”재차 확인 차원에서 묻자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그인 날 애 낳는 사람으로 알지 여자로 안 봐”작은 처님댁이 푸념을 늘어놓았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정말?”놀라며 묻자

 

“냐가 하자고 하면 천하게 왜 그래 그런다니까 .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적은 처남댁을 자기 할 말을 다 하면서도 걱정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일주일에 한 번 정도?”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또 물었다.

 

“아…그럼 양반이지 일주일이 다 뭐야 한지 한 달도 더 넘었는데…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작은 처남댁은 내가 뭄는 말이 꼬박꼬박 대답을 하면서도 신음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후후후 그렇다면 앞으로 내 전속 보지 어때?”깊이 쓰시며 물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정말? 그럼 나야 좋지 수누에게 미안해서 그렇지만...”큰 처남댁과는 달리 작은 처남댁은 내 마누라에게 미안한 감이 있는 모양이었다.

 

 

 

사실 4년이 넘도록 나와 빠구리를 수시로 하면서도 큰 처남댁은 자기 시누인 내 마누라에 대하여 미안해하기는커녕 내 마누라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입에 담지 않을 정도로 막무가내로 나를 불러내어 자기 욕심을 채웠다.

 

뿐만 아니라 나와 큰 처남댁이 큰처남을 술을 먹이고 잠이 든 그 옆에서 간도 크게 빠구리를 한 이후로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 이상을 나를 자기 집으로 불러들여 자기 남편일 먼저 술에 취하게 하고는 그 옆에서 즐기는 그런 여자가 수니이인 내 마루라를 무서워 할 여자가 아니란 것을 나도 알고는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우우우 미안해져?”펌프질을 멈추지 아나하고 벽시계를 훔쳐보며 물었다.

 

“하…….하…….흠………흠…………하……….하……….하………………흠……빨리 해”작은 처남댁도 벽시계를 보더니 재촉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앞으로 어디서 하지”요구대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고모부 외근 잦잖아 애 땜에 고모부가 와야지 뭐”몸부림을 치고 신음을 하면서도 할 말은 모조리 다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언제라도“계속 빠르게 펌프질하며 물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아니 네 시 이전 전화하면 예성이 재울게”작은 처남댁은 거의 악에 가까운 신음을 하면서도 대답은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안에 싸도 돼?”종착역이 보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창수야…그만….그만…악. 안에 안 싸면 무슨 맛이게”처남댁의 신음과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은 나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서서히 마무리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도리질고ㅑㅏ 엉덩이 들썩임은 큰 처남댁에 비하여서는 일품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아의 신음이 아논 것은 예성이가 타고 온다는 유아원 버스가 도착하기 칠 분 정의 일이었다.

 

난 작은 처남댁이 물수건을 가져와 좆을 닦아주자마자 옷을 입었고 그리고 가벼운 키스를 하고 나와 차에 오르고 시동을 켜자 백미러로 예진이가 다닌다는 유아원 버스 모습이 보였다.

 

 

 

그 후로 난 마누라와는 주로 주말에 하였고 큰 처남댁과는 모텔이나 여관을 이용하여 주중 외근 중에 하였고 예진이 엄마인 작은 처남하도고 주중에 하였지만 대부분 작은처남 집에서 하다가 최근 몇 년 전부터 들어서 예성아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자 밖에서 만나 즐기는데 사실 마지막 고백인데 예진이가 아는 오빠에게 처녀를 주고 어기적거리며 걷는 모습을 보고 또 캐물어 고백을 들은 후 하고 오던 길임을 알고는 놀면 뭐하냐며 아르바이트로 모 빌딩 청소 일을 하는 예진이 엄마를 사전에 붕어 내 터였지만 예진이 모르게 차를 파킹하고 먼저 집으로 올라가라고 한 후에 사무실에서 급한 일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다면서 다음으로 미루자고 하자 예진이 엄마는 풀죽은 목소리로 그러자고 했고 그러자 난 안심을 하고 예진이 집으로 들어가 아는 오빠에게 뚫린 보지구멍을 구경하다가 흥분이 되어서 예진이에게 빨고 흔들게 시켜 좆 물이 나오려 하자 눕히고 좆 대가리를 금방 아는 중학교 일 학년짜리 오빠 좆에 아주 작가 뚫린 부지구멍에 대고 누룬 후 좆 물을 예집이 보지구멍으로 흘려보냈고 상처가 대충 아문 그 주 토요일 다시 예진이 집으로 가서는 좆도 좆 같잖은 좆에 의하여 손가락 굵기 정도의 좆에 의하려 뚫린 예진이 보지구멍을 좆같은 좆은 내 좆으로 확실하게 뚫어주었고 그 후로 예진이와는 주례 예진이 집에서 빠구리를 하지만 예진이 엄마아빠인 작은처남과 작은 처남댁이 집에 있을 경우 예진이가 스스로 나에게 문자를 보내면 만나서 으슥한 곳에 차를 파킹하고 차마마 입고 내 앞에 앉게 하여 나의 좆을 받고는 예진이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었다 도

 

놓았다 반복하면 여진이도 의자 등 받침을 잡고 스스로 나를 도와 나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든지 아님 가임기간에는 입으로 삼켜주고 있다.

 

 

 

보라 총각들이여 나처럼 장가 잘 들면 처남댁뿐이 아니라 처남댁 딸도 물받이로 만들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라.

필드 위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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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에 핀 꽃

 

 

 

 

1998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제일 먼저 1997년 년 말을 강타한 IMF가 생각이 나실 것입니다.

 

1998년 일월 초부터 서울은행과 제일은행을 공개매각이 결정이 되고 2월에 새 대통령이신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취임을 하시고 가타 경제적인 어려움이 아주 많아 생각을 하기도 싫은 그런 해가 1997년이고 뒤 청소를 시작하여야 하는 1998년도 솔직히 기억을 하고 싶지 않은 해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뭔가 새로 해야 한다는 희망이 생긴 한 해였습니다.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당시 고작 열 살에 지나지 않는 소녀에게 말입니다.

 

이름만 나열하려 하여도 가슴이 떨리네요.

 

 

 

그보다 2년 전인 1996년에 프로로 전향을 하였고 이년 후인 1998년도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과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하면서 신인상을 수상하였죠.

 

 

 

박세리 언니가 프로로 전향을 한다는 소식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주신지 모르죠?

 

전 당시 주말마다 엄마아빠를 따라 골프장을 찾았답니다.

 

필드에 나온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골프를 치면서도 그렇지만 치지 않고 클럽 하우스에서 쉬면서도 박세리 언니 이야기가 단연 최고였고 아이를 엄마아빠들은 자기 아이들이 골프에 취미가 있느냐 없느냐에 촉각을 세우고 민감한 반응을 보일 정도였습니다.

 

 

 

IMF라는 것이 왔지만 그 IMF를 피하던 우리 아빠 엄마의 사업 덕에 전 엄마아빠를 따라 주말마다 골프장을 찾았고 그 덕에 저오 골프채라는 것은 만지고 놀았습니다.

 

물론 제법 많은 골프채를 망가트리고 공도 없앴지만 말입니다.

 

 

 

“장 사장님 따님 선수로 육성 해 보고 싶은 마음 없으세요?”제 기억이 맞는다면 아주 날씨가 흐렸던 날이었고 전날 일기예보로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올 것이라는 주의보가 내린 그런 날이었습니다.

 

“잘하면 절반은 돌아지겠는데, 여보 가게 준비해 얼른”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아빠가 베란다로 나갔다 오더니 우리에게 말하며 골프 가방을 챙겼습니다.

 

“여보 오늘은 비도 온다고 했는데 쉽시다.”솔직히 엄마는 골프를 썩 좋아하지는 않았고 애처가임 아빠가 가자고 하면 마지 못 해 가는 그런 형편이었습니다.

 

“아~이 엄마 아빠 말 대로 가자 응 어서”전 엄마에게 어리광을 피우는 그런 소녀였죠.

 

엄마는 아빠의 독촉과 나의 아양에 마지 못 해 골프장으로 갔는데 일기예보가 그래서 그런지 골프를 치러 온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는데 아빠가 회원권을 가진 그 골프 클럽 소속으로 프로이며 손님들에게 레슨을 해 주기도 하는 아저씨와 아빠 엄마가 필드로 나갔고 난 엄마아빠를 따라 티샷을 하면 나도 티샷을 하는 흉내만 내며 졸졸 따르는데 그런 말을 프로 선수 아저씨가 하지 뭐예요.

 

 

 

“박 프로 쟤가 되겠어?”아빠가 골프채로 저를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사장님이 웬만한 프로 수준이시라 집 근처 연습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기초를 세우고 필드 올리면 그때 저도 도와드리죠.”프로 아저씨가 말하지 뭐예요.

 

 

 

그날부터 전 학교가 파하면 돌아다녀야 하였던 각종 학원 영어 학원 피아노학원 태권도학원 등등의 각종 학원으로부터 독립 한 대신 전 가방을 집에 놓기가 무섭게 아빠 손에 잡혀 골프연습장에서 밤이 이슥하도록 거의 살다시피 하였답니다.

 

 

 

본래 아빠가 사업을 하고 엄마는 아빠 사업 뒷바라지를 하며 집안 살림을 살았었는데 제가 골프를 시작하면서는 사업은 엄마가 전적으로 담당을 하고 문제가 생기면 아빠에게 어드바이스나 받으며 하였고 아빠는 제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시간 말고는 모든 것을 맡았습니다.

 

 

 

사 학년까지는 오전수업은 물론이고 오후 수업까지도 받았지만 오 학년에 올라가서는 오전 수업이 미치기 무섭게 가방을 가지고 학교 정문으로 나오면 이미 아빠는 승용차에 대기하고 있다가 마치 납치라도 하듯이 저를 차에 태우고는 골프연습장으로 가서는 죄 없는 골프공 한 박스를 티샷 한 후에 점심을 먹였고 저녁 늦게까지 티샷 연습을 시키고는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제가 사 달라고 하는 음식을 사 주어 저녁 요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우리 집의 전부가 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업도 제 뒤를 대 주기 위한 것이고 그런 사업을 하는 엄마도 제 뒤를 대 주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었고 아버지의 경우 자신의 시간을 모조리 버리고 나라는 딸에게 모든 정열과 힘을 다하여 뒷바라지를 하는 체제 즉 저를 중심으로 온 가족인 엄마아빠가 돌아가며 살아갔던 것입니다.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자 골프 실력도 실력이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체적 발육이었습니다.

 

땅콩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고 키가 고작 157에 지나지 않는 김미현 선수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에 막 입학을 하여서는 169에 부끄럽게 젖가슴도 B컵의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을 하였지만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도 아빠는 저에게 머리를 올려주지 않지 뭐예요.

 

저보다 늦게 시작한 아이들도 제가 알기로 몇 몇이 필드로 나간 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핑계는 기초가 튼튼하지 못 하면 정상에 올라가더라도 오래 버티질 못 하고 밀려나온다는 것이 아빠의 지론이었습니다.

 

틀린 말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연습장에서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와 컴퓨터로 그날그날의 경기 전적을 훑어보면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정상에서 놀던 선수들이 이름도 올라오지 않은 것을 보고 전 아빠의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속으로 언제 아빠가 나를 필드에 데리고 나가서 머리를 올려 주려나 하는 생각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하였답니다.

 

 

 

이학년에 올라가서 처음으로 아빠와 함께 필드로 나갔습니다.

 

정말 떨리데요.

 

그날은 엄마도 함께 갔습니다.

 

결과는 아주 참혹하였습니다.

 

아빠야 나를 연습을 시키면서 자신도 쉬지 않고 연습을 하였기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엄마의 경우 제가 골프를 목적으로 한 후로 아빠의 사업을 이어받아 사업에만 몰두를 하노라고 한 번도 필드에 나가지를 못 하였는데 그런 엄마보다 타수가 더 나왔으니 이게 말이나 된단 말입니까?

 

이제 연습장에만 박혀 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필드로 나가 자연과 함께 연습을 하리라고 다짐하였던 나의 꿈은 말 그대로 물거품이 되고 만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니 장래를 골프로 잡은 자체를 변경하여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엄마아빠의 격려가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다시 연습장에서 살아야 하였습니다.

 

머리를 오리던 날의 이야기를 아빠로부터 들은 연습장의 선생님들도 제 실력이면 충분하게 필드에서 실력을 소화 시킬 수가 있을 것인데 라며 머리를 갸우뚱 거렸지만 현실은 현실이었고 그 현실은 더 피가 나도록 훈련에 집중토록 아빠로부터 채찍질을 당하도록 만드는 결과만 안겨주고 말았습니다.

 

 

 

또 그 결과는 되지 않는 것을 애에게 시켜 고생만 시키고 빛을 발하지도 못 하게 만들뿐더러 골프를 배우지 아니하고 예전처럼 공부에 몰두를 하였더라면 다른 분야에서 기를 펴고 있을지 모른다며 엄마가 아빠에게 잔소리를 하도록 만든 계기도 되어버렸습니다.

 

 

 

전 늘어나지 않는 제 실력과 싸우고 아빠는 제 실력을 올리려고 싸우면서 동시에 엄마의 잔소리와 싸워야 하였고 엄마는 엄마대로 되지도 않는 골프를 시키는 아빠에 대한 불만으로 싸웠고 그럼 전 엄마아빠의 싸움의 시발점이 저 인 것을 알기에 풀이 죽어갔습니다.

 

 

 

그런데 삼학년부터 이상한 현상이 생겼습니다.

