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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기억이 추억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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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기억이 추억으로 다가온다..

 

 

저의 아버지는 장손이시고 첫째 작은 아버지에게는 저보다 나이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 딸이 있습니다. 

 

 

 

몇 살 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그런데 관심이 없으니까요. 흠~ 

 

 

 

아무튼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주미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제가 주미를 여자라고 생각한(?) 것은 정확히 고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당시 막내 작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장지(?)를 내려갔었을 때였습니다. 

 

 

 

뭐 어찌어찌 장례를 잘 치르고 이동하던 중에 당시 사정상 한 승용차에 많은 얼라들이 타게 되었습니다. 

 

 

 

전 운전석 뒤에 앉게 되었고 주미는 제 앞에 포개어 앉았습니다. 

 

 

 

그 옆으로는 핏덩이들이 꽉꽉.. --; 

 

 

 

아무튼 차는 포장이 안 된 시골길을 내달렸고, 

 

 

 

제 다리 사이에 끼어 앉았던 주미는 점점 저와 밀착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고2였던 점을 감안하면, 그 자극은 제 의지로는 꺾을 수 없는 곤란한 발기 원인이었습니다. 

 

 

 

전 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주미의 허리를 잡은 손을 앞으로 밀며 

 

 

 

최대한 주미와의 거리를 두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거니와 시골 비포장도로인지라 제 의지와의 반하여 

 

 

 

전 주미의 엉치 부분에 아주 자극적인 부비됨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팔에 힘도 빠져서 주미를 밀치는 것이 거의 포기 상태였고 

 

 

 

그냥 주미가 내 발기된 물건을 그저 신체의 뼈마디 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절 의심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근데 순간 주미가 엉덩이를 살짝 빼며 손을 등 뒤로 내밀어 제 발기 된 성기 부분을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고개를 돌려 제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자기가 만진 제 성기를 내려다보았습니다. 

 

 

 

물론 찬라였고 주미는 고개를 다시 앞으로 돌리고 손도 뺐지만 전 온몸이 용광로처럼 달아올랐습니다. 

 

 

 

아마 제 인생에서 쪽팔린 순간 베스트 10에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제 성기는 눈치 없이 계속 발기되어 있었고, 길은 계속 비포장 도로였고, 

 

 

 

제 팔은 힘이 다 빠져서 주미의 몸을 밀치는데 포기 상태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기억의 끝입니다.. 

 

 

 

주미는 지방에 살기에 그 전에도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그 이후에도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제 제가 이십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여덟인가 아홉인가?.. 

 

 

 

아무튼 그때쯤 주미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녔습니다. 

 

 

 

뭐하는 직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그런데 관심 없습니다. --; 

 

 

 

어느 날 일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아버지가 주미 놀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전 내심 기뻤습니다.. 

 

 

 

여기서 잠시.. 

 

 

 

주미와 저의 그 승용차 사건은 그럭저럭 시간이 먹고 들어갔고 

 

 

 

그 뒤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 장에서 재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본 주미는 거의 킹카였습니다. 

 

 

 

역시 여자는 사회 물을 먹어야 비로소 여자가 된다는 그 말이 딱 들어맞았습니다. 

 

 

 

주미의 외모 묘사는 안하겠습니다. 

 

 

 

그 뭐시냐~ 키 몇에 가슴이 얼마만 하고.. 

 

 

 

긴 머리형에 또 어떠어떠하고... 

 

 

 

사람들이 여자를 보는 시선이 다 다르고 

 

 

 

또, 연예인도 아닌데 그렇게 자세히 표현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저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디 가서 꿇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아마 제가 제 일생 동안 사귀어 본 여자 중에 상위권에 오를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제 방에 턱 들어가니 제 컴을 하고 있었습니다. 벅스.. 당시는 무료였지요.. 

 

 

 

근데 그 자세가.. 의자를 뒤로 저칠대로 저치고 

 

 

 

두 발은 꼬아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음악을 듣고 있었습니다. 

 

 

 

전 시선이 먼저 발로 가더군요.. --; 

 

 

 

검정색 바지를 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습니다. 상위는 기억이 안남.. --; 

 

 

 

그 장면이 기억에 확실히 남는 이유는 발이 참 예뻤습니다. 

 

 

 

순간 손대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주미는 고개를 돌려 웃으며 반가움을 표시하고 

 

 

 

저는 이런저런 인사성 멘트를 날리다 “자세가 참 편해 보이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아마 온 신경이 발에 집중되다 보니, 그저 그런 말이 나온 거 같았습니다. 

 

 

 

주미는 웃으며 책상에서 발을 내렸고..(그 말 괜히 했다.. --;) 

 

 

 

또 그냥 이런저런 따분한 말들.. 

 

 

 

그리고는 주미가 갑자기 술을 먹자고 그랬습니다.. 

 

 

 

나는 내심 잠깐 고민하는 척 하다가 “그래!”하고는 집을 나섰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겠지만 저의 누나는 출가했고 우리 집은 아버지와 저 이렇게 둘만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영업을 하고 계시고 사회 교류도 왕성한지라 

 

 

 

술 드시는 날이 많고 저 또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직장 생활하며 술자리가 잦은지라 

 

 

 

외박을 하더라도 누구에게 허락받고 그런 일이 없습니다. 

 

 

 

단지 아버지나 저, 서로 너무 늦게 되면 전화를 해서 뭐하는지 묻는 정도.. 

 

 

 

그날도 아버지는 모임(?)을 가셨고 저와 주미는 단 둘이 술을 마시러 나갔습니다. 

 

 

 

처음에 어디를 간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그냥 여기저기서 술을 많이 마셨고 도중에 조개 구이 집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그 옛날 작은아버지 장례식 때 차안에서 몸 비비던 얘기를 하였습니다. 

 

 

 

많이 웃더군요. 저도 웃으며 얘기했지요.. 

 

 

 

그러면서 혹시 기억하냐고 물으니 기억이 안 난다고 그랬습니다. 

 

 

 

같이 장지에서 만났던 것은 기억난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제가 술기운으로 말했는지 아무튼 그때 처음 저는 주미를 여자로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또 무슨 얘기를 했는지, 

 

 

 

그리고 몇 차까지 갔는지..... 

 

 

 

제가 생각나는 것은 가슴.. 발.. 손.. 그리고 스타킹 신은 발은 참 예뻤습니다. 

 

 

 

치마를 입으면 다리가 돋보이겠지만 바지에 구두라서 발에 눈이 많이 갔습니다. 

 

 

 

제가 계속 힐끔힐끔 쳐다본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주미가 말한 얘기 중에 (주미는 대학부터 직장을 서울에서 다니며 자취를 했는데) 

 

 

 

남자 친구가 자취방에 와서 강제로 했던 얘기.. 

 

 

 

그리고 뭐 사랑 어쩌고 이런 말도 했고.. 

 

 

 

직장 그만두고 후임 교육을 위해 직장에 며칠 더 나갔다는 얘기..... 

 

 

 

뭐 제대로 기억나는 것은 없습니다. 전 또 그런데는 관심이 없으니까요.. 

 

 

 

아무튼 우리는 비틀대며 집으로 돌아왔고 

 

 

 

시간은 새벽녘이었고, 주미는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냥 옷 입은 채로 침대에 쓰러지더군요.. 

 

 

 

저는 편한 옷을 갖다 주며 갈아입으라고 한 뒤 아버지 방에 들어갔습니다. 

 

 

 

아버지 방에 들어가는 순간 쾌한 술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참고로 아버지와 저의 침대는 둘 다 더블입니다... 

 

 

 

전 아버지 침대에 털썩 누웠고 아버지에게 옆으로 좀 가라고 하니 깊이 잠들었는지 대답이 없었습니다. 

 

 

 

저는 쪼금 누워 있다 자리도 좁고 이불도 아버지가 칭칭 감아서 누워 있기에 너무 불편했습니다. 

 

 

 

전 일어나서 제 방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주미는 제가 준 반팔 티에 반바지를 입고 

 

 

 

불을 켜 놓은 채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 게 그 스타킹이었습니다. 

 

 

 

뭉쳐진 양(?)으로 봐서 판타롱이었습니다. 

 

 

 

어찌하건 저는 “주미야 불 켜 놓고 자면 어떡해?”하며 잠들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주미는 잠깐만 누워 있다가 씻으러 간다고 그러더군요.. 

 

 

 

전 방바닥에 앉아서 주미의 눈치를 보여 스타킹을 조물락거렸습니다.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발기가 되지는 않았지만 묘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그러다 저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주미의 옆에.. 

 

 

 

그리고는 꿈결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주미의 가슴 위에 손을 올려놓았고 주미는 그것을 치웠습니다..... 

 

 

 

비몽사몽이었는데 저는 또 가슴에 손을 올렸고 

 

 

 

이번에는 좀 오랜 시간 올려놓았습니다. 

 

 

 

또 그러다 조물락 거린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그때 그 행동이 꿈결인지 술 취한 현실인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전 잠들었다 깨었다를 반복 한 것 같고.. 

 

 

 

그러다 주미야 우리 불 끄고 자자라며 불을 끈 것은 기억납니다. 

 

 

 

그리고 누우면서 바로 제 오른손으로 주미의 입고 있던 반팔 티의 끝자락 속에 손을 집어넣었고 

 

 

 

바로 가슴을 살짝 쓰다듬으며,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라자 끈을 풀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브라자 끈은 잘 풀 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는 무슨 용기에서인지 반팔 티를 밑에서부터 잡고 올리면서 부라자도 같이 잡고 벗겼습니다. 

 

 

 

주미는 잠시 만세를(?) 했고 달빛인지 건너편 빌라 불빛인지 가슴의 곡선이 희미하게 드러났습니다. 

 

 

 

전 바로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잡고 휙~ 내리려고 하였으나 그게 잘 안되었고.. --; 

 

 

 

전 주미에게 “주미야 엉덩이 잠깐만 들어봐!”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뭐라고 말 한지는 잘 기억이 안 나고, 그냥 그런 식으로 말을 했는데 

 

 

 

주미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쉽게 벗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주미도 저에게 동조를 했으니까요.. 

 

 

 

그때 주미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부터는 우리 사이에 도덕이고 윤리고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전 주미의 몸 위에 포개어 누웠고 입에 잠깐 입맞춤을 하고 얼굴과 목 그리고 어깨에 키스를 했습니다. 

 

 

 

손은 팔부터 조심히 쓰다듬다가 가슴을 만졌는데 꽉 찬 느낌이, 

 

 

 

마치 제 손 사이로 가슴이 삐집고 나오는 듯 하였습니다. 

 

 

 

손바닥으로 유두를 쓰다듬다가 입을 대었는데 순간 주미가 “헉~”하는 신음 소리를 내었습니다. 

 

 

 

몸도 약간 움찔하더군요.. 

 

 

 

전 두 손으로 가슴을 문대며 왼쪽과 오른쪽 유두를 번갈아 핥았습니다. 

 

 

 

유두는 작았습니다. 하지만 앙증맞고 단단히 솟구치고 있었습니다. 

 

 

 

전 왼손으로 몸을 쓰다듬으며 차츰 아래로 내렸습니다..(제가 왼손잡이입니다.. --;) 

 

 

 

그리고는 치골을 지나 계곡 사이에 손을 대고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었습니다. 

 

 

 

계곡은 촉촉이 젖어 있었고 제 왼손 중 가운데 손가락은 밀려지듯 질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제 손가락이 질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주미는 두 무릎을 세우며 몸을 움츠렸으며 주미의 손이 제 왼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오른손으로 주미의 어깨와 볼을 쓰다듬으며 안심을 시켰습니다. 

 

 

 

그리고는 제 왼손 중 가운데 손가락으로 질 입구 주변부터 크리스토리젤을 문대었습니다. 

 

 

 

잠시 후 저는 질구에서 손을 빼고 두 손으로 주미의 솟아진 무릎부터 허벅지까지를 살살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는 두 무릎을 양쪽으로 벌리고 살며시 주미의 몸 위로 포개었습니다. 

 

 

 

(이 상황을 잠깐 정리를 하자면.. 

 

 

 

주미의 다리가 무릎이 올려진 상태이고 두 다리 사이에는 제 허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전 두 손으로 주미의 등의 어깨(?).. 

 

 

 

그러니깐 어깨 부분의 뒤쪽.. 을 조심히 감아쥐며 허리를 살짝 밀착시켰습니다.(삽입했다는 말이죠~)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뭐~ 어딜 보고 집어넣고, 

 

 

 

아니면 자기꺼를 잡고 집어넣고, 전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주미 또한 젖어 있었고, 저 또한 대략 위치를 아는지라 

 

 

 

그냥 밀착되는 순간 삽입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신음 소리는 “흡~” 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최대한 천천히 삽입을 하였습니다. 

 

 

 

주미는 제 팔을 잡고 있었고 손에 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 집어넣고 저는 주미의 입에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뭐라고 뭐라고 말한 거 같은데 무슨 말을 한지는 생각이 안 납니다. 

 

 

 

그냥 보통 여자 배위에서 남자들이 하는 얘기 있지 않습니까? 

 

 

 

책에서 보니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섹스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책 보고 써먹는 것은 아니고 전 그냥 그런 말을 합니다. 

 

 

 

정 할 말이 없으면 “아~ 좋다!”라던지, 사랑스럽다든지.. 

 

 

 

뭐 그런 말들 있지 않나요? 

 

 

 

아무튼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미에게 속삭였고 조심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충분히 젖어 있어서 부드러웠지만 

 

 

 

역시 젊은 여성인지라 조여줌이 무척이나 감칠맛이 났습니다. 

 

 

 

마치 자위를 할 때 자극의 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손에 힘을 주어 성기를 꽉 잡는 것처럼.. 

 

 

 

다시 저는 성기를 움직이며 상체를 들었고(이걸 한글로 표현하자면 ‘ㄴ’자?) 

 

 

 

그리고 두 팔로 주미의 발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발이 예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았을 때 책상 위의 스타킹 신은 발로부터, 

 

 

 

술 먹으면서 힐끔힐끔 발을 쳐다보던 얘기까지.. 

 

 

 

아마 벗어 놓은 스타킹을 만지작거렸다는 말도 했었을 것입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바깥의 은은한 불빛과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그녀가 살짝 미소 지었던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계속 성기를 움직이며(피스톤 운동이라고 하죠?..) 

 

 

 

주미의 뒤꿈치부터 발등을 손위에서 쓰다듬었고 간간히 종아리와 허벅지도 쓰다듬었습니다. 

 

 

 

자세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상할 꺼 같았습니다.. 

 

 

 

그래도 사촌 동생인데 이리저리 몸을 돌려 가며 

 

 

 

여자 친구처럼 다루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느덧 사정을 할 꺼 같았고 

 

 

 

저는 주미에게 “주미야 안에다 해도 돼?”라고 물었습니다. 

 

 

 

주미는 안에다 하지 말라고 하였고 

 

 

 

전 바로 “지금 배란기야?”라고 물었습니다... 

 

 

 

진짜로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주미는 “몰라!”라고 말했고 

 

 

 

전 알았다고 바깥에 사정하겠다고 말하고, 성기 움직임을 빠르게 하였습니다. 

 

 

 

주미의 신음 소리는 “아~~ 헉~”쯤이었을 것입니다. 

 

 

 

몇 초간 빠르게 성기를 움직이다 순간적으로 싹!~ 빼어서 주미의 치골 위에 성기를 올려놨습니다. 

 

 

 

저는 방사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불알 부위를 주미의 갈라지는 입구 부분에 문대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어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자세로 몇 초간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주미의 얼굴과 어깨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때도 근친이다 불륜이다 어쩌고의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여자로 느껴졌습니다. 

 

 

 

잠시 뒤 저는 정신을 챙기고, 

 

 

 

휴지로 주미 배 위의 제가 흘린 흔적을 닦아 냈습니다. 

 

 

 

주미는 주섬주섬 옷을 찾아 입었고 

 

 

 

저 또한 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전 주미에게 자라고 말하고, 저는 아버지 방으로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불을 챙겨 주고 입에 살짝 입맞춤을 해 주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기억의 끝입니다. 

 

 

 

그 뒤로는 늦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주미는 자기 집 갔겠지요! 

 

 

 

저 또한 그냥 일상으로 돌아갔고, 평소 때처럼 우리는 연락이 또 없었고.. 