 

제 몸에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아빠가 골프채를 잡은 제 몸을 잡고 자세를 고쳐주려고 하면 처음엔 저도 모르게 땀이 흐르기 시작하였으나 회가 거듭 할수록 아빠의 손길이 닿은 부위에서 찌릿찌릿함을 느끼기 시작 한 것입니다.

 

 

 

그런 현상은 여름이 되어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티를 입고서 연습을 하는데 아빠의 제 살에 닿는 손길은 뜨겁다 못 하여 어지어울 정도였으나 전 그 이유를 전혀 몰랐습니다.

 

 

 

연습을 마치고 하우스로 들어가 샤워를 하려고 팬티를 벗자 팬티 가장자리가 축축하게 젖어있어 놀란 나머지 축축한 것을 손가락에 묻히고 비볐더니 소변을 찔끔대었을 경우의 그곳과는 달리 아주 매끄러운 느낌이 들었고 많이 묻혀 천천히 손가락을 벌렸더니 마치 침을 손가락 사이에 놓고 하는 것처럼 길게 늘어났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거르지 않고 생리를 하는 처지였지만 난 그 것에 대한 정체는 전혀 몰랐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아침에 밥을 먹기 무섭게 아빠가 운전하는 차로 학교에 갔다가 오전 수업만 겨우 마치고 교문으로 가면 거기에는 시동을 끄지도 않고 기다리는 아빠 차가 있었고 그럼 전 아빠 차에 가방을 내려놓고 연습장에 가서는 간밤 사이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사이 손이 굳었을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점심도 먹이지 않고 몇 박스의 골프공을 티샷을 한 후에 제 속이 차는 것이 아니라 지켜보는 아빠의 기분이 흡족하여지면 그때서야 늦은 점심을 먹고는 쉬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며 움직이게 하는 통에 변변하게 쉬지도 못 하고는 다시 티샷을 밤이 이슥하도록 치고서야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으니 제가 다른 생각을 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잖아요.

 

 

 

학교에 등교하면 책상에 엎드려 잠이나 자기 일쑤이고 그러다가 어영부영 시간만 지나면 학교 앞에 기다리고 있던 아빠 차를 타고 연습장에 가서는 아빠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지 않기 위하여 땀을 닦을 여유도 없이 골프채를 휘두르다가 점심이랍시고 간단한 비빔밥 한 그릇에 땡이고 저녁 7시나 되어서 저녁도 아닌 간식이라며 컵라면 하나로 때우고 10시까지 치다가 집으로 가면 열시 반이고 씻고 저녁을 먹으면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이니 여러분이 생각을 하여도 수면 부족에 영양실조이겠으며 얼마나 몸은 피곤하겠습니까.

 

 

 

하지만 스파르타식 교육의 아빠는 일요일도 없었습니다.

 

몰라 필드에 나가서 친다면 비오는 날이라 소위 공치는 날이 되어 쉬기나 하겠지만 골프연습장이란 곳은 일 년 열두 달 삼백육십오일 내내 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푸념이라도 할라치면 저 때문에 자기도 시간을 내지 못 해 친구들과 만나지 못 한다는 말에는 저도 다시 입을 열지 못 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말이 아닌가요.

 

 

 

고등학교에 올라갔습니다.

 

진짜 머리를 올리려고 필드에 나갔습니다.

 

같은 또래의 고등학생과 같이 필드에 섰습니다.

 

그 애는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전국 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우승의 경력을 가진 애였습니다.

 

제가 기어이 넘어야 할 산이었던 것입니다.

 

 

 

제 캐디는 당연하게 아빠가 맡았습니다.

 

아빠와 그리고 저와 함께 골프를 치기로 한 애 엄마 사이에 말이 오고가더니 아빠가 저와 그 애를 불러 세우고 첫 라운딩임만큼 아웃코스인 9홀까지만 하기로 하였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상대애가 앞서 나갔습니다.

 

아빠는 마음을 급하게 굴지마라고 수시로 귓속말로 주의를 주였습니다.

 

5홀까지도 상대애가 저보다 3타 앞서갔습니다.

 

6홀에 올라섰습니다.

 

제가 먼저 티샷을 하였습니다.

 

전 멋지게 그린에 그도 홀 아주 가깝게 올렸습니다.

 

상대애가 떨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바로 나타났습니다.

 

필드 앞의 벙커로 공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치고 나갈 기회가 온 것입니다.

 

열 살 즉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골프연습장에서 티샷 등의 연습만 몰두한 탁에 기본기가 남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저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가 친 샷 사인을 보냈습니다.

 

전 아빠에게 손가락으로 오케이 사인을 보내고 공과 홀의 각도를 살폈다.

 

저와 경기를 벌이는 애보다 그 애 엄마가 더 긴장을 하며 저의 샷에 눈을 돌리지 못 하였습니다.

 

제가 친 공이 마치 흡혈귀가 목에 이빨을 대고 피를 빨듯이 홀은 제 공을 그대로 빨아들였습니다.

 

보기였습니다.

 

 

 

반면 그 애는 벙커에 들어가 벗어나려고 공을 쳤지만 힘이 너무 강하게 주었던지 깃대에서 먼 쪽으로 날라 가는가 싶더니 자기 엄마가 원 그린이라고 외치는 것과는 달리 필드를 다시 벗어났습니다.

 

그 애 엄마는 화를 내었습니다.

 

다시 그 애가 쳤으나 핀에 가까이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그대부터 그 애는 더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웃코스를 마쳤을 때 그 애와 난 역전이 되어있었고 그도 4타나 차이가 났습니다.

 

 

 

여자의 질투는 한 여름에도 서리가 내리게 만든다고 하였든가요.

 

그 애 엄마가 그 애 머리를 쥐어박는가 싶더니 아빠에게 와서 뭐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빠가 저를 불렀습니다.

 

그 애 엄마가 자존심이 상한다면서 인코스까지 가자고 하는데 자신이 있느냐고 제 엉덩이를 가볍게 치며 물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짜릿함과 함께 자신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힘이 났습니다.

 

전 여유 있게 그 애를 더 앞서 나갔습니다.

 

인코스까지 끝을 냈을 대 전 그 애보다 무려 8타나 앞서고 있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그 애 엄마를 달래며 아빠가 우리들(상대 애와 저)뒤에 서서 따라오며 클럽 하우스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가다가 뒤를 보았더니 아빠와 그 애 엄마의 모습이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같이 가 던 저와 게임을 하였던 애에게 의아스런 얼굴을 하며 묻자 그 애는 배시시 웃기만 하였습니다.

 

그 애를 다그쳤습니다.

 

그 애가 저를 인적이 없는 나무그늘 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자기 엄마는 골프를 시작한 만만한 애들의 부모들을 꼬드겨 내기 게임을 자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진 말도 충격적이었지만 그 애의 다음 말은 저를 소스라치게 놀라게 만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기 엄마는 자기가 지게 되면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때우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애는 고등학교가지 올라간 애가 그런 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 아닌가요.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애는 빠구리란 말을 하였고 도 모른다고 하자 우습다는 듯이 저를 동정어린 눈으로 보며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으로 여자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것이라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미국에 골프 연수 받으러 가면서 반년 이상의 시일이 소요하기에 엄마를 대동하고 갔는데 거기서 엄마가 다른 남자들과 붙어먹는 것 같았고 자기도 미국 남자하고 연애를 하였다고 저에게 노골적으로 고백하였습니다.

 

 

 

그 애 이름 밝히지 않고 애라고만 말하는 이유는 그 애는 저와 달리 지금도 프로로 활약 중이기에 차마 이름을 밝히지 못 함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요.

 

하여간 그날 저 엄마하고 그 애 엄마가 그 애 말대로 빠구리를 하고 오는 동안 많은 이야기를 하였고 거기에서 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저의 인생에 대한 하나의 전환점 역할도 해 주었습니다.

 

몸을 마구 굴려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말입니다. 

 

 

 

그 애 엄마는 저를 우습게 여기고 자기 딸의 희생물로 만들어 돈을 벌려고 하였으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골프연습장에서 살다시피 한 저를 몰라보고 우리 아빠에게 내기 게임을 제안하였는데 이기면 진 사람이 오십을 주되 진 사람이 돈이 없을 경우 몸으로 때우기로 하였으며 그 애 엄마는 자기 딸이 지자 자기 몸으로 때웠던 것 같았습니다.

 

 

 

그로부터 전 아빠의 손길이 제 몸에 닿으면 짜릿함을 느꼈던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저는 아빠만 보면 제일 먼저 저도 모르게 아빠의 바지 가장자리에 시선을 두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엄마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아빠가 천박하게 보였습니다.

 

 

 

대회에 출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회 출전이란 것이 한 곳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전국을 돌았습니다.

 

물론 저의 캐디 노릇을 해 주는 아빠와 함께 말입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애들과 같이 출전을 하였기에 전 애들과 같은 숙소를 썼으나 아빠는 같은 숙소의 다른 방에서 혼자 지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우리 집에 큰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아빠 대신 사업에 전념하던 엄마가 시름시름 앓는가 싶더니 결국 자리를 보전하고 말았습니다.

 

아빠가 부랴부랴 엄마를 데리고 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엄마 몸은 이미 암 덩어리들로 수술까지 불가능한 몸이었습니다.

 

아빠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 뒤를 계속 보살피느냐 아님 엄마가 자신을 대신하여 운영하던 사업을 계속하느냐로 말입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말하였습니다.

 

이왕 골프에 몸을 담은 이상 골프가 아닌 다른 것을 할 수가 없게 된 딸을 위하여서라도 사업을 정리하고 계속 제 뒷바라지를 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아빠 곁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를 하고요.

 

그 말은 엄마의 마지막 유언이 되어버렸습니다.

 

 

 

엄마가 죽은 후 아빠는 아주 기다란 베개를 하나 구하였고 술이 취해 잠을 잘 적에 그 베개를 아랫도리 사이에 끼우고는 끌어안고 저도 모르는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엄마 이름을 부르는 것을 종종 보았고 그게 남녀 간의 섹스 동작이란 것을 어렴풋이 짐작을 하였고 아빠는 그 기다란 베개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끌어안고 섹스 동작으로 몸을 푼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만 18세가 되던 해에 전 프로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학교는 적만 두고 아빠와 단 둘이서 프로 대회에 출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하위권에서 맴돌았습니다.

 

출전 경비도 나오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빠는 경비 문제로 힘들어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여관방에서 자다가 이침 일찍 아빠가 자고 있는 방으로 가면 아빠 방에서 다른 여자들이 종종 보였으나 경비 문제가 심각하여지자 그런 여자의 모습은커녕 머리카락 한 올도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만큼 경비 문제는 심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에게는 그런 부분에 대하여서는 말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빠 골프 선수생활 그만 두고 아마 코치나 할까?”모 사립 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이 갤러리로 오셨다가 저에게 한 제안을 기억하고 물었습니다.

 

“뭐라고 겨우 코치 같은 것이나 시키려고 내가 그 고생을 한 것으로 보이니? 그건 그렇고 넌 언제까지나 나를 아빠라고 부를래?”아빠 입에서 전혀 제가 의도한 말이 아닌 말이 나왔습니다.

 

“아빠를 아빠라고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불러?”의아스런 눈으로 아빠를 보며 물었습니다.

 

“임마 아빠란 말은 아주 안 좋은 말이야”아빠가 꾸짖듯이 저를 노려보며 말하였습니다.

 

“뭐가 안 좋아?”저도 지지 않고 물었습니다.

 

 

 

먼저 나이가 오십이 겨우 넘은 나이지만 제 기억으로 제가 골프를 막 치기 시작하였을 때 아빠를 따라 아빠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 가면 아빠 친구들은 같은 또래이면서 왜 저렇게 구식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수 없이 들었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골프를 시키기는 하였지만 골프를 치게 하려고 필드에 내 세우지 못 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짧은 치마와 짧은 반바지가 그 이유란 것을 저는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아빤 딸아이인 저는 물론이지만 다른 여자 골프 선수들이 입은 짧은 치마나 짧은 반바지차림으로 골프 치는 것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며 또한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롤 몰라 안절부절 못 하는 경우를 자주 봤거든요.

 

처음에는 짧은 치마나 짧은 반바지차림으로 골프 치는 여자들을 보고 그런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다만 어린 저로서는 소변이 마려워서 그런 줄로만 알았던 것입니다.

 

 

 

“아빠란 말은 옛날 직장도 귀하여 못 먹고 못 입을 때 젊은 여자들이 남의 첩으로 살면서 상대를 영감이라고 부르자니 젊은 자신이 한심하고 그렇다고 요즘처럼 자기란 단어가 있었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부를 단어는 여보 뿐인데 첩 처지에 여보라고 부를 수도 없어서 만들어진 호칭이 아빠야 아빠”아빠가 차의 시동을 켜더니 길게 설명을 하더니 제 머리에 꿀밤을 주었습니다.

 

“!”순간 전 마음의 결정을 하였습니다.

 

경비 문제도 일부분 해결하고 아빠의 욕구도 해결시킬 방법을 말입니다.

 

“알았어, 차차 주의 할게, 이번은 경기도 00컨트리클럽이지?”웃으며 물었습니다.

 

“그래”아빠가 말하며 지갑을 열었습니다.

 

몇 십 만 원 정도의 지폐가 전부였습니다.

 

 

 

“아빠 경비 딸리지?”아빠가 차를 운전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앞만 보고 차를 운전하였습니다.

 

“여관비라도 아낄까?”아빠에게 제안을 하였습니다.

 

“임마 아무리 딸이라고 하지만 다 큰 애와 어떻게 그도 여관방을 같이 쓰니”백미러로 저를 노려보며 말하였습니다.

 

“아빠하고 딸인 것 단골 여관은 모르는 주인이 없는데 뭘 그래”저도 지지 않고 말하였습니다.

 

 

 

프로로 전향을 하고 2년가량을 전국 대회에 출전을 하다 보니 단골 여관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전 경비 절약 차원에서 방 하나만 얻어 아빠와 같이 사용하면 적어도 여관비가 절반으로 줄어들기에 그나마 경비 절약 효과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그보다 제가 경기에서 입상을 하여 상금을 받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지만 미국에서 박세리 언니 선수께서 골프를 많이 대중화시켰고 또 일찍 역량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여 일류 코치 지도하에 육성을 시킨 탓에 코치도 없이 아마 수준의 아빠 감독 하에 골프연습장에서 연습만 하였던 저로서는 솔직하게 말하여 아빠의 극성만 아니면 초등학교 코치 정도나 하면 될 정도의 골프 수준으로 프로에 뛰어들었으니 말 그대로 언감생심이나 마찬가지였던 것입니다.

 

방법은 오로지 제 실력이 향상 되어 상위권에 오르게 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골프라는 운동이 그리 호락호락하게 볼 만한 그런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저의 경우 모든 사람들이 기본기는 어디에 내다 두어도 손색이 없는데 왜 상위권에 접어들지 못 하겠다는 것이 대부분의 골프를 조금 친다는 사람들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골프 시합에 나가 골프를 치는 것을 보고 모 사립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자기 학교 코치로 오라고 했던 것이고요.

 

 

 

“넌 경비에 대하여 신경 끄고 실력 올릴 방안이나 연구하고 시합 때 공에 신경이나 써”아빠는 여전히 저를 나무라기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말은 전혀 틀리지 않은 말이었습니다.

 

“그래 그건 알겠는데 우리 같은 방 쓰자 혼자 자자니 무섭기도 하단 말이야”난 핑계를 만들었습니다.

 

“내일 모래면 시집을 가도 될 처녀가 무섭기는 뭐가 무서워?”아빠가 백미러로 힐끔힐끔 노려보며 말하였습니다.

 

“아냐 그렇게 무서움에 시달리면 다음 날 시합이 잘 풀리지 않아”지지 않고 대꾸를 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했냐고요?

 

엄마가 죽고 혼자로 살면서 몸을 풀지 못 하고 제 뒷바라지에만 신경을 쓰는 아빠의 여자가 되기로 결심을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았지만 시합이 없을 때 집에서 기거하면서 전 간혹 아빠의 침실인 안방에서 나는 가는 신음소리를 들었었고 몇 번인가는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제가 훔쳐보기도 한 것이 있었답니다.

 

처음 저에게 성에 대하여 눈을 뜨게 해 주었던 애가 알려준 성인 사이트를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성에 대한 호기심을 일 깨웠던 것인데 모니터의 동영상으로만 보아왔던 남자의 딸딸이 치는 모습은 전 아빠가 직접 하는 것을 훔쳐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의 성욕도 맛을 알게 되면 참지 못 하고 자위로라도 해결하듯이 남자 역시 성욕을 참지 못 하면 딸딸이로 성욕을 푼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입니다.

 

물론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자위를 하였죠.

 

 

 

“...........”제 말에 아빠는 여전히 백미러로 힐끔힐끔 저를 보았지만 아무 대꾸를 못 하였습니다.

 

제가 만든 덧에 아빠가 걸려들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빠 이번에만 그렇게 해 보자 으~응”어리광을 피우며 아빠의 눈치를 살폈습니다.

 

“휴~모르겠다.”아빠가 한숨을 쉬더니 앞만 보고 운전을 하였습니다.

 

일 단계 작전은 성공이었습니다.

 

경기가 있을 골프장 인근의 단골 여관에 예전과 달리 방을 하나만 빌린 것입니다.

 

단골로 이용하던 여관인지라 부녀간이란 것을 알았었고 왜 따로 쓰지 방 하나를 쓰느냐는 여관 주인아주머니의 질문에는 제가 나서서 경비 절약 방안이라고 말하자 이해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특실을 하나 주었습니다.

 

 

 

다음 날 출전을 위하여 주최 측에 참가를 알리서 시트 배정을 받고 연습을 조금 하다가 다시 여관에 와서 잠을 자고 그 다음 날부터 경기에 출전을 하기 전까지는 한가하다고 해도 상관이 없을 그런 시간이었지만 경기 전날 아빠에게 제 몸을 준다면 예전에 저와 경기를 붙였다가 자기 달이 지자 몸으로 때웠던 애의 엄마가 우리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러 간 사이에 그 애에게 들었던 성에 대한 상식이 저에게는 전부였는데 그 애 말에 따르면 처음 하면 구 다음 날까지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했었기에 시합을 위하여 도착 한 날 밤에 실행을 하기로 결심을 하였던 것입니다. 

 

 

 

전 아빠가 술에 취하면 그 기다란 베개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끌어안고 섹스 동작으로 몸을 푼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을 생각하였고 아빠에게 그렇게 하게 만들려면 일단 술을 먹여야 하는데 경기 전날은 술을 안 마셔도 전 전날은 술을 마신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저는 여관 밖으로 나와 족발하고 소주 두 병을 사서 다시 여관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빠 선물”아빠에게 족발하고 소주 두 병이 든 비닐 봉투를 건네자

 

“수미야 이런 선물보다는 상위권에 드는 것이 나에게는 더 큰 선물이다”아빠가 족발하고 소주 두 병이 든 비닐 봉투를 받고는 안을 들여다보며 은근한 압력을 넣었습니다.

 

“헤헤헤 이번엔 잘 해 볼게”전 웃음으로 때워야 하였습니다.

 

아빠가 족발은 안주삼아 소주를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 나도 한잔 줘”하고 웃으며 말하자

 

“너 술 배웠니? 누구에게 언제 배웠지?”아빠가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헤헤헤 아빠에게 이제라도 배워 보려고”아빠에게선 잔을 받으며 말하였습니다.

 

 

 

사실 술을 배우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로지 곧 이어 다가올 아빠와의 첫 빠구리 때의 통증을 술로 완화를 시켜보려는 욕심에서 술을 마시기로 작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 맞아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하지”아빠가 제 의중을 전혀 모르고 잔에 술을 따라주었습니다.

 

“크~이렇게 쓴 것을 왜 마신데?”단번에 소주를 들이 키고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자

 

“하하하 그렇게 해서야 술을 어떻게 배우겠니?”아빠가 잔을 빼앗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전 한 잔을 더 얻어 마셨습니다.

 

알 딸딸 하대요.

 

한 벙 반이 주량인 아빠는 다 버려도 술은 버리지 못 한다며 주량이 조금 넘게 마셨습니다.

 

일차 제 작전은 성공을 한 것입니다.

 

 

 

아빠가 방바닥에서 다리를 뻗고 저보다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몸을 더운 열로 지져야 한다면 항상 아빠는 저에게 온돌방에서 자게 고집하였기에 그 방도 온돌방이었습니다.

 

전 바로 알몸이 되어 슬며시 아빠 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정말 떨리데요.

 

하지만 아빠는 아무 것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져있었습니다.

 

슬며시 아빠 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아~ 여보”아빠가 저를 죽은 엄마인줄 알고 끌어안았습니다.

 

“...........”숨 소리마저 죽이고 아빠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습니다.

 

“여보 사랑해”아빠가 저의 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기다리던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술이 취한 체 트레이닝바지를 힘들여 벗기 시작한 것입니다.

 

집에서도 몇 번이나 보았던 기다란 베개를 상대로 해 온 그 동작이었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술에 취하여 잠들어서는 꿈에서의 행동인지는 모르지만 기다란 베개만 끌어안게 되면 바로 트레이닝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은 다음 아랫도리 사이에 그 베개를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였거든요.

 

 

 

아빠의 트레이닝바지와 팬티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더군요.

 

그리고 저를 가랑이 사이로 끼우고 끌어안더니 저 위로 올라오더니 좆을 보지둔덕에 대고 마주 비비는가 싶은 순간

 

“악! 아빠 잠시만”아빠의 등을 끌어안으며 낮은 목소리로 외치자

 

“아니 이게 뭐니? 내가 미친 것 아냐!”그때서야 아빠가 눈을 뜨더니 방바닥을 짚으며 상체를 들더니 자신의 좆이 박힌 베 보지와 제 얼굴을 번갈아보더니 놀라며 말하였습니다.

 

“아빠 내가 원해서 내 스스로 아빠에게 준 거야 계속 해”하고 말하자

 

“넌 딸이야 어디 애비가 딸년을 상대로 이 짓을 한단 말이니”하며 빼려들자

 

“싫어 이미 내 처녀는 아빠 목이 되어버렸어”하고 말하며 양다리로 아빠의 엉덩이를 감았고 그도 부족하여 아빠의 몸을 두 팔로 끌어당겨버렸습니다.

 

 

 

아빠는 남자였지만 발과 팔로 하는 골프를 치는 저에게서 벗어난다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휴~ 술이 원수고 내가 죽일 놈이지”하고 말하며 아빠는 본능을 이기지 못 하겠던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제 생각대로 아빠의 여자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빠 좋아? 베개보다 좋아?”아팠지만 일부러 환하게 웃으며 묻자

 

“너 봤니?”놀라며 물었습니다.

 

“헤헤헤 봤으니까 아빠의 습관을 알고이랬지 뭐”헤헤거리며 말하자

 

“그.............그랬구나.”하고 말하며 펌프질에 가속을 붙였습니다.

 

아빠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저를 달이 아닌 여자로 인정하고 본격적인 빠구리를 시작한 것입니다.

 

“헤헤헤 다시 묻겠는데 베개보다 좋아?”하고 묻자

 

“그걸 말이라고 하니”아빠가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그렇다면 내가 아빠 아들 하나 낳아줄까?”계속 헤헤거리며 말하였습니다.

 

“뭐? 뭐라고?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죽어서 너희엄마 얼굴 볼 낮이 없는데 딸인 너에게 임신까지? 말도 안 되는 소리다”하면서도 아빠는 펌프질만은 멈추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경기 전 전날 제 의지에 따른 저의 과감한 행동이었지만 어찌 됐던 간에 아버지의 좆에 의하여 26년간 고이 간직하였던 처녀막을 뚫렸고 그 다음 날 이미 참가 예비 엔트리에 들어있던 저를 아빠는 부상으로 안하여 출전을 하지 못 하게 되었다고 통고를 하고 그길로 우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저를 스카우트를 할 의향을 가졌던 사립 초등학교를 제 스스로 찾아가서 코치직을 맡아보기로 하겠다고 하자 교장선생님은 바로 그 자리에서 코치로 임명을 하였고 그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학교로 출근을 하여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기본기를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프로 출신의 코치가 학교 코치로 왔다는 소문은 아이들 입과 귀로 전파가 되었고 그 소문은 학부모들에게까지 나자 학부모님들이 학교 당국에게 토요일 오후와(물론 노는 토요일은 종일)일요일에 학부모들 상대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하자 돈의 위력 앞에 학교당국도 거절을 하지 못 하고 학교의 골프 연습 시설은 저에게 사용토록 승낙을 하였고 저는 일주일 전에 예약을 받고 일정액의 시간당 교습 비를 받으며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까지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한 것이 있다면 아빠도 아파트를 팔고 방 두 개짜리 다세대주택을 구입하여 이사를 하고는 남은 돈으로 예전에 하던 사업을 다시 시작하였답니다.

 

예전의 성실함을 아는 거래처들이 하나 둘 아빠에게 다시 돌아옴으로서 사업 초반에는 적자를 면치 못 하였으나 지금은 완전히 흑자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거기다가 또 변한 것이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낮이나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예전처럼 아빠와 딸 사이로 돌아가지만 단 둘이 있게 되면 전 아빠를 자기라고 부르고 아빠는 저를 여보라고 부르는데 빠구리 하는 도종에는 더더욱 그 호칭을 즐겨 쓴답니다.

 

 

 

그렇게 낮에는 평범한 부녀로 지내다가 밤이면 밤마다 아빠의 아내 아닌 아내로 변신을 하는 저는 아빠와 26살부터 관계를 가진 후 올해로 만 5년에 접어드는데 5년 동안 저는 아빠의 아기를 두 번 임신하였고 저는 낳겠다고 고집을 부렸지만 아빠의 통사정에 굴복을 하고 결국 두 번의 중절 수술을 받았는데 그 두 번의 중절수술은 저에게 아주 큰 의미를 두 가지 주었답니다.

 

그중 하나는 좆 맛을 그 전에는 몰랐고 그저 아빠가 즐거워하기에 저도 마냥 좋았지만 두 번의 중절수술 후에 전 좆의 참맛을 알게 된 것이고 또 하나는 중정수술을 하게 되면 뱃속의 아기를 빼어내고 난 후에 그 동안 아빠의 좆에 의하여 늘어난 보지구멍을 기워서 줄여주었기에 아빠가 중절수술을 하고 그리고 아물고 나서 저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면서 빡빡해 졌다고 좋아하는 것이 도 하나의 의미를 저에게 부여한 것입니다.