 

 

 

그냥 서로의 일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차의 태양막(?) 깊은 곳에는 

 

 

 

주미와 제가 그 당시 술집에서 즉석카메라도 찍은 사진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엄마한테 홀인원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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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홀인원한 공

 

 

 

작품의 기초를 잡으면서 내글을 읽는 회원님들이 혹 거부감을 갖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를 했지만 

 

몇편의 글을 올리면서 소라 회원님들의 수준을 확인 하였기에 과감히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야설은 야설로 끝나는 것이니까요.

 

 

 

"어이! 아들 오늘 엄마 친구들하고 골프 약속 있는데 한 사람이 갑자기 펑크를 내서 그러는 데 좀 매꿔줄래 너도 보기 게임은 하니까 문제는 없을것 같아 그래 엄마좀 봐줘라 아들 응"

 

"오늘은 약속 있는데 모친께서 특별히 하시는 부탁이니 친구약속 취소 하고 가 드리죠 뭐"

 

골프를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부부나 부모 특히 여자들하고 골프 하면 잴 재미 없는 골프 거든요,

 

다야 아니 겟지만 대부분은 이런 썸은 피하는데, 오늘은 엄마 한테 점수를 좀 따야 용돈에 지장이 없을것 같아 흔쾌히 동의를 하고 룰루 날라 하며 가방을 챙겨 엄마차 뒷 트렁크에 가방을 싫고 출~발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응 오늘 훈이하고 라운딩 하는 영광을 얻었네" 하고는 아줌마들 되게 좋아한다,

 

"야 이거 완전 꽃밭이네요 우리 엄마를 대표로 너무들 미인 이세요!!!!!!!!!! ㅎㅎㅎㅎㅎ" 하는 능청의 코멘트도 하고는 정말 자세히들 보니 반바지 차림에 쭉쭉빵빵 빠진 몸매가 너무들 섹시하게 보인다.

 

ㅎㅎㅎㅎ 오늘 오기 정말 잘했구나, 

 

 

 

""어~이 박여사 기왕 이리된거 둘씩 편갈라 치고 당신은 아들하고 한썸 하고 난 이여사랑 한 썸으로 하여 지는 팀이 오늘 그늘집이랑 캐디피까지 모두 책임 지기로 하면 어떨까?"

 

" 좋아 그럼 난 우리 아들이랑 한썸 하고 나야 좋지"

 

이래서 우리는 한팀에 카트를 하나만 타고 캐디도 한팀당 한명으로 하여, 일번홀을 힘차게 출발

 

 

 

선구를 남자인 나에게 양보하여 멋진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의기양양ㅋㅋㅋㅋㅋㅋ

 

말구 샷은 엄마 에~~~이구나 이를 어쩌나 ? 홀 부터 뒷땅을 쳐서 데구 데굴 오십야드 정도 공은 스~~톱 다른 아줌마들 호호 깔깔 엄청 좋아 하고 울 엄마 완전 울쌍에 얼굴까지 벌겋게 상기됫네

 

"엄마 걱정 말고 어차피 팀 플레이니까 재가 잘 치면 되잖아요" 하고 위로를 해드리며 전반 구번홀을 마?다. 스코어는 우리팀이 두타 지고있고 물론 오늘 우리 엄마 완전 열받는 날이고 매홀 따블 아님 보기, 평소엔 이십은 치시는데 오늘은 완전 죽 쓰며 전반 나인홀만 열네개 다행이 내가 좀 되어서 이정도 

 

스코아 차인데 후반이 걱정이다,

 

 

 

그럭저럭 십오번 홀까지 가면서 한타차로 역전 아줌마들 열받는 차례, 울 엄만 좋아 하며 쎄컨샷을 날리고 카트를 타고 먼저 앞에 가셔서 나무그늘 밑에 서 계신다.

 

나도 힘찬 쎄컨샷을 ?는데 약간 슬이스가 나며 엄마가 계신 오른쪽 방향으로 공이 돈다,

 

"엄마 조심하세요!!!!! " 하는 찰나 내가 친 공이 나무 밑 둥 어딘가 를 맞더니 갑자기 공이 안보인다.

 

"에~~~~이 하필 이럴때 슬라이스야" 

 

하면서 엄마 쪽을 바라보니 엉 엄마 서있는 자세가 좀 이상하다 구부린 것도 서 있는 것도 아니고.

 

혹시 엄마가 공에 맞앗나 그럼 큰일인데 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엄마 곁에 가서,

 

"엄마 공에 맞은거야 왜그래"

 

"아냐 괜찮아 맞긴 햇는데 견딜만해 신경쓰지말고 공이나 잘쳐" 하시는데 엄마 표정이 요상 해진다.

 

웃는건지 우는건지는 모르겟지만 얼굴은 빨개가지고 영 걸음걸이가 이상하다, 그래도 난 공을 찾아야 하니 숲속 이곳 저곳을 캐디 누나랑 공을 찾아도 공은 온데 간데 없고 

 

"학생 아무래도 공은 안보여 다른 공 놓고 쳐요 한타 벌타 먹음 되니까"

 

뒤에 오는 팀 때문에 시간 초과를 할수없고 할수없이 한타먹고 삼타째 날려서 그린에 올려서 더블보기를 하고 다음홀로 출발 그동안 엄마는 말도 안하고 이상한 자세를 하며 겉다가 카트에 올라 타신다.

 

" 저~ 훈아 이잖아 아냐 관둬"

 

"엄마 왜그래 무슨일 있어"

 

"일은 무슨일 괜찮아 출발해" 그러시면서 얼굴 표정은 영 아니다.

 

갑자기 얼굴까지 벌게 가지고 왜 저러실까 무슨일이 있긴 있는것 같은데 괜찮다 하시고,

 

다음홀 티박스에 내리면서 "으~응" 요상한 신음소리"

 

"엄마 정말 괜찮아"

 

"괜찮다니까~~~~~~~~" 하며 신경질을 내신다

 

그럭저럭 게임은 끝나고 그래도 나의 선방으로 삼타차 승리다.

 

"오늘 정말 잘 ?습니다. 아줌마"

 

"고맙다 오늘 우리들도 훈이 덕분에 즐거운 게임해서 정말 좋다 훈아 다음에도 기회한번주라"

 

하고는 사우나실로 각자출발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을 먹고 난 엄마와 차를 타고 오는데 운전 하시던 엄마의 자세가 영 불편해 보인다. 왜 그러실까? 말도 안하시고,

 

"엄마 어디 아프신거 아닌가요, 내가 보기에 엄마 무지 안좋아 보이거든요"

 

"훈이 너 p살이지"

 

"갑자기 건 왜요 아들 나이도 모르는 엄마가 있어요? 야 무지 섭하네 울 엄마"

 

"엄마 지금 무지 곤란해 훈아! 다행이 니가 아들이라 괜찮지만 그래도 말 하기가 너무 거북해"

 

"에~이 엄마도 모자간에 무슨 말이든 못 할게 뭐 있어요 하세요 이 아들 듣고난 다음 무엇이든 다 들어드리겠습니다, 약속!!!"

 

"훈아 엄마좀 도와줘! 그리고 비밀도 지켜주고"

 

" 옛설 아무걱정 마시고 말씀만 하십시오 사모님~~~~~~~!"

 

"사~~시~~~실~~~은 아까 십오번에서 니가 잃어 버린공.... 으~~~음 내 몸안에 있어"

 

"네~~~~~~~~~~~~~에? 어디요 어디 그럼 진작 말하지 그랫어요 혹 엄마 가슴으로 들어 갓어요?"

 

"아~~~니 가슴이 아니라 거~~~~거기" 

 

" 거기라뇨? 어디요?"

 

"으~~음 음~~음"

 

엄마는 그래놓고 야간의 신음만 낼뿐 말을 못한다.

 

아차 설마 엄마 거시기에 에이 그럴리가 아니지 혹 아냐 하며 난 사레질을 하고는 엄마를 빤히 보고만 있었다.

 

"훈아 우리 가다 어디 모텔이라도 들어가서 공좀 빼고 가자" 

 

난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지만 엄마가 모텔을 가잔다. 

 

아니 울 엄마가 아들하고 그짖을 하고 파서 모텔에 갈 그런 여자 였든가.

 

요조숙녀로 소문난 엄마가 이런 탕녀란 말인가.

 

"엄마 정말 모텔 갈거야? 난 아무래도 엄마 이해가 안되"

 

그래 훈아 이해하려 애쓰지말고 모텔에 가보면 다 알게되"

 

한동안 아무말 없이 달리다 국도변에 제법 크고 근사한 모텔이 보이자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차고에 파킹을 한다.

 

야 이 모텔 아주 죽여주네 각 룸 일층에 차고가 있고 바로 이층으로 올라갈수 있게 되어 있는데 쪽문이 열리고 돈 지불 하니까 문이 환히 열리며 이층 계단이 보인다.

 

엄마와 난 아무말 안하고 이층으로 올라가자 엄마가 방문을 잠근다.

 

"훈아 샤워는 아까 골프장에서 햇으니까 이제 엄마가 왜 여기로 오자고 햇는지 말할게" 하며 또다시 엄마 얼굴이 벌겋게 변하며 숨소리도 가파진다.

 

"응 엄마 말해바요 무슨일인지!"

 

아무리 엄마지만 이제 갓 사십대 초반인 엄마랑 모텔에 와서 마주 앉자 있고 더욱이 숨소리까지 이상한 엄마하고 단둘이 있자니 이건 영 아니다. 이미 무언지 모를 기대감에 잔뜩 성나있는 내 물건 나역시 호흡이 곤란해서 미칠 지경이다.

 

그래도 설마 엄마랑 내가 근친상간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며 평소 생각도 할수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미 서 버린 내 좆은 식을 줄 모르고 팬티 속에서 요동을 치는데. 

 

아냐 절대 그럴 수 없어 내가 뭔가 오바 하고 있는 거야 진정해라 훈아 하며 엄마를 빤히 바라보니,

 

"사~사~~사실은 말야 아까 니가 친공이 어떻게 된것인지 갑자기 엄마 바지 가랭이 로 들어 오더니 엄마 그곳에 들어가 버렷어 정말 황당해 훈아 그래서 아무리 힘을 써도 안나오고 더 들어 가는것 같에

 

더구나 사우나 하면서 빼려고 해도 아무리 해도 안빠져 그렇다고 병원으로 갈수도 없고 더욱이 집에가서 아빠한테 빼 달랠 수도 없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넌 내 아들이니까 괜찮을것 같아 모텔이라도 와서 빼달랠려고 여기 오자 한거야!"

 

"......................................."난 말을 할수가 없었다

 

"훈아 어때 할수 있겠어? 우리 공만 빼고 가면 아무일 없는거잖아 좀 도와줄래?"

 

"응 그럴려면 엄마가 옷을 다 벗어야 되잔아!!"

 

"괜찬아 훈아 엄마하고 아들 사인데"

 

"그리고 이런일 아무 한테도 말 안하면 비밀이잖아 훈아"

 

"헌데 엄마 나 사실 지금 미치겟어 엄마가 내 소원 하나만 들어주라 응"

 

"뭔데 말해 엄마가 아들을 위해 못해줄게 뭐야, 어서말해 훈아"

 

"ㅈ~ 저~~~~~~~~~~어 사실은 내거 그게 너무 아파 엄마랑 모텔 온다는 생각에 저 혼자 요동을 치고 커져서 넘 아파요, 엄마가 손으로라도 어떻게 좀 해주면 안될까 해서요 죄송해요 엄마 그럼 안되는줄 알지만 너무너무 미치겟거든요 사실 나 지금 무지 참고 있거든요

 

"정말 그래 우리아들 하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손으로 자위 해줄테니까 비밀은 지키겟지?

 

하며 엄마몸이 약간 경련을 하는것 같다.

 

"그럼 니가 먼저 할거야 아님 엄마먼저 해줄래?"

 

"엄마 먼저해요 엄마 옷벗어 "

 

허~~~~~~억 엄마 왜이래 바지만 벗어도 될텐데 윗도리부터 벗는다.

 

돌아서서 벗는 엄마의 등을 바라보니 이건 정말 황홀이다.

 

피부는 뽀얗고 살결은 완전 포동포동하며 꼭 내 친구 가영이 살결처럼 부드럽게 보인다.

 

아~~~~~~~아 바지를 벗는 엄마의 엉덩이 살짝 똥고만 가려진 끈팬티에 둥실한 양언덕 둥글게 생긴데다가 뽀얀 엉덩이에 쪽 뻣은 다리 전혀 처지지 않은 히프 정말 가선미 하난 끝내준다.

 

으~윽 지금 엄마가 끈팬티마저 벗고 돌아선다.

 

전혀 처지지 않은 엄마의 유방과 알맞게 들어간 허리 앙증맞게 생긴 배꼽아래로 까만 털이 보인다.

 

너무 무성 하지도 않고 딱 보기좋게 가지런한 털을 보는순간 난 그만 숨이 콱 막혀 버릴것만 같다.

 

정신을 차린 나는 업마가 왜 이러는지 몰라,

 

"어~어~~엄~~~~마 왜 다다벗어?"

 

"훈아 너도 엄마 보지 보면서 공을 빼야 할거고 또 기왕 엄마가 너 자위 해줄 거면 차라리 서로 다 보면서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래 그러니 아무런 생각말고 해" 하며 엄마가 침대에 누우며 양 다리를 쫙

 

하고 벌린다, 나는 엉거주춤 엄마의 보지가 보이는 가랭이에 다가가 보지를 보니 약간 올라온 둔덕을 지나 입을 꽉 다물고 있는 엄마의 그곳이 보인다. 그리고 공이 스친 자국인 듯 한쪽 보지 두렁에 빨갛게 피부가 살짝 까져 있고 좀 부은것 같다. 

 

"엄마 여기 안아파 하며 까진곳을 손으로 만지니까 엄마 엉덩이가 들썩하며 약간 움찔한다.

 

아~음 아ㅇ아이 응

 

엄마가 갑자기 호흡이 가파지며 어쩔줄 모른다.

 

나는 다시 공을 찾으려고 바라보앗으나 공이 보이지 않는다.

 

하는수 없이 두손으로 엄마 보지를 벌리고 봐도 공이 안보인다.

 

"엄마 공이 안보이는데 손가락을 넣어바야 겟어요"

 

대답이 없고 거친 숨만 몰아쉬는 엄마, 몸은 너무 뜨거워지고 보지는 계속 움찔 거린다.

 

그런데 엄마 보지 속에서는 물이 찌걱 거리며 계속 흘러 항문을 타고 밑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엄마손이 갑자기 내 다리를 사정없이 잡더니 

 

"아아아아~앙 후후훈~아 나~나나!!!!!"

 

"너너너무 히~~힘드러 훈아 빠빠빠빨~~~~~리빼~~~에~~~? 아~~흐흐흑~~"

 

"아악~~나나~~어떻해 후후훈아~~~~~~~~~~~~~앙 나왕나왕 훈아읍~~~~~~~~"

 

그리고는 엄마가 축 느러진다.

 

"엄마 왜그래 좀만 참아 지금 손가락 넣고 있는중야 아~여깃다 공이 잡혀 "

 

헌데 공이 잡혓다 미끌하며 자꾸만 빠진다.

 

엄만 또 보지에 힘이 들어가고 공을 빼려니 손가락을 움직일수가 없다 엄마 보지가 너무힘이 들어가 

 

맘대로 움직일수가 없다,

 

"엄마 여기 조금 힘 빼바 아 그래 그렇게 힘빼고 잇어"

 

엄마 보지속이 완전 한강이다, 보지물이 계속 바깥으로 밀려나고 공은 자꾸 들어가고 엄만 계속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움찔움찔하니 이젠 내 좆도 아우성이다, 저절로 좆물이 질금거리며 나오고 넘 팽창해서 아플 지경이다 그렇다고 엄마 보지에 쑤실수도 없고, 

 

"훈아 너 바지랑 팬티 벗고 침대로 올라와 그리고 니 좆을 엄마 얼굴 쪽으로 돌려"

 

"나도 더이상 인내 하기엔 이성이 마비된 순간이다, 이젠 엄마가 아니라 이성으로의 여자일 뿐이다. 

 

"네 이렇게 하면 되겟어요" 하며 업드리며 엄마 얼굴쪽에 내좆을 향하도록 하고 나는 69자세가 되도록 하고 다시 엄마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공을 잡느라 휘적 거리고 공은 자꾸 삐져 나가고 와 이거 정말 미치겟네.

 

"헉" 이거머야 갑자기 내 좆이 따뜻해지며 부드러운 혀가 좆을 핥는다. 

 

"우욱 엄마 내좆 어떻게 빨리좀 해봐, 

 

"쪽 쪽 흡~흐~읍 아앙 내보 ~~~~~~~오!~~~~~~지!!!!!"