 

 

 

참 또 변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여자 프로 골프 선수이면서 전국 각지의 대회에 출전을 하지 않고 제가 사는 곳의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프로 대회 한 곳에만 출전을 하는데 2년 전에는 상위권에 오름으로서 학교에서 저의 위치는 더 확고해 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우리학교에 금년에 입학을 한 한 여학생의 아빠가 저에게 대시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상상도 못 할 이상한 방법까지 동원을 한다는 것입니다.

 

금년에 사십 살이 된 그 남자는 자기 딸더러 자기 엄마가 되어달라고 간청을 하라고 시킨다는 것입니다.

 

겨우 초등학교 일학년 아이에게 말입니다.

 

아홉 살이란 나이 차이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거든요.

 

 

 

얼마 전 그 남자의 꼬드김에 넘어가 토요일 밤 인근 바닷가로 가서 화를 먹으면서 그 남자가 술을 먹었고 그리고 음주 운전 하지 못 한다며 술에 깰 때까지 쉬었다가 가자면서 인근 모텔에 들어갔고 싫다고 하였지만 모텔까지 따라 들어와 놓고 하지 않으면 어쩌겠냐는 말에 그만 그 남자와 빠구리를 하게 되었는데 아빠하고 할 때와 달리 감흥이 나질 아니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남자가 열심히 펌프질을 한다고 하였지만 제 눈에는 아빠하고 하는 장면이 어른거리는 통에 하마터면 아빠라고 부를 뻔도 하였거든요.

 

 

 

그리고 다음날 오후 퇴근을 하여서는 아빠가 집으로 오자 이혼 전력을 가진 남자 하나가 결혼을 하자고 애원한다고 말하였더니 아빠는 바로 하라고 했지만 난 하지 못 하겠다고 실랑이를 하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 한 그런 상태입니다.

 

 

 

여러분들께 부탁을 드립니다.

 

사랑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그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아님 계속 아빠의 참사랑을 받으며 독신으로 살아야 할까요?

딸의 일기장과 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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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일기장과 빤스

 

 

 

4년 전까지만 하여도 남들은 우리 집에는 참기름이 필요가 없는 그런 집이라고 할 정도로 아내와 나의 금실은 정말로 좋았었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아내의 병마는 한 순간 우리 집에 먹구름을 끼게 하고 말았다.

 

아내가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하자 난 아내에게 병원에 갈 것을 권유하였으나 아내는 일시적이라며 가지 않았고 갑작스런 체중 감소 형상이 나타나자 난 반 강제로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갔을 때는 이미 아내는 대장암 말기에 접어 든 후였었다.

 

그리고 의사는 손을 쓸 수가 없다며 먹고 싶어 하는 것 마음껏 먹이고 아파 힘들어하면 먹이라는 진통제 처방이 전부였다.

 

그 해를 넘기지 못 하고 아내는 나와 딸 곁에서 떠나고 말았다.

 

이 세상에 남은 나의 피붙이라고는 유일하게 딸아이 하나만 남은 것이다.

 

 

 

물론 나에게도 삼촌이 있었다는 소리를 어머니 생전에 듣기는 하였다.

 

하지만 그 삼촌이란 사람은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우리 집의 재산을 날로 먹으려고 넘보다가 어머니와 크게 다투었고 그 길로 서로 왕래가 끊기면서 이웃사촌보다 못 한 완전한 남남이 되었던 것이었고 어머니는 나의 결혼식에 삼촌을 초대도 하지 않았고 삼촌 역시 오지도 않았고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있으며 나 역시 알려고 들지도 않았다.

 

 

 

죽은 아내에게도 일가친척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딸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우리와 왕래를 하던 처형이 있었다.

 

그런데 그 처형이 딸아이가 태어날 무렵 우리에게 당시로는 거금의 돈을 빌려가서 사업이랍시고 하더니 어느 날인가 갑자기 종적을 감추었고 수소문을 한 결과 처형은 우리들의 돈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이자를 주겠다고 하고 돈을 빌렸고 또 수 천 만 원 대의 계모임을 조직하여 일 이번을 자기들 목으로 하고는 돈을 받은 후 그 돈을 들고 해외로 야반도주하고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자 않고 있기에 그 처형 역시 이웃사촌보다 못 한 완전한 남남이 되어버렸기에 나와 딸이 유일한 피붙이 인 것이다.

 

 

 

엄마가 죽고도 딸아이는 꿋꿋하게 공부하였고 우수한 정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 봄 원하던 대학에 무난하게 입학을 하였다.

 

 

 

물론 아내가 죽고 나에게 재혼을 권유한 사람들이 없지 않았다.

 

아니 내가 다니는 직장 사무실의 이사님은 자기 처제가 홀몸으로 산다며 재혼을 할 것을 권유까지 하였지만 난 죽은 아내를 잊지 못 하여 재혼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딸아이 역시 은근하게 내 입에서 재혼이란 단어만 나오면 경계의 눈빛을 보냈기에 일찌감치 포기를 하고 딸아이 뒷바라지에만 열과 성을 다하기로 작정을 하였다.

 

 

 

딸아이는 집에 지기 하나만 있으면 여자의 손길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과시라도 하려는 듯이 학원에도 다니지 않으며 밥과 빨래며 청소까지도 도맡아 놓고 하였다.

 

그리고 딸아이는 앞에서 언급을 하였던 것처럼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원하던 대학에 무난히 입학을 하였다.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딸아이가 대학에 입학을 하고부터 생기고 말았다.

 

물론 그 전에는 딸아이가 나를 아빠가 아닌 남자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

 

그랬기에 자위를 할 때에도 죽은 아내 사진을 보며 하였다.

 

 

 

“아빠 나 취했어, 끄~윽!”대학에 입학을 하고부터 딸아이가 술을 마시고 오는 날이 점점 늘어났다.

 

“조금만 마셔라, 못 마시게 하는 것은 아니니까”하고 말하며 설득을 하였지만 딸아이의 술 마시는 날은 점점 늘어났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인사불성이 된 딸아이를 남학생 둘이 딸을 뻘뻘 흘리며 들쳐 엎고 데리고 온 것이었다.

 

남학생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딸아이 방 침대에 눕히고 딸아이를 들쳐 엎고 온 남학생들에게 술을 작게 마시게 하라고 타이르고 보냈다.

 

 

 

“!”남학생들이 가자 난 딸아이가 잠들었는지 보려고 딸아이 방문을 열고 놀라고 말았다.

 

분명하게 남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 눕혔었는데 딸아이는 책상에 엎드려 있었던 것이다.

 

난 다시 딸아이를 침대에 힘들여 눕혔다.

 

눕히면서 딸아이 젖가슴을 본의 아니게 스쳤고 그러면서 다 컸구나 하는 마음이 생기는 정도였다.

 

그리고 돌아서서 나오려다 말고 난 책상 위에 얹힌 딸아이 일기장을 발견하였다.

 

 

 

“!”난 펼쳐진 일기장의 간단하지만 술에 취하여 적은 것이 열력하게 들어날 정도로 비뚤비뚤하게 쓰인 딸아이 일기 내용을 읽고 자지러지게 놀라고 말았다.

 

<내가 술에 덕이 된 지금 아빠가 날 안아주었으면>하는 아주 짤막한 내용이었지만 그 뜻을 알 수는 없었다.

 

다시 한 장을 뒤로 넘겼다.

 

 

 

“!”정말이지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근호 선배가 나와 사귀자고 한다.

 

그 선배 말에 대답을 하지 않자 그 선배는 긍정적인 생각을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던지 갑자기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다.

 

놀란 나머지 난 그 선배 가슴을 밀쳤고 그러자 선배는 미안해하며 내 손을 꼭 잡아주었다.

 

난 그 선배 입술을 원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빠의 입술을 원하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밉게도 아빠는 여전히 나를 여자로 보지 않고 딸로만 보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여자란 것을 아빠도 느끼고 나를 엄마 대신의 여자가 되게 해 줄까?>

 

 

 

정말이지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다시 뒤로 넘겼다.

 

규칙적으로 매일매일 쓴 일기는 아니었지만 생각이 날 때만 적은 일기장이란 것을 알았다.

 

난 그 일기장 가지고 서재로 가서 복합기로 모조리 복사를 하고는 딸아이 일기장을 다시 딸아이 책상 위에 올려놓고 나오려다 말고 침대 밑에 떨어진 팬티 한 장을 발견하고는 나도 모르게 그것을 파자마 주머니에 넣고 나와 서재로 갔다.

 

 

 

<이상하다.

 

나를 무척 예뻐하는 선생님을 생각하여도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데 이상하게 아빠 생각만 하면 자위가 하고 싶어진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난 아빠의 여자이고 싶어진다.

 

엄마를 대신한 그런 여자로 말이다.

 

불쌍한 우리 아빠.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아빠는 엄마와 아주 찐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은 문틈으로 아님 문 밖에서 엄마의 신음소리로 가늠을 하였지만 엄마가 우리 곁은 떠난 후로 아빠는 그 많은 성욕을 어떻게 풀고 있는지 궁금하다.>

 

 

 

딸아이가 자기 엄마가 죽고 한 달 후에 적은 일기였다.

 

놀랍게도 딸아이는 중학교 이 학년 때 그도 자기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나를 아빠가 아닌 남자로 생각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는 부분이었고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한 날의 일기이기도 하였다.

 

 

 

난 그 일기를 보고서 나도 모르게 딸아이 방에서 훔쳐온 팬티를 파자마 주머니에서 꺼냈고 그리고 코를 대었다.

 

향수 냄새와 함께 지린내가 풍겼지만 결코 그리 싫은 냄새는 아니었다.

 

딸아이 팬티를 펼쳤다.

 

가장자리가 조금은 누렇게 변색이 되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이미 발기가 되어버린 좆을 끄집어내었고 그리고 누렇게 변색이 된 딸아이 팬티 가장자리에 대었다.

 

 

 

“!”놀라운 현상이 벌어졌다.

 

분명하게 용두질을 치지도 아니한 내 좆에서 놀랍게도 울컥하는가 싶더니 좆 물이 딸아이 팬티 가장자리로 뿜어버린 것이다.

 

내 좆 물이 딸아이 분비물이 말라비틀어진 것하고 합류를 한 것이었다.

 

그런 놀라운 현상은 나로 하여금 딸아이 일기장을 한꺼번에 읽게 만들지를 못하게 만들었고 난 복사 된 일기장을 스태프를 이용하여 정리를 하였고 그리고 그것을 책상 깊숙이 숨겼다.

 

 

 

“얘 밥 먹어 황태 해장국 끓여놓았다”난 다음 날 아침 정성을 들여 황태 해장국을 끓여 아침상을 준비하여 두고 딸아이를 부르러 갔다.

 

“아빠 내 방에서 팬티 못 봤어?”딸아이가 팬티 이야기를 하며 침대 밑을 들추었다.

 

“아니 못 봤어 어서 밥이나 먹어”하고 말하면서도 난 가슴을 쓸어내려야 하였다.

 

 

 

<아빠가 엄마의 사진을 쓰다듬으며 자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죽은 엄마가 무슨 소용이 있다고............

 

차라리 살아 있는 내 사진을 쓰다듬으며 자위를 할 것이지.........

 

아빠 방으로 달려 들어가 아빠의 성기를 입으로 빨고 내 손으로 흔들어주고 싶은 욕망을 자제하며 난 내 방으로 와 자위를 하고 일기를 쓴다.>

 

아빠의 여자가 언제나 될까?>첫 일기를 쓴후 한 달이 지난 것이 그 날 읽은 딸아이 일기장 내용이었다.

 

 

 

“!”또 놀라운 형상이 내 좆에서 발생을 하였다.

 

딸아이 일기장 복사를 해 둔 것을 펼쳐놓고 어제 훔쳐서 이미 한 번의 좆 물을 뿌린 탓에 더 누렇게 변색이 된 팬티 가장자리에 좆을 얹고 일기장을 읽었는데 읽기를 마치기 무섭게 내 좆에서는 전날과 같이 용두질을 치기는커녕 만지지도 않았는데도 좆 물을 딸아이 팬티 가장자리로 뿜고 있었던 것이다.

 

 

 

죽은 아내의 영정을 쓰다듬으며 십 분 이상을 흔들어야 겨우 나오던 좆 물이 딸아이 일기장 하루 것만 읽고도 좆 물을 딸아이 팬티 위에 뿌리고 있는 것이었다.

 

물론 서재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죽은 아내의 영정을 책상 서랍 깊숙이 넣어버렸다.

 

이미 죽은 아내는 나의 성적 대상에서 빠졌고 그 자리를 딸아이가 차지하고 만 것이었다.

 

 

 

날이 갈수록 딸아이 팬티는 누렇게 변하였고 보름이 지나자 누렇게 변색이 되었다 하기에는 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거무튀튀하게 변하여 있었다.

 

 

 

“이상해 전에 잃어버렸던 팬티가 다시 나오고 세탁기에 넣어 두었던 팬티가 사라졌어. 아빠 혹시 못 봤어?”난 거무튀튀하게 변색이 된 팬티를 빨아서 세탁기에 넣어두고 세탁기에 넣어둔 또 다른 딸아이 팬티를 훔친 그날 저녁에 세탁기를 돌리더니 딸아이가 빨래를 널면서 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보며 물었다.

 

“임마 내가 네 팬티에 왜 손을 대니?”되레 내가 큰소리를 쳤다.

 

“이상하단 말이야 이 팬티 전에 없어져서 찾을 대는 안 나오더니 나왔고 그리고 어제 벗어둔 팬티가 사라졌으니 이상하잖아?”하고 나를 보고 말하기에

 

“임마 이상하면 치과 가봐”하고 난 얼렁뚱땅 말을 돌려버렸다.