 

좆이 끊어지도록 쎄게 빨던 엄마가 이젠 내 엉덩이를 힘껏 잡아 당기며 내 좆을 완전히 입속에 물고있다. 그러는 순간 갑자기 내좆이 팽창되며 쭈욱 밀고나온다. 아 이짜릿한쾌감.

 

"읍읍? 내좆물이 엄마 입속에서 폭포를 이루며 나온다, 

 

엄만 목구멍으로 계속 넘기며 끅끅 거리다, 좆에서 입을 때고

 

"이제 다싼거야 훈아 아~흑 훈아 넘 좋아 니 좆 아빠거랑 비슷한데 좀 더 굵은것 같에"

 

"엄마 미안해 나도모르게 엄마 입에 나와 버렷어"

 

"아냐 훈아 엄마도 좋아 아들 좆이 이렇게 훌륭할줄은 몰랏어 엄마 못됫지?

 

"아~니 나도 넘 좋고 엄마 보지 만지면서 너무 좋았어"

 

"훈아 다시 공빼바 지금도 계속 엄마보지속에서 간지럽혀 미치겟어 자꾸만 자극이 와서 "

 

나는 다시 엄마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배려고 이리저리 휘젖는데 엄마가 다시 내좆을 입에 넣는다.

 

좀전에 사정을 햇는데 이게 또 스믈 거리며 발딱발딱 일어난다.

 

"훈아 엄마 도저희 못참겟다, 하면서 내 엉덩이를 돌려 좆이 엄마 보지에 닿도록 하더니 내 입술에

 

엄마 입을 대더니 다정없이 엄마 혀를 밀어 넣는다.

 

"아흡 " 오~~~~이 달콤한 엄마의 혀 입술 나는 사정없이 혀를 빨고 부비며 입술에 취해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누른다.

 

내 좆은 한방에 구멍을 찾아 들어가고 오~~이 감촉 안해봄 누가 알수잇으랴

 

"엄마 내좆이 엄마보지에 다 들어 갓어요"

 

"그래 훈아 엄마도 느껴 어서 좆질을해 응 엄마 미치겟어"

 

난 최면에 걸린놈처럼 힘찬 엉덩방아를 ?고 엄마는 나죽겟다며 요분질을 한다.

 

그런데 한번씩 뭐에 부딪치는 내좆이 약간은 아프다. 그렇구나 공이 안에 잇어서 그렇군 하며 난 계속 방아질을하고 엄만 엄마대로 나를 빨고 핥으며 온몸을 흔들어댄다.

 

"아~앙 후~나 나 나좀앙~앙~여여~~~~~보 후나 악~~~~~~~~~~~여보 내보지 물 나와"

 

"지금 나온단 말야 여~보" "흑 흑!~~~~~~~~~~여보 아~후~나"

 

나도 이제 나오려고 한다 엄마의 보지가 잘금잘금 내좆을 물어주며 빨아땡기며 난리가 아니다.

 

"아 ~읍 엄마 악 ~~~여보 나 좆물 나와 지금 "

 

"그래 후~~나 어서~~~~싸~~~~~~~~~~~~~~아 여보 나도 지금 싸고 잇어 아~~~여보!!!!!"

 

엄마와 나는 으스러지게 안고 서로의 정액을 싸고는 서서히 손의 힘이 빠질때 나는 엄마 배 위에서 

 

내려 왔다.

 

엄마와 나는 근친상간을 햇다는 사실은 생각지도 않고 그냥 동물처럼 서로를 즐기고 만것이다.

 

"훈아 이제 그만하고 내 보지속 공을 빼봐"

 

"응 엄마 그런데 손각으론 도저희 안되 손을 넣어야 될것같아 그래도 되?

 

"알앗어 좀 아프겟지만 할수없잔아 해봐"

 

난 엄마 보지에서 흥건히 밀려나오는 내 좆물과 엄마 보지물을 손에 바르고 서서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데 좀 작기는 하지만 내 손은 별 저항없이 들어간다.

 

공이 잡힌다, 그치만 난 공을 잡은 손으로 보지속을 느끼고 싶어 이리저리 휘 저어f다.

 

"아~윽 흑 음~음으ㅜㅁ음 하며 엄마는 또 신음이다. 한참을 그러다 서서히 손을 빼니 내 좆이 또 

 

팽팽하다. 

 

"엄마 우리 함 더하자"

 

"또 하고싶어 너 하고 싶은대로 해 엄마는 좋으니까"

 

 

 

그러고 두번을 더 하고 엄마와 나는 집을 향해 오는데 엄마가 꽤 심각한 표정으로 나를 부른다.

 

"훈아 오늘 우리는 해서는 안될 짖 한거 알지? 그렇지만 엄마는 후회는 안해 넌 어떠니 ?"

 

"엄마 내가 후회는 왜해 난 오늘 너무 좋앗고 담에도 엄마랑 이렇게 하면서 살고싶어"

 

"그거 정말야 ?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이건 용서 받을수 없는 짖이야 그러니 암도 모르게 너랑 나랑 

 

만 알아야 되 그렇담 엄마도 훈이 뜻에 따를게. "

 

"좋아요 엄마 그럼 우리둘만 있을때는 여보야 하는거야"

 

"굿 나잇 여~봉 아들님"

 

 

 

엄마와 난 집에 돌아온 그날 이후로 최소한 일주에 세번 이상은 바깥에서 만난다. 

 

러브호텔로 가지만 그리고 엄마와 나는 모자간이 아니라 진짜 이성으로도 사랑하며 위해준다.

 

물론 단 둘이 있을 때지만............

 

 

 

골프공이 엄마와 나 둘의 사랑을 맺어 ?기에 그 공을 나는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엄마 한테 홀인원 한 공을 ............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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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우리집은 방둘 다락방하나 나는 고3년생 여동생고1년생 엄마혼자있음.

 

방하나는 엄마 또하나는 여동생 다락방은나 이렇게생활하고있었다.

 

동생과나는 남매란 이미지를벗어나 친구처럼 애인처럼 무척가까웠다.

 

이때까지만해도 가슴 보지등여동생 영미에겐 장난처럼부딧치고 할정도지 아무런이상없었다.

 

그런데어느날 기회가왔다.

 

우리집에 큰아버지내외와삼촌내외가 오셨다.

 

많은이야기와 즐거움이있다보니 시간이늦어 모두집에서 자야될처지가됐다.

 

큰아버지와 삼촌한방 큰엄마 숙모 울엄마와한방 방이작은지라 영미가잘곳이없다.영미는...

 

''나는 어디자''

 

''너는 오늘하루만 오빠하고자''

 

''오빠하고,,,,,,,''

 

''하루만자라''

 

엄마의말이다.

 

영미와 둘이서 자는것은처음이다.

 

내가먼저 올라가고 좀있다 영미가좁은계단으로 올라오는소리가들렸다.

 

초가을인지라 이불을덥고 자야했다 

 

다락방인들 크겠나 둘이누우면 빡빡한처지라 어쩔수없이 몸이부디쳐야된다.

 

밑에방은 모두불이끄지고....

 

나는다락방불을끄고 영미옆에누워 조용히눈을감고있어니 묘한기분과 자지가 점점크지며 도저히 작아지지가않는다

 

역시 동생인 영미도 눈만감고있지 잠은자지않고있다.

 

''영미야''

 

''응''

 

''잠안와''

 

''응 오빠는''

 

''나도안와''

 

''영미야 오빠팔좀 너에게올리도 되''

 

''마음대로해''

 

이말은 동생몸을 마음대로해도 된단말갔았다.

 

팔을영미가슴위에올리고면서 안았다.

 

나느영미 귓볼에대고

 

''영미야 너생각보단 가슴크다''

 

''정말''

 

''그래 만져보진않았지만 것으론큰것같애''

 

''함 만져볼래''

 

''누가알면''

 

''알긴누가알아 둘이서비밀이지''

 

''그럼 함만져볼께 고마워!''

 

은잠옷 속으로 동생가슴을만지니 내자지는 한없이 발기댈때로 크졌다.

 

자위는많아 해보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섹스는하지못했다. 

 

여자몸만지는것도처음이다 비롯여동생몸이지만.

 

''영미야 우리옷벗지않을래''

 

''그래 벗자''

 

스스럼없이 응해주는동생 조용히둘은 옷을벗고누워안고있어니.

 

''오빠!! 오빠고추참크다''

 

''함만져줄래''

 

''그래도되''

 

영미는 자지를만지면서

 

''오빠 여자랑해봤어''

 

''아직 안해봤어 너는''

 

''나두안했어 친구랑 컴에서는 많이봤어''

 

영미 가슴을살며시빨았다.

 

그리고한손은 털이p게없는 보지를문질렀다 조용한신음을 뿜어대는영미에게 살며시올라가.

 

''영미야 나미칠것같애 함하자 응''

 

답변도없는 동생위에서 이미자지는보지입구에서 들어갈준비를하고 있었다.

 

''오빠 아풀것같애''

 

''그래도참아줄수있니''

 

''참아볼께''

 

처음인데도 쑥하며 밀려들어가는것이다 난생처음이런느낌은없다 온몸이짜릿한 이느낌 홍콩 가는것이다

 

영미는 이를꽉물고 참아주었다.

 

가슴을빨면서 p번움지기니 금방 보지속으로 자위할때와달리 많은양을 솟아부었다

 

이기분 누가알겠는가 불을켜고 휴지로자지를딱고 동생보지를딱아주었다

 

하얀휴지에 선명한 핏자국 동생도 처음이였다

 

''영미야 안아파''

 

''참을만해.''

 

불빛에 처음보는 동생알몸을보니 너무아름다웠다.

 

가슴과 옴몸을 빨아보니 정말황홀했다

 

특히 고1학년치고 꽤나큰가슴이다.

 

자지는 다시크지고 보지속으로 한번더 밀어넣었다

 

''오빠 불꺼자''

 

''괜찬아 우리둘뿐인데''

 

''그래두......''

 

아랑곳하지않고 자지를움직이기 시작했다

 

동생은아푼지 얼굴을찡그리며 참고있었다

 

또한번 끝나고

 

''영미야고마워''

 

''뭘!!오빠에게 내몸을처음주니 나도후회없어 그리구좋아''

 

그날 한숨도자지않고 무려 열번이나섹스를 즐겼다 

 

아침에 옷을입고 잠을자고있어니 엄마는..

 

''예들아 밥먹어라,,''

 

''엄마나중에 오늘은일요일인데 좀잘래''

 

영미가먼저 말하고 돌아누워 내자지를만지는것이다.

 

''오빠 좋았어''

 

''무척''

 

''푹자자''

 

둘이는 그날오후에나일어나 아무일없는덧 엄마에게 재롱을부렸다

 

그일이 있은후 영미가 고3학년때까지 자주섹스를하였다

 

지금까지비밀........................

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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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

 

 

 

 

근친에 관한야설이 흥분데고 재미있어 근친자료만올리는데 주력하고싶어요.

 

물론사실이고요,,

 

당시 고2학년때 우리아버지는 사업실패로 집안이풍지박살 나고말았다.

 

엄마와이혼 형과누나가출 학생인 나는아버지곁에 있어야했다.

 

집안형편이 어려워 방두칸짜리 전셋방으로 이사를했다.

 

얼마간이지만 혼자사는 숙모가 집에와 집안일 챙겨주곤하였다.

 

숙모는 몇년전에 삼촌이돌아가셨다.

 

그이후 우리집에는 자주놀러왔으며 숙모는 누가봐도 이뿌고 몸짱이다 

 

짤룩한허리에 보통키 외국배우처럼 탱탱하고 큼직한젖가슴 나이는 30십대중반 아버지는 40십대중만쭘이다

 

우리집과 먼거리는 아니지만 가끔 내방에서자고가는 일도자주있었다

 

아이가없어 혼자산다.

 

아무리숙모라지만 잘때 가슴이 살짝부딪치면 자지가커지고 어떻게할수가없서 떤눈으로 밤을세운다.그런어느날 숙모와 늦은시간이라면서 같이자게되었다.

 

한참을자다 소변이마려 일어나니 숙모가없어 시계를보니 새벽4시 나는 가셨나하면서 방문을열어니 옆방에서 소리가들렸다.

 

숨을죽이고 들어보니 아버지와숙모의대화다.

 

''자기 좋았어''

 

''그럼 이제좀살것같다..''

 

''빨리저방에 가야되 수철이깨면 산통깨져,,''

 

''옷안입어''

 

''화장실에서 씻고...........''

 

이러는 숙모의 목소리였다.

 

어째서 숙모가 아버지에게 자기란호칭을 선단말인가.

 

엄년히 돌아가신 동생의마누라고 남편의형인데......

 

나는밑었던 숙모가 이럴수가 엄마가있을때도 이런불륜이 있었단말인가.

 

밉기도하고 해서 방에들어와 모른척누워있었다 오줌이마려워도 참으면서..

 

숙모는 아버지와 섹스를하고 몰래 방으로 들어와 내곁에눕자 벌떡일어나 화장실로향했다.

 

''어마 수철아 안잤어,''

 

아무런말없이 소변부터 보기로하고 화장실로가서소변보고 잠시생각하니.

 

도대채이럴수가 항상고맙게생각하고 나의미래의 여자였던숙모가 아버지와섹스파트너란말이지

 

나는숙모에게 따지기로마음먹고 들어가 숙모옆에다시누었다.

 

어찌할봐 모르는숙모는 어두운방에서 조심히말을했다.

 

''수철아 언제깼어!!''

 

''언제깨긴 숙모!! 그럴수있어 아버지랑.............''

 

''뭘......''

 

오리발을 내는숙모였다.

 

''나는 다봤어!!''

 

''뭐~~~얼~봐~~~~따~~고~~''

 

''정말 이러기야 바른말해도 가만이 안있을건데 거짖말해,,''

 

''뭐~~얼~~''

 

''아버지하고 빠구리한것말이야.''

 

''내일큰아버지 한테 다말할거야,,,,,''

 

이렇게 어럼짱을 놓았다.

 

잠시있던 숙모는 애원하는목소리로.........

 

''수철아 미안하다 그러나 내이야기들어봐,''

 

''아버지잘못도 숙모잘못도아니야 인간의 생리적현상이야 사람이 가장참지못하는것이 성욕이야,생각해봐라 너에아버지 혼자되신지 p개월됐어 여자랑섹스안하고 싶겠어 남자이기때문에하고싶지만 아무나할수없어 혼자있는숙모가 대신 파트너가 되었어''

 

''수철아 이해가좀가니''

 

그래도그렇지~~''

 

''너아직이해가 부족하구나''

 

숙모의 한손이 잠옷속으로 들어와 큼직해진 자지를잡고 주멀럭거린다. 

 

나는 순간적이라 놀라 숙모손을잡았다.

 

''왜~~그래~~''

 

''봐 너도 숙모와누워있는데 자지가이렇게 크져있잔아.''

 

''이것이 모두성욕이야..''

 

''수철이너도 딸딸이 치고있지 다알고있어 너팬티세탁할때 좆물이 많이도 묻어있더라.....''

 

''그러는 너의자지가 숙모도 궁금했어''

 

어루고달래는 숙모에게 도치되어 가만히있었다.

 

숙모는 어두운방이지만 약간미소띤목소리로..

 

''이제 이해가되니''

 

''약간~~''

 

''수철아 너요즘 숙모가일할때 숙모가슴라인을 자주훔쳐봤지''

 

''으~~~~응~~~''

 

''수줍어하지말고 솔직히 말하지 수철이부탁이라면 다들어줄텐데,,''

 

나는 숙모의 체면에 걸린덧숙모의 모던것이좋아보였다..''

 

''수철아 ''

 

''응''

 

''숙모 가슴이 그렇게보고싶었어!!''

 

''으~~응~~''

 

''그럼 너와의 비밀이다 알았지,''

 

아버지와 섹스를한 숙모는 노부라였던 난방단추를 끌러주면서 

 

''그래오늘은 수철이하고싶은데로해 숙모가모두받아준다.''

 

''정말~~그래도대~~만지고 해도 아무말안할거지..''

 

''그렇다니깐''

 

''좋아 오늘일은 모두없었던일이야''

 

''너 남자답게 입조심해야되,,''

 

''알았어 죽을때까지 비밀로할께,,''

 

얼마나만고싶었던 숙모에젖가슴 양손으로 만지고 입으로빨고하였다

 

내자지는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다 

 

이제숙모 위로올라가 윗옷을 아예 벗겨버리고 상체구석구석 빨고원없이 만졌다.