 

 

 

사실 아침에 내가 팬티와 러닝을 갈아입고 세탁기 안에 그것들을 넣으려다가 난 딸아이 팬티를 발견하였고 그리고 그 팬티에서는 생리를 한 흔적인 파가 약감 묻어서 말라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가지고 있던 딸아이 팬티를 주물럭거려 내 좆 물의 흔적을 지우고 교체를 해 버렸던 것이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딸아이는 두 번째 팬티 분실을 하고는 그것이 나의 소행임을 짐작하였고 자기 팬티를 이용하여 아빠가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고 술회하였다.

 

 

 

<2011년 4월 17일

 

근호 선배가 점점 나에게 가까이 다가온다.

 

내 타입이 약간은 아닌데도 너무나 적극적이다.

 

하루하루 다르게 과감한 스킨십을 단행하고 있다.

 

하지만 난 근호 선배의 스킨십을 거부하지 않았다.

 

난 근호 선배의 스킨십을 당하면서도 야릇하게 그 선배의 스킨십에서 아빠의 향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근호 선배의 스킨십이라고 생각하면 마치 지렁이가 내 몸 위에서 돌아다니는 느낌이었지만 아빠의 손길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그런 기분이 들지 않으니 말이다.

 

문제는 바로 그것이다.

 

근호 선배의 스킨십에 넘어가 선배의 좆을 내 보지로 쑤시려 들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나의 처녀성은 아빠가 아난 근호 선배의 좆에 의하여 뚫리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난 어쩔 수가 없이 근호 선배의 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니 말이다.

 

어서 빨리 아빠의 손길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주길 바라지만 아빠는 여전히 나를 여자로 보지 않고 딸로만 보고 있다.

 

술에 취하여 곤하게 자고 있는 아빠의 좆을 예전처럼 만지작거리기만 하였다.

 

조금만 용기를 가졌더라면 내가 스스로 아빠 몸 위에 올라가 아빠 좆으로 나의 처녀를 뚫을 수도 있었을 것인데......>

 

 

 

금년 봄에 대학에 입학을 하고 나서 쓴 일기였다.

 

그 일기에서 난 딸아이가 내가 술에 취하여 온 날이면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물론 그 앞의 일기에서도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확신을 하기에는 어려웠었다.

 

대충 이런 문구였다.

 

 

 

사실 난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아니하였다.

 

하지만 직책이 직책인지라 상사와 부하직원들 사이에 있는 중간간부였기에 상사들이 권하는 술도 거부하지 못 하였고 또 부하직원들이 권하는 술도 거부하지 못하였다.

 

그러니 첫째 금요일과 셋째 금요일은 정기 회식 날이었기에 그날만은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 부하직원들의 도움으로 집으로 왔던 것이었다. 

 

 

 

<아빠의 *이 예뻤다>라든지 <빨고 싶었지만 잠에서 깨어 놀라면 어쩔까 하는 두려움에 보기만 하였다>라는 부분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좆이라는 것을 짐작을 하였을 뿐이었고 빨고 싶었다는 부분에서는 그 빨고 싶은 대상이 나의 입술인지 어디인지 확신이 가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날의 일기 이후에 쓴 글들은 딸아이가 예전보다 무척 더 힘들어 하는 느낌이 역력한 내용이었다.

 

여차하면 근호라고 하는 선배에게 처녀를 줄지 모른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이 점점 더 짙어졌다.

 

그 내용들은 나의 마음에 조바심을 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하지만 도덕적인 문제가 나와 딸아이 사이에 장벽을 쳤다.

 

입소문으로만 듣고 신문지상이나 TV 뉴스를 통하여 아빠가 어린 달과 관계를 하였다는 근친상간의 이야기를 끊이지 않게 들었지만 막상 내가 그런 당사자가 된다고 생각하니 죽은 아내에게도 미안하였고 그리고 죽어서 뵐 부모님을 생각하니 더욱더 큰 장벽을 쌓아 올려버렸다.

 

 

 

“정아야!”그날은 사무실에서 정기 회식을 하고 온 날이었다.

 

술에 취하기는 하였지만 예전처럼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는 마시지 않았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하지만 정작 회식 자리에서는 인사불성인 척 하였고 부하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와서도 역시 그렇게 하였다.

 

그런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방문이 열렸고 불빛이라고는 딸아이 손에 들린 휴대폰의 불빛이 전부였다.

 

그 불빛이 점점 가까이 왔고 내가 누운 침대 앞에서 멈춰 서는가 싶더니 딸아이 손이 내 바지 지퍼를 잡았고 그리고 딸아이가 들어오면서부터 발기가 되어버린 나의 좆이 해방감을 느끼는 순간도 잠시 다시 뜨거운 온기를 느끼고 놀라며 딸아이를 불렀던 것이었다.

 

 

 

“헤헤헤 아빠 오늘 술 많이 안 취했었어?”딸아이가 침대 머리맡에 놓인 전등을 밝히며 웃었다.

 

“너 지금 뭐하는 거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시치미를 때고 물었다.

 

“아빠 여자 생각 없어?”딸아이가 되레 나에게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아빤 내가 여자로 안 보여?”딸아이가 나의 팔을 잡으며 물었다.

 

“넌 내 딸이야”내 입에서 거짓말이 나왔다.

 

“이래도?”딸아이가 나의 손을 자기 가슴 위에 올리며 물었다.

 

“............”나도 모르게 아무 말을 하지 않고 딸아이 젖가슴을 움켜잡아버렸다.

 

 

 

“헤헤헤 이제야 아빠도 내가 여자로 보여?”딸아이가 티를 브래지어와 함께 올리며 말하였다.

 

“후회 안 할 자신 있니?”딸아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물었다.

 

“아빠가 낳은 딸 아빠가 가지겠다는데 왜 후회 해?”딸아이가 내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전에도 그렇게 했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물었다.

 

“헤헤헤 아빠 술 취해 오면”딸아이는 부인을 하지 않았다.

 

 

 

“너 술 취하면 데리고 오던 남학생들하고 하지 않았니?”4월 17일 이후의 일기를 보지 못 하였기에 물었다.

 

“아니 항상 같이 나를 데리고 오던 선배가 하자고 했지만 안 했어. 확인하면 알잖아?”하고 말하며 딸아이는 치마 호크를 풀었고 그러자 딸아이 치마가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렸고 동시에 두툼하게 솟아오른 보지둔덕이 나를 반겼다.

 

“아직 숫처녀란 말이지?”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난 이미 아빠가 아니었고 오로지 성에 굶주린 한 마리의 동물로 변하여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대학에 다니는 딸아이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겠는가.

 

 

 

또한 많이 마신 술은 아니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소주 두 병 이상을 비운 나였지만 정신은 거짓말 같이 아주 온전하였다.

 

 

 

“서로 빨기 어떠니?”팬티 옆으로 빠져나온 털을 매만지며 물었다.

 

“아빠도 빨아 줄 거야?”딸아이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응 같이 빨자”난 바지를 서둘러 벗으며 말하였다.

 

“좋아 아빠”딸아이도 팬티를 벗고 티와 브래지어도 벗어 던졌다.

 

그리고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내 옆에 반대 방향으로 나란히 눕더니 나의 다리를 당겼다.

 

 

 

난 딸아이 몸 위로 올랐고 그리고 복슬 맞게 자란 딸아이 보지 털을 손바닥으로 한번 쓰다듬고는 고개를 숙였고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벌리고 이미 이슬처럼 물을 머금고 있는 딸아이 보지에 혀를 대고 날름대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딸아이도 나의 좆을 입안으로 놓고 빨면서 초보라고 하기에는 아주 능숙한 솜씨로 나의 좆을 용두질 쳤다.

 

 

 

딸아이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흘러나왔고 난 꿀보다 더 달콤한 딸아이 보지에서 나온 물은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삼켰다.

 

 

 

딸아이 일기장을 보고 읽기만 하여도 딸아이 팬티 위에 좆 물을 뿜어버리던 나의 좆은 고맙게도 딸아이가 빨고 흔드는데도 그리 쉽게 좆 물을 뿜어내진 못 하였다.

 

“정아야 나오려고 해”하지만 십 분을 버티지를 못 하였다.

 

“입에 싸”딸아이가 잠시 입에서 좆을 빼고 말하더니 다시 입안으로 넣고 빨며 흔들었다.

 

“그래? 으~~~~~~”난 나의 분신을 내가 만든 딸아이 입안으로 뿜어버렸다.

 

“웩!”딸아이가 구토를 하였다.

 

“역겨우면 삼키지 마”하고 엉덩이를 들려고 하자 딸아이가 나의 좆을 잡고 삼키며 내 엉덩이를 눌렀다.

 

 

 

“아빠 좋았어?”내 좆에서 더 이상의 좆 물이 나오지를 않자 딸아이가 입에서 좆을 빼며 물었다.

 

“응 너무 좋았어, 역겹지 않았니?”돌아 딸아이 몸에 몸을 포개며 물었다.

 

“역겨워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이 먹어주면 그렇게 좋아 한 대며?”딸아이가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훔치며 물었다.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하며 좆을 딸아이 보지 금에 대고 문지르며 말하자

 

“아빠 내가 도망을 갈 애도 아니니 양치질 하고 와서 하면 어때”딸아이가 헛구역질을 하며 물었다.

 

“그래 하고 와라”하고 말하며 옆으로 눕자 딸아이가 일어나더니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거실 밖으로 나갔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이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맨 정신으로 딸아이와 빠구리가지 진도를 나가기에는 무리란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알몸으로 거실로 나갔고 그리고 진열장에서 선물로 받았던 양주 하나를 끄집어내었다.

 

 

 

“아빠 엄마도 아끼던 발렌타인 30년산을 혼자서 마셔?”딸아이가 양치질을 마쳤는지 욕실에서 나오며 토끼눈을 하고 물었다.

 

“20년산 딸아이를 먹으려 드는 마당에서 까짓 이게 대수냐? 너도 한잔 하겠니?”하고 웃으며 묻자

 

“헤헤헤 그렇다면 나도 46년산 아바를 먹는 마당에 기념으로 같이 한잔 해야지”하고는 술잔을 내밀었다.

 

“하하하 내가 너무 늙었지?”딸아이 잔에 술을 따르며 말하자

 

“그런 말 싫어”딸아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사실 난 죽은 아내와 조금 일찍 결혼을 했었다.

 

대학을 다기다 군대를 다녀왔고 다시 복학을 하고는 내 눈을 돌아버리게 만등 후배를 하나 발견을 한 것이었다.

 

바로 난 막무가내로 그 야학생을 데리고 지기 집으로 가자고 했고 영문을 모르는 그 여학생은 자기 집으로 안내해주자 난 그 애 집 마당에 꿇어 안고는 결혼을 승낙 할 때까지 그런 자세로 단식을 하겠다고 했다.

 

 

 

아닌 밤에 홍두깨라고 그 애 부모님은 물론 그 애도 자지러질 듯이 놀랐다.

 

여학생이 학교로 급하게 연락을 하였고 수소문을 하였던지 자정이 가까울 무렵 우리 부모님이 친구 선배 동아리 지도 교시님까지 동원하여 나타나서는 박장대소 하였다.

 

 

 

우리 아빠와 그 여학생 아빠는 다행히 초면이 아니었다.

 

때 아닌 술판이 벌어졌다.

 

 

 

“사돈 저놈이 저렇게 죽자 사자 하니 우리 사돈합시다.”거나하게 술이 오른 여학생의 아빠 말에

 

“고맙습니다. 우리 며느리 학비는 우리 집안에서 감당하겠습니다.”아빠의 말이었다.

 

 

 

군대 제대하고 복학을 마치고 일주인 만에 벌어진 상항이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우리는 학사 부부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딸아이 정아는 아내가 대학에 다니면서 낳은 애였던 것이다.

 

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남학생들이 접근하려 드는 바람에 원래 계획에 따르면 대학 졸업하고 임심을 하기로 하였으나 나의 아내사랑에 의한 다른 남학생들의 접근을 완전하게 차단을 시켜야 한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과가 바로 아내에게 임심을 시켜버린 것이었다.

 

 

 

“정아야 여기서는 아니다”난 갑자기 사방을 두리번거렸고 혹여 반대편애 위치한 아파트에서 바라보고나 내려다본다면 나의 알몸은 물론이고 딸아이 알몸까지도 나른 사람들에게 누출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부녀가 사는 집에서 부녀가 알몸으로 지내더라는 소문이 나게 된다면 일이 커진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술과 잔을 들고 방으로 와 탁자에 놓고도 안신이 안 되어 방문에 기대어서서 아파트 하나하나를 꼼꼼히 봤다.

 

대행이 그 어느 아파트에서고 우리 아파트를 관심을 두고 보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딸아이도 나의 행동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였던지 머리맡 의 커튼도 닫았다.

 

 

 

“잠시”안도의 숨을 몰아쉬며 잔을 들고 입에 대자 딸아이가 내 잔을 잡으며 말하였다.

 

“음~”딸아이가 순을 마시더니 입을 빠쭉 내밀었다.

 

“하하하 입안에 든 술 마시라고”가볍게 끌어안으며 묻자

 

“음·음·”딸아이가 고개를 끄떡거리며 입술을 내 입 앞에 들이밀었다

 

난 딸아이의 양 볼을 잡고 딸아이 입안에 든 술을 빨아마셨다.

 

술이 다 나오고도 나의 혀는 딸아이 입안에서 혀 씨름을 겨누고 있었고 좆은 딸아이가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긴 덕에 보지둔덕에서 힘차게 살아났고 나의 손에 의하여 주물러지는 딸아이 젖가슴은 터질 것만 같은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빠 나도 술”긴 키스 끝에 딸아이가 말하였다.

 

“그래 그러자”난 양주병을 들고 벌컥벌컥 입안으로 넣고 머금었다.

 

“딸아이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어졌다.

 

손은 입술을 통하여 딸아이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어느 정도 빨려 들어가자 딸아이의 혀와 나의 혀는 다시 씨름을 하고 있었다.

 

좆의 윗면 전체는 딸아이의 조기 금 사이에 파묻혀 있었다.

 

 

 

“정아야 정말 후회 안 하지?”다시 물었다.

 

“쉿! 다신 그럼 말 하면 못 써요, 알았어요?”하고 말하더니 양치질을 마치고 들고 온 수건을 엉덩이 밑에 깔더니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자기야 어서 나를 자기 여자로 만들어버려”딸아이 정아는 눕자마자 호칭부터 바꾸어버렸다.

 

“그래 이제 우리 서로 자기라고 부르자 자가도 좋아?”딸아이 몸 위로 몸을 포개며 물었다.

 

“응 자기야 살살 해 줘”딸아이가 자신의 젖가슴을 짚은 나의 팔목을 잡으며 말하였다.

 

“처음엔 아프죠?”좆을 딸아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물었다.

 

“...................”딸아이는 이를 앙다물고 고개만 끄떡였다

 

전혀 들어 갈수 없을 것 만으로만 생각 되던 딸아이 보지구멍 속으로 나의 좆이 점점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였다.

 

앙다물고 있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들렸고 지그시 감은 눈에서 눈물을 주르르 흐르고 있었다.

 

좆 대가리부분이 들어가자 진입을 막는 무언가가 있었다.

 

“마지막이다 참아 에~잇!”강하게 밀어붙여버렸다.

 

두터운 비닐을 펴놓고 손가락 끝으로 뚫었을 때의 그 느낌과 아주 흡사하였다.

 

 

 

다시 밑을 봤다.

 

“!”전혀 들어 갈수 없을 것 만으로만 생각 되던 딸아이 보지구멍 속으로 나의 좆이 거의 전부 사라진 상태였다.

 

그와 동시에 딸아이가 숫처녀였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좆이 막힌 틈사이로 검붉은 피가 조금씩 배어나오고 있었다.

 

“아직 아프니”볼이 흐른 눈물을 훔쳐 주며 물었다.

 

“많이 정말 그게 다 들어갔어?”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들려고 하기에

 

“봐라 다 들어갔지?”허리까지 들어주어 밑을 보게 하며 말하자 

 

“흑흑흑 이제부터 내가 아빠 여자가 된 것이지”딸아이가 흐느끼기 시작하며 내 품에 안겼다

 

“그래 이지부터 정아가 아니라 자기다 자기야”나도 딸아이를 끌어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헤헤헤 아빠 그런데 아빠 그게 아빤 가만있는데 혼자서 마구 움직거려”딸아이가 울다말고 헤헤거리더니 자기 보지구멍에 박힌 내 좆 뿌리를 톡톡 치며 나를 봤다.

 

“그놈이 밖에 보다 거기가 더 좋나보지”웃으며 대답하고는

 

“계속 해도 참겠어?”다시 눕히며 물었다.

 

“뚫릴 때보다는 덜 아프겠지? 해”젖가슴을 짚은 내 팔목을 잡으며 말하였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마누라가 임종 삼 일 전에 마지막일 것 같다며 아파도 참을 것이니 해 달라고 하여 한 후로 첫 빠구리 은 빠구리였다.

 

물론 상대가 내가 직접 낳은 딸아이란 사실이 찝찝하였지만 말이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딸아이 젖가슴을 빨아가며 첨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딸아이는 여전히 아픈지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나의 흥분을 업 시키려고 노력하는 빛이 역력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조금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눈치를 살폈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딸아이는 미간을 아주 찌푸린 체 몸부림으로 그 아픔을 덜어내려 하는 것이 바로 보이는 것 같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아픔을 덜어주려고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읍....쯔...으...읍.......”그리고 동시에 딸아이 젖꼭지를 빨았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딸아이가 내 머리를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죽은 아내와 신혼 초에 느껴보던 바로 그런 보지구멍의 맛이었다.

 

 

 

사실 죽은 아내를 일방적으로 결혼을 하자고 장인어른 집 앞에서 무릎을 꿇고 간청하여 승낙을 받고도 결혼을 하기까지 무려 한 달이란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지만 아니는 결혼식 전날까지도 키스는커녕 손목도 잡지 못 하게 하였고 결혼식장에서 처음으로 팔짱을 끼었고 신혼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호텔에서 키스와 섹스를 하였을 장도로 철저하게 자기 몸 관리를 하였었기에 신혼여행을 출발하는 자리에서 짓궂은 친구들은 신부가 숫처녀가 아닐지라도 도망을 오는 일을 없어야 한다고 놀렸지만 내 아내는 전말이지 순결을 고이 간작하고 있었고 그 순결을 나에게 주었었다.

 

 

 

그런데 그 순견한 아내와 내가 만든 딸아이의 그 고귀한 순결을 아빠라는 놈의 좆으로 더럽히고 있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깊게 누르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그 고통을 호소 한 것이었다. 

 

“벅...펍...첩....처..철벅....이렇게?”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묻자

 

“왜..날...아......아...더..꽂..아...줘..깊이”딸아이는 가만있지 말고 펌프질을 하면서 깊이 찌르라고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천천히 속도를 올렸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어느 정도의 아픔이 가셨던지 딸아이의 미간은 풀린 것은 물론이고 제법 엉덩이를 들썩이는 여유까지 부렸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딸아이 눈치를 살폈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간혹 미간을 찌푸렸지만 딸아이는 내 엉덩이에서 손을 때지 아니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딸아이가 황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속도를 올렸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난 딸아이의 행동을 보고서 모전여전이 틀린 말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복학을 하고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반한 나머지 그 여학생에게 이유도 말하지 않고 강재로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여 가서는 마당 가운데 무릎을 꿇고 앉아 결혼 승낙을 해 달라고 버텼고 다행히 우리 아빠하고 그 야학생 아빠가 초면이 아니었던 관계와 나의 당돌한 행동에 놀란 친구들과 동아리 사람들이 동아리 담당 교수님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이야기하자 지원군으로 오셔서 나의 품행이며 성적 그리고 우애 관계 등은 장인어른으로부터 승낙을 받게 만든 결적적인 역할을 하기 하였지만 결혼 전까지 손 한번 잡아보지 못 하고 결혼식에서 처음으로 팔짱을 끼어봤고 신혼여행지의 호텔에서 키스와 빠구리를 하였는데 죽은 아내도 처음에 처녀막이 터지면서 무척 아파하였지만 점점 덜 아파함과 동시에 맛까지 알아 가는 것 같았는데 지금 내 밑에 딸려 보지구멍 안으로 자기를 낳게 해준 아빠의 좆이 들어갔지만 내 딸아이도 영판 자기 엄마의 전철을 밟은 것 같아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모처럼의 빠구리라 힘이 들었다

 

“아...흑 죽은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딸아이다 내 양 볼을 잡고 빤히 보며 물었다.

 

“아...흑 아...헉...억...”죽은 자기 엄마와 자기 보지 중에 어느 보지가 좋냐 는 말에는 답이 나오질 아니하였다.

 

동작을 몸추고 내려다보기만 하였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딸아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천천히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딸아이가 다시 물었다 

 

“하악......정아야 네 보지가 맛있어..그리고 죽은 엄마 보지 맛도 너와 똑 같았어...퍽퍽퍽퍽!!!!!!!!! 퍼벅… 퍼벅..퍽퍽퍽!!!!!!!!!!!!!!!!!!!”말을 마치자마자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래 이제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딸아이 두 눈에선 오느듯 눈물이 주르르 흐르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그래”내가 상각하여도 내 자신이 대단하였다.

 

 

 

평소 자위를 화였을 경우 오 분에서 길어야 십 분이 고작이었고 딸아이 일기장을 보고 딸아이 팬티를 이용하면 일기장을 일기만 하여도 자연적으로 뿜어 나오던 좆 물이었고 처음으로 딸아이가 빨고 흔들어주었을 때는 그런대로 버텨주더니 본격적인 빠구리에서는 죽은 아내와 했을 때처럼 안정감이 생기며 차분하게 펌프질을 하자 좆 물은 그리 쉽사리 나오려 들지 아니하였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딸아이가 안달을 부렸다.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세...게...“안달은 계속 되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계속되는 낭달을 잠재울 방법은 삐른 펌프질뿐이라고 생각하였다.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효과는 만점이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헉..헉...헉....허업.....흡....아흑....”사 년 이상을 굻은 후유증은 그대로 들어났다

 

“하앗... 아, 아빠야... 하읏...”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깊게 쑤시며 힘을 비축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빠른 펌프질에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아......아빠...”딸아이가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대꾸를 할 여유조차도 없을 정도로 급박하였다.

 

“엄마야...!.. 흑!... 아.....빠... 그...그만!...”딸아이가 비명을 질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내 생애 최고로 빠른 펌프질 끝에 난 딸아이 젖가슴 사이에 고개를 묻고 숨을 고르기 시작하였다.

 

“아~뜨거워 이제 진짜로 아빠 여자가 된 거야?”딸아이가 나의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그래 이젠 넌 내 여자야 내 여자”딴 딸아이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내 여자란 말에 강한 악센트를 넣었다.

 

 

 

지금은 예전과 달리 빵을 따로 쓰지 않는다.

 

또 우리에게는 불문율이 생겼다.

 

집에 오면 팬티와 브래지어를 몸에 걸치지 않기로 말이다.

 

또 상대가 원 한다면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해여 하는 곳도 그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방 옆의 식탁을 두고도 상을 차려 안방에서 먹는다.

 

누가 언제 하자고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 딸아이가 신세대 아이라서 그런지 어디서 어떻게 들었든지 갖가지 동작으로 하게 하였고 했으며 최근에 어디서 알아내었던지 후장섹스를 하자고 했고 처음으로 딸아이 후장에 좆을 박았더니 딸아이는 처녀막을 관통하였을 때보다 더 아파하더니 오 분 정도 펌프질을 받더니 미치게 좋다면서 요즘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꼴로 후장섹스를 해 주는데 난 후장에 좆을 박으면서는 한산 숫처녀 보지에 박는 그런 기분을 느껴서 좋고 딸아이는 보지로 할 때에 비하여 두 배 이상 흥분와 오르가즘을 느껴서 좋단다.

 

 

 

또 중요한 한 가지를 합의하였다.

 

우리 부녀가 언제까지나 남의 눈을 속이며 근친상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딸아이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나도 사무실에 장기 휴가를 얻어서 필리핀으로 넘어 갈 것이다.

 

그리고 딸아이는 필리핀 국적을 얻을 것이고(정식이 불가능하다면 불법 아님 어떤 편법을 동원해서라도)얻는데 성공을 하게 되면 다시 우리나라로 넘어 와 우리 재산은 물론이고 시골에 남아있는 명의이전도 하자 않은 논밭 그리고 임야도 모조리 처분하고 화사에도 사표를 쓰고 퇴직금까지 합친 돈으로 필리핀에서 터전을 잡고 딸아이 소원대로 아들땋 낳을 수 있을 만큼 낳고 기르며 살기로 말이다.

 

 

 

그건 딸아이가 외국어 고등학교에 다녔기에 영어에 능통하고 나 역시 무역 업무를 많이 취급하였기에 일반적인 생활 영어정도라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그렇게 되면 딸아이는 필리핀 국적이고 난 대한민국 국적이기에 그 누구도 우리사이가 근친 관계인 것을 알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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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얘기할 모든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어느 부분이 실제 상황이고, 어느 부분이 환상에 불과한 것인지는 전적으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I

 

 

 

아들과 나는 항상 사이가 좋았다.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날 때, 아들은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 한창 힘들 때였지만 그는 별 내색을 하지 않았고 도리어 엄마를 위로하는 심성이 착한 애였다. 공부를 그리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을 들어 갈 정도는 되었고, 사실 그런 것보다는 사람 됨됨이가 훨씬 중요한 것이 아닌가? 

 

 

 

그는 제 아빠와 비슷한 점이 참 많은 아이였다. 티비를 같이 볼 때면, 남편은 어느 새인가 자신의 팔을 둘러 나를 감싸 안고 있었다. 아이가 커 가면서 아들 눈치가 보이기도 했지만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것을 배워서인지 남편이 떠나곤 아들이 그 역할을 대신하곤 했다. 가끔은 너무도 익숙한 그의 체온이 남편 것이 아니라 아들의 것이라는 것에 혼자 놀라기도 했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들이 내게 성적인 느낌을 가졌었는지도 모르겠지만 특별한 일은 일어 나지않았다. 남편이 떠나고 아들이 대학을 가고 이학년을 마치며 군대를 가기 까지는 말이다.

 

 

 

 

 

아들과 나 사이에서 보통 남자아이들이 자신의 모친과 갖는 성적인 교류 이상의 사건이 일어 난 것은 그의 휴가 때였다. 그는 집 가까운 곳에 공군 사병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다른 애들보다는 휴가나 외출이 훨씬 잦았다. 