 

내자지는 포경수술한지 얼마되지안아 귀두가예민하였어인지 처음부터 쑥우려들지않았다

 

숙모위에서 요동치는나는 더욱대담해지기로했다.

 

위에서애무할때 자지가 숙모보지곁을비빌때 역시숙모는 노펜티였다

 

그리고 숙모의 이상한신음소리......

 

나는한손을 숙모의잠옷바지속으로 넣었고 보지를만지는데도 포기하였는지 가만히 누우ㅓ만있는숙모,

 

더욱용기를내어 바지를벗기려는데 숙모가 편하게도와주는것이다

 

나와섹스를 하겠다는 의도인것같았다

 

바지를벗기고 나도빨리 옷을벗고 알몸이였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몰라가만히 젖만빨고있었다.

 

''수철아 너처음이니''

 

''숙모 자위는 많이 했어도 여자완 처음이야''

 

''오~~숫총각이구나,,''

 

그럼숙모가 오늘한번 성교육시켜주마.....''

 

''물론 숙모 몸을오늘은 너에게주마...''

 

''이리누워봐''

 

바로누워있는 내위로 숙모는...

 

''처음하면 금방싸거덩 그러니 숙모가 입으로한번하면 좀낳아질거야''

 

 

 

숙모의 입이자지로와 깊숙이집어넣어 길게한번빨자 처음당해보는 느낌인지라 금방이라도 쌀것같은느낌..

 

거짖말같이 숙모말대로 몇번빨지도 않았는데 좆물을싸고말았다.

 

자위할때보다 많은양의 좇물을 입안으로 뿜어내니 숙모보기에 미안하지만..

 

기분은 무엇이라 말할수없이 짱이였다,

 

''수철아기분어때''

 

''너무좋아''

 

''원녀석''

 

숙모는 수건으로 딱아주면서도 자지를 요리저리만진다.

 

''녀석,,저아버지 닭마 자지는크구나''

 

''나 큰편이야''

 

''큰편이지 특히 대가리는 일품이구나''

 

''너아버지 보다큰것같은데,,''

 

''그런데 숙모는 가슴도크고 얼굴도이뿐데 애인없어!''

 

''그렇게됐단다''

 

''사실 무슨일이있는거지..''

 

''별일은없어 ,좋은사람이 안나타날뿐이지,,''

 

''난,숙모젖이 이렇게 크고 이뿔줄몰랐서''

 

''너가 이뿐젖을어떻게 아니!''

 

''알구말구 비디오 영화 잡지에서 많이봤어''

 

''그래알았다....

 

숙모는 나를젖가슴에 얼굴을당기며 안아주었다.

 

벌거벗은몸으로 안아주니 나는가슴을만지고 빨아가며 일부로 클때로크진 자지를 보지부근에 비벼대니..

 

''또크졌네 수철이자지가,,,

 

''이번에는 수철이가 이리올라와봐....

 

숙모위로올라가 벌려주는보지앞에 자지를대니 숙모는 자지를보지를벌려집어넣은후 나에엉덩이를 당기자

 

자지는 끄리낌없이 보지속으로 돌진했다.

 

''우~~~우~~~~으~~~으~~음~~

 

누가먼저랄것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숙모는 나에 허리어깨를번갈아가며 열심히 움직이는 나를 깨물기까지하면서 신음을흘려보낸다.

 

''수철~~아~~~으음~~~

 

''좀더~~조~~~음더~~~~

 

''괜~~~찬아~~~숙모~~~

 

'아주~~좋아~~좀~~더~~~

 

''숙모 나두처음이라 너무좋은것 같애...자주이런시간..만들고싶어~~~

 

''허락 해줄수있어~~

 

그런 순간 두사람의 작은괘성과 함께 몸속에있는 좆물보짖물을 뿜어내었다....

 

너무나 황홀한순간,,,

 

''수철이너 제법이다,''

 

나는여전이 젖가슴을만지면서....

 

''나! 조금있다 또 할수있어 하루종일 하고싶어숙모!

 

''수철아 이제옷입자''

 

''숙모 너무아쉽다 어떻게 안되''

 

''너하고 아버지 아침차릴준비해야되,,''

 

''조금만 더있어줘,,,으~~~응~~숙모~''

 

''아버지 곳일어나실거야''

 

''어떻게해봐 나 미치겠어!!!''

 

''그렇게 좋아,,''

 

''응''

 

''내가 알아서해볼께 오늘만 학교 땡땡이치는거야..''

 

''알았어''

 

''아빠에게 잘말해줘.....''

 

''그래 아푸다고 거짓말해야지.''

 

''고마워 숙모~~''

 

''녀석 밝히기는,,,''

 

 

 

숙모는 일어나.

 

아빠방쪽으로가 ''수철이 아빠 일어나시죠 출근시간됐으요,,

 

조금있다 아빠가 거실로나와.

 

''수철이는 안일어났으요''

 

''예!!몸살끼가있는지 영못일어나네요''

 

''그래,, 어디볼까!!''

 

''아니됐어요 지금푹자고있으니 나중에 내가약지어다 먹일께요''

 

''원녀석 어제까지 멀쩡하던놈이...''

 

''아무턴 출근하세요 내가알았어 할께요''''

 

''알았어요! 부탁해요''

 

나는 아빠만 출근하길 빌면서누워있었다

 

새벽에는 자기자기 하던사람이 왠존댓말.....

 

아빠는 출근하고 숙모가내방으로 들어오는데 숙모 모습이 가관이다.

 

''숙모 그차림으로 아빠배웅했어!!!''

 

''뭐 어때''

 

''어때라니 남들보면 어쩔려구,,''

 

숙모차림은 노부라 노펜티 작은젖꼭지지만 톡티어나왔으며 薦?잠옷에는 도끼자국이 선명했다...

 

그리고 욋단추두게가끌러져 있었다.

 

''아빠와 그런사이라고해도 숙몬데~~~~''

 

''좀 심했다~~''

 

''괜찬아 우리식구뿐인데 어때...''

 

''그나저나!! 너옷안입었어 ''

 

''응''

 

''아빠가 들어왔으면 어쩔려고......''

 

''숙모가 알아서할거라믿었어.''

 

''녀석 간도크네....

 

''숙모 젖빨고싶어.''

 

''그래알았어.''

 

숙모가 옷을벗자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가슴이나왔다

 

하얀피부에 빨간젖꼭지 저것을 내가밤새 빨아먹었다 생각하니 감게무량했다.

 

''너 벌서 자지가크졌네''

 

''진작크져있었어''

 

''밝은데서보니 진짜너자지 우람하구나 그렇지안아도 어제 빡빡한기분들어 좋았는데.''

 

''숙모 부탁이있어''

 

''무슨부탁.겁나구나.''

 

''보지빨고싶어''

 

''너 이제보니 모러는것없구나''

 

''허락하는거지....''

 

대답도 하기전에 숙모아래로가서 보지부터관찰하기 시작했다

 

처음보는 보지 그것도 숙모보지 무성한 털속에 아직 마러지않은 좆물과보짖물이 빚혀 반짝였다.

 

보지에 혀를같다되고 조심있게 빨았다.

 

보지주위를 입술로깨물어보았다

 

''으~~~음~~~''

 

숙모의 신음소리 이제 고2년생조카와 섹스의 향년을즐겨야하는 작은어머니,,,,

 

누구던 나는좋다 상대가여자란 이유로서.....

 

그래도 젊고 몸매짱.얼굴짱.가슴 보지짱. 내가바라는 모던것을같추고있는숙모!!

 

마음것보지를빨고 발기댈때로댄 자지를밀어넣고 마음것즐겼다.

 

지금생각하면 그날p번한지 기억이없다.

 

오전내내 즐겼으니.......

 

이제 10년지난세월 나는결혼하고 숙모는 아직도 아버지의 뒷바라지한답시고 자주왕래하며 

 

가끔씩 섹스를한다.

 

나는 약5년정도 숙모와 즐겼으나 애인이생기면서 뜸해지기시작했다.

 

숙모는 애인이야기를듣고도 가끔하는나에게 아무런 불평불만이없었다.

 

요즘은 찐한농담정도......

 

아무턴 숙모때문에 어린나에게 섹스의맛을 가르켜준 숙모가 고마울뿐이다.

 

중요한것은 자식없고 홀몸인 숙모는 여전히 아름답다..................

새 아빠에게 유린당한 내 각시는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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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빠에게 유린당한 내 각시는 초딩

 

 

 

 

시리즈물을 쓰는데 한 독자가(?) 자기의 경험담이라며 써 달라고 부탁을 하여 쓰기 싫은 로리 물이라 거절을 하였으나 한사코 써 달라고 하여 쓴 것이니 만큼 이런 분야 안 좋아하시면 미리 닫아주시길 바랍니다.--------필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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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닥 타다닥 타닥”

 

 

 

“헤 오빠 딸 잡구나? 헤헤헤”나와 같은 집에 세 들어 사는 민경이였다.

 

 

 

“앗! 너”하고 동작을 멈추고 말았다.

 

 

 

난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 다녀와 직장에 다니는 27살 먹은 청년이다.

 

 

 

그런데 평일 날 방구석에 눌러 누워 딸딸이나 치고 있냐고?

 

 

 

휴~! 그 말을 하면 머리가 아프다.

 

 

 

고등학교 삼학년 때 실습을 나왔다가 눌러 앉은 직장인데 요즘 딸라가 하락을 하는 바람에 수출을 하면 

 

 

 

하는 만큼 적자라고 하면서 마음이 너그러우신 사장님이 우리 종업원을 해고는 시킬 수가 없다하시며 

 

 

 

일주일에 3일씩 교대로 근무를 하라고 하는 바람에 일주일에 4일은 집안 그도 방구석에서 뒹굴고 있는 입장이다.

 

 

 

물론 다른 직장이 있나 알아도 봤다.

 

 

 

도저히 다른 직장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하니 어찌 하냐?

 

 

 

주 3일 근무라도 해야지..........

 

 

 

돈이 있을 때는 사창가에 가서 여자를 사서 몸도 풀었다.

 

 

 

그러나 요즘은 집세 주고 쌀과 라면 사고 부식 조금 사면 빈 봉투만 달랑 남는다.

 

 

 

그러니 내 욕구는 항상 가장 불쌍한 내 손이 풀어준다.

 

 

 

석 달 전 그 날도 그랬다.

 

 

 

그런데 초등학교 사학년인 민경이에게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헤헤 오빠 내가 도와줄까?”창 밖에서 민경이라 실없이 웃으며 말하였다.

 

 

 

더운 날씨에 선풍기를 틀고 문을 닫고 하였으면 안 들켰을 것인데 하고 생각을 하는데 민경이가 뜻밖의 말을 하였다.

 

 

 

“너 해 봤니?”창피스런 마음은 어디로 도망을 가 버리고 말았었다.

 

 

 

“응 해 봤어”하며 창문을 밖에서 닫았다.

 

 

 

갔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난 넣었던 좆을 도로 끄집어내고 막 잡고 흔들려고 하는데

 

 

 

“그걸 못 참고 그래”민경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며 배시시 웃으며 말하였다.

 

 

 

“미....미안”하고 머뭇거리는데

 

 

 

“거기 신문지 주고 커튼 쳐”놀랍게도 민경이 손에는 자신의 신발이 들려있었다.

 

 

 

행여 다른 세든 사람이나 주인의 눈에 발각이 될 것이 겁이 났는지 신발을 방안에 숨기려 한 것이었다.

 

 

 

“으....응”말을 더듬으며 신문지를 주고 일어나 창문의 커튼이란 커튼은 다 치고 선풍기를 돌렸다.

 

 

 

“헤헤헤 입으로 해 줄까 아님 손으로”내가 다시 눕자 내 옆으로 온 민경이가 내 좆을 잡고 물었다.

 

 

 

“정말 입으로 해 줄래?”놀라며 묻자

 

 

 

“좋아 대신 비밀 지켜 알았지?”오히려 내가 할 말을 민경이가 먼저 하였다.

 

 

 

“으...응”하고 대답하자

 

 

 

“아~이 자주 안 씻지, 이 하얀 것이 뭐야?”내 좆은 반 포경이다.

 

 

 

포경수술을 받으려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좆 껍질이 밀려 올라가면 구태여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기에 

 

 

 

그냥 두었는데 딸을 잡고 안 씻고 그대로 두면 그 다음 날은 좆 대가리 윗부분에 항상 하얀 것이 묻어서 

 

 

 

남아 있었는데 난 딸을 잡고 씻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만 민경이에게 그 것을 보이고 만 것이다.

 

 

 

“미....안”난 마치 큰 죄인이나 된 듯하여 머리를 긁적였다.

 

 

 

“음”하고 민경이가 일어섰다.

 

 

 

더러워서 싫다고 나간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 수건 물 묻혀도 되지?”벽에 걸린 수건을 가리키며 물었다.

 

 

 

“응 써”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난 안도의 숨을 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내가 세든 방은 방 안에 한 오십 센티 밑에 부엌이 있고 거기에 싱크대도 있다.

 

 

 

그래서 간단한 샤워는 거기에서 한다.

 

 

 

물론 샤워를 한 후에 방바닥에 물이 튀어 닦아야 하는 불편은 있지만.........

 

 

 

“주르르르”민경이가 수도꼭지를 틀고 수건을 물에 적시었다.

 

 

 

“어휴 더러워”

 

 

 

“앗 차가”하지만 싫지는 않았다.

 

 

 

초등학생 그도 겨우 4학년짜리 고사리 손으로 내 좆은 깨끗이 닦여지고 있었으니 말이다.

 

 

 

“이렇게 깨끗하게 있으면 누가 세금 더 내라 해”민경이는 어른스럽게 말하며 웃었다.

 

 

 

“미....미안 해”하며 난 또 죄 없는 머리를 긁적였다.

 

 

 

“그런데 오빠 좆 되게 크다”민경이는 물수건을 부엌의 세수 대야로 던져 넣으며 말하였다.

 

 

 

“오빠 좆 말고 다른 사람 좆 봤니?”하고 묻자

 

 

 

“..............”그렇게 말이 많던 민경이 입이 마치 꿀 먹은 벙어리 마냥 굳게 닫혔다.

 

 

 

“아....알았어”오히려 내가 머쓱하였다.

 

 

 

“오빠 나오면 내 입안에 싸 알았지?”하고는 민경이는 내 좆을 입으로 물고는 빨면서 날 보고 쌩긋 웃더니 그 예쁜 고사리 손으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민경이 너 참 잘 하는구나, 으~~~~”정말이지 감탄이 나올 정도로 능숙하게 빨며 용두질도 보통이 아닌 솜씨였다.

 

 

 

“............”그러나 민경이는 날 보며 웃기만 하고 용두질을 치며 흔들었다.

 

 

 

“민경아 나 네 가슴 만져도 되니?”하고 물으며 몸을 일으켰다.

 

 

 

“.............”민경이는 대답 대신에 윙크를 해 주었다.

 

 

 

“아니 너”난 민경이의 윙크가 허락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슴을 만졌다.

 

 

 

놀랍게도 뭔가로 감은 느낌을 받았던 것이었다.

 

 

 

“뭐니? 풀어도 돼?”하고 묻자

 

 

 

“...........”대답 대신에 또 윙크를 하였다.

 

 

 

난 민경이 티를 위로 올렸다.

 

 

 

아니나 다를까 민경이 가슴은 하얀 붕대로 감겨 있었다.

 

 

 

난 민경이 가슴을 감싼 붕대를 풀고 또 한 번 놀랐다.

 

 

 

자두만한 젖가슴이 나를 반긴 것이었다.

 

 

 

하나를 보면 둘이 보고 싶고 둘을 보면 셋이 보고 싶은 것이 인간 심리 인 모양이었다.

 

 

 

“보지 만지면 안 되니?”하고 또 물었다.

 

 

 

“................”민경이는 내 좆을 빨고 용두질 치며 또 윙크만 하였다.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렸다.

 

 

 

민경이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웃었다.

 

 

 

넷이 하고 싶었다.

 

 

 

“빨아도 돼?”하자 

 

 

 

“..........”놀랍게도 민경이는 내 좆을 몰고 옆으로 눕는 시늉을 하기에 좆이 물린 하체를 조금 옆으로 들어주자 민경이는 발라당 누웠고 나와 민경이는 69자세가 되었다.

 

 

 

난 혹시나 하여 민경이 조금은 검은 빛이 나는 무모의 보지 둔덕을 벌렸다.

 

 

 

“앗!”난 그만 놀라고 말았다.

 

 

 

민경이 보지 구멍은 휑하니 뚤 린 것이 어지간한 좆은 받아들일 정도였고 또 누가 자주 쑤신 것 같았다.