 

 

 

 

 

 

 

아들은 군에 가기 전 사귀던 여학생과 문제가 있었다. 

 

 

 

입대한 남자 친구를 가진 여학생은 대학이 졸업에 가까워 가면서, 어릴 때 사귀던 나이가 같은 남자와 이루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게 되고, 결국은 둘은 점차 멀어지게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아들이 두 번 째 휴가를 나오며 둘 사이는 깨어졌다. 그에게 그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겠지만 내게 별 내색은 하지 않았다. 단지 가끔 보이는 그의 멍한 표정에 그의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었다. 

 

 

 

 

 

여하튼, 그가 주말 외박을 나와서도 집에만 박혀 있기에, 나까지도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 날 수 없었다. 그래서 하루는 그를 격려하고 위로하려는 마음에서, 우리 나가서 저녁을 먹고 영화라도 한 편 같이 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나의 제안이 그에게 뜻밖이었는지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올려다 보았다. ‘자, 우리 나가자.’라는 나의 독촉에 그는 제 침대에서 발딱 일어나 옷을 갈아 입기 시작했다. 그 모습.......ㅎㅎ.....꽤 귀여웠다.

 

 

 

 

 

 

 

나는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입었다. 

 

 

 

평상시에는 바지를 즐겨 입지만 그날은 스커트를 입었다. 그리고 블라우스 속에는 브라지어를 하지 않았다. 유두가 별로 돌출 되어 있지 않고 또 나이에 비해 크지 않은 가슴이 그리 쳐지지 않은 편이라 나는 평소에도 브라지어를 하지 않을 때가 많았다. 블라우스가 얇아 속이 비쳐 보일 것 같으면 얇은 가디건을 위에 걸친곤 했다. 그날도 블라우스 위에 얇은 가디건을 걸쳐 입었다. 

 

 

 

 

 

 

 

우리는 집에서 멀지 않은 패밀리 레스토랑을 갔다. 아들이 스테이크를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포도주를 두 잔 마셨고 아들은 생맥주를 한 조끼 정도 마셨다. 여느 연인처럼 우리는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했고 아들의 우울함은 그때부터는 사라지는 것 같아 보였다. 

 

 

 

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그는 잘 생겼다. 티비에서 흔히 나오는 꽃미남처럼 잘 생긴 것이 아니라 참으로 편안하게 그리고 아주 점잖게 잘 생겼다. 아들이 생맥주를 들이키는 것을 바라보며 다리를 꼬던 내가 뭔가 색다른 느낌이 다리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을 느끼며 혼자 부끄러워했던 것을 지금 솔직히 고백한다. 두 잔의 포도주는 내가 너무 많은 와인을 마셨다고 생각이 들게 했다. 평소 나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극장은 붐비지 않았다. 화장실에 들렀다가 자리를 찾아 온 아들에게 다리를 비켜 극장 좌석에 앉게 하면서 내 치마가 너무 많이 위로 올라간 것이 아닌가 두렵기도 했지만, 나는 그것을 다시 끌어 내리지는 않았다. 나의 스커트는 그리 짧은 것이 아니었음에도 나의 허벅지 일부를 내어 보이고 있었다. 아들 역시 그것을 의식했던지 잠시 그의 눈이 번쩍이는 것 같았다. 나는 입었던 가디건을 벗어 무릎을 덮었다. 덕분에 들어난 허벅지는 가릴 수 있었으나 나의 블라우스는 민소매였기 때문에 양 어깨 일부가 들어 났지만, 극장 안이 어두웠고 또 관객이 그리 많지 않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었다.

 

 

 

 

 

본 영화가 시작하기 직전, 아들은 극장 안이 썰렁하지 않으냐 내게 물었다. 그리고 내가 뭐라 대답하기 전에 이미 그는 그의 팔로 내 어깨를 감아 안았다. 맨 어깨에 그의 손이 닫는 순간 찌릿하며 감전이 된 듯 내 몸이 순간 떨렸지만 나는 금방 평심을 되찾았고, 그 역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는 듯 편안한 표정이었다. 순간 흔들린 내 감정을 들킬 것이 겁이 났다. 그러나 내 어깨에 올려진 그의 손은 아무 움직임이 없었다.

 

 

 

 

 

 

 

영화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스크린에서 시선을 아들의 옆얼굴로 돌릴 때 내 어깨 위의 그의 손이 조금 움직였다. 달아날까 불안했던 것일까?

 

 

 

나는 그의 쪽으로 몸을 기대며 그에게 조그만 소리로 재미있냐고 물었다. 그는 처음에 못 알아들은 듯 했다 나는 다시 한번 그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재미있냐고 물었고 그는 가볍게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에게 가까이 하면서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내 왼 손이 그의 허벅지를 집게 되었다. 아들의 손이 다시 한 번 내 어깨 위에서 움직였다. 아까처럼 전기 감전된 느낌은 아니었지만 난 그의 손가락 움직임 하나하나를 그려내듯 느낄 수 있었다. 그의 허벅지에 올려진 내 손을 치울까 생각하다가 그냥 팔을 그쪽으로 늘어뜨린 듯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나의 손바닥은 그의 허벅지 안쪽에 위치했고, 그런 자세는 연인끼리 사이에만 허용 되는 그런 것이었겠지만 나는 그 순간 다른 모든 생각을 무시했다. 

 

 

 

 

 

 

 

나의 심장은 나의 가슴에서 빠르게 고동치기 시작했다. 

 

 

 

나는 분명 흥분했고 또 동시에 약간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내 손이나 아들의 손이 지금 이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한도에서 그냥 그것이 있었던 곳에 있게 하였다. 게다가, 그것은 누구에게도 해로운 것이 아닌 그저 단순한 사고였다고 나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있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나는 그의 손가락들이 사뿐히 앞 쪽으로, 나의 가슴이 부푼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느끼면서도 이것은 우연이라고 아들을 변명해주고 또 내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었다. 

 

 

 

 

 

섬세한, 거의 알아챌 수 없을 만큼 작은 움직임이 더 있었다. 얼마 후 나는 그의 손가락들이 의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더 이상 부정하기 힘들었다. 그것은 감각적인 터치였다.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내 어깨 위의 솜털만을 간질이듯 그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도 우연이라고 우길 수도 있었다.

 

 

 

 

 

나의 유두가 스스로 반응을 보이며 단단해져 올 때 나는 그를 멈춰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그를 당혹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아들은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짓이 무엇 인지를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것이 단지 무고한 움직임이었을 때, 내가 그를 말린다면, 그의 행동을 내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꼴만 되는 것이 아닌가?

 

 

 

 

 

 

 

내 몸의 반응은 어깨 그리고 유두에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 다리 사이가 뜨거워지며 간혹 그곳, 굳이 말한다면 질이 수축하는 것을 느꼈다. 언제였던가, 이런 음란한 느낌을 내가 느껴봤던 것이? 이 상태가 지속 되면 나는 그곳이, 또 다시 노골적으로 말한다면, 질이 수축을 계속하는 데도 그곳을 채워줄 것이 들어오지 않으면 결국 질이 아파오는 느낌을 받게 되곤 했다는 것이 기억이 났다. 그 느낌은 결코 불쾌한 느낌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기분 좋은 느낌도 아니었다. 뭔가 안타까움에 아랫배를 누르고 싶어지는 그런 상태이었다. 

 

 

 

 

 

 

 

아들의 손가락들은 더 대담해져 갔다. 그의 손가락의 끝은 나의 블라우스의 안쪽을 향해 더 한층 움직였다. 손가락 하나가 어깨 안쪽 부라우스 속을 파고 들 것이고 다음에 점차 다른 손가락도 따라 들어 올 것이다. 

 

 

 

 

 

 

 

나의 호흡이 가빠졌다. 그의 행동을 저지 시켜야 했으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렇게 못한 다른 변병 꺼리는 내게 없었다. 내 속에서는 엄마로서의 마음과 감정이 여자로서의 마음과 감정과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너무 오랫동안, 친밀한 스킨쉽에 대한 갈망을 나는 잊고 있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충동에 좌석에 앉은 채로 몸을 약간 꿈틀거렸고, 그때 나의 팬티가 이미 축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 나의 아들이 나를 성적으로 흥분시키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가슴에서 유두를 향해 부풀러 오른 지점에 거의 다다른 순간, 나는 그의 손을 잡았다. 더 이상의 움직임은 막으려 했던 것이다. 

 

 

 

단 그곳에서부터 그의 손가락들을 치우지는 않고, 그 자리까지는 그의 손가락의 방문을 수용했다. 그러나 이미 그곳은 거의 유두 근처였다. 

 

 

 

 

 

 

 

나는 그의 허벅지에 올려진 내 손을 치우려다가 그냥 그 자리에 두었다. 내가 아들의 행동을 성적인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또 내 행동을 성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 걱정되어서였다. 그의 허벅 위에 올려진 내 왼손의 작은 움직임이 그를 더 자극했을 수 있었다.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던 아들의 오른 손이 조금 강한 압력으로 내 어깨를 쥐었다. 그리고 다시 어깨를 걸쳐 더 아래쪽 으로 파고 들며 이젠 단단해진 유두가 그의 손가락 끝에 닿았다. 

 

 

 

 

 

 

 

나는 오른 손에 힘을 주어 아들의 손을 잡았다. 더 이상은 허용할 수 없다는 의사 표현을 한 것이다. 아들의 움직임은 다시 멈추었다. 그런 상태를 지속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았다. 나도 모르는 충동에서 내 몸이 떨려 올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굳이 만져서 확인 하지 않아도 아들이 발기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들은 오른 손으로는 나를 깊이 감싸 안은 채 자유로운 왼손으로 발기한 성기를 건드렸다. 앉아 있는 상태에서 잔뜩 부풀러 오른 바지춤을 감추려는 의도였겠지만, 그 시도는 실패하고 말았다. 발기한 성기의 방향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성기의 발기를 더욱 두드러지게 보이게 된 것이다. 

 

 

 

 

 

 

 

아주 어색한 시간이 잠시 지나면서 나는 그의 손을 잡고 있던 내 오른손에서 힘을 조금 뺐다. 그것을 그는 더 이상의 진전을 허락한 것으로 받아들인 것일까? 그의 손은 다시 조심스레 움직였다. 그의 손가락은 유두 주위의 유륜을 부드럽게 더듬고 있었다. 유두는 물론 유륜의 작은 돌기조차도 단단하게 부풀러 올라 그의 가벼운 움직임도 모두 느껴지고 있었다.

 

 

 

어느 순간 아들의 손가락 하나가 결국은 유두 끝에 올려지고 내 유두를 젖가슴 속으로 밀어 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작은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당연히 그의 손가락이 결국 내 유두에 도달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바라고 있었지만 막상 그 순간 내 몸 전체가 놀라 작은 몸서리를 치고 말았다. 그의 허벅지에 올려졌던 내 왼손은 그의 허벅지 안쪽을 힘주어 쥐게 되었다. 

 

 

 

 

 

나는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아들의 손은 이제 거의 자유롭게 내 오른 쪽 젖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포도주로 인한 나른함에 더해져 어두운 극장은 완전히 초현실적인 감각을 주고 있었다.

 

 

 

 

 

 

 

허벅지에 올려진 나의 손은 부드럽게 그를 쓰다듬게 되었다. 하지만 내 손 역시 그 움직임의 방향은 그의 깊은 곳 바지를 부풀게 하고 있던 바로 그 곳이었다. 결국 내 손은 그의 발기한 성기 아래에 닿았다. 내 모든 감각은 단단한 물체가 닿아 있는 왼손의 손날 부위와 내 오른쪽 젖가슴에 올려진 아들이 손이 주는 감각에 집중 되어 있었다. 아들의 단단한 물건이 가끔 움찔거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손을 움직이지 않았다. 더 이상 그를 만지기에는 너무나 두려웠고 또 내 손을 치우기에는 너무도 아쉬웠다.

 

 

 

내 젖가슴 위에 올려져 아주 작게 움직이며 내 유두를 희롱하는 그의 손가락 그리고 그의 발기한 성기 옆에 놓여져 그의 단단함 만을 겨우 느낄 수 있는 위치의 내 손, 우리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 시간 내내 그 상태에 머물렀다. 1

 

 

 

 

 

 

 

엔딩 자막이 오르고 우리는 서로에서 떨어져 극장을 나섰다. 

 

 

 

집으로 돌아가며 우리는 일상적인 얘기를 했다. 누구도 극장 안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다. 

 

 

 

 

 

 

 

II

 

 

 

아들이 귀대하고 다시 외박을 나올 때까지 2주간을 나는 멍한 상태로 시간을 보내는 적이 많았다. 아들을 생각하면 남편과 연애 초기 시절, 그에게서 느꼈던 가벼운 성적인 느낌에 며칠이고 그 느낌을 반추하며 지냈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두워진 골목길에서 그와 입맞춤을 할 때 느껴졌던 내 아랫배에 닿았던 남편 하체에 숨겨 있던 그 무엇이 주던 자극을 생각하며 나는 며칠 밤을 은밀한 내 부위를 쓰다듬으며 힘들어 했었던가? 서로 이를 부딪치기도 하며 서툴게 입을 맞추다가는 그가 나를 안은 한 손을 앞으로 돌려 옷 위로나마 내 젖가슴을 더듬으면 내 팬티는 절로 적셔지곤 했었다. 집에 돌아와 벗은 속옷을 갈아입기 전에 나는 꼭 내 은밀한 부위를 두려워 떨며 자극을 해야만 했었지........ 