 

 

 

난 손가락 하나를 민경이 보지 안에 넣었다.

 

 

 

매끄럽게 손가락은 민경이 보지 안에 들어갔고 동시에 민경는 가랑이를 크게 벌렸다.

 

 

 

누가 이런 어린 것에게 몹쓸 짓을 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난 모든 것은 나중에 묻기로 하고 민경이 보지를 빨았다.

 

 

 

솔직히 말하여 난 여자에게 내 좆을 빨린 적도 없었고 또 여자 보지를 빨아 분 적도 없었다.

 

 

 

그런 내가 민경이 그도 고사리같이 여린 아이 입으로 빨리고 또 고사라같이 여린 손으로 빨린다고 생각을 하자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 물은 여린 민경이 입안으로 뿜어져 나갔다.

 

 

 

동시에 놀랍게도 민경이 보지 안에서도 달콤한 물이 내 입안으로 빨려 들어왔다.

 

 

 

“헤헤 역시 내 생각대로 오빠 좆 물이 더 맛있다”민경이가 더 이산 좆물이 안 나오자 손등으로 입을 훔치며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너 누구 것 먹었니?”하고 묻자

 

 

 

“..............”웃음은 사라지고 무표정한 얼굴로 돌변하였다.

 

 

 

“아....알았어, 참 나 여기에 조금만 넣어보면 안 되겠니?”난 몸을 일으키며 은경이 보지를 만지며 말하였다.

 

 

 

“헤헤헤 나 입 씻고”하며 민경이가 일어나 싱크대로 가더니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물을 틀더니

 

 

 

“가르르 가르르”하고는

 

 

 

“푸~"하고 입에 든 물을 싱크대에 뿜었다.

 

 

 

“헤헤헤 이제 뽀뽀해도 냄새 안 난다, 헤헤헤”민경이가 방바닥에 다시 누워 가랑이를 벌리고 치마 밑단을 들어서는 자기 배로 올리며 말하였다.

 

 

 

“넣어도 돼?”하고 다시 물으며 민둥산의 보지 둔덕을 만졌다.

 

 

 

“응, 넣어 헤헤헤”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며 두 팔을 벌렸다.

 

 

 

“고...고마워”하고 난 민경이 몸 위에 내 몸을 포겠다.

 

 

 

“오빠 가만있어 내가 넣어 줄게”하며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내 좆을 잡고는 

 

 

 

“넣어”하고 말하며 웃었다.

 

 

 

“응”하고 난 천천히 좆을 민경이 조지 안으로 진입을 시켰다.

 

 

 

놀랍게도 내 좆을 민경이 보지는 받아들였다.

 

 

 

솔직히 말하여 사창가 계집들에 비하여서는 빡빡한 느낌은 들었으나 전혀 무리가 없이 거든하게 내 좆을 민경이 보지는 받아들였다.

 

 

 

“오빠 좋아? 헤헤헤”민경이가 티 없이 웃으며 물었다.

 

 

 

“응, 아주”나도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헤헤헤 비 안 오는 날이고 또 오빠 집에 있는 날은 해도 돼, 헤헤헤”

 

 

 

“너 혹시?”무엇인가 감이 잡히는 부분이 있었다.

 

 

 

비 안 오는 날!

 

 

 

민경이 아빠는 막노동자다.

 

 

 

소위 말하여 노가다이다.

 

 

 

그렇다면.........

 

 

 

의붓아버지가?

 

 

 

정말로 황당하였다.

 

 

 

일단 쑤신 김에 싸고 나서 묻기로 마음을 먹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펌프질을 하며 민경이 눈치를 봤다.

 

 

 

“헤헤헤 오빠 잘 한다 헤헤헤”민경이는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며 웃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이미 민경이 보지에는 물이 나오고 있었다.

 

 

 

“오빠 좋아? 헤헤헤”나의 펌프질에 웃으며 물었다.

 

 

 

“응, 넌? 퍽퍽퍽…퍼.. 퍽…퍽퍽퍽!!!!!”난 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난 몰라 아무렇지도 않아 헤헤헤”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젖꼭지를 매만졌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솔직히 죄란 것을 알면서도 욕구는 참을 수가 없었다. 

 

 

 

“헤헤헤 안에 싸도 돼 약 먹거든, 헤헤헤”또 한 번 놀라고 말았다.

 

 

 

“무....무슨 약!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놀라며 묻자

 

 

 

“헤헤헤 아기 안 생기는 약”하고 말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그 말에 놀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런 약 오빤 알아?”하고 또 물었다.

 

 

 

“누가 사 주니?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놀라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그 말에 민경이는 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그러나 펌프질은 멈 출수가 없었다.

 

 

 

“……………”민경이는 애서 날 외면하였다.

 

 

 

“너 혹시.....퍼…벅….퍽퍽퍽…퍽. 퍼…벅…퍽.!!!”난 민경이 의붓아버지란 단어를 입 속에서 뱉지는 못 하였다. 

 

 

 

“그런 건 묻지 마”하며 눈을 흘겼다.

 

 

 

“응, 그래...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난 빨리 끝을 내고 묻기로 하였다.

 

 

 

“헤헤헤 아직 멀었어?”민경이가 내 팔을 잡으며 물었다.

 

 

 

“응 다 되어 가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루에 아니 이 삼 일 만에 한 번 하던 

 

 

 

자위를 거 퍼서 두 번 그도 입으로 해 주고 또 여린 보지에 펌프질을 하자 힘이 조금 들었다. 

 

 

 

“천천히 해 헤헤헤”정말이지 티 없는 웃음이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으~~~~~~~”난 마무리 펌프질을 항 끝에 내 분신을 이번에는 여린 민경이 보지 안에 뿜고 말았다.

 

 

 

“아~들어온다, 들어 와”하며 민경이가 환하게 웃었다.

 

 

 

“힘들었지? 휴~~~”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아니 하나도 힘 안 들어 헤헤헤”하고 웃었다.

 

 

 

볼일도 봤겠다, 난 그대로 쑤신 체 묻기로 하였다.

 

 

 

“너 아빠와 했지?”하고 핵심을 찔렀다.

 

 

 

“...........”대답을 못 하고 눈만 크게 떴다.

 

 

 

“어서 말 해, 어서”하고 재촉을 하였다.

 

 

 

“................”여전히 대답을 안 하였다.

 

 

 

극약 처방을 쓰기로 하였다.

 

 

 

“좋아 너희 엄마아빠 올 때까지 이렇게 있자”하고 더 깊이 좆을 박았고 민경이를 외면해 버렸다.

 

 

 

“말하면 빼?”약효가 있었다.

 

 

 

“응 이야기 한다면 지금이라도 뺄게”하며 민경이를 봤다.

 

 

 

“오빠 그냥 있어 말 할게 아무에게도 말 하면 안 돼 약속”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좋아 약속 도장 직고 복사 하고”난 손가락을 걸고 엄지로 민경이 엄지에 대고 또 손바닥을 펴서 민경이 손바닥에 스쳐주었다.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 조금 안 되서 세 아빠가 우리 집에 왔잖아?”하였다.

 

 

 

그랬다.

 

 

 

그 전에는 밍경이는 엄마와 단 둘이 살았다.

 

 

 

민경이 엄마는 식당에서 일을 하여 민경이를 키웠었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민경이 집에 맞가 들어왔고 민경이는 그 남자를 아빠라고 불렀었다.

 

 

 

“그래서?”난 민경이 젖꼭지를 만지며 물었다.

 

 

 

이제 민경이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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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이 다 있는 아빠가 제가 삼학년이 된 봄날에 나에게도 생겼어요.

 

 

 

정말이지 기분이 아주 좋았죠.

 

 

 

새 아빠는 나에게 놀이공원에도 데리고 간다고 하였고 피서도 간다고 하였고요.

 

 

 

난 그런 아빠에게 미움을 안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어요.

 

 

 

새 아빠는 노가다 일을 한다고 하였고 일당을 받으면 나에게 과자를 사 주고 용돈도 주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엄마에게 줬답니다.

 

 

 

그런 아빠가 나는 한 없이 좋았어요.

 

 

 

새 아빠가 들어오고 보름이 지난 날 난 학교에 갔어요.

 

 

 

공부를 막 시작 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을 하였어요,

 

 

 

그 날은 마침 토요일이라 오전 공부만 하는데 다른 아이들의 엄마가 우산이나 우비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척 부러웠죠.

 

 

 

공부를 마치고 막 교정으로 나오는데

 

 

 

“민경아”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사방을 두리번거렸죠.

 

 

 

교정의 큰 나무 밑에서 새 아빠가 우산을 받쳐 들고 있지 뭐예요.

 

 

 

“아빠!”하고 난 새 아빠에게 달려갔어요.

 

 

 

“거기 있지 뭐 하러 비 맞고 와”하며 우산을 받쳐주었죠.

 

 

 

“아빠”하고 난 새 아빠의 허벅지를 잡고 감격의 눈물을 흘릴 뻔하였어요.

 

 

 

“가자”하며 아빠는 내 우산을 펴주었어요.

 

 

 

“응, 아빠”하고 대답을 하면서고 새 아빠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죠.

 

 

 

“민경이 뭐 먹고 싶니?”학교 문은 나서자 세 아빠가 물었어요.

 

 

 

“음..........피자”하고 말하며 학교 길 건너에 있는 피자 가게를 손으로 가리켰죠.

 

 

 

전에도 친구 엄마가 학교에 와서 친구를 데리고 피자집으로 가는 것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좋아 가자”하고 새 아빠는 나를 데리고 피자집으로 갔어요.

 

 

 

우리 학교 학생 몇 명이 피자집에서 우산을 가져온 엄마들과 피자를 먹고 있었어요.

 

 

 

난 그들이 들으란 듯이 크게 아빠라고 부르며 피자를 시켜 먹고 집으로 왔죠.

 

 

 

난 새 아빠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난 우신을 쓰고도 비를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꾸 우산을 옆으로 하고 세 아빠 얼굴을 자주 봐서 그런지 옷은 흠뻑 젖어 있었어요.

 

 

 

“이런 우리 공주님 옷을 다 버렸네, 벗어”하며 농문을 열었답니다.

 

 

 

“응”하고 난 치마며 윗도리를 아무런 생각도 없이 벗었어요.

 

 

 

“자. 이거 입어”하며 새 아빠가 내 옷을 들고 돌아섰죠.

 

 

 

“응”하며 옷을 받아들었는데

 

 

 

“잠깐 민경아 아빠가 우리 민경이 몸 조금 보면 안 되겠니?”웃으며 물었어요.

 

 

 

“헤헤헤 봐”하며 두 팔을 벌리며 팬티 바람에 방 가운데서 몸을 한 바퀴 빙그르르 돌렸죠.

 

 

 

“예뻐 우리 민경이”하며 날 보듬었어요.

 

 

 

“헤헤헤”하고 웃자

 

 

 

“아니 이거 팬티도 젖었잖아”하며 엉덩이를 만지지 뭐예요.

 

 

 

“헤헤 벗고 새 것 입으면 돼”난 돌아서서 팬티를 벗었어요.

 

 

 

“아빠 보고 벗고 입어”하며 새 아빠는 내 몸을 돌렸답니다.

 

 

 

“헤헤헤”난 아무 것도 모르고 알몸으로 새 팬티를 찾으려고 다시 돌아섰어요.

 

 

 

“민경아 잠깐”하며 새 아빠는 날 돌려 세우더니

 

 

 

“우리 민경이 잠지 참 예쁘다, 아빠가 한 번 만지면 안 되겠니?”하기에

 

 

 

“헤헤헤 만져”새 아빠란 생각에 부끄러움도 없이 밑을 앞으로 내밀었어요.

 

 

 

“그래 너무 예쁘다, 가랑이 조금만 벌려”하기에

 

 

 

“이렇게?”난 가랑이를 크게 벌렸죠.

 

 

 

“잘 안 보인다, 누워서 벌려”하며 날 이불 위로 눕혔어요.

 

 

 

“옳지, 옳지”내가 누워서 두 다리를 높이 들고 벌리자 새 아빠가 웃으며 내 보지를 만지더니 금을 벌리지 뭐예요.

 

 

 

“호~이 예쁜 잠지 누가 가져가지?”새 아빠의 눈이 빛이 났어요.

 

 

 

“헤헤헤”난 새 아빠가 흡족한 표정이라 기쁜 마음으로 웃기만 하였어요.

 

 

 

“민경아 아빠가 민경이 보지 빨면 안 되겠지?”하며 내 눈치를 봤어요.

 

 

 

“아빤 그 더러운 곳을 왜 빨아?”창피하기도 하여 물었더니

 

 

 

“너무 예뻐서 빨고 싶어 싫니?”하며 실망을 한 눈빛으로 말하기에

 

 

 

“아니야 빨아 헤헤헤”난 새 아빠가 날 싫어할까 무서웠어요.

 

 

 

“고마워”하고는 새 아빠는 내 보지에 입을 댔어요.

 

 

 

“간지러워 헤헤 간지럽다니까, 헤헤헤”정말로 무척 간지러웠답니다.

 

 

 

“벌려”난 간지러움을 참지 못 하고 다리를 모으자 새 아빠가 말하기에 웃음을 참으며 다시 가랑이를 벌렸어요.

 

 

 

“헤헤헤”난 간지러움을 참지 못 하고 웃기만 하였죠.

 

 

 

한참을 새 아빠가 내 보지를 빨아주자 간지러운 마음은 사라지고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어요.

 

 

 

“아빠 이상해”하고 말하자

 

 

 

“그래? 호! 어려도 느끼는 모양이네”하더니

 

 

 

“민경이 너 아빠 잠지 빨래? 용돈 줄게”하기에

 

 

 

“싫어 더러워”하자

 

 

 

“그래, 정말 싫어?”하고 말하는 새 아빠의 표정은 화가 난 표정이 무서웠어요.

 

 

 

“아....아니 빨게”난 새 아빠에게 미움을 받기 싫었답니다.

 

 

 

그렇게 갖고 싶었던 아빠인데 말 이예요. 

 

 

 

“좋아 그럼”하고 새 아빠는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방문을 걸고는 나를 향하여 돌아섰어요.

 

 

 

“...................”난 평소에 꼬마 아이들 고추는 몇 번 봤지만 그렇게 크고 벌떡 선 고추는 처음이었습니다.

 

 

 

“자 입 벌려”하기에 난 눔을 질끈 감고 입을 벌렸어요.

 

 

 

“이빨 대면 아파 혀로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아”하며 새 아빠는 다시 내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빨았어요.

 

 

 

난 새 아빠가 시키는 대로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았죠.

 

 

 

시큼한 냄새에 지린내가 났지만 참았어요. 

 

 

 

“이렇게 흔들어”한참 후 새 아빠가 자신의 고추를 엄지와 검지로 둥글게 말아 상하로 움직이며 말하였어요.

 

 

 

“.........”난 고추를 입에 물고 새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하였죠.

 

 

 

내 보지를 빨리며 이상한 기분에 들뜬 난 힘이 마구 생겼고 더 빨리 혀로 빨고 손으로 흔들었어요.

 

 

 

“민경아 아빠 고추에서 나오는 물 다 먹어, 알았지?”새 아빠가 상체를 들고 밑으로 날 보며 말하였답니다.

 

 

 

“오줌?”난 아빠의 고추를 입에서 빼고 물었어요.

 

 

 

“아니 오줌은 아니야 먹어 알아”하고 말하는 알아란 단어에 힘이 들어가자 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시 새 아빠의 고추를 입으로 빨면서 흔들었어요.

 

 

 

“으~~~~~~”하는 세 아빠의 신음이 들렸어요.

 

 

 

“웩!”하고 구토가 나며 쓴 맛이 드는 뜨거운 것이 입안으로 들어왔어요.

 

 

 

“꿀꺽 꿀꺽 꿀꺽”전 눈을 감고 코를 손으로 쥐고 목구멍으로 삼켰죠.

 

 

 

“민경이 아주 잘 했어 상금이야”하며 제 입에 다 싸고 일어나 주머니 안에서 만원을 꺼내 나에게 주었어요.

 

 

 

“헤헤헤 고마워 아빠”하고 난 돈을 받았죠.

 

 

 

“한 장 더 줄게 아빠 잠지 민경이 잠지에 조금만 대자”하며 만 원짜리 돈을 쥐고 흔들었어요.

 

 

 

“헤헤헤 그럼 먼저 줘”하자

 

 

 

“그래”하며 저에게 줬답니다.

 

 

 

“자 대”하며 다리를 들고 가랑이를 벌리자

 

 

 

“좋아”하고는 밑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새 아빠는 자기의 잠지를 한 손으로 잡고 또 한 손으로는 보지 금을 벌리고 대었어요.

 

 

 

“흠 잘하며 들어가겠는데”하기에

 

 

 

“뭐가”하고 묻자

 

 

 

“아니야 조금 아파도 참아 입 막고”하기에

 

 

 

“응”하고는 돈을 방바닥에 놓고 두 손으로 입을 막았죠.

 

 

 

“후후 끝은 들어가네, 후후”

 

 

 

“아파 아빠 아~파 많이 아~포”입에서 손을 때고 말하자

 

 

 

“입 안 막아 어서”새 아빠가 화를 버럭 내었어요.

 

 

 

“아...알았어”새 아빠가 화를 내는 것이 더 무서웠어요.

 

 

 

“호~들어간다. 들어 가”새 아빠는 웃었지만 난 무척 아파 미칠 것 같았어요.

 

 

 

그러나 새 아빠가 화를 내고 또 새 아빠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더 무서워 참아야 하였죠.

 

 

 

그러자 제 아빠는 나에게 시킨 것과 같이 자기의 고추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또 흔들었어요.

 

 

 

눈물이 흘렀으나 난 바로바로 닦아야 하였어요.

 

 

 

한 참 후 뜨거운 것이 보지와 보지 주변에 흘렀어요.

 

 

 

아픔을 참으며 고개를 들고 밑을 봤어요.

 

 

 

새 아빠의 잠지 끝 부분이 아픈 제 보지 입구에 조금 박힌 체 하얀 물이 툭툭 튀어 나왔고 조금은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후후후 너 이런 것 했다고 아무에게도 말 하면 너 죽고 엄마도 죽어 알아”새 아빠가 내 보지를 물수건으로 닦으며 말하였어요.

 

 

 

“응”하고 대답을 하고 옷을 입었죠.

 

 

 

난 새 아빠가 준 돈을 들고 밖으로 나와 갖고 싶던 인형도 사고 군것질을 하며 그 돈을 다 쓰고 집으로 왔어요.

 

 

 

그 다음 날도 아침에 비가 왔어요.

 

 

 

“민경아 어제 그거 또 하자”엄마가 식당으로 가자마자 새 아빠가 돈을 흔들며 말하였죠.

 

 

 

“아프던데........”하고 말을 흐리자

 

 

 

“돈 싫어?”하며 역정을 내었어요.

 

 

 

“아....아니”하고 가까스로 대답을 하자

 

 

 

“그럼 오늘은 맨 바닥에 누워”하며 옷을 벗기더니 맨 바닥에 눕게 하고 또 내 보지를 빨며 새 아빠의 잠지를 

 

 

 

내 입에 넣기에 전날 하듯이 빨며 흔들어 주곤 또 그 이상한 맛의 물이 나오자 난 또 먹어야 하였죠.

 

 

 

“그만”하고 새 아빠가 자신의 잠지를 꼭 잡고 빼더니

 

 

 

“다리 들고 벌려”하였어요.

 

 

 

“아프던데......”하고 말하자

 

 

 

“싫으면 관두고”하며 화를 벌컥 내며 잠지를 잡고 일어났어요.

 

 

 

“아니야 해”새 아빠가 역성을 내자 두려웠죠.

 

 

 

돈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또 그럼 정말 안 한다”하며 다시 내 밑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새 아빠가 어제처럼 내 보지 금을 벌리고 좆을 대고 잡고 있던 손가락을 느슨하게 풀자 그 뜨거운 것이 또 내 보지에 흘렀어요.

 

 

 

“입 막아”하고 말하였죠.

 

 

 

“응”하고 난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어요.

 

 

 

아팠어요. 무척

 

 

 

눈물이 흘렀죠.

 

 

 

“후후 어제보다 더 잘 들어가네, 후후 조금만 더 후후후”새 아빠는 내 아픔도 모르고 더 힘을 주고 넣었어요.

 

 

 

난 아픔을 참으며 고개를 들고 밑을 봤어요.

 

 

 

아빠 잠지의 뾰쪽한 부분 위의 이상한 곳 까지 내 보지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눈물 때문에 희미하게 보였어요.

 

 

 

“조그만 더 조금만 더 으, 죽인다, 죽여 오! 아다 깨졌군, 후후후”내 얼굴을 안 보고 보지만 보며 중얼거렸어요.

 

 

 

다시 밑을 봤어요.

 

 

 

피가 보였어요.

 

 

 

“아빠 피!”하며 울상을 짓자

 

 

 

“입 막아 어서”하고 험악한 표정을 짓지 뭐예요.

 

 

 

“응”하고 전 다시 두 손으로 입을 막고 밑을 봤어요.

 

 

 

새 아빠의 잠지가 거의 삼분의 일 이상 들어가 있었어요.

 

 

 

“후후후 아직 어려 더는 안 들어가네, 이대로 해야지”하며 전날처럼 새 아빠는 자신의 잠지를 잡고 흔들었어요.

 

 

 

무척이나 아팠지만 무섭고 새 아빠의 미움을 받기 싫어 억기로 참아야 하였어요.

 

 

 

한참 후 뜨거운 것이 또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어요.

 

 

 

“학교 마치면 일찍 와 알아? 돌아다니지 말고”비만 오면 새 아빠는 학교에 등교하는 나에게 말하였죠.

 

 

 

“응 알아”하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 동안 새 아빠는 비가 안 오고도 놀며 내가 등교를 안 하는 공휴일이나 일요일에는 아침에 

 

 

 

꼭 그 것을 하고는 나를 데리고 놀이공원이며 유원지로 데리고 다니며 맛있는 음식도 사 주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태워주었기 때문이었고 용돈도 풍부하게 주었고 또 내 보지도 점점 안 아프고 

 

 

 

쉽게 아빠의 잠지가 내 보지 안에 들어오고 또 새 아빠가 손으로 안 하고 엉덩이를 흔들며 넣고 빼기를 반복 하였었어요.

 

 

 

물론 비가 오면 하루에도 많으면 일곱 번도 하기도 하였었답니다.

 

 

 

그러다가 내 보지에서 피가 나오자 아니 생리가 시작을 하자 무슨 약을 주면서 먹으라고 하기에 

 

 

 

약이 싫다고 하자 잘 못 하며 아기 밴다고 하기에 난 무서워서 먹어야 하였고 젖가슴이 점점 

 

 

 

부풀어 오자 어린 나이에 젖가슴 나오면 남이 흉을 본다고 하며 붕대로 젖가슴을 감고 있게 하였다.

 

*****************************************

 

어린 민경이는 새 아바의 좆 물 즉 남성호르몬을 많이 보지와 입에 받은 바람에 다른 애 보다 생리도 빨랐고 신체 발육도 빨랐던 모양이었다. 

 

 

 

나는 민경이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느끼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였다.

 

 

 

민경이 말에 따르면 엄마는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이 분명하였으나 나도 민경이 보지를 쑤신 죄가 있어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또 요즘도 맑은 날이고 내가 쉬는 날이면 민경이는 나에게 왔고 그러면 섹스를 거리낌 없이 하는 처지인지라 더 더욱 용기가 안 났다.

 

 

 

그러던 중 TV의 일기예보에 15일부터 장마가 시작이 된다고 하였다.

 

 

 

틀림없이 장마가 시작 되면 그 새 아빠란 작자가 노는 날이 많을 것이고 그럼 또 어린 민경이는 

 

 

 

새 아빠의 좆을 시도 때도 없이 받아들여야 할 것을 생각하자 그대로 둘 순 없다고 판단을 하고 민경이 엄마가 쉬는 날만 기다렸다.

 

 

 

그리고 한 달 전 마침 맑은 날이고 나 역시 쉬는 날인데 오전 11시 경에 민경이 엄마가 빨래를 널러 옥상으로 올라가기에 용기를 내어

 

 

 

“아줌마 저”하고 나도 옥상으로 올라가 말을 하자

 

 

 

“일 안 나가? 총각”하기에 회사 사정을 말하고 어렵게 내가 민경이를 범한 사실부터 말하자 날 죽일 듯이 쳐다보더니 

 

 

 

이어서 민경이가 새 아빠에게 그렇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자 놀라며 아무 말도 없이 내려갔다.

 

 

 

그리고 저녁에 경찰이 와서 새 아빠란 작자를 끌고 가자

 

 

 

“총각 나랑 이야기 좀 해”몇 일 후 민경이 엄마가 올라와 내 방 앞에서 말하기에

 

 

 

들어오라고 하자 들어오더니 경찰에 내 이야긴 안 하였다고 하며 고맙다고 말하자 

 

 

 

“총각 우리랑 살림 합치고 살다가 민경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데리고 살면 어때?”하고 놀라운 제안을 하였다.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임신남 안 시킬 자신 있으면 해도 되고.......”하고 말을 흐렸다.

 

 

 

“좋습니다, 제가 민경이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책임을”하고 말하자

 

 

 

“그럼 다른 곳으로 이사 하네”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어제 방이 둘인 집으로 이사를 하였다.

 

 

 

난 내 각시인 민경이에게 앙증맞은 브래지어도 사 주었다. 

 

 

 

민경이는 이제 누가 없으면 나에게 여보라고 부른다.

 

 

 

나도 민경이 엄마에게 아무도 없으면 장모님이라고 부르면 때릴 시늉을 하면서도 웃기만 한다.

 

 

 

비록 민경이와 같이 잠자리는 못 하지만 내가 노는 날은 물론 민경이 엄마 아니 장모님의 퇴근이 늦기에 

 

 

 

민경이와 난 장모님 눈에 안 띨 때를 이용하여 섹스를 즐기는데 새 아빠완 두려움과 무서움에 떨면서 하였으나 

 

 

 

이제 자기 엄마도 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편하게 먹어서 그런지 요즘은 점점 섹스의 맛을 느끼기 시작을 한다.

 

 

 

난 분명히 약속은 지킬 것이다.

 

 

 

민경이가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면 면사포를 쓰게 하여 내 색시로 평생을 함께 할 것이다.

 

 

 

비록 너무 어린나이에 더러운 새 아빠란 작자에게 유린당한 내 각시지만.......................

 

가정부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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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 상

 

 

[상편]

난 45세의 남자로 자그마한 중소기업체를 운영 중이다. 
아내와는 사별을 하였고 지금은 하나뿐인 외동딸 예림이와 단둘이 살고 있다. 죽은 아내는 평소에 몸이 늘 안 좋았는데 젊어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고생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이젠 먹고 살만하니까 슬슬 아프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그러다가 결국 5년 전 간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안타깝게도 그만 세상을 등지고 말았던 것이다. 

그 일은 아내가 간암으로 죽고 나서 5년이 지나고 시작되었다.

아내와 사별 후 5년이라는 시간은 아주 긴 시간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자니, 재혼이니 하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죽은 아내를 아직도 못 잊고 있었다. 어렵게 결혼을 했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남달리 우린 부부의 정이 각별했었기에 한동안 심한 우울증 시달리기도 했었다. 그런 이유로 아내가 죽고 한동안은 그런 생각을 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또한 그동안 회사일도 너무 바빠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그런 이유로 아내가 죽은 뒤로 여자를 한 번도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나에겐 소중한 외동딸이 하나 있었다. 예림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가 않았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뿐인 딸 하나만을 애지중지 뒷바라지를 하며 키우고 있다. 

그동안 집안 살림은 주로 가정부를 불러다가 했다.죽은 아내가 하늘에서 도왔던지 아님, 내가 복이 많아선지 그동안 들어온 가정부들은 모두 살림 솜씨가 하나같이 좋고 또한 마음씨 착한 여자들이었기에 그다지 불편한 것도 별다른 문제도 없었다. 

그동안 고등학생이었던 딸도 이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젠 내가 챙겨주지 않아도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할 정도로 커 버렸다. 요즘은 그런 딸이 부쩍 딸이 성숙 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조금 생활의 여유가 생겼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그동안 집안일을 도맡아 해오던 가정부가 자신의 집안일로 그동안 해오던 우리 집 일을 그만 두어야 할 일이 생기고 말았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대신할 다른 사람을 소개 시켜주거나 구할 틈도 없었다. 

그 후, 처음 며칠은 내가 간단한 청소나 정리를 해봤으나 그것은 잠시뿐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집은 거의 돌 볼 수가 없었다. 아줌마가 가버리고 1주일 정도가 지나도 이번에는 웬일인지 살림을 맡아서 해 볼 사람이 도통 나서지를 않았다. 


야근으로 밤늦게 퇴근을 했는데 현관문을 여니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다. 
거의 난장판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변해 있었다. 어지럽게 널린 가재도구들이며 아침에 갈아입고 나간 그대로 딸아이 옷, 헤어드라이어며 여러 가지가 소파와 바닥,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려져 엉망진창이었다. 

나는 옷도 갈아입을 생각도 못하고 우선 어지럽게 널린 것들부터 대충 간단하게 정리를 해야 했다. 그렇게 대충 정리를 하고 소파에 앉았는데 더운 여름이라 이내 나의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리모컨으로 에어컨을 틀자 이내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땀을 겨우 식혀주었다. 

‘ 얘는 집안 꼴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뭐 하는 거야... 좀 정리라도 해놓고 있던가 하지 않고... ’

난 예림이가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하나뿐인 딸이라고 오냐오냐해서 그런지 너무도 철이 없었다. 내가 들어오는 소리를 분명히 들었을 텐데 나와 보지도 않는 예림이에게 살며시 화가 나고 이대론 도저히 안 되겠는 생각이 들었다. 딸인 예림이에게 야단이라도 치려고 딸의 방,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그런데 예림이는 침대에 몸을 잔뜩 웅크린 채로 잠들어 있었다. 
뭐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불도 끄지도 않아 환히 불이 켜진 상태였다. 처음엔 그냥 예림이가 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림이를 유심히 보던 나의 눈이 점점 휘둥그레지고 있었다. 

예림이는 여름이라 더워서 인지 이불을 덮지도 않고 있었는데 옷은 양쪽 어깨가 드러나고 가슴이 많이 파인 민소매 티셔츠에 그리고 아래는 너무도 짧아서 팬티가 거의 드러날 정도의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이었다. 그렇게 예림이가 몸을 잔뜩 웅크린 채로 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처음엔 그 모습에 조금 애처롭고 안쓰럽게만 보였다. 
엄마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생각하지를 않았을 것이다. 가까이 다가가며 이불이라도 덮어주려고 했다. 그렇게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몸을 바로 해주려고 몸을 살짝 밀었다. 그런데 내 눈이 한순간 그만 휘둥그레지고 말았다. 난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예림이가 더워서 그랬는지 노브라인 채로 잠들어 있었던 것이었다. 

난 그대로 아침까지 자면 몸이 불편할까봐 일부러 몸을 바로 잡아 뉘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무심결에 예림이의 몸을 건드리게 되었다. 그런데 그만 물컹하게 닿아오는 예림이의 젖가슴에 숨이 턱하고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말았다. 그리고 향수라기보다는 은은한 여자의 살 냄새 같은 것이 예림이의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 흠, 예림이가 언제 이렇게 성숙해버렸지... 이젠 완연한 처녀티가 다 나네... ’ 

그런 생각에 나의 손에 닿은 예림이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지를 못하고 있었다. 한번 주물러 보고 싶었다. 마치 부드러운 살결이 나의 손안에서 녹아드는 것 같았다. 예림이의 몸이 날씬하게 빠져서 성숙한 몸매의 곡선이 나타나는 게 이제는 완연한 여자란 느낌이 물씬 났다. 그런 예림이의 모습을 훔쳐보던 나의 가슴이 웬일인지 두근두근 거렸다. 마치 침대에 누운 여자가 딸인 아닌 요염한 여자의 몸처럼 생각이 되었다. 

‘ 이런 미쳤어... ’

하지만 난 이내 정신을 차렸다. 딸이기에 난 그래선 절대로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는 예림이에게 얇은 이불을 덮어주고는 방을 나왔다. 

난 불이 꺼진 썰렁한 내방으로 들어왔다. 
혼자 자리를 펴고 누웠으나 잠이 오지를 않았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잠든 딸의 몸을 훔쳐본 탓이라 생각하며 피곤하지만 자위라도 하고 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다.


“ 예림아 너 아빠랑 얘기 좀 하자... ”

“ 네.................. ”

다음날 난 일어나자마자 예림이를 불렀다. 이젠 너도 다 컸으니 간단한 일은 네 손으로 하라는 충고라도 해주고 싶었다. 