 

 

 

 

 

 

 

아들은 집에 오자마자 옷을 사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내게 영화를 보러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었다. 지난 2주간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바로 그 제안이었고 또 내가 가장 바랐던 제안이기도 했다. 

 

 

 

그는 저녁 먹기 전에 영화부터 보자고 했다.

 

 

 

입이 말라 차마 대답도 못했지만 그는 이미 허락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었다. 너무도 당연히 그의 제안이 받아지리라는 듯한 태도였으며, 사실은 나 역시 대답도 못한 채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바지를 입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난 지난번보다도 더 짧은 스커트를 꺼내 입고 있었다. 블라우스는 지난번처럼 민소매에 노브라. 나는 아침에 갈아입었던 팬티조차 더 작고 예쁜 것으로 갈아입었다. 내가 가진 정숙한 엄마의 모습은 내가 가진 음란한 여자의 욕구에 밀려나고 있었다. 이런 자신을 자책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난 번 영화를 보며 있었던 일은 단순한 일이 연속으로 일어난 것뿐이고, 그로 인해 누구도 불편해 하지 않았던 것 아니냐고 스스로 변명하고 있었다. 이런 일이 꼭 오늘 또 일어 난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고....... 난 편해지기로 마음 먹었다. 

 

 

 

 

 

 

 

그가 고른 영화는 젊은 남자 애들이 보기에는 따분할 수도 있는 영화였던 것 같았지만, 이른 시간에 그런 영화관은 더 한산할 지도 모르겠다는 은밀한 계산을 속으로 하며 고개만 끄덕였다. 

 

 

 

 

 

 

 

기대했던 것처럼 우리의 상영실은 한가했다. 좌석을 찾아 가야할 필요가 없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좌석보다 우리는 더 뒷줄에 앉았다. 그러나 영화가 시작하기 직전 상영실에 들어 온 커플이 굳이 자리를 찾아 앉은 것이 나와 아들이 앉은 자리에서 세 좌석 정도 떨어져 있었다. 어두워지면 3좌석 떨어진 그 커플이 무슨 짓을 하건 또 그들이 우리가 무슨 짓을 하건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아들도 같은 생각을 했는지 그들이 자리를 찾을 때까지는 그들을 주시하다가는 고개를 돌려 바로 앉았다. 

 

 

 

 

 

 

 

영화가 시작하고는 바로 아들은 맨 살이 들어난 내 어깨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은 바로 내 유두를 향해 접근했다. 그리고 아무 저항 없이 나의 젖가슴은 아들에게 점령되었다. 그의 손가락은 한번에 어깨를 통해 내 가슴에 파고 들어 미쳐 유두가 단단해지기도 전이었다. 나는 전혀 그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아들은 우연함을 가장하지 않았고 나의 젖가슴을 희롱할 분명한 목적으로 내 가슴에 접근하였고 내 유두는 그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바로 부풀러 올랐다. 젖꼭지의 자극은 결국 부끄러운 곳, 나의 성기, 나의 보지에 직접 자극을 준다. 나의 질은 다시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았다. 이번에는 아들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움직임을 멈추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손은 나의 손을 끌어 발기한 그의 성기 위로 당겼다. 나는 손을 빼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것을 손가락으로 감아 쥐지도 않았다. 손바닥으로 그것을 가볍게 누르기만 했다. 그것은 매우 단단하고 뜨거웠다.

 

 

 

 

 

 

 

나는 겨우 신음을 참고 있었다. 자리에 앉으면서 벗어 내 무릎에 얹었던 그의 다리를 덮었다. 더 확실히 그의 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시선을 피해야 했기 때문이다. 떨어져 앉은 다른 커플의 눈치도 남 달랐다. 그들 역시 영화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 했다. 이쪽을 흘긋거리는 것이 우리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모습이 달리 보여질 것 같아 불안해 하는 것 같았다. 

 

 

 

 

 

 

 

내 오른 쪽 어깨 위로 돌려 나의 오른 쪽 가슴을 더듬는 것은 키가 큰 아들에게도 다소 불편했던 모양이었다. 그는 내 가슴을 쥐고 있었던 그의 오른 손을 빼 내어 단지 어깨 위에 얹었다. 그리고는 왼손을 내 왼쪽 겨드랑이 사이로 넣어 왼쪽 가슴을 공략했다 그의 시도를 돕기 위해 나는 왼 팔을 조금 벌려 주었다. 어렵지 않게 내 왼쪽 젖가슴은 점령 되었고 나의 왼쪽 유두는 점령군에 즉시 반응을 보였다. 

 

 

 

 

 

 

 

내 손이 그의 발기한 성기를 가볍게 누를 뿐 다른 움직임이 없자 아들은 자신의 왼손을 빼어 내 손을 쥐고 그것을 자신의 성기에 눌렀다. 그의 성기를 더 노골적으로 잡아달라는 표시였지만 그의 뜻을 바로 따르기에 나는 당시 용기가 없었다. 욕구는 그러하지만 차마 그것을 손에 쥐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그의 손에 의해 수동적으로 그의 성기를 잡는 것을 거부하지만 않았다. 그의 손이 다시 내 왼쪽 젖가슴으로 돌아가면 그의 선기를 쥐었던 내 손의 힘도 풀어지고 아들은 다시 그것을 쥐어 주고... 그러기를 몇 번 반복하다가 결국 아들의 손이 없어도 나는 아들의 성기를 쥐고 있었다. 아니 때론 살며시 그것을 쓰다듬기도 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했다. 

 

 

 

그래도 작은 목소리로 몇 가지를 아들에게 물었다. 그것은 줄거리가 이해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뭔가 다른 데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흉내라도 내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짓에 대한 변명이 될 것 같아서였다. 잔뜩 발기한 그의 성기의 끝 부위를 바지 위로라도 훑으면 그것은 움찔움찔 살아 있는 반응 보였다. 그것을 느끼면서 아들에게 작은 목소리로 영화에 대해 묻고 또 마른 침을 꿀꺽 삼키고는 목소리를 가다듬어 작은 소리로 대답해주는 아들의 모습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다시 영화에 집중해 보려 했다. 그러나 머리 속은 내 손끝을 통해 아들의 발기한 성기가 내 품는 전기 스파크와도 같은 자극과 내 왼쪽 젖가슴 특히 유두를 통한 찌르르한 자극 그리고 내 어개를 감싸 안은 따뜻한 아들의 오른 손의 자극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남편은 잘 때 내 손을 끌어 당겨 그의 성기를 쥐고 자도록 했다. 결혼 초엔 그것이 어색하고 부끄러웠으나 점차 익숙해졌다. 자다가 잠깐 깨어나면 그것을 조물락거리고, 그러면 어김없이 남편의 성기는 커지곤 했다. 움직임을 멈추면 그것도 다시 수축하고.... 나는 남편이 그때마다 깨어나는 줄 알았지만, 깨어난 남편은 그것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그저 기분 좋게 아주 깊이 한 번도 깨어나지 않고 잘 잤다고 했다. 몇 번 남편이 출장을 갔을 때 손에 아무 것도 쥐지 않고 잔다는 것이 얼마나 허전한 일이 될 수 있는가를 느끼고는 혼자 웃기도 했었지...............

 

 

 

 

 

 

 

그의 성기를 쥐고 있는 내 손을 향해 아들은 엉덩이가 올려 들켰다. 그것은 마치 좀 더 강하게 자신을 자극해 달라는 바램 때문이었으리라......... 몇 번을 그러면서 아들은 좌석에서 미끄러져 비스듬히 누운 모양이 되었다. 그것이 불편했던지 어느 순간 아들은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덮고 있던 내 옷도 펼쳐 더 넓게 덮었다. 

 

 

 

 

 

 

 

자세를 고친 아들은 다시 내 손을 끌어 당겼다. 저항 없이 따라간 내 손은 그의 알몸에 직접 접촉하게 된 것에 너무나 놀라고 말았다. 내 손을 아들이 쥐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는 손을 빼내지는 않을 것이다. 직전까지 나는 그의 바지 쟈크를 내릴 것인가 말건가를 혼자 망설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구도 이런 상황을 정상적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아들과 나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생각 하지 않았다. 엄마가 아들을 쓰다듬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라고 나는 지난 두 주를 그렇게 생각하며 지냈다. 아들에게 성욕을 느끼는 색녀의 변명이라고 해도 별 할 말은 없다. 그렇지만 아들에게 나쁘지만 않다면, 또 내가 싫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뭐라 할 일이 아니지 말인가. 더구나 지난 번 있었던 일에 대해서 우리 둘도 서로 한번 얘기한 적도 없지 않은가. 누가 우리를 알고 비난할 수 있을까?

 

 

 

 

 

 

 

이번에 나는 스스로 그의 성기를 쥐었다. 그의 성기는 살아 있는 듯 내 손 안에서 꿈틀거렸다. 아들은 나를 감싸 안지 안ㅎ고 바른 자세로 앉아 있었다. 그 역시 모든 감각이 자신의 그곳에 집중 되었을 것이다. 아들의 성기는 남편의 그것과 너무도 똑 같이 느껴졌다. 젊은 나이 때문에 더 붉고 밝은 색이었을 것 같다. 물론 그것을 들여다 본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나는 그것을 살며시 쥐어 봤고 또 힘을 풀어 아래위로 조금씩 움직여도 봤다. 아들 성기의 끝은 뭔가 젖어 미끄러웠다. 순간 아들이 사정을 했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 아니 그 순간 남편 역시 흥분하면 성기 끝에 이슬이 맺히곤 했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었다.

 

 

 

 

 

 

 

자유로운 두 팔 중 아들의 두 팔 주에서 오른 쪽 손이 내 왼쪽 허벅지 위로 떨어졌다. 그것은 자신의 의지로 한 행동이 아니라 무심코 벌어진 일을 가장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난 쉽게 알아 차렸다. 그의 손은 내 왼쪽 허벅지 안쪽을 쥐었다. 더 이상 위로 올리지는 못했다. 나 역시 더 이상 그것을 받아 드리기는 어려 웠다. ddhls 손으로는 그의 성기를 쥐고 오른 손으로 그의 손을 쥐었다. 단단히 쥐었다. 그것은 더 이상은 허락할 수 없다는 나의 단호한 의지를 표시 한 것이다. 그는 더 이상 내 스커트 속으로 파고 들지 못했다. 더 이상의 도박은 그의 성기를 쥐고 있는 내 손가락이 주는 쾌감마져 앗아갈 수 있다는 위험을 느꼈던 것이겠지.

 

 

 

더 이상은 허락할 수 없다는 한계를 정한 나는 그에 대해 보상이라도 하듯이 바지 속에서 벗어난 그의 성기를 더욱 노골적으로 자극했다. 엉덩이를 내 손을 향해 쳐드는 횟수가 잦아지며 이러다가 얘가 사정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정말로 아들은 폭발하기 시작했다. 꺼덕거리며 뜨거운 액체를 분출하는 그의 성기를 나는 하마터면 놓칠 뻔 했다. 끝이 없을 것 같이 계속 되던 경련이 멈추어 가면서도 그것은 간헐적으로 꺼덕였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나는 손가락 두 개로 그의 성기 뿌리 부분에서부터 귀두까지 훑어 주었다. 

 

 

 

 

 

 

 

예전에는 익숙했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 냄새를 의식하고는 주변을 둘러보지 않을 수 없었다. 옆 눈으로 살펴본 옆 자리의 젊은 커플은 영화에 몰두 했는지 아니면 그들만의 작업에 열중해 있는지 우리를 의식하는 것 같지 않았다. 

 

 

 

아들에게 작은 소리로 말했다, 화장실에 갔다 오라고. 마침 가져온 물 티슈로 내 손을 닦기 전에 손에 뭍은 아들의 정액을 혀에 대어 보았다. 남편의 그것처럼 냄새에 비해 그것은 특별한 맛을 지니고 있지는 않았다. 

 

 

 

 

 

 

 

아들이 돌아 온 후 다음엔 내가 화장실에 갔다. 젖은 팬티가 불편했다. 잠시 망설였으나 그것을 벗어 핸드백에 넣었다. 나는 오르가즘을 못했지만 아들의 사정은 나의 그런 욕구를 충족 시키고도 남았다. 속옷을 입지 않은 나는 바로 아들 옆자리로 돌아 왔다. 

 

 

 

 

 

 

 

아들의 손은 다시 내 허벅지 안쪽에 놓여졌고 나는 그의 손을 잡고 있었다. 팬티조차 입지 않은 나였지만 크게 걱정 되지는 않았다. 나를 거스르며 까지 아들이 무리하게 나의 은밀한 곳을 만지려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과 또 그런다 해도 뭐 그게 대수일까 하는 마음이 반반씩 있었던 것 같다.

 

 

 

 

 

 

 

영화는 계속 되고 있었고 다시 확인한 아들의 성기는 또 커져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그의 바지 속에 비교적 얌전히 위치하고 있었으며, 그의 손은 나의 왼쪽 허벅지와 왼쪽 가슴 사이를 계속 오고 갔다.

 

 

 

 

 

 

 

우리는 저녁을 밖에서 먹지 않았다. 마트에 들러 저녁꺼리를 장 보고 집에 와서 요리해 맛 있게 먹었다. 아들은 소주도 한병 마셨으며 처음으로 나도 아들과 소주를 한 잔 마셔 보았다.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도 우리는 얘기해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아무 일 없었다. 2주전 그때의 엄마와 아들로 잘 지내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우리는 그것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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