“ 너 어젠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네... 어젯밤 내가 들어 온 것도 모르고... ”

“ 아빠 정말 죄송해요. 공부하다가 그만 잠들었나 봐요. ”

“ 응, 그랬어... 괜찮아... 그보다 지금은 아줌마도 안계시고... 너라도 시간이 나면 대충 정리도 좀하고 그래라... ”

“ 아빤 내가 그럴 시간이 어딨어... 공부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

“ 어쩌지 요번엔 우리 집 일하겠다는 사람이 쉽게 안 나서네... ”

“ 어쩌죠? 아빠... 참, 내 친구는 어때요? ”

“ 뭐어? ”

난 처음에 어린 예림이가 참 철이 없다고 생각했다. 가정부 아줌마를 찾는데 터무니없이 친구라니...

“ 너 그게 무슨 소리냐... 아빠는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아빠가 이해하도록 차근차근 말해 보렴... ”

“ 네, 제 친구 중에 집안 형편이 좀 어려운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걔네 집 형편이 말이 아닌가 봐요. 친구아빤 아프시고... 오빠는 군대에 있고... 지금은 걔랑 엄마가 일을 해서 겨우 먹고 사는데... 요즘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고 해서... ”

“ 음, 진짜 안 돼 보이기는 하네... 아무리 그래도 학생이 공부하기도 바쁠 텐데... 이런 일 할 수가 있을까? ”

“ 그야 모르죠. 하지만 걔가 저랑 친해요. 잘 말해 볼게요. 둘이서 공부도 같이 하고... 그러면 저도 좋을 것 같아요. ”

“ ........................ ”

“ 네, 아빠.... 네에... 내가 잘 설득해 볼게요... ”

처음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더니 이젠 나에게 강요를 하는 것 같았다. 

“ 후훗, 그럼 할 수 없구나... 일단 요번 일요일에 한번 데리고 와봐라. 그때 보고 나서 다시 얘기하자... ”

“ 네, 아빠 너무 고마워요. ”

예림이는 이젠 됐다고 생각하는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일어나 애교로 나에게 뽀뽀를 한다. 

“ 그래도 아직 OK 한 거 아니다... ”

“ 그래도요... 정말 고마워요. 아빠... 저도 이제 놀지만 않고 가끔 집안일도 도울게요. ”

예림이가 저렇게 막무가내로 좋아하니 나라고 별도리가 없을 것 같았다. 허락해 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형편이 너무 딱해 보여 그래라라고 말 하고는 싶었지만 그래도 일단은 어떤 여자아이인지 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다. 

그러던 일요일 소파에 앉아 TV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잠깐 나갔다가 온다던 예림이가 들어왔다.

“ 아빠 제 친구 데리고 왔어요. ”

고개를 그쪽으로 돌려보니 딸 예림이가 신발을 벗으며 서 있었고 그 뒤로 예림이와 거의 비슷한 키에 날씬한 체구의 여자아이가 부끄러운 듯이 서있었다. 그런데 눈이 아주 크고 피부색이 까무잡잡하니 조금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 들어와 인사해 이분이 우리 아빠야... ”

“ 지혜라고 합니다. ” 

“ 잘 왔어요. 일단 이리 와서 앉아요. ”

“ 예림아, 넌 가서 커피 석 잔만 타오거라... ”

“ 네........ ”

그러자 예림이가 주방으로 가기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런데 지혜란 지혜도 따라서 같이 엉덩이를 들었다.

“ 예림아 내가 도울게... 같이하자... ”

처음엔 몰랐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정교육을 잘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엇보다도 말을 사근사근하게 하는 것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붙임성도 있어 보였다. 저만하면 성격도 착해 보이고 모든 게 너무도 귀여워 보였다. 친구아빠의 눈으로 보는 지혜는 예림이의 친구로서 어디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어디까지나 가정부란 생각은 지울 수가 없었다. 

다시 두 사람이 만들어 온 커피를 나누어 마시며 얘기를 했다. 

“ 그래, 예림이 친구라고 했지 집은 어디? ”

“ 전에 **동에 살았는데 지금은 어머니랑 **동 외갓집에 있어요. 아빤 병원에 계시고요. ”

“ 그렇구나... 힘들겠다... ”

그래서인지 지혜의 밝았던 얼굴에 이내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예림이랑 웃으며 들어올 땐 몰랐는데 얼굴색이 조금은 어두워 보여 맘에 걸렸다. 

“ 저 아르바이트로 등록금도 벌어야 되고... 그보다 솔직히 여기서 나가면 오늘 잘 곳도 없어요. 아저씨 부탁드릴게요. 여기 있게만 해주시면... 제가 뭐든지 다해 드릴게요. ”

“ 정말 다할 수 있어요? 밥이며 빨래, 청소도 해야 되는데... ”

“ 네에, 당근이죠. 뭐든 시켜만 주세요. ”

“ 아빠... 제발... 지혜랑 같이 있고 싶어요. ”

어느새 옆에 있던 예림이도 그런 친구가 너무도 안 되보이는지 나에게 매달리며 떼를 쓰고 있었다.

“ 휴... 그럼, 할 수 없구나... 사정이 딱해 보이니... ”

“ 와! 우리아빠 최고... 멋있어요. 고마워요, 아빠... ”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

그러면서 지혜가 일어나 나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예림이는 내 뺨에다가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그런데 예림이의 애교를 지켜보던 지혜의 얼굴아 조금 전보다 조금 더 어두워졌다. 아빠에게 매달려 애교를 부리는 예림이가 너무도 부러운 듯해 보였다. 우리 부녀가 너무도 행복해 보였기에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지혜는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되돌아보며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지혜가 우리 집에 머물게 되었다. 

처음엔 공부하느라 집안일은 대충대충 신경도 못 쓸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아니었다. 
형편이 어려운 집안에서 컸다보니 그렇겠지만 손이 보기보단 야무졌고 집 청소며 빨래며 모든 집안일에 너무도 깔끔하고 익숙할 정도로 척척해 나가며 빠른 적응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퇴근을 할 시간이면 언제나 집안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기에 난 아주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난 지혜에게 살림을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평상시 같으면 저녁을 해결하고 집에 들어왔을 텐데 그날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퇴근하였다. 

“ 저녁은 드셨어요? ”

“ 아, 아니... 바빠서 그만... ”

지혜가 그런 날 위해 저녁을 준비한다고 했다. 
이런 늦은 시간에도 묵묵히 밥을 챙겨 주려는 지혜가 고맙기까지 하였다. 윗도리를 벗어 소파에 걸쳐놓으며 저녁준비를 위해 주방으로 걸어가는 지혜를 쳐다보았다. 

가정부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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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 중

 

 

 

[중편]


침대에 누워 상상을 하려니 저절로 나의 몸은 불끈 솟아오른다. 
성욕에는 나이는 들었어도 젊은 시절처럼 몸은 정상적으로 반응을 했다. 외로움을 느낄 땐 가끔 들르는 술집 등에서 유혹하는 은근한 눈빛을 보내는 여자도 있었다. 어떤 때는 심지어 내가 혼자 몸이란 걸 알자 마담 같은 나이든 여자들로부터도 은근한 유혹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하룻밤이라도 즐기고 싶은 충동을 받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그런 곳에서 만나는 여자들은 어쩐지 불결하게 보이고 혹시라도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관계를 가져보지는 못했다. 그래서인지 예림이의 친구이기는 하지만 착하고 순진한 듯한 어린 지혜에게 내심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대가 크면 그에 대한 실망감도 크다는 말처럼 점점 밤이 깊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나의 실망감이 늘어가고 들었다. 

꼭 와 줄 것만 같았던 지혜가 웬일인지 밤늦도록 나타나지를 않았다.
하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그도 그럴 것이 무리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더욱이 딸인 예림이의 친구이기도 하기에 무리인듯 싶었다. 그럼에도 나의 머릿속엔 지혜의 날씬한 몸매에 자그마한 탐스런 엉덩이가 자꾸만 떠오르고 꼭 한번만이라도 안아보고 싶었다. 

몇 시나 됐는가 싶어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 한 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난 그제야 거의 포기하는 심정으로 그만자려고 했다. 

그때였다. 

‘ 철거덕... ’

내 방 문의 손잡이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방문이 조금 열리는 것 같았다. 나는 그소리에 너무 반가워 몸을 벌떡 일으켰다. 

지혜였다. 
지혜가 방문 앞에 우두커니 서있었다. 

“ 지... 지혜야...... ”

지혜를 보자마자 나의 심장은 다시금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아깐 예쁜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언제 갈아입었는지 짧은 반바지 차림이었다. 

지혜는 일어나는 나를 쳐다보더니 선뜻 방안으로 들어오지를 못하고 머뭇거리며 방문 앞에 가만히 서 있다.

“ 안 올 줄 알았는데... 와줘서 고맙다. 일단 이리 와서 앉아... ” 

“ ..................... ”


그러면서 침대 한쪽의 이불을 치워주었다. 
그래도 지혜는 아직도 망설이는지 쉽게 나에게 다가오지를 않는다. 난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그러자 지혜가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침대 쪽으로 걸어오더니 가장자리에 살며시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그런 지혜에게서 방금 샤워라도 하고 왔는지 향긋한 샴푸의 냄새가 났다.

난 너무 반가워하며 지혜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 안았다. 

“ 아, 아저씨.......”

지혜가 살며시 몸을 뺀다. 
하지만 지혜도 이렇게 온 것은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온 것이 분명하였다. 그러기에 나도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씬하고 밑으로 곧게 뻗어 내린 허벅지를 어루만진다. 그럼에도 아직 지혜는 아빠 같은 나의 손길을 밀어내거나 거부 하지는 않는다. 

“ 아....... 으... 아저씨... ”

그녀의 자그마한 몸이 살며시 앙탈을 부린다. 그러더니 못 견디겠다는 듯이 지혜가 자신의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나의 목을 슬그머니 끌어안아버린다. 그러는 게 너무도 귀여웠다. 

난 그런 지혜를 빨리 안아보고 싶어졌다. 
허벅지를 어루만지던 손으로 성급하게 지혜가 입고 있던 반바지의 후크를 슬그머니 끌러버렸다. 그리고 입고 있는 티셔츠의 자락을 붙잡았다. 

“ 아, 아저씨 이러시면...... ”


성급하게 티셔츠 속으로 손을 디밀었다.

“ 아흐흐.... 아, 아저씨...... ”

그러자 지혜가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놀란 듯 당황했는지 나의 손을 붙잡았다. 그러나 지혜의 손을 뿌리치고 위로 올라간 나의 손은 이내 지혜의 젖가슴살을 살며시 붙잡았다. 나의 손에 브라를 한 자그마해서 너무도 아담한 느낌의 젖가슴이 느껴졌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끼고는 젖가슴에서 손을 빼내고는 지혜의 티셔츠를 벗기려고 끌어올렸다. 

흰색 계통의 예쁜 브라가 감싼 젖가슴이 드러났다. 
역시 젊은 여자애라 그런지 약간은 풋풋한 느낌이 드는 작은 가슴이었다. 그리고 그 작은 가슴에도 살짝 벌어진 계곡의 매끈한 살결이 더욱 피부의 탄력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그 희고 매끈한 살결과 지혜가 숨 쉬는 것에 맞추어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며 나의 감각에 묘한 흥분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순간 나는 불같은 욕구가 치밀어 올랐다. 
두려움에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지혜를 뒤로 넘어뜨렸다. 

“ 어머... 아, 아저씨........ 아...... ”

나의 힘에 떠밀려 누워버린 지혜의 표정은 어느새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야릇한 부끄러움으로 미묘하게 변하고 있었다. 

“ 지혜야... 넌 이제부터 내 말만 잘 들으면 돼... ”

“ 그래도 예림이가 용서 안 할 거예요. ”

“ 괜찮아... 예림이는 아무것도 몰라.... 너 돈 필요하다고 했지? 아저씨가 다 해줄게... ”

“ ....................... ”

나의 입에서 돈이라는 말이 나오고 그러자 지혜도 그런 마음이 조금은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 때 난 지혜만 안아볼 수 있다면 뭐든 아깝지 않을 것 같고 뭐든 해주고 싶었다. 어쩌면 어려운 형편이었던 지혜에겐 그게 더 절박했었던 모양이었다. 그 말에 더 이상 저항을 포기하는 듯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있었다. 

누워버린 지혜의 가슴을 가린 브래지어를 밀어 올렸다. 그러자 작지만 너무도 탄력 있어 보이는 탱글탱글한 느낌의 젖가슴이 손안에 뭉클하게 잡혔다. 

부끄러워 눈을 꼭 감아 버린 지혜의 발그레한 얼굴이 너무도 예뻐 보였다. 

난 지혜의 입술에 입을 가져다댄다. 
입술이 마주 닿았다. 하지만 지혜의 입술은 너무도 꼭 다물어져 있었다. 나이차도 많이 나고 어리기에 아무래도 키스는 무리인 듯 했다. 난 대신 그런 그 애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 정도만 해주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반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 아... 아저씨........”

이내 나의 손에 반바지가 벗겨져 내리고 지혜의 팬티가 드러났다. 
난 들어난 그녀의 하얀 팬티를 쓰다듬으며 허겁지겁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그녀가 부끄럽다는 표정으로 엉덩이와 다리를 들어주었다. 

지혜의 팬티가 벗겨지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지혜의 알몸은 조금은 앙상하다 싶을 정도로 불필요한 군살이 하나도 없는 날씬한 모습이었다. 난 자세를 바꾸어 얼굴을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지혜의 허벅지를 벌렸다. 지혜가 놀란 눈빛으로 애처롭게 나를 올려다보았다. 난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 아, 아저씨....... ”

그제야 내가 무얼 하려는지 알아차린 듯 살며시 다리를 버둥거린다. 하지만 거부하지는 않는다. 

드디어 지혜의 그곳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제껏 같이 생활을 하면서 지켜 본 어리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를 않는다.


‘ 어린 게 보기보단 무성하구나...’

너무도 무성하다. 
어린 여자애에게 보지의 털이 그렇게 무성할 정도로 많이 돋아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 


“ 아, 부... 부끄러워... ”

난 시꺼멓게 드러난 음모에 더욱 흥분하며 두 손에 잡혀있던 지혜의 허벅지를 더욱 벌린다. 그러자 지혜가 수치심을 느꼈는지 부끄러워하며 벌리지 않으려고 살며시 힘을 준다. 하지만 억센 남자의 힘을 버티기엔 지혜의 저항은 너무도 빈약하기만 하다. 이내 지혜의 허벅지는 힘이 빠져 버리고 나의 손에 의해 조금 더 활짝 벌어지고 말았다. 

입을 가져갔다. 
지혜가 이젠 부끄러워 못 참겠다는 듯이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려버린다. 

“ 아흐흐흑......”

그 순간 내 몸속의 모든 피가 끓어오르는 것 같다. 너무도 오래간만에 느껴 보는 여자의 강한 체취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한순간에 지혜의 그곳의 체취는 나의 욕정을 확 달구어 버린다. 

지혜의 보지위쪽의 갈라진 부분에 혀를 갖다 대 보았다. 그러자 민감한 듯 온몸을 바르르 떨었다. 난 한쪽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도드라지게 벌리고는 혀로 애무를 시작한다. 그러자 지혜의 입속에서 참을 수 없는 다급한 신음소리가 희미하게 새어나온다.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지혜가 쾌감을 못 이기는 표정을 한다. 

" 햐아... 학........ 아....... 아....... 흑... 흑흑.......“


난 그녀의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으며 더욱 더 강하게 혀로 빨아들인다.

어느새 지혜가 못 견디겠는지 온몸을 버둥거리며 비틀어댄다. 언제 흘러나왔는지 끈적한 액체가 나의 턱에 잔뜩 묻어나는 게 느껴진다. 난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중심부위에 혀를 갖다 대며 달콤한 꿀물처럼 빨아들였다. 

“ 아... 아저씨 나... 못 참아... 요. 미치겠어... ”

그때부터 조금은 소극적이던 지혜가 갑자기 적극적으로 나온다. 
마치 격렬한 반응을 자신의 어린 몸이 주체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흥분이 고조 될수록 허벅지까지 마구 흔들어 대며 나에게 강한 자극을 유도를 한다. 그러더니 자신의 손으로 나의 머리를 붙잡으며 나에게 가슴 애무를 요구한다. 

난 그게 무슨 뜻인지 처음엔 몰랐지만 이내 그게 자신의 가슴을 빨아달라는 것으로 생각하고는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옆으로 나란히 같이 몸을 하고는 지혜의 젖가슴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는 보지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지혜가 가장 강하게 느끼는 예민한 성감대가 젖가슴인지 힘없이 말랑말랑한 유두를 혀로 몇 번 자극을 주자 이내 앙큼하게 고개를 치켜 들었다. 난 그곳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혀로 핥아 나간다. 역시 지혜의 입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신음이 새어나오고 나의 머리를 잡고는 놓아주지를 않는다. 그리고 아래로는 손으로 행하는 애무에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을 울컥울컥 쏟아낸다. 질퍽하다 못해 회음부를 타고 아래로 타고 흘러 엉덩이 밑 침대 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다. 

그렇게 지혜의 가슴과 보지 애무를 얼마나 했을까... 
갑자기 지혜가 자신의 온몸을 주제를 못할 정도로 마구 아래위로 좌우로 흔들어댔다. 

“ 아흥... 아학... 아... 아저씨! 나 몰라... 아아아악....... ”

그게 지혜의 오르가즘인 모양이었다. 
입으로는 숨 가쁜 신음 소리를 토해냄과 동시에 지혜가 몸을 격하게 흔들더니 한순간 온몸의 힘이 빠진 듯 한순간에 축 늘어져 버린다. 그리고는 옆에 누운 나의 몸을 끌어안아버린다. 그리고는 지혜가 곧게 뻗은 허벅지로 내 몸을 꼭 조이며 몸을 바들바들 떨어댄다. 

너무 귀여웠다. 
처음엔 수치심 때문인지 약간의 저항 같은 것을 보이다가도 막상 흥분을 시켜주자 이내 주체할 수가 없을 정도로 자신의 부끄러운 모든 것들을 다 드러내며 격한 절정으로 치달아 버렸다. 

그렇게 되자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일어나 입고 있었던 잠옷을 벗어버렸다. 아직도 내 몸은 흥분으로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내 머릿속에는 오직 지혜를 소유하고 싶은 생각만 가득 차 있었다. 

옆으로 누운 채 정신을 놓아버린 지혜의 몸을 슬그머니 바로 눕혔다. 이미 한차례 정정을 맛본 지혜가 부끄러움으로 두 빰을 발갛게 물들인 체 부끄럽다는 표정으로 나를 흘깃 홀려다 본다. 

“ 하아! 아, 아저씨 안 돼....... ”

난 양쪽 허벅지를 양손으로 붙잡으며 흘러나온 씹물로 흥건한 지혜의 보지에 맞대고 속으로 힘차게 진입시켰다. 그러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빠듯한 속살을 가르며 끝도 없이 안으로 밀려 들어간다. 

“ 아아아아악...... ”


순간, 지혜의 입에서는 다시 한 번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것은 아픔과는 다른 야릇하면서도 쾌감에 겨워 내뱉는 처절한 비명소리였다. 

“ 아... 아저씨...... 빨리요...... 나... 아저씨이....... ”

그런 그녀의 반응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난 아주 격하게 허리를 놀렸다. 그동안 참아온 나날들의 모든 외로움과 마음의 앙금을 이 순간 모두 씻어버리려는 듯이 그렇게 지혜의 몸을 격하게 다루었다. 

나의 빠르게 진퇴를 거듭하는 펌프질이 계속 이어졌고 지혜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불끈 깨물었으나 쉽지 않은 듯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했다. 그리고 나의 몸놀림에 맞추어 규칙적인 신음을 내뱉으며 점점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나갔다. 

가정부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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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 하

 

 

 

 

하편


저녁을 먹으며 지혜에게 좀 있다가 내 방으로 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 난 방안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누워 지혜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 아저씨..... .”

“ 아직도 날 아저씨라 부르네... ”

“ 그럼 뭐라 불러요? ”

“ 예림이처럼 아빠라고 하든지... ”

“ 아... 빠... 쿡쿡쿡쿡...... ”

지혜가 재밌다는 듯이 웃는다. 

“ 그건 그렇고 그보다... 이리와... ”

난 몸을 일으키며 섹스를 할 요량으로 다가온 지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지혜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탐스러운 젖가슴을 붙잡았다. 땀에 밴 듯한 촉촉한 느낌의 부드러운 살이 손바닥에 잡혔다. 그런데 웬일인지 지혜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있었다. 맨살이라선지 지혜가 아프다는 표정을 지으며 몸을 빼려고 했다. 그러자 이불 밖으로 나의 벌거벗은 몸이 드러났다. 그걸 흘겨보더니 지혜가 말한다.

“ 아... 아저씨... 지금은 안돼요. 좀 있다가 해요. ”

“ 그럼, 입으로라도 해줄래....미치겠어... ”

지혜는 나의 요구에 야릇한 표정으로 거침없이 불끈거리며 맥박 치는 것을 붙잡았다. 그리고는 아래위로 마사지 하듯이 훑어주며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머리를 숙이며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아준다. 

이제 지혜는 나의 어떤 요구에도 거부하거나 망설이지 않는다. 그만큼 지혜는 이제 성숙하고 요염한 여자로 변신해 있었다. 나의 요구에 서슴없이 남자의 예민한 곳을 혀로 자극하며 능숙해진 솜씨로 빨아준다. 

내가 처음 오랄 섹스를 요구했을 때는 징그럽다는 듯이 기겁을 하고 말았다. 
그만큼 1년이란 세월을 같이 했다는 게 더욱 실감이 난다. 그동안 지혜는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나에게 길들여졌다. 그래서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여자가 되어 있었다. 어쩌면 내가 어린 지혜를 붙잡아 놓고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돈을 쥐어주며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 웁...... 웁...... 으웁......... 쯔웁...... 웁... ”

지혜의 빠는 소리가 빨라진다. 
그에 따라 나의 숨결이 가빠졌다. 빨라지는 지혜의 오랄에 난 점점 쾌감이 급상승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꼭 붙잡고 놓지를 않는다. 귀두를 입으로 물고는 아래쪽을 손으로 쥐고는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잠시 후, 난 지혜의 입속에 울컥울컥 무수한 정액을 쏟아낸다. 이내 지혜의 입가에도 희멀건 정액이 흘러나온다. 지혜가 미리 준비해 둔 수건으로 재빠르게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냈다. 

“ 아... 아저씨 난... 몰라.... ” 

그리고 그 예쁜 손으로 나의 자지도 어루만지며 닦아준다. 


“ 지혜야 우리 좀 식상하지 않니? 맨날 똑같은 섹스에... 예림이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

“ ........................... ”

나의 갑작스러운 말에 어린 지혜가 그 영문을 몰라 한다. 

“ 내말은 우리 남들처럼...... ”

이어지는 나의 말에 지혜가 당황하며 어이없어 한다. 
처음엔 젊은 여자애라는 이유로 한번만이라도 안아 보려고 환장을 하더니 이젠 자기에게 질린다는 듯이 듯 색다른 요구를 하려는 나에게 많이 실망한 눈치이다. 굳이 표현을 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 것 같다는 얼굴 표정이다. 아무래도 남들처럼 3S니 스와핑, 그런 것은 아직 결혼도 안한 지혜에게 무리일 것 같았다. 

“ 그럼, 이렇게 하자... 우리 그냥 집에서 예림이만 밖으로 내보내고 좀 색다른 기분이라도 내보자... 그건 괜찮지?”

“ ........................ ”

처음부터 예림이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조심하다보니 지혜는 항상 섹스를 하고 이른 새벽 예림이가 깨기 전에 반드시 자기 방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서 지혜의 몸을 항상 탐했지만 그것 때문에 항상 충분하게 만족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단 하루만이라도 그런 것에서 벗어나 지혜의 몸을 마음껏 드러내 놓고 탐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 아.... 아저씨 그럼 우리 예림이 몰래 숨어서 하지 말고... ”

“ 음, 그러면 좋겠다. 단 하루만이라도... 그래 볼까? ”

그 말엔 흥미가 있는지 지혜가 희미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가끔 예림이 있는 데서도 은밀하게 스킨십을 하기도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모자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 그래서 예림이가 없이 지혜와 둘만의 공간에서 마음껏 지혜를 탐하고 싶었다. 그런 내 생각을 전하자 지혜는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 참 니네 아버지는 좀 어떠시니 퇴원하셨다고 했지? ”

“ 예, 집에서 쉬고 계세요. 고마워요. ”

“ 응, 다행이구나... ”

“ 이제 예림이한테 가볼게요. 늦으면 예림이가 이상하게 생각할 거예요. ”

“ 응, 그래... ”

 

그렇게 내 생각을 지혜에게 털어 놓고, 몇 주가 훌쩍 지나갔다.
지혜는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데 동의를 했다. 그런데 당돌하게도 좀더 색다른 기분으로 느껴보자며 몇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그것은 바로 황당하게도 나의 눈을 가리고 하는 섹스였다. 
나에게 안대를 하게하고, 그리고 이상하게도 섹스를 하는 도중에 안대를 풀어서는 절대로 안 되며, 말도 많이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모든 걸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것이었다. 

난 조금 황당한 생각이 들었으나 매일 예림이 눈을 피해서 제대로 된 기분을 느껴보지 못한 탓에 별다른 생각 없이 ‘그렇게 하마’ 라고 흔쾌히 허락을 해주었다. 그리고 나도 눈을 가리고서 하는 섹스에 조금 흥미와 호기심을 가졌다. 지혜한테 내 몸을 마음껏 보여주고... 지혜도 내 눈길을 피해 마음껏 행동하는 어린 지혜의 모습을 보며 같이 즐기고 싶었다. 안방에서, 그리고 거실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섹스를 하고 싶었다. 

그 날은 토요일 저녁이었다. 
난 어느 때보다도 이른 시간에 회사 일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 나의 가슴은 여느 때와 다르게 두근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지혜도 가슴을 설레며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지혜는 약속대로 예림이를 어떻게 설득했는지 밖으로 내보낸 듯 했다. 그래서인지 집안은 쥐 죽은 듯이 고요하기만 하였다. 지혜는 친구 예림이도 없는 마당에 그리 급할 것도 없는데 웬일인지 몹시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지혜가 옷부터 갈아입으려는 나를따라 들어왔다. 

“ 아...아저씨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제가 눈부터 가려 드릴게요. 나중에 옷도 제가 벗겨드리고...”

“ 알겠다... 그런데 좀 천천히 하자구나... ”

“ 이거부터 먼저 해드릴게요. ”

침대에 주저앉은 나의 곁으로 지혜가 다가왔다. 그러더니 언제 준비했는지 까만색의 안대를 나에게 해준다. 처음엔 그냥 포르노 비디오에서나 본 것처럼 흉내만 내려나 보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두툼한 게 거의 완벽하게 가려지는 정도이다. 이제 나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옆에 서 있는 지혜의 뜨거운 숨결만이 느껴졌다.

“ 일어나세요... 이제 옷을 벗겨 드릴게요. ”

난 지혜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따라주었다. 
지혜의 안내에 따라 옷이 하나하나 벗겨지고 아래로 흘러내렸다. 난 그런 지혜를 더듬어 끌어안으려 했으나 웬일인지 나의 손에 쉽게 잡혀주지를 않는다. 

잠시 후, 지혜의 손에 의해 옷이 모두 벗겨지고 말았다. 
그리고 지혜의 손을 잡고 침대의 가장자리로 옮겨 앉았다. 나는 앞이 안보이자 귀라도 쫑긋하고 세웠다.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혜가 옷을 벗는지 희미하게 소리가 들려왔다. 나의 뇌리엔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어둠 한 편에서 나를 쳐다보며 자신의 옷을 하나하나 벗어 내리고 있는 지혜의 익숙한 모습이 그려졌다. 

난 그런 야릇한 생각만으로도 벌써 나의 가슴은 두근거리고 숨결이 가빠졌다. 난 좀 더 감각을 집중하기 위해 편한 자세로 침대에 앉았다. 그리고 달아오르는 가슴을 한 번 더 진정 시켜야만 했다. 

“ 지혜야 어디 있니... ”

“ .................. ”


“ 기다리세요... ”

웬일인지 어둠 저쪽의 어딘가에 장난 끼가 많은 지혜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손을 내밀며 허공을 저어 간신히 다가오는 지혜의 몸을 더듬었다. 

“ 키키키킥... 아저씨, 오늘은 내 맘대로 다 할 거예요. 아셨죠? ”

“ 응, 난 아무래도 좋아... ”

“ ........................... ”

난 모든 감각을 청각 한곳에 집중했다. 
조금 있으려니 지혜가 내 곁으로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 지혜의 몸무게에 침대가 출렁거리고 흔들거린다. 이내 지혜의 몸과 내 몸에 살짝 맞닿았다. 

눈을 가려서인지 모든 게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런 어둠 저편에서 야릇한 흥분으로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나를 쳐다보고 있을 지혜의 알몸을 상상했다. 

옆을 더듬으며 지혜의 손을 잡았다. 땀인지는 몰라도 잔뜩 습기를 머금은 촉촉한 손이었다. 그런데 지혜의 손이 나에게서 살며시 빠져나가려고 하였다. 

“ 만져보지 않고... 왜? ”

“ ................... ”

피하는 지혜의 손을 다시 끌어다 나의 가랑이 사이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지혜의 숨결이 갑자기 가빠지며 높아지는 것 같았다. 그러자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지혜의 손이 내 몸을 만졌다. 다른 날과는 달리 아주 미세하게 느껴졌지만 난 지혜가 오늘은 적극적으로 내 몸 구석구석을 천천히 만지면서 즐기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 지... 지혜야 오늘은 느낌이 많이 다르구나..... ”

“ ................... ”

그런데 지혜에게서 또다시 아무런 대답이 없다. 
말을 하기가 싫은 걸까... 아니면, 지금 이 순간 말을 해버리면 자신의 성감에 방해가 되는 걸까... 그런 지혜가 자그마한 입술을 깨물고 어쩔 줄 몰라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의 1년을 섹스를 하며 같이 지냈는데도 여자는 만질 때마다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다. 눈이 가려진 탓에 그런 지혜의 예쁜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해도 상상만으로도 나의 몸은 불처럼 달아올랐다. 

지혜의 손이 조금씩, 조금씩 아래쪽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아직도 느리고 섬세하게만 느껴졌다. 나의 몸은 통증을 느낄 정도로 발기가 진행되어 있었기에 빨리 만져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였다. 하지만 지혜의 손은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았다. 서서히 나를 더듬으며 흥분시키고 있었다. 

눈을 가려서인지 그런 단순한 느낌이 더 신선하고 느낌이 좋았다. 
난 40대 중반의 중년남자이고 지혜는 아직 젊은 20대 여성이기에 처음부터 내 몸을 속속들이 보고 만지고, 느끼고 싶었는지도 모르는 일이었기에 그렇게 하는 대로 내버려두고 있었다. 이제까지 부끄러워서 그러지 못하다가 나의 눈을 가린 상태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만지고 싶었을지도... 어린 지혜에게 아직 그런 호기심이 남아 있다면 지금 충족시켜주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천천히 행해지는 지혜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고 내 손을 겹쳐 잡으며 살며시 힘을 주었다. 
그러자 지혜가 낮게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피하려고 했다. 나의 몸은 알 수 없는 흥분감에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았다. 그러자 지혜가 한순간 감당을 못하고 손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그로인해 발기한 것이 위로 튕겨지며 덩그러니 드러났다. 

“ 아......”

어둠 저편에서 떨리는 숨결을 억지로 참으며 나의 몸을 내려다보고 있을 지혜의 모습이 떠올랐다. 처음에도 지금처럼 그랬다. 이미 섹스를 했지만 나의 몸을 만지기는 한참 동안이나 부끄러워했다. 그래서 스스로 만지지를 못해 그때에도 지금처럼 억지로 손을 끌어다가 만지게 해 준 기억이 났다. 그 때를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지혜의 손에 나의 몸을 쥐어주었다. 

하지만 지혜는 아직도 그대로 가만히 잡고만 있을 뿐이었다. 
혹시라도 내가 애무를 가하면 따라 올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손을 더듬으니 다 벗은 줄로 알았는데 지혜가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퇴근하자마자 나를 처음부터 발가벗겨 놓았는데도 정작 자신은 웬일인지 부끄러움에 치마를 걸치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노팬티에 치마를 입은 모습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난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손을 더듬어 지혜가 입고 있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러자 지혜의 허벅지가 ‘바르르’ 하며 미세하게 떨리는 게 느껴진다. 분명히 지혜는 자그마한 입술을 꼭 깨물고 있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혜의 반응을 상상하자 모든 것이 새롭게만 느껴진다. 

지혜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익숙한 보지의 털들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